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매듭' 힘 실린 한동훈…이재명에 쏠린 관심 찾아왔다 [신현보의 딥데이터]

'갈등 매듭' 힘 실린 한동훈…이재명에 쏠린 관심 찾아왔다 [신현보의 딥데이터]

尹·韓 충돌로 미미했던 韓 검색량 급증…관심↑
이재명·이준석 제치고 1주일 간 검색량 1위
49d52e49bdfc39ae5f2b79ea5cb10567_1706054233.jpg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 특화시장을 찾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뉴스1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를 둘러싼 당정 갈등이 미미했던 한 위원장에 대한 관심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킨 것으로 확인된다. 한 위원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주요 정치권 인사 중 포털 검색량이 최근 1주일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번 사태를 둘러싸고 각종 해석이 난무하는 가운데, 결과적으로 이번 윤석열 대통령과의 충돌 양상이 한 위원장한테 힘을 실어주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나 제3지대 등으로 쏠린 시선을 다시 가져오게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당 사령탑 되고도 관심 미미했는데…韓 관심 급증
검색량 지표인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최근 한 주간(16일~23일) 한 위원장이 윤 대통령·이재명 대표·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 주요 정치권 인사 중 검색량 1위로 나타났다. 구글 트렌드는 가장 검색량이 많을 때를 100으로 두고 상대적인 추이를 나타내는 지표로, 대중들의 관심 정도를 나타낸다.

6c8e4636c483b49c3d30d5f4822cd5ab_1706054235.jpg
최근 1주일 간 구글 트렌드 검색량 추이. 최근 들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크게 앞서는 모습. /출처=구글 트렌드
한 위원장은 지난해 말 비대위원장으로 취임하면서 여당 사령탑에 오른 이후 이렇다 할 시선을 끌지 못했다. 구글 트렌드에서도 검색량이 크게 늘었던 경우가 안 보인다. 특별한 논란이나 파격성이 부재했던 까닭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대표의 피습이 연초 발생하면서 모든 이슈를 흡입하고, 이준석 대표나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등의 '제3지대'로 정치권 관심이 쏠린 탓도 있었다. 실제 지난 한 달간 검색량 지표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것은 이재명 대표였다. 최근에 그는 당 회의에서 '우리 북한'이라는 표현을 써서 또 관심이 급증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1일부터는 내내 한 위원장이 검색량 1위를 기록 중이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과 김경율 비대위원의 '서울 마포을 출마 논란' 등과 관련한 입장 차이로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를 한 위원장이 거부하면서다. 함께 논란에 중심에 선 윤 대통령에 대한 검색량 추이는 이전과 비슷해 이재명 대표보다도 최근 1주일 간 검색량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위원장의 관심도 급상승에 이재명 대표나 이준석 대표 등에 대한 검색량은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당정 충돌은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대형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특화시장 현장에서 만나면서 조기 봉합 수순에 들어갔다. 한 위원장은 윤 대통령과 상경 열차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한 후 기자들과 만나 '갈등이 봉합되는 것이냐'는 질문에 "대통령님에 대해 깊은 존중과 신뢰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가뜩이나 어려운 총선…"韓 밀어줘야"
1fa87d4b8578c08133a1883bb0c277d7_1706054235.jpg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 위원장이 현재 여권으로서는 총선 전 승부수를 던질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카드'라는 인식이 없지 않았다. 한국갤럽 주간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지지율은 2022년 7월 1주차부터 내내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고 있다. 최근까지 약 19개월간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앞선 적이 없다.

그전까지는 외교나 인사 등이 대통령 지지율에 악영향을 미쳤다면, 최근에는 경제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대통령 긍·부정 평가 시 그 이유를 응답자들에게도 묻는데, 지난해 추석 명절 연휴 이후 10월부터는 내내 12개 여론조사 연속으로 부정 평가 이유 1위로 '경제/민생/물가'가 지목되고 있다. 그렇게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0%대 초중반에서, 부정 평가는 50%대 후반~60%대 초반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내년 총선 전망은

크게 오를 줄도, 내릴 줄도 모르는 윤 대통령의 긍부정 평가와 달리, 한 위원장의 상승 기류는 심상치 않다. 지지율이 낮은 윤 대통령과의 친분 때문에 '아바타'라는 딱지가 있었으나,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유일하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턱 끝까지 추격하면서 각종 여론조사에서 정권 심판론이 우세한 가운데서도 '한동훈 체제'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둘 가능성이 점쳐지면서다.

c381c464edae3f1d643fe148fcb38117_1706054236.jpg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관련 1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한 위원장은 지난 1월 2주차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직전 조사인 한 달 전 대비 6%포인트 올라 22%를 기록하면서 23%인 이 대표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그간 해당 지표에서 2022년 6월 이후 내내 독주하던 이 대표를 이렇게까지 따라잡은 것은 한 위원장이 유일하다.

