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윤승아 子, 생후 7개월인데 벌써 배우 포스 "분유를 멋있게 먹어" (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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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02:1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들을 공개했다.
14일 윤승아의 채널 '승아로운'에는 '아침 5:30 기상, 모닝 루틴부터 자기 전까지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윤승아는 새벽 5시 반에 기상, 육아 준비로 하루를 열었다. 아들은 눈을 뜨자마자 옹알이를 해 귀여운 매력을 가득 안겼다.
윤승아는 아들에게 분유를 먹이며 "잠깐 엄마에게 아들을 맡기고 회의를 해야 한다. 일을 마치고 퇴근을 하면 육아 출근을 해야 한다"라며 일과를 소개했다. 아들은 계속 자신의 이마에 손을 짚은 자세로 분유를 먹었고 윤승아는 "멋있게 분유 먹는 걸 좋아한다. 멋진 오빠처럼 손을 올리고 먹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승아는 바쁜 일과를 마친 후 다시 육아에 돌입했고 "주변 많은 분들이 제게 너무 행복해 보인다고 하더라. 아이 안 낳았으면 어쩔 뻔했냐고 말하는데 이 말이 좋다. 다시 육하하러 가겠다"라며 미소지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
14일 윤승아의 채널 '승아로운'에는 '아침 5:30 기상, 모닝 루틴부터 자기 전까지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윤승아는 새벽 5시 반에 기상, 육아 준비로 하루를 열었다. 아들은 눈을 뜨자마자 옹알이를 해 귀여운 매력을 가득 안겼다.
윤승아는 아들에게 분유를 먹이며 "잠깐 엄마에게 아들을 맡기고 회의를 해야 한다. 일을 마치고 퇴근을 하면 육아 출근을 해야 한다"라며 일과를 소개했다. 아들은 계속 자신의 이마에 손을 짚은 자세로 분유를 먹었고 윤승아는 "멋있게 분유 먹는 걸 좋아한다. 멋진 오빠처럼 손을 올리고 먹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승아는 바쁜 일과를 마친 후 다시 육아에 돌입했고 "주변 많은 분들이 제게 너무 행복해 보인다고 하더라. 아이 안 낳았으면 어쩔 뻔했냐고 말하는데 이 말이 좋다. 다시 육하하러 가겠다"라며 미소지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