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의 정치, 일상을 잠식했다”

“증오의 정치, 일상을 잠식했다”

이재명-배현진 피습 이후
여야 강성 지지층 중심… 온라인서 적개심 더 커져
여야, 자성 대신 극단대립
“정치가 국민 증오 부추겨… 총선앞 또 테러사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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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혈전이다. 개딸들의 공격이 더 있을 수 있다.”

“디올 백 이슈를 덮으려고 여권에서 자작극을 벌인 것이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중학생에게 돌로 습격을 당한 다음 날인 26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등에서 여야 강성 지지층을 중심으로 또다시 극단적인 증오 발언과 허위 정보가 쏟아졌다.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피습 사건을 계기로 증오정치 문화를 바꾸자는 자성론이 일었지만 달라진 것이 없었다. 오히려 테러를 당한 정치인의 소속 정당이 바뀌자 복수를 언급하는 등 상대 진영에 대한 적개심이 더욱 두드러졌다.

전문가들은 “4·10총선을 75일 앞두고 극단적 대립 정서가 여야 강성 지지층 사이에서 걷잡을 수 없이 증폭되면서 증오의 문화가 국민의 일상을 잠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야가 상대 진영에 대한 극단적 분노를 부추기다 ‘증오의 임계점’을 넘어선 상태이기 때문에 유튜브나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극단적 적개심이 정치인에 대한 실제 테러로 이어지는 일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치권에선 ‘피습 포비아’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26일 여야 강성 지지층이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튜브 등에선 저주성 증오 발언과 음모론이 난무했다. 야권 강성 지지층은 “중학생이 그 시간에 배 의원이 해당 건물에 올 것을 어떻게 알고 기다렸을까. 내부자 소행 아니냐”는 등 여권 내부의 자작극설을 제기했다. “나도 촉법소년이면 여권을 다 작살내고 싶다”, “(배 의원이) 별 상처도 안 났으면서 언플(언론플레이)하려고 한다” 등 막말과 비난도 잇따랐다.

여권 강성 지지층이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피습으로 곤욕을 치렀으니 복수하라고 누군가를 가스라이팅해 배현진 의원을 테러했다”, “이재명 대표 피습이 자작극인 것이 들통날까 두려워 다른 정치 테러 사건을 일으킨 것”이라는 음모론이 올라왔다. “좌파들이 어디서 돌멩이 들고 사람 폭행하냐. 너희들 내가 똑같이 해줄까” 같은 보복을 위협하는 글들도 올라왔다.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극단화된 정치가 상대를 악마화하면서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도) 생각이 다른 진영을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적대적으로 싸워야 할 대상으로 보는 인식이 일반화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을 방치하면 한국도 머지않아 의회 난입 사태가 발생한 미국처럼 혐오가 실제 폭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경고했다.

여야는 이날 오전만 해도 이 대표 피습 직후처럼 “증오를 전파하는 일을 끝내자”는 자성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날 오후부터 배 의원 피습의 경찰 책임론을 두고 다시 싸우기 시작하면서 “정치권이 또다시 증오를 키운다”는 비판이 나왔다. 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배 의원에 대한 테러는 이 대표에 대한 정치 테러 사건을 축소·왜곡한 경찰의 소극적 수사가 낳은 참사”라고 정부 여당을 공격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테러, 폭력을 바라보는 시각도 참 삐뚤어졌다”며 “구시화문(口是禍門·입이 화를 부르는 문)”이라고 맞받았다.

여야 지지층 “빨갱이” “자작극” 극단 대립… 증오, 더 격해졌다

[일상 잠식한 증오정치]
“증오의 정치, 일상 잠식”
이재명-배현진 피습뒤 갈등 증폭… 음모론-허위정보, SNS 통해 번져
“정치권 ‘혐오 장사’ 임계점 넘어… 美의사당 난입사태 남의 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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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양승태 전 대법원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재판이 열린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유튜버들이 경찰 통제선 너머에서 방송을 하고 있다. 일부 유튜버는 이 대표 재판이 진행되는 시간에 “건달이 등장해 법정에서 고성을 지르고 있다” 등의 허위 정보를 퍼뜨리기도 했다. 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피습 사건을 둘러싸고 여야 강성 지지층이 결집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게시판은 양 극단으로 갈렸다. 상대 진영을 향한 극단적 적개심을 드러내는 증오 언어가 난무했고, 각종 음모론과 허위 정보가 ‘인포데믹(infodemic·정보전염병)’처럼 퍼져 나갔다.