특히 한 위원장은 최근 차기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이번 총선을 좌우할 것으로 거론되는 수도권과 정치 풍향계인 충청권에서 이 대표와 접전을 보이면서 기대감을 모은다.

이번 총선은 윤 대통령 임기 3년 차에 치르는 선거라 유독 여당에 불리하다는 평가다. 대선이 미래 전망형 투표 성향이 강하고 총선은 '회고형' 투표 성향이 강한데, 정권 중반부로 치닫는 3년 차는 정권 심판론이 더 두드러질 수밖에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과거 김대중 정부 때도 3년 차에 실시된 16대 총선 때는 여당이 재창당을 통해 선거를 치렀으나 야당에게 패배한 바 있다.

이명박 정부 말 실시된 19대 대선에는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내세우면서 승리해, 회고 성향의 선거를 미래 전망형으로 변모시킨 전형적인 사례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이때와 그나마 유사한 비대위 체제가 이번 한 위원장 체제라고 평가해왔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윤 대통령한테는 상처가 갈 수 있지만 한 위원장이 계속 나가면 오는 총선이 승산이 있는 것"이라면서 "그래야 윤 대통령에 대한 정권 심판론이 수그러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준석·나경원·김기현 등에 이어 한 위원장까지 내친다면 받아들일 국민이 별로 없을 것"이라면서 "윤 대통령 본인을 위해서라도 한 위원장을 밀어주는 게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2차전·3차전 있을 것"
900cc8352a1078b3921bf81e5f8eac2e_1706054237.jpg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 특화시장에서 현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태를 두고 일종의 '한동훈 밀어주기' 이벤트라는 진단도 나온다.

김관옥 정치연구소 민의 소장은 "정치도 수학의 선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런데 이 경우에는 계산이 잘 안 나온다"고 지적했다. 김 소장은 "최근 여권은 화제를 끌고 갈만한 게 없었다. 하지만 이번 사태로 인해 대중들의 시선을 잡았다"며 "용산과의 갈등 관계를 촉발해서 국민들의 시선을 끌고 당은 독립적인 존재로서 국정에 참여한다는 맥락을 부각시킨 것 아닌가 싶다"고 평가했다.

이번 사태를 '약속 대련'으로 규정한 이준석 대표는 SBS 유튜브를 통해 "1차전은 한 위원장의 우세승으로 끝날 것이고, 2차·3차전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2차전인 공천에서 끌려가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95 Comments
자유인173 01.24 09:00  
애쓴다 애써, 별걸다 빨고 있네ㅉㅉ
자유인12 01.24 09:00  
이번 총선은 한동훈과 찢의 대결. 나라의 미래가 걸려 있는 중요한 선거. 쓰레기 좌파의 개딸전체주의에 나라가 무너져서는 안 될 일.
자유인128 01.24 09:00  
"한"이 없으면 "윤"은? 그냥 똥이다. 지가 싼 똥도 못치우는 무용지물!!!
자유인39 01.24 09:00  
입벌구 똥개 재인증가지고 거창하게 썼다! 레기들이기사도배해주니 올라가는거기지고… 뚜껑벗으면 몇배는 올라가지 않것냐?
자유인276 01.24 09:00  
윤과 한의 이틀만에 종영한 쇼쇼쇼 여기에 속는 국민은 없다! 유신시대도 아니고 고등교육 받은 국민을 개돼로 취급마라
자유인29 01.24 09:00  
공산주의같넹,
자유인251 01.24 09:00  
윤써글과 한뚜껑 서울에서 만나지 왜 혈세들여 서천까지 가서 저러는지 정신이상자들....하루 빨리 끌어내려 빵에 쳐 넣어야할 범죄자들....가자 윤재앙 탄핵
자유인254 01.24 09:00  
시한부 생명체 두마리가 눈오는날 불난 시장바닥에서 쑈하는것을 여러분들께서는 보고 계십니다!
자유인82 01.24 09:00  
다음 대선 한비대위원장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정치 초보자 다음 대선 해준다면 나라꼴 짐이라는 비슷 할 것이다.
짐처럼 되기 싫으면 경력 있는 분들 나와주셔야 한다.
이대표 절대 안되고~~
자유인251 01.24 09:00  
궁지에몰리니 별짓을 다하십니다.각하!
자유인204 01.24 09:00  
찢 재명 또 캇터칼 이벤트 해야되겠네~한동훈 화이팅!
자유인138 01.24 09:00  
이놈들은 지들 화해하는 모습보여줄려고 화재현장가냐? 짜고쳐도 장소 좀 가리면서 해라
자유인265 01.24 09:00  
눈물겨운  용산과 비데의 쇼쇼쇼 근데  왜지지율은 곤드박질이냐  ㅋ
자유인124 01.24 09:00  
한동훈 화이팅
자유인274 01.24 09:00  
한동훈 띄워주려고 화재현장에서 화해쇼하고 별짓거릴다쳐하네ㅋㅋㅋㅋ그래봤자 범죄자 영부인덕에 니들 총선 개쳐망하실듯 풉ㅋㅋㅋㅋㅋㅋㅋ
자유인265 01.24 09:00  
야당에선 누가왔나?  대표는 피고로 법정에 출석 했다가 꾀병처럼 조퇴해서 도망가고
자유인214 01.24 09:00  
상인들은 삶의 터전을 잃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다리고 있는데 저 사진 하나 찍고 가냐!
그래도 괜찮아~노인들은 그래도 국힘 찍을거니깐~!
자유인215 01.24 09:00  
ㅋㅋㅋ......아침부터개딸들고생한다 댓글선점하려고애쓴다거기다준떡이애들키보드워리어애들도애쓴다
자유인182 01.24 09:00  
잘하고있다

