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172cm 신혜선과 엄청난 키 차이 "男배우 보는 느낌"…실물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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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04:3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태희가 후배 배우 신혜선의 실물에 깜짝 놀랐다.
24일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채널을 통해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신혜선은 김태희에게 다가가 "천사다! 천사세요"라며 엄청난 팬심을 드러냈고 김태희는 "우와. 키가 왜 이렇게 커요 정말?"이라며 신혜선의 키에 깜짝 놀랐다. 신혜선의 키는 172cm로 김태희보다 훨씬 컸다.
김태희가 "남자배우랑 얘기하는 것 같다"라고 다시금 놀라자 신혜선은 웃음을 터트리며 "다음에 저랑 멜로를 한번..."이라고 주접 멘트를 날렸다.
신혜선은 김태희가 핫팩을 주자 "선배님이 주신 거다"라며 스태프들에게 자랑했고 두 사람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반가운 만남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김태희는 지난 21일 '웰컴투 삼달리' 최종회에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4일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채널을 통해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신혜선은 김태희에게 다가가 "천사다! 천사세요"라며 엄청난 팬심을 드러냈고 김태희는 "우와. 키가 왜 이렇게 커요 정말?"이라며 신혜선의 키에 깜짝 놀랐다. 신혜선의 키는 172cm로 김태희보다 훨씬 컸다.
김태희가 "남자배우랑 얘기하는 것 같다"라고 다시금 놀라자 신혜선은 웃음을 터트리며 "다음에 저랑 멜로를 한번..."이라고 주접 멘트를 날렸다.
신혜선은 김태희가 핫팩을 주자 "선배님이 주신 거다"라며 스태프들에게 자랑했고 두 사람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반가운 만남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김태희는 지난 21일 '웰컴투 삼달리' 최종회에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