여당 강성 지지층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중등 촉법소년을 이용한 좌파의 테러” “배현진 의원 테러는 99.518% 빨갱이 소행”이라는 주장들이 이어졌다. 야당 강성 지지층이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이재명 사건을 자작이라고 지껄이던 ‘2찍’(국민의힘 지지자를 비하하는 용어)들, 이것도 자작이라고 해야지”라는 주장들이 올라왔다.

특히 온라인과 유튜브에선 2일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때보다 상대 진영에 대한 보복 심리가 두드러지면서 극단적 증오 언어가 더욱 증폭된 경향을 보였다. 여야 정치인들이 부추긴 증오 정치가 온라인상에서 상대 진영에 대한 적대감을 키우는 밑바탕 역할을 했고, 총선이 가까워지면서 상대를 ‘제거해야 할 적’으로 보는 극단 정서가 온라인을 벗어나 상대 진영이나 정치인에 대한 물리적 공격이나 테러로 확산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조진만 덕성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정치인들의 ‘증오와 혐오 장사’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경고”라며 “대선에 불복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한마디에 미 국회 의사당을 점령한 2021년 사태가 오지 말란 법이 없다”고 말했다.

● “총선 앞 증오 정서→실제 테러 임계점 넘어”
여러 전문가는 증오 정치에 따른 혐오 정서가 온라인에 차곡차곡 누적돼 오다 개인들이 예측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실제 폭력으로 옮길 수 있는 임계점을 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총선을 앞두고 음지의 외톨이 늑대들이 움직일 것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증오를 부추긴 정치인들이 다시 혐오의 대상이 되는 악순환이 일상화됐다. 보복과 비난을 겁내지 않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이날 여당 강성 지지층들이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선 “어디서 돌멩이 들고 사람 폭행하냐, 니들 전부 내가 똑같이 해줄까?”라는 글이 올라왔다. 야당 강성 지지층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배 의원은) 찰과상 정돈데 이재명 대표 상처에 비빌 수도 없다. 너도 당해 보니 어떻니?”라는 글이 게시됐다.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과 정당을 위해 보복해야 한다는 글이 줄을 이었다.

민주당의 한 초선 의원은 이날 통화에서 “요즘 거리에서 상대 당 지지자한테 ‘××년’ 같은 쌍욕을 듣는 것은 다반사”라고 했다. 다른 야당 의원도 “체구가 작은 편인데 유튜버들이 막 화를 내면서 카메라를 들이대면 위협감을 느낀다”며 “정치 행사에서 욕설과 몸싸움도 늘어나는 분위기”라고 했다.

국민의힘 후보 출마 의사를 밝힌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이날 “12월 초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고 공개했다. ‘유권자’라는 이가 교수 연구실에 남긴 쪽지에는 “나라가 망해가는 것을 막고자 나가는데 왜 국민의힘이냐”는 메시지가 쓰여 있었다. 이 교수는 “연구실 문틈에 (쪽지를) 끼워 놓고 갔다는 건 내 위치와 동선을 알 수도 있다는 얘기”라며 “잠시 두려움이 판단력을 마비시켰다”고 했다. 지난해 10월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이원욱 의원(무소속)의 경기 화성을 지역구 사무실 인근에는 이 의원을 겨냥해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를 백 번 천 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 “미국의 의회 난입 사태 남일 아냐”
정치인에 대한 공격이 되풀이되고 이를 둘러싼 적대적 증오 언어가 난무하는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극단화된 정치’를 근본 원인으로 지적했다. 임명호 단국대 심리치료학과 교수는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 위해 상대방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일삼는 정치 문화가 시민들의 정서 속에 응어리져 있게 됐다”며 “지나치게 양극화된 정치 상황에서 무분별한 정치 정보가 SNS를 통해 인포데믹을 형성했고 이에 따른 허위 정보를 믿으며 편향되게 접근하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정치인들도 자기 언행을 정제해야 한다. 극단 언어가 노출되면 타깃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편향된 정보에 의존해 자신의 주관으로 떳떳하게 했다는 정치 폭력 범죄들이 잇따를 수 있어 우려된다”고 말했다.