  친북 빨개이들 아무리떠들어도

  문재앙처럼 수천조 나라에 재앙

  안 만들고 문재앙 봤잔아
자유인68 01.24 09:00  
나라 꼬라지가 2찍이 친일파 뻘개이 깽켕이들 때문에
암울하다.
자유인210 01.24 09:00  
역시 한동훈이다.
김영삼 전대통령도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직접 들어가서 잡아야된다고 했다.
  결과적으로  둘 다 명분을 찾고 실리도 얻었다.
  이제 다시 한동훈 ?  힘을 내서 범죄자.전과4범.정치사기꾼 잡으러 원희룡,김경율과 함께 나가자?
자유인267 01.24 09:00  
쇼하고 앉아있네...불난데 부채질
자유인289 01.24 09:00  
굥가가 나라 다 말아먹고있다.  총선 압승하여 탄핵하고 대한민국 정상화해야한다.
자유인19 01.24 09:00  
싸우고 화해하고 다좋은데 굳이 왜 저기서 하셨어요. 계산이 조금 틀린듯 ㅜㅜ
자유인68 01.24 09:00  
여기도 나라 망친 2찍들이 대세네.
정신차려라. 민주당없음 일본한테 먹히던지 독재국가됬어 이 사람들아..  국민이 힘들어도 듣는 척도 없다가 선거때만 되면 지들이 한것처럼 현수막이나 붙이고, 공약 남발하고. 사고는 않나면 좋지만 어쩔 수없다 치고 사고 후 대처도 국민을 위한 책임도 없지 않냐고. 민주당이 나라팔아 먹었냐! 정신차려라 그렇지 않으면 나라 거지꼴 난다
자유인253 01.24 09:00  
총선끝나면  둘다    처량해질듯.  ㅋ
자유인27 01.24 09:00  
서천화재 피해주민은 온데간데 없고...
온통 정치로 변질...
이왕 내려간거 진심으로 피해주민 소방관 격려해주고...
따뜻한 기사 감동적 기사 올라오는게 없네...
자유인270 01.24 09:00  
사고 현장가서 뭐하는짓이지. 참 대단하다. 저렇게하는데 찬양하는 모질이들. 날씨상관하지말고 그냥들 올라가라. 나이들쳐먹고 혜택이나 받을려고 하지 말고!
자유인74 01.24 09:00  
한동훈 띄우기에 둘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겠지
자유인165 01.24 09:00  
원칙대로 하면 이런일 없잖아 윤도리 당신 국민들이 용서치 않을거야 아님 둘이 짜고치는 고스톱일 수도 있고
자유인130 01.24 09:00  
한,윤의 쑈가 관심을 좀 끌었군요. 이젠 별것을 다 하네요. 하긴 인생은 쏘라고도 할수있겠지만...앞으로 어떤 쑈가 펼쳐질지 기대되네요.
자유인137 01.24 09:00  
윤두창과 가발이랑 이재명이랑 몬 상관?
자유인118 01.24 09:00  
상인들 우라통터지는 현장에서 뭐더는 짓인가 ?? ㄷㄷㄷㄷ
자유인160 01.24 09:00  
김건희만 때려잡으면 총선,대선 승리?..건희 불쌍하네..ㅠㅠㅠㅠ
자유인24 01.24 09:00  
민생 민생팔이 하면서 찢 방탄에 올인 민주 사당화. 개딸당 범죄의 원흉 찢,, 돈봉투 잡범들 입법독재 날치당,, 탄핵팔이 지긋지긋 제대로 투표하자 제발!
자유인275 01.24 09:00  
윤도리와 한뚜껑은 쇼하는거야.. 성난 상인들과 민심
자유인181 01.24 09:00  
대가리가 똑똑해야. 그나마 인덕은 있나봄.
자유인174 01.24 09:00  
시끄럽고 건희 특검 받고 감방가자
자유인211 01.24 09:00  
짜고 친 고스톱 아닌가?  ㅉㅉㅉ.
자유인239 01.24 09:00  
풋..검찰들..머리는 끝내주네요
자유인80 01.24 09:00  
