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임미숙 "우리집에서 가장 비싼 인테리어=♥김학래"
자유인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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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02:2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임미숙이 김학래의 명품 사랑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절친들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다.
개그맨 부부 김학래, 임미숙의 집이 공개됐다. 임미숙은 명품 시계를 열심히 닦는 김학래를 보곤 “우리 집에서 가장 비싼 인테리어는 김학래 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뭔 시계를 맨날”이라고 못마땅해했고, 임학래는 “맨날은 아니고 가끔씩 닦아줘야지”라고 명품 사랑을 보였다. 결국 임미숙은 “저번에 예배 때 시계 안 간다고 계속”이라고 잔소리를 했다.
한편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가장 가까이에서 스타의 모든 것을 지켜본 절친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새롭게 각색하는 스타의 인생이야기다.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임미숙이 김학래의 명품 사랑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절친들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다.
개그맨 부부 김학래, 임미숙의 집이 공개됐다. 임미숙은 명품 시계를 열심히 닦는 김학래를 보곤 “우리 집에서 가장 비싼 인테리어는 김학래 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뭔 시계를 맨날”이라고 못마땅해했고, 임학래는 “맨날은 아니고 가끔씩 닦아줘야지”라고 명품 사랑을 보였다. 결국 임미숙은 “저번에 예배 때 시계 안 간다고 계속”이라고 잔소리를 했다.
한편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가장 가까이에서 스타의 모든 것을 지켜본 절친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새롭게 각색하는 스타의 인생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