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이다은, 입덧으로 고생 "♥윤남기 스윗..먹고싶은 거 바로 사다줘"(남다리맥)

임신 이다은, 입덧으로 고생 "♥윤남기 스윗..먹고싶은 거 바로 사다줘"(남다리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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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다은이 남편 윤남기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MBN '돌싱글즈2'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15일 '남다리맥 임밍아웃 '윤남기 이다은 리은''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다은은 "리은이에게 드디어 동생이 생겼다"고 알렸다.

이어 "기쁨을 빨리 나누고 싶어서 임밍아웃 영상을 찍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다은은 딸 리은이에게 "리은이 동생이 생겼다. 엄마 뱃속에 아기가 생겼대"라고 밝혔고, 리은이는 "많이 좋아요"라고 신나했다.

이후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산부인과를 갔고, 이다은은 "요즘 오빠가 뭐 먹고 싶다 하면 바로 사다준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스윗한 남편이다, 인정"이라고 치켜세웠다.

뿐만 아니라 윤남기는 산후조리원을 예약하러 가며 "(이다은은) 입덧이 심해서 혼자 가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산후조리원을 계약한 다음 "첫째와 강아지가 있는 저희에겐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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