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코디가 미쳤다...난리 난 공항패션, 협찬사 계 탔네
자유인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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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00:19
클래식한 겨울 패션에 생기와 사랑스러움을 더한 아이유. 인천공항=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인천공항=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했다. 소화하기 쉽지 않은 베이지색 롱코트도 아이유가 입으면 '정답'이다.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참석하는 아이유가 공항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많은 팬과 취재진이 운집한 가운데 아이유가 차량에서 내려 걷기 시작하자 걷기 시작하자 팬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겨울 유럽 감성 물씬 팬들 환호에 기분 좋은 미소완벽한 비주얼이었다. 블랙으로 통일한 비니, 니트, 팬츠, 롱부츠에 베이지색 롱코트로 연출한 유럽풍 윈터룩. 핑크 액센트가 더해진 빅백과 핑크빛 헤어컬러가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클래식한 패션에 생기와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 아이유도 이날 자신의 패션이 마음에 들었는지 표정과 발걸음에서 자신감이 넘쳤다. 팬들의 환호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 모습도 사랑스러웠다.
누가 봐도 예쁜 아이유의 이날 모습. '열일' 한 스타일리스트의 점수는 10점 만점에 10점!
패션의 완성은 얼굴 블랙, 베이지, 핑크의 완벽한 조합.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참석하는 아이유가 공항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많은 팬과 취재진이 운집한 가운데 아이유가 차량에서 내려 걷기 시작하자 걷기 시작하자 팬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겨울 유럽 감성 물씬 팬들 환호에 기분 좋은 미소완벽한 비주얼이었다. 블랙으로 통일한 비니, 니트, 팬츠, 롱부츠에 베이지색 롱코트로 연출한 유럽풍 윈터룩. 핑크 액센트가 더해진 빅백과 핑크빛 헤어컬러가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클래식한 패션에 생기와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 아이유도 이날 자신의 패션이 마음에 들었는지 표정과 발걸음에서 자신감이 넘쳤다. 팬들의 환호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 모습도 사랑스러웠다.
누가 봐도 예쁜 아이유의 이날 모습. '열일' 한 스타일리스트의 점수는 10점 만점에 10점!
패션의 완성은 얼굴 블랙, 베이지, 핑크의 완벽한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