불리하면 이선균 등 연예인 잡아들이고, 불리하면 갈라쑈하고. 옛날부터 능력없는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기보단 언론플레이로 수사하긴 했었지.
자유인193 01.24 09:00  
지금 관급 사업  입찰 한 건 없어
 건설업체들 다 말라 죽어가고 있어요.
  불과 2년만에 멀쩡하던 나라가 이 꼴 됐는데.
  윤석열  한동훈 지지하는 인간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다.
자유인291 01.24 09:00  
한동훈장과님  정말예의바른모습 그추위에도 얇은방호복입고 동료시민을 만나러가는 그모습 정말존경합니다~~  굽혀인사한것 어쨋든 대통령이시고 대선배인데 당연히 머리숙여 인사해야지 삐져서 말안하는게 더웃기죠
암튼한장과님 응원합니다 장관님덕분에 국ㅇ신의힘에 희망을겁니다
자유인279 01.24 09:00  
OOO들 쇼 그만해라!
자유인14 01.24 09:00  
화재  현장을  만남의  장소로 이용만  하려는
  윤석열, 한동훈 클라쓰.
피도  눈물도  없는  소시오패스  극우 꼴통 인간들.
자유인129 01.24 09:00  
민생행보로 화재현장 위로하러 갔다면서 사진 배경으로조차도 상인 한명 없음ㅋㅋ 진짜 이런 대통령은 첨 보네 박근혜도 안이랬음
자유인285 01.24 09:00  
검찰공화국을 만든다. 어리석은국민은 그들의 춤에 놀아난다. 2년만에 경제를 이모양으로 만들어도  좋단다. 국민상대로 한씨 뛰워주기 쇼를한다. 국민은 안중에없다. 짜증난다.
자유인157 01.24 09:00  
불난곳 가서 만남의장....사진 찍으로 맨날 저리 가고싶을까....
자유인45 01.24 09:00  
세금으로 열차타고 가서 시장 상인들 마음은 달래주지 못하고,
사적인 감정만 풀고 오냐?
자유인52 01.24 09:00  
윤석열대통령 차기대권한동훈  두분의 정치타짜 진면목의 이면에 크게 자리잡고있는 윤대통령의 정치역량과 깊고넓은 도량~  공적헌신이 깊이새겨있는 두분의 찐 국가향한 충성심이 역사에 새겨지는  에피소드  하나~ 윤  한 보유국이 자랑스럽다
자유인169 01.24 09:00  
한똥훈아 그냥 무릅 꿇고 윤썩열 발가락을 빨지 그랬냐? 깜이 안 되는 한똥훈은 볼수록 역겹다.
자유인252 01.24 09:00  
불난집에 가서 정치를 하다니  충격적인  현상에 화재민 멘붕 울분을 토하다.  반성해라  석열아
자유인100 01.24 09:00  
90도 인사하는 한동훈 손을 봐.
주먹도 아니고 바위도 아니고 애매하게 손에 힘 안주고 있지.
걍 억지로 인사하는거야.
90도 인사 정석으로 해본 남자들은 알텐데.
팔에 옆구리에 붙고 손에 힘이 빡 들어가야 90도 인사가 제대로 된다는걸.
자유인40 01.24 09:00  
화재현장서 짜고치는 쌩쇼 관심읍다  민생이나 챙겨라,
자유인99 01.24 09:00  
쌍×들. 재난 현장서 정치 쑈나하고... 인간이 아니다,
자유인219 01.24 09:00  
가지 가지들 한다... 애들 쓴다.. 이리도 치켜 세우고 있는데도... 어쩌냐들???
자유인298 01.24 09:00  
상생효과  기대됩니다
자유인85 01.24 09:00  
결론은 목줄풀린 거니 애완견 똥이 공원에서 혼자 신나게 까불다 사탕 냄새에 끌려 목잡힌 꼬라지.
자유인252 01.24 09:00  
국민들은 먹고살기 급급한데 대통령이
수시로 외국에 나가 화려한 의전을 받는 걸 보면 영 기운이 나지 않는다. 국익을 위한 대통령 외교라는 말도 와닿지 않는다
자유인193 01.24 09:00  
