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동안’ 강수정, 예뻐졌다 했더니…“눈썹 붙이고 사나워져”
자유인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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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23:01
유튜브 채널 ‘강수정’
방송인 강수정이 셀프 미용을 고백했다.
최근 강수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기오면 사고 싶은 게 많아 고민이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강수정은 잡화점 쇼핑에 앞서 홍콩의 한 태국 식당에 방문했다. 강수정은 “이 레스토랑이 홍콩 TV에 나왔었나 보다. 그 방송 장면이 계속 나오고 있다. 1995년부터 여기를 했다고 한다. 저 고3 때부터 있네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오늘 유튜브를 좀 찍을까 하고 눈썹을 붙였다. 눈썹을 제가 붙이니까 너무 사납게 된 것 같다. 눈이 사나워졌다”고 진해진 인상을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강수정’
이때 주문한 공심채 볶음이 나왔다. 강수정은 “매콤하게 볶아서 더 감칠맛 난다”고 소개했다. 다음으로 소프트쉘크랩커리를 소개하던 중 “발음이 왜 이래”라며 웃기도 했다. 강수정은 “제가 태국 식당 가서 이 메뉴 있으면 바로 침이 고이는 메뉴다. 같이 먹으려고 밥도 시켰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파전 비주얼의 채소 오믈렛과 로티까지 한 상이 차려졌고, 강수정은 맛깔나는 먹방을 선보였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방송인 강수정이 셀프 미용을 고백했다.
최근 강수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기오면 사고 싶은 게 많아 고민이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강수정은 잡화점 쇼핑에 앞서 홍콩의 한 태국 식당에 방문했다. 강수정은 “이 레스토랑이 홍콩 TV에 나왔었나 보다. 그 방송 장면이 계속 나오고 있다. 1995년부터 여기를 했다고 한다. 저 고3 때부터 있네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오늘 유튜브를 좀 찍을까 하고 눈썹을 붙였다. 눈썹을 제가 붙이니까 너무 사납게 된 것 같다. 눈이 사나워졌다”고 진해진 인상을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강수정’
이때 주문한 공심채 볶음이 나왔다. 강수정은 “매콤하게 볶아서 더 감칠맛 난다”고 소개했다. 다음으로 소프트쉘크랩커리를 소개하던 중 “발음이 왜 이래”라며 웃기도 했다. 강수정은 “제가 태국 식당 가서 이 메뉴 있으면 바로 침이 고이는 메뉴다. 같이 먹으려고 밥도 시켰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파전 비주얼의 채소 오믈렛과 로티까지 한 상이 차려졌고, 강수정은 맛깔나는 먹방을 선보였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