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2022년까지 카페 운영하던 이태원 건물 비워놔”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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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03:03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홍석천이 비워둔 이태원 건물을 공개했다.
11월 2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홍석천은 절친 안선영과 함께 이태원 건물에 가서 손님맞이 준비를 했다.
홍석천은 첫 번째 절친 안선영에게 식기를 빌려 4인용식탁을 꾸릴 이태원으로 함께 이동했고 “건물 비워 놨다”고 설명했다. 안선영은 “여기서 아무것도 안 하지? 저 좀 울게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홍석천이 2022년까지 브런치 카페를 운영하던 건물은 잠시 휴식기에 접어들었다. 홍석천이 “썰렁하지?”라고 묻자 안선영은 “내 기분이 그렇다”고 씁쓸해 했다.
이어 홍석천이 초대한 다음 절친은 배우 이문식. 이문식은 홍석천과 한양대 연극영화과 동문이자 1995년 데뷔한 35년 지기 배우. 이문식은 프리미엄 와인을 선물로 가져왔다.
마지막 절친은 홍석천이 입양해 조카에서 딸이 된 홍주은으로 홍석천은 “요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아빠이자 삼촌인 내가 누구랑 제일 친한지 보고 느끼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홍석천이 비워둔 이태원 건물을 공개했다.
11월 2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홍석천은 절친 안선영과 함께 이태원 건물에 가서 손님맞이 준비를 했다.
홍석천은 첫 번째 절친 안선영에게 식기를 빌려 4인용식탁을 꾸릴 이태원으로 함께 이동했고 “건물 비워 놨다”고 설명했다. 안선영은 “여기서 아무것도 안 하지? 저 좀 울게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홍석천이 2022년까지 브런치 카페를 운영하던 건물은 잠시 휴식기에 접어들었다. 홍석천이 “썰렁하지?”라고 묻자 안선영은 “내 기분이 그렇다”고 씁쓸해 했다.
이어 홍석천이 초대한 다음 절친은 배우 이문식. 이문식은 홍석천과 한양대 연극영화과 동문이자 1995년 데뷔한 35년 지기 배우. 이문식은 프리미엄 와인을 선물로 가져왔다.
마지막 절친은 홍석천이 입양해 조카에서 딸이 된 홍주은으로 홍석천은 “요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아빠이자 삼촌인 내가 누구랑 제일 친한지 보고 느끼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