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커플" 나는솔로 10기 현숙♥영철, 티격태격 여전한 공개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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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03:3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나는 솔로' 10기 현숙이 영철과 알콩달콩 연애를 자랑했다.
8일 현숙은 "끼리 끼리 커플"이라면서 두 사람의 사진을 비교하며 웃었다.
현숙은 어제 영철이라 적힌 티셔츠를 입은 영철에 이어 '나는 솔로' 슬리퍼를 신은 자신을 뽐냈다.
현숙은 "어제 오빠 놀렸는데 오늘 내 신발 무엇. 여튼 나도 참 그저 놀리고 싶어가지고"라면서 폭소를 터트렸다.
앞서 현숙은 ENA·SBS플러스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10기에서 영철과 연인으로 발전해 재혼을 언급하며 장거리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에서 "내년 쯤 좋은 소식이 있냐"는 질문에 긍정적인 답을 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하지만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의 커플 사진이 적고 커플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지적하며 결별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현숙은 "여전히 오빠를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라며 결별설에 직접 부인했다.
이에 10기 현숙과 영철은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동반 출연하기로 결정, 출연해 서로에 대한 마음과 결혼 생각 중임을 밝혔다.
8일 현숙은 "끼리 끼리 커플"이라면서 두 사람의 사진을 비교하며 웃었다.
현숙은 어제 영철이라 적힌 티셔츠를 입은 영철에 이어 '나는 솔로' 슬리퍼를 신은 자신을 뽐냈다.
현숙은 "어제 오빠 놀렸는데 오늘 내 신발 무엇. 여튼 나도 참 그저 놀리고 싶어가지고"라면서 폭소를 터트렸다.
앞서 현숙은 ENA·SBS플러스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10기에서 영철과 연인으로 발전해 재혼을 언급하며 장거리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에서 "내년 쯤 좋은 소식이 있냐"는 질문에 긍정적인 답을 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하지만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의 커플 사진이 적고 커플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지적하며 결별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현숙은 "여전히 오빠를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라며 결별설에 직접 부인했다.
이에 10기 현숙과 영철은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동반 출연하기로 결정, 출연해 서로에 대한 마음과 결혼 생각 중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