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미나에 사랑꾼 그 자체 "너무 예쁘다. 예술이다"

류필립, ♥미나에 사랑꾼 그 자체 "너무 예쁘다.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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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 미나 부부가 베트남 여행을 떠났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에는 '비키니를 입은 미나의 베트남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미미, 류필립 부부 베트남 나트랑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신상 리조트라 좋다. 한국 사람이 많다. 가자마자 수영하고 씻고 먹방하자"며 여행으로 들뜬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이 묵는 숙소도 공개됐다. 맑은 채광의 오션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필립은 "방 하나 남은 거 겨우 예약했다. 20만 원 줘가면서 억지로 구했다. 원래 쌀 때는 10만 원대인데. 뭐든지 억지로 하려면 하면 비싸다"며 숙소 예약 후기를 전했다.

이어 필미 커플은 바다로 향했다. 류필립은 "인조 모래사장인데 비치 체어가 있고 정말 괜찮다. 사람이 많이 없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과 영상이 진짜 잘 나온다"며 다양한 영상을 담았다.

그런가 하면 미나는 핑크 비키니와 숏팬츠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후 필미커플은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모습도 영상에 담았다. 류필립은 사진을 찍고 있는 미나에게 "너무 예쁘다. 예술이다"라고 칭찬하며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과시했다.

이지민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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