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공연 성료 "함께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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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03:07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옥주현이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공연을 성료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9일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기념 공연이 막을 내린 가운데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댄버스 부인으로 열연했다.
옥주현은 “3개월 간 힘차게 달려온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기념 공연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고 소감을 남겼다.
앞서 옥주현의 ‘레베카’ 마지막 공연은 티켓팅이 치열했다.
한편 ‘레베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옥주현은 오는 22일 2023 팬서트 ‘우리, 차 한 잔 할까’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 12월 14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레베카’ 앙코르 공연으로 흥행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