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언제 이 나이 됐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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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05:02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
배우 황신혜가 세월의 흐름에 한탄했다.
27일 황신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에 연말 브이로그를 올렸다. 영상 속 황신혜는 “벌써 2023년이 끝나가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새해가 오면 한 살 또 먹을 텐데 왜 이렇게 세월이 빠른지 모르겠다”고 한탄했다.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
또 “요즘에 친구들끼리 만나서 ‘언제 우리가 이렇게 이 나이가 됐냐. 어떻게 이렇게 세월이 빠르냐’ 이 얘기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렇게 연말 인사를 건넨 황신혜는 딸 이진이양을 위해 김밥 만들기에 나섰다. 황신혜는 “오늘 찌니(딸)가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 김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며 각종 재료를 소개했다.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
당근을 볶고, 살 밥에 참기름을 두르고, 계란 지단을 만들어 재료를 준비. 김밥 만들기를 이어갔다. 완성된 김밥을 맛 본 이진이양은 “너무 맛있어요. 잘 먹겠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후 황신혜는 어머니와 함께 미국에서 온 친구와의 식사 자리를 갖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배우 황신혜가 세월의 흐름에 한탄했다.
27일 황신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에 연말 브이로그를 올렸다. 영상 속 황신혜는 “벌써 2023년이 끝나가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새해가 오면 한 살 또 먹을 텐데 왜 이렇게 세월이 빠른지 모르겠다”고 한탄했다.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
또 “요즘에 친구들끼리 만나서 ‘언제 우리가 이렇게 이 나이가 됐냐. 어떻게 이렇게 세월이 빠르냐’ 이 얘기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렇게 연말 인사를 건넨 황신혜는 딸 이진이양을 위해 김밥 만들기에 나섰다. 황신혜는 “오늘 찌니(딸)가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 김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며 각종 재료를 소개했다.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
당근을 볶고, 살 밥에 참기름을 두르고, 계란 지단을 만들어 재료를 준비. 김밥 만들기를 이어갔다. 완성된 김밥을 맛 본 이진이양은 “너무 맛있어요. 잘 먹겠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후 황신혜는 어머니와 함께 미국에서 온 친구와의 식사 자리를 갖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