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삼남매로 인해 처참해진 집 "박살 나 리모델링 시급" (별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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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0:1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별이 처참한 집 상태에 기함했다.
23일 별의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별 엄마 폭발 3초 전. 드림 송이 당장 치우지 못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별은 "제보할게 있어 카메라를 켰다. 우리 집이 깔끔해졌다고 소개한게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걸 좀 보실래요?"라며 거실을 카메라로 비췄다. 폭격맞은 듯한 모습이었다. 별은 "이거 어떡해요 여러분. 이게 무슨 일이야? 나는 이게 너무 화가 나. 너네 패싸움했니?"라며 박살 난 수납장 앞으로 갔다. 별은 "집에 도둑 들었니? 덜렁덜렁해서 테이프로 붙인 건데... 리모델링이 시급하다"라며 처참한 집의 상태에 씁쓸함을 드러냈다.
별은 결국 아이들에게 거실 청소를 할 시, '착한 어린이 표'에 별을 주겠다고 말하며 도움을 요청했고 그제야 드림이는 분주하게 거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한편 별은 방송인 하하와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23일 별의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별 엄마 폭발 3초 전. 드림 송이 당장 치우지 못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별은 "제보할게 있어 카메라를 켰다. 우리 집이 깔끔해졌다고 소개한게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걸 좀 보실래요?"라며 거실을 카메라로 비췄다. 폭격맞은 듯한 모습이었다. 별은 "이거 어떡해요 여러분. 이게 무슨 일이야? 나는 이게 너무 화가 나. 너네 패싸움했니?"라며 박살 난 수납장 앞으로 갔다. 별은 "집에 도둑 들었니? 덜렁덜렁해서 테이프로 붙인 건데... 리모델링이 시급하다"라며 처참한 집의 상태에 씁쓸함을 드러냈다.
별은 결국 아이들에게 거실 청소를 할 시, '착한 어린이 표'에 별을 주겠다고 말하며 도움을 요청했고 그제야 드림이는 분주하게 거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한편 별은 방송인 하하와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