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이 문제?" 안혜경vs김영희, 적나라한 같은 옷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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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02:0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와 방송인 안혜경의 같은 옷 다른 느낌 비교샷이 공개돼 폭소를 안기고 있다.
김영희는 22일 "혜경언니와 저는 스타일리스트가 같아요. 키는 부족하지만 살은 내가 넘치게 있음! 같은 옷 다른 느낌. 우리 금손 스타일리스트 언니, 항상 미안해요. 내가 잘할께요..아니지 내몸이 잘해야 하는데.. 이번생은 힘들어요.."라며 안혜경과의 같은 옷 다른 느낌 비교샷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분명 같은 옷임에도 다른 키와 체형으로 인해 180도 다른 패션이 완성돼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동료 개그맨들은 "사진 한장 넘기고 뿜었다. 이렇게 웃길꺼냐" "이 정도면 다른 옷이다" "너무 재밌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희는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소통왕 말자 할매'에서 '말자 할매'로 변신, 호통 소통으로 방청객들을 쥐락펴락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김영희는 22일 "혜경언니와 저는 스타일리스트가 같아요. 키는 부족하지만 살은 내가 넘치게 있음! 같은 옷 다른 느낌. 우리 금손 스타일리스트 언니, 항상 미안해요. 내가 잘할께요..아니지 내몸이 잘해야 하는데.. 이번생은 힘들어요.."라며 안혜경과의 같은 옷 다른 느낌 비교샷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분명 같은 옷임에도 다른 키와 체형으로 인해 180도 다른 패션이 완성돼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동료 개그맨들은 "사진 한장 넘기고 뿜었다. 이렇게 웃길꺼냐" "이 정도면 다른 옷이다" "너무 재밌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희는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소통왕 말자 할매'에서 '말자 할매'로 변신, 호통 소통으로 방청객들을 쥐락펴락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