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61세 맞아? 아슬아슬 한 뼘 미니스커트 완벽소화(매거진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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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1:05
배우 박준금. (박준금 Magazine JUNGUM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박준금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6일 박준금은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 “옷 잘 입는 사람들은 요즘 이렇게 입는다, 부티 나는 꾸안꾸 패션공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박준금이 총 7가지의 겨울 코디 룩을 선보이며 다양한 패션 꿀팁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박준금은 핑크색 니트, 주름 잡힌 통 넓은 청바지, 골덴 바지, 통굽 신 등을 소개하며 코디 활용법을 전했다.
특히 박준금은 청재킷에 치마나 바지를 입지 않은 채 긴 가죽 부츠에 몸에 밀착되는 레깅스를 매치해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강조했다.
박준금은 “날씨가 밤에는 더 추울 경우가 더 많다”라며 “그럴 때는 청재킷으로 보온을 유지하고, 안에 흰 티는 있는 듯 없는 듯 자연스럽게 내리면 된다”라며 말했다.
또한 박준금은 데님 재킷과 어울리는 한 뼘가량의 아슬아슬한 길이의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를 맨다리에 입어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박준금은 포즈를 취한 뒤 “구독자분들 중에 MZ 세대도 많아서 제안하는 거다. 다양한 코디를 위해 한번 입어봤다”라고 밝혔다. (사진=‘박준금 Magazine JUNGUM’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박준금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6일 박준금은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 “옷 잘 입는 사람들은 요즘 이렇게 입는다, 부티 나는 꾸안꾸 패션공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박준금이 총 7가지의 겨울 코디 룩을 선보이며 다양한 패션 꿀팁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박준금은 핑크색 니트, 주름 잡힌 통 넓은 청바지, 골덴 바지, 통굽 신 등을 소개하며 코디 활용법을 전했다.
특히 박준금은 청재킷에 치마나 바지를 입지 않은 채 긴 가죽 부츠에 몸에 밀착되는 레깅스를 매치해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강조했다.
박준금은 “날씨가 밤에는 더 추울 경우가 더 많다”라며 “그럴 때는 청재킷으로 보온을 유지하고, 안에 흰 티는 있는 듯 없는 듯 자연스럽게 내리면 된다”라며 말했다.
또한 박준금은 데님 재킷과 어울리는 한 뼘가량의 아슬아슬한 길이의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를 맨다리에 입어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박준금은 포즈를 취한 뒤 “구독자분들 중에 MZ 세대도 많아서 제안하는 거다. 다양한 코디를 위해 한번 입어봤다”라고 밝혔다. (사진=‘박준금 Magazine JUNGUM’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