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子 준우, 엄마 닮아 남다른 비율…중2에 벌써 180cm

정시아 子 준우, 엄마 닮아 남다른 비율…중2에 벌써 18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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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정시아 아들 준우가 훤칠한 비율을 자랑했다.

최근 정시아는 "쭈누"라는 글과 함께 아들 준우의 사진을 올렸다. 정시아 아들 준우는 훤칠한 키와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정시아는 중2인 준우의 키가 180cm가 넘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딸 서우와 준우가 함께 영어 공부를 하는 옛날 영상을 올리며 "준우가 성인이 되려면 4.5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 짧은 시간을 공부해라 숙제해라 라는 말들로 채우고 싶지 않아서 지금은 함께 걷고 카페가고 맛집가고 게임하고 책읽고. 행복한 기억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라며 육아 방식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MBC 드라마 '열녀박씨 결혼계약뎐'에서 오현정 역을 맡았다. 

 

사진=정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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