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英 버킹엄궁 입성..럭셔리 무장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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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23:49
[헤럴드POP=강가희기자] 사진=제니 채널
블랙핑크 제니가 버킹엄궁 입성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23일)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버킹엄궁에서 열린 문화 예술인 격려 행사에 참석한 것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여러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하였다.
제니는 화려한 버킹엄궁과 어울리는 럭셔리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또 제니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의 드레스로 청순함과 섹시함을 고루 갖춘 매력을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걸그룹 블랙핑크는 지난 화요일 영국 버킹엄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영부인 김건희 여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이후 대영제국 훈장(MBE) 명예 회원으로 선정됐다. 또 찰스 3세 국왕은 만찬 연설에서 블랙핑크를 언급하며 "블랙핑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제니, 지수, 리사, 로제가 COP 26 영국 의장국 홍보대사로서, 그리고 이후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의 옹호자로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환경 지속 가능성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기여한 것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블랙핑크 제니가 버킹엄궁 입성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23일)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버킹엄궁에서 열린 문화 예술인 격려 행사에 참석한 것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여러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하였다.
제니는 화려한 버킹엄궁과 어울리는 럭셔리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또 제니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의 드레스로 청순함과 섹시함을 고루 갖춘 매력을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걸그룹 블랙핑크는 지난 화요일 영국 버킹엄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영부인 김건희 여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이후 대영제국 훈장(MBE) 명예 회원으로 선정됐다. 또 찰스 3세 국왕은 만찬 연설에서 블랙핑크를 언급하며 "블랙핑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제니, 지수, 리사, 로제가 COP 26 영국 의장국 홍보대사로서, 그리고 이후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의 옹호자로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환경 지속 가능성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기여한 것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