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한남동 레스토랑서 여배우들 모임 "서로 웃고 위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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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01:2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혜진이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9일 한혜진은 "눈 오는 날. 오랜만에 만나 가보고 싶었던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완전 제 스타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많이 웃고 서로 위로하고"라며 행복해 했다.
한혜진은 "예쁘고 착한 동생 윤소이 덕분에 사진도 건지고 따뜻한 차 한 잔에 서로 믿음을 다지며 헤어졌네요"라며 배우 윤소이, 윤유선과 친분을 자랑했다.
이어 "날씨가 많이 추워요. 눈길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라 당부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29일 한혜진은 "눈 오는 날. 오랜만에 만나 가보고 싶었던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완전 제 스타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많이 웃고 서로 위로하고"라며 행복해 했다.
한혜진은 "예쁘고 착한 동생 윤소이 덕분에 사진도 건지고 따뜻한 차 한 잔에 서로 믿음을 다지며 헤어졌네요"라며 배우 윤소이, 윤유선과 친분을 자랑했다.
이어 "날씨가 많이 추워요. 눈길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라 당부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