41세 박은영, 노화 제대로 실감 “잔주름+뱃살 늘어, 세월 앞에 장사 없다”(와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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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00:16
(사진=‘박은영의 와이파크’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외모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1월 26일 박은영의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에는 ‘시술 좀 받을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 됐다.
(사진=‘박은영의 와이파크’ 채널 영상 캡처)
영상에서 박은영은 “이제 나이를 한 살 더 먹으니까 잔주름이 생긴다. 그리고 턱 주변이 꺼진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관리를 해줘야 한다. 해가 바뀌었고 이제는 관리를 해줘야 할 것 같아서 오늘 피부과에 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2년 만에 건강 검진을 했는데 2년 전보다 2kg가 늘었다. 몸무게도 몸무게지만 뱃살이 너무 늘었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피부과에 방문한 박은영은 “3개월 만에 온 것 같다. 3개월 사이에 주름이 너무 늘었다. 이제 찐 40살이 됐다. 잔주름이 많아서 웃지 못하겠다”라고 설명하며 잔주림, 리프팅, 기미, 복부 관리 등을 상담했다. 기계로 복부 관리를 받던 박은영은 “다음에 힙업 해야겠다. 힙이 계속 처진다”라고 관심을 보였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외모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1월 26일 박은영의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에는 ‘시술 좀 받을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 됐다.
(사진=‘박은영의 와이파크’ 채널 영상 캡처)
영상에서 박은영은 “이제 나이를 한 살 더 먹으니까 잔주름이 생긴다. 그리고 턱 주변이 꺼진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관리를 해줘야 한다. 해가 바뀌었고 이제는 관리를 해줘야 할 것 같아서 오늘 피부과에 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2년 만에 건강 검진을 했는데 2년 전보다 2kg가 늘었다. 몸무게도 몸무게지만 뱃살이 너무 늘었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피부과에 방문한 박은영은 “3개월 만에 온 것 같다. 3개월 사이에 주름이 너무 늘었다. 이제 찐 40살이 됐다. 잔주름이 많아서 웃지 못하겠다”라고 설명하며 잔주림, 리프팅, 기미, 복부 관리 등을 상담했다. 기계로 복부 관리를 받던 박은영은 “다음에 힙업 해야겠다. 힙이 계속 처진다”라고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