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지연, 美 한달살이 중 얼굴 화상…“자국 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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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23:18
유튜브 채널 ‘지연’
티아라 출신 지연이 이마를 데었다.
25일 유튜브 채널 ‘지연’에는 ‘디즈니랜드 투어’ 영상이 올라왔다.
훈련을 위해 미국 LA에서 한 달간 거주 중인 황재균, 지연 부부는 이날 디즈니랜드에 방문했다. 놀이기구 대기 중 셀프 캠을 찍던 지연은 “아 어떡해”라며 속상한 표정을 지었다.
유튜브 채널 ‘지연’
황재균은 “오늘 아침에 고데기 하다가…”라고 말했고, 지연은 “데였다”며 이마에 경미한 화상 자국을 가리켰다. 이에 황재균은 “깜짝 놀랐잖아 진짜. 자국 남겠다”며 걱정했다.
속상함도 잠시, 지연은 곧 해맑은 얼굴로 놀이기구를 즐겼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2022년 결혼했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티아라 출신 지연이 이마를 데었다.
25일 유튜브 채널 ‘지연’에는 ‘디즈니랜드 투어’ 영상이 올라왔다.
훈련을 위해 미국 LA에서 한 달간 거주 중인 황재균, 지연 부부는 이날 디즈니랜드에 방문했다. 놀이기구 대기 중 셀프 캠을 찍던 지연은 “아 어떡해”라며 속상한 표정을 지었다.
유튜브 채널 ‘지연’
황재균은 “오늘 아침에 고데기 하다가…”라고 말했고, 지연은 “데였다”며 이마에 경미한 화상 자국을 가리켰다. 이에 황재균은 “깜짝 놀랐잖아 진짜. 자국 남겠다”며 걱정했다.
속상함도 잠시, 지연은 곧 해맑은 얼굴로 놀이기구를 즐겼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2022년 결혼했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