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콘서트 전날 혼술 "女→男 게스트로 바뀌면서.." (도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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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02:1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장윤정이 콘서트 전날 혼술을 즐겼다.
24일 도경완,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수많은 사랑을 찾아 주말마다 집을 비운다는... 전설의 여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콘서트 전날, 장윤정은 "내일 아침부터 콘서트 리허설을 해야해서 콘서트를 하는 지역에서 전날 자야한다"면서 집을 나섰다.
장시간의 이동 끝에 숙소에 도착한 장윤정은 짐을 푼 후 맛있는 안주에 혼술을 즐겼다. 장윤정은 "원래는 이렇게 오면 보통 스태프들과 간단히 한 잔을 하는데, 오늘 대구까지 오는데 5~6시간이 걸렸다. 너무 피곤해서 혼술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장윤정은 양념곱창에 맥주를 먹으며 혼술을 제대로 즐겼다. 그러면저 장윤정은 "원래 콘서트 게스트들이 여자 가수 후배들이었다. 그런데 일 때문에 남자 게스트들로 바뀌면서 같이 술 마시기가 좀 그래졌다"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이후 장윤정은 마스크에 손수건으로 목을 감싼 후 잠을 청했다.
24일 도경완,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수많은 사랑을 찾아 주말마다 집을 비운다는... 전설의 여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콘서트 전날, 장윤정은 "내일 아침부터 콘서트 리허설을 해야해서 콘서트를 하는 지역에서 전날 자야한다"면서 집을 나섰다.
장시간의 이동 끝에 숙소에 도착한 장윤정은 짐을 푼 후 맛있는 안주에 혼술을 즐겼다. 장윤정은 "원래는 이렇게 오면 보통 스태프들과 간단히 한 잔을 하는데, 오늘 대구까지 오는데 5~6시간이 걸렸다. 너무 피곤해서 혼술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장윤정은 양념곱창에 맥주를 먹으며 혼술을 제대로 즐겼다. 그러면저 장윤정은 "원래 콘서트 게스트들이 여자 가수 후배들이었다. 그런데 일 때문에 남자 게스트들로 바뀌면서 같이 술 마시기가 좀 그래졌다"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이후 장윤정은 마스크에 손수건으로 목을 감싼 후 잠을 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