김경율은  사과했으니 사퇴해라! 세금도둑 김정숙 김혜경 은 놔두고  보이스피싱 당한 김건희 여사보고 사과하라고?
자유인75 01.24 09:00  
니그둘은 인간이길 거부하는 늠들이다. 화재난 국민의 마음은 뒷전이고 거기 가서 쇼하고 앉아있냐 정신 뱅자들
자유인263 01.24 09:00  
쌍방울 전회장은 뭐하러 잡아넣고 보석으로 왜 풀어줌?? 아니 수고스럽게 애초에 풀어줄거 왜 잡아넣음??? 난이게 젤 웃기다 ㅋㅋㅋㅋ
자유인177 01.24 09:00  
겉포장에 속아 나라개판된지 3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굥과한 외치는 어이없는 현실
부자들이야 이득이 있으니 당연하겠지만
서민들은 왜  나도 이해하고 싶은데 이해가 안된다
자유인195 01.24 09:00  
한동훈 국민만보고 가면 길이 보입니다^
화이팅!!!
자유인89 01.24 09:00  
이준석은 쓰레기같은 논평 끝내야...
자유인35 01.24 09:00  
90도 인사 보는 내가 더 부끄럽더라!!!한 나라 당대표가 무슨 신입사원처럼  회장만날줄!!!!^-^;;;;;어느 정권도 저렇게 군림한적있나??완전 수직 공무원사회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장면
자유인33 01.24 09:00  
재난현장가서 정치하고 자빠졋네
저거 관심받으려는 마켓팅전락이네
조회수 올리기
자유인49 01.24 09:00  
이런식으로 윤씨가 대통령됐지 윤씨 아저씨의 깊은 전략이였나
자유인288 01.24 09:00  
피해상인은 안중에도 없이 쇼질이나 하러 화재현장가는 용산 ????. 거니방탄은 확실히 성공한듯
자유인293 01.24 09:00  
어제도 재판중 몸 아프다고 중간에 튄 죄명이? 이죄명..  그 범죄자놈은 절대 인간 안된다.
자유인161 01.24 09:00  
한동훈은 어떻게 하면 올바른 공천으로 국회를 개선할까 고민하는데 이재명은 어떻게 하면 빵에  들어가지 않을까로 고민 중. 이럴땐 고민정이 재명이 고민 덜어주게 대신 고민정스럽계 빵으로 가면 어떨런지?
자유인236 01.24 09:00  
어이구 애쓴다 결국 관심받고 싶어서 재난현장에 가서 쇼했다는거냐?
자유인294 01.24 09:00  
검색량1위하면 모해  결국은 국민를  속이는 자작극이란걸로 1위 한건데 마이너스 아닌가 그 휴유증 송천 시작하면 나타날건데 그때 또 국민을 상대로 꼼수 부릴것이다 검사 출신들이 할수있는 특기다
자유인43 01.24 09:00  
짜고치는 고스톱은 승률100%ㅎㅎ
자유인182 01.24 09:00  
화재재난 현장을지들 화해쇼장소 이용? 상인들도 안만나고가 화났던데? 이거 한씨가 민방위복 챙겨입고 먼저 화재현장 같다는 소식듣고 얼마나 급하면 민방위복도 안차려입고 달려왔나 십다 목적이 ㅉㅉ 한심하다 ㅜㅜ
자유인95 01.24 09:00  
양아치 함정취재는 이젠 청산해야한다 난 대통령실은 반응도 충분히 이해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반응을 살펴야하는 한대표입장도 이해된다 결론은 두분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있다는것이다 정말 어제 눈속에서 두사람만나는 모습이 너무너무 멋있었다 두영웅  화이팅이다
자유인114 01.24 09:00  
이준석 한마디 정의에 와르르~~~ "약속대련"
자유인257 01.24 09:00  
술꾼과 건희를 보면 연산군과 장녹수가 떠오른다
결말도 같을거다. 기대하라.
