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16년 차에도 달달 모닝 키스…“입 냄새 자신감”
자유인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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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02:55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배우 손태영이 남다른 애교력을 뽐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배우 손태영의 뉴욕 워킹 투어’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저녁 손태영은 “광고로 들어온 치약이 있다. 많이 썼다. 드라마에서 칫솔질하는 신 말고는 처음이다”며 양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구취 개선 효과가 8시간 정도 지속된다고 한다”며 “제일 가까운 사람이 남편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솔직히 한 번씩 뽀뽀한다. ‘음 잘 잤어? 뽀뽀할까?’ 이렇게 잘한다”고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손태영은 “웬만한 구취는 잡아주는 것 같다. 자신감 가지면서 하긴 했다”며 웃음 지었다.
또 “헹구고 나면 입안이 개운하다. 맵진 않다. 딸한테도 해보라고 했는데 너무 매워하진 않더라”면서 “아무래도 저희 직업이 대사를 주고받는 사람들이다. 그날 먹는 것도 신경 쓰이고. 지난번 남편 한국 갈 때도 쓰라고 몇 개 챙겨줬다”고 밝혔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배우 손태영이 남다른 애교력을 뽐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배우 손태영의 뉴욕 워킹 투어’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저녁 손태영은 “광고로 들어온 치약이 있다. 많이 썼다. 드라마에서 칫솔질하는 신 말고는 처음이다”며 양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구취 개선 효과가 8시간 정도 지속된다고 한다”며 “제일 가까운 사람이 남편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솔직히 한 번씩 뽀뽀한다. ‘음 잘 잤어? 뽀뽀할까?’ 이렇게 잘한다”고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손태영은 “웬만한 구취는 잡아주는 것 같다. 자신감 가지면서 하긴 했다”며 웃음 지었다.
또 “헹구고 나면 입안이 개운하다. 맵진 않다. 딸한테도 해보라고 했는데 너무 매워하진 않더라”면서 “아무래도 저희 직업이 대사를 주고받는 사람들이다. 그날 먹는 것도 신경 쓰이고. 지난번 남편 한국 갈 때도 쓰라고 몇 개 챙겨줬다”고 밝혔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