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운동장처럼 넓은 "거실·주방 전체 매트 시공..새집 온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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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00:1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대대적인 매트 공사를 했다.
12일 김지민은 "느낌&나리 미끄러지지 말라고 거실 주방 전체 매트 시공 했어요"라 했다.
이어 "새 집에 이사 온 기분이랍니다. 직접 매장 방문해서 고른 장판이랍니다"라며 자랑했다.
김지민은 키우는 반려견 두 마리를 위해 거실과 주방 전체 바닥을 새로 매트 시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평소 반려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자랑하는 김지민은 깔끔한 바닥 시공으로 부러움을 안겼다.
한편 김지민은 현재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동안 김준호는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지민을 향한 애정과 함께 결혼을 언급했던 바.
이러한 가운데 김지민은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시즌2에 출연해 "한 3년 가까이 사귀면서 '사회적 유부녀'라는 말이 돌더라"며 "결혼을 한다면 이 사람(김준호)과 할 것 같은데, 안 하면 전 끝이다. 할리우드 가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2일 김지민은 "느낌&나리 미끄러지지 말라고 거실 주방 전체 매트 시공 했어요"라 했다.
이어 "새 집에 이사 온 기분이랍니다. 직접 매장 방문해서 고른 장판이랍니다"라며 자랑했다.
김지민은 키우는 반려견 두 마리를 위해 거실과 주방 전체 바닥을 새로 매트 시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평소 반려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자랑하는 김지민은 깔끔한 바닥 시공으로 부러움을 안겼다.
한편 김지민은 현재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동안 김준호는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지민을 향한 애정과 함께 결혼을 언급했던 바.
이러한 가운데 김지민은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시즌2에 출연해 "한 3년 가까이 사귀면서 '사회적 유부녀'라는 말이 돌더라"며 "결혼을 한다면 이 사람(김준호)과 할 것 같은데, 안 하면 전 끝이다. 할리우드 가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