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예슬도 최근 유행 중인 '탕후루립'에 푹 빠졌다.

한예슬은 27일 "매트립 좋아하던 내가 탕후루립"이라며 메이크업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숍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 한예슬은 입술을 도톰하고 광택감 있게 만들어주는 일명 '탕후루립'에 푹 빠진 모습이다.

'탕후루립'으로 메이크업을 완성한 한예슬은 40대의 나이가 안 믿기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2021년 10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직접 밝혀 화제가 됐다.

한예슬은 최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 출연해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아직 결혼이나 자녀 생각은 없다"라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