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영돈 子, 별명은 인형..수억원대 슈퍼카+명품 아동복 입고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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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23:5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들을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20일 황정음은 "인형이랑 병원"이라며 밝게 미소 지었다.
황정음은 귀여운 아들을 옆자리에 태우고 '인형'이라고 칭하며 아들바보 엄마의 팔불출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아들은 황정음의 이목구비를 그대로 물려받아 인형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귀여움을 발산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일 황정음은 "인형이랑 병원"이라며 밝게 미소 지었다.
황정음은 귀여운 아들을 옆자리에 태우고 '인형'이라고 칭하며 아들바보 엄마의 팔불출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아들은 황정음의 이목구비를 그대로 물려받아 인형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귀여움을 발산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