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준범, 놓칠 수 없는 광경 "쌍둥이 동생 생겼어요"(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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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02:14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5일 '도대체 왜 업로드가 안되나 홍쓴네 직접 찾아가보았습니다'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제이쓴은 원샷이 끝나고 아들 준범이에게 관심이 향하자 "제 위주 아니었나요?"라고 어이없어했다.
이어 "홍쓴인데 그래도..홍쓴범TV로 바꿔야 할 것 같은데"라고 덧붙였다.
편집자는 "범홍쓴으로 바꿀까봐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준범이는 인형 두개를 유모차에 담아 끌었고, 제이쓴은 "준범이 쌍둥이 동생 생겼어요"라고 소개했다.
이후 제이쓴은 "지금 흉터 치료를 하고 있다. 저번주 갔다오고, 이번주 갔다오니 홍현희가 여우 같이 잘도 갔다오네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자기관리하려면 진짜 부지런해야 돼"라며 "자기관리하는 모습은 정말 존경스럽다는 거"라고 영혼 없이 치켜세워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