자유인71 01.24 09:00  
둘다꼴깝이다..
한동훈 밀어주기이벤트잖아..
국민들우롱하지마라...
자유인175 01.24 09:00  
목표는 같잖아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을 잘 살게 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조하며
 갑시다. 국민이 바라는 겁니다.
 어차피 그 도정에 좌파의 방해공작과 조작이 끝임없이 발생할 겁니다. 흔들리지 말고 갑시다.
자유인260 01.24 09:00  
정치권에서 이재명.이준석만 없어지면  만사형통. 국가지도자는 자고로  성실 하고 정직하며  신뢰가 있어야,그러나 두 이씨는  이 세가지가  다 없음.
자유인105 01.24 09:00  
검사출신 정치인들이 얼마나 추악해질수 있는지 국민은 보고 있다.
자유인114 01.24 09:00  
첫번째 사진. 으흐~추워라~동훈아! 가면서 이야기하자!
두번째 사진. 마! 시키는것만 좀해라! 내가 니 좋아하는것 알제!
세번째 사진. 흐뭇해. 둘사이 부릅다는?
네번째 사진. 지는마~ 행님을 끝까지 받들껍니다. 잘 봐주이소~~~~~♡
P.s: 한번 갱고 했으니 절마 잘 할끼다! 근데 나 오늘 어디 갔다온기고?
자유인183 01.24 09:00  
권력 무상  권불 10 년  얼마  안  남았네
자유인121 01.24 09:00  
벌거벗은 임금과 아바타가 짜고 치는 고스톱을 국민은 개무시중이다.
자유인197 01.24 09:00  
화재현장에서 생쇼하고 관심받는게 좋은건가? 그런 쇼는 둘이 식당가서 해라. 피해상인들은 속이 타는데, 인간들이라면 그럴수는 없는거다.
자유인148 01.24 09:00  
특검을  거부하는자  가  범인이고  기획자다
자유인195 01.24 09:00  
초심으로 돌아가세요... ㅠㅠㅠ 재활용도 불가능한 온갖 잡범들이 여의도를 탐내고 있습니다.
자유인189 01.24 09:00  
화재현장이 니네 쑈하는자리니?
정말 니네 머리엔 똥으로가득찼니?
상인들 2층으로 다 밀어넣고 지네들 둘이 쑈하고 진짜 놀고 누워있네
사람이라면 부끄럼을 알아야 사람이지.
니넨 역사에 길이 남을 쓰뤡들이야
자유인57 01.24 09:00  
왕복 6시간에 20분동안 사진 찍고 서천 국민들하고는 대화 없이.정치란 이태원 사건이랑 정 반대
자유인5 01.24 09:00  
관심 받고 싶으면 칼빵 한번더 자작극 하던가
자유인116 01.24 09:00  
저 물건 병원에 오랫동안 있더니 살이 포동포동 올라온거 봐라... 겁나 건강해 보이네.. 근데 재판은 왜 안받고 집에 간겨?
자유인219 01.24 09:00  
저것들이 정부에서 일하는 인간들이냐? 개.돼지보다 못한것들이다
자유인274 01.24 09:00  
관심이야 항상 있죠. 조용하면 어디 숨어서 어떤 나쁜 짓을 할까, 밖에 나가면 어떤 개망신을 당하고 올까, 한마디 하면 저의가 뭘까, 어떤 놈에게 뭘 얼마나 퍼주겠다는 걸까, 뭐라도 하나 하면 도대체 무슨 공작이고 뭘 조작한 것일까, 너무 관심이 많습니다. 길거리에 앉아서 똥을 누어도 관심을 받을 것이고, 불난 집에 가서 폼만 잡고 사진만 찍고 와도 관심을 받는 것이죠. 도대체 뇌구조 정신구조가 어떻길래 지가 뱉은 말도 모른 체 하는지 원~ 요즘엔 죄 지은 놈이 감옥가기 싫어서 거부한다는 그 특검을 거부한 놈이 범인의 서방이라죠?
자유인285 01.24 09:00  
갈등이 아니라 갈등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