97 Comments
자유인91 01.27 07:30  
문재인 이재명 대깨문 개딸 정치 갈라치기 내가하면 양념 남이하면 증오 두 괴물 악마 청산이 먼저다
자유인266 01.27 07:30  
동아도 한몫한것 같은데요. 편향성.
자유인294 01.27 07:30  
자업자득
자유인112 01.27 07:30  
혐오의 정치는 박근혜탄핵과 문재인의 보복정치가 그 출발이다. 그때부터 정치에 관심이 전혀 없었던 주변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되었고. 유트브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다.다른 나라같으면 큰일이 일어났을듯.이제 그 처리가 미숙하면 정치인들이 그 업보를 갖게될것.아직도 그 응어리는 풀리지않고있다.댓글들을 보라!이게 적당히 넘어갈 문제인가? 윤석렬과 국힘은 잘 처리해야할것이다.
자유인26 01.27 07:30  
더블좌파들이 증오와 적패 거짓말 정치로 정권을 뺏았고 잡았다. 아마 이번 중학생 배현진 의원 피습사건도 더블좌파들이 사주했거나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한마디로 증오와 적패는 더블좌파들의 전유물이다.
자유인10 01.27 07:30  
1950년 625때 북진하는 군인들 사기 떨어뜨리겠다고 후방에 남아있던 군경가족 죽창으로 찔러죽였을때 제일 증오감정 심했지 그 이후로는 차에 전라도 번호판 있으면 대한민국으로 못 기어나오던 시기였지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전라도 번호판 탄차에 해꼬지하니 나중에는 차번호판에 지역표기 금지시켰던거 기억나네
자유인182 01.27 07:30  
정치인들의 자업자득..특히 민주당놈들
자유인53 01.27 07:30  
칼로 sns로 해킹 딥페이크로 상대를 해하는 정치. 이게 현실입니다. 미디어 언론은 이제 더이상 종편 지상파만 있는게 아니죠. 유튜브 인스타 없앨수없습니다. 받아들여야합니다. 그리고 서로의 피습을 중단하고 싶다면 정치인들 사이의 극단대립을 멈춰야합니다. 불의에 대한 바로세움도 필요하지만 서로 흥분했을때는 시간을 가지고 다음에 얘기해야합니다. 극단대립을 멈추지 않으면 2 3월 선거운동하면서 시민들과 악수할때 혹시 칼에 찔리지 않을지 걱정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자유인152 01.27 07:30  
증오는 문간첩이 우파를 숙청했을때 시작되었고 찢재명이 감옥으로 안보내면서 더 강화되었다. 지금은 제2의 6.25다. 개인이 총이 없는걸 다행으로 알아라. 죽일 놈들 천지다. 자유민주주의가 파괴되는데 증오를 멈추라고. 간첩들을 안잡으니 대신 죽이려는거다.
자유인228 01.27 07:30  
너희동아일보의 기레기들이 쓰는 기사도 한몫하고있잖니?  대표적인 조 중  동 !!!  신문사  기자든 논설위원이든  국민들을 흔들어대는 선동적인 기사를 만들더구만!!  광고받을 탐욕에 정말들 역겹다!!  옐로우 페이퍼 로 니들스스로 전락했다!!
자유인296 01.27 07:30  
국회의원 면책특권  없애야 한다. 그럼 언어의 책임 순화로 이런일이 없어진다
자유인6 01.27 07:30  
극좌 너무 싫다
자유인198 01.27 07:30  
625때 경상도는 북한군한테서 낙동강 방어하겠다고 학도병까지 동원해서 산화시켰는데 전라도는 북진하는 국군 발목잡겠다고 빨치산으로 군경가족 잡아다가 인민재판하고 죽창으로  찔러 죽였을때부터 전라도 넘들 뒷통수 치는 못믿는 넘들이라는 증오의 소리가 처음 나왔지 그이후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95프로 투표율에 95프로 일당찍는 정치병자들 사는 전라도를 계속 증오했을껄
자유인171 01.27 07:30  
문재인이 만들어논 작금의 사태다 갈라치고 적폐 라고 정적을 죽인 벌이다
자유인216 01.27 07:30  
심각한 정치집단 개딸들과 찢 내로남불 선전선동의 더불어민주당 이것들이 문제다.
자유인294 01.27 07:30  
아베가 어떻게 갔더라?? 떨고있니??
자유인191 01.27 07:30  
증오의 정치는 룬열석이 전문 분야지. 이제라도 정신 챙겨서 국회, 야당과 협력의 국정을 운영하라! 국민 위에 군림하지 말고 섬기고...^^
자유인266 01.27 07:30  
배때지가 부르면 이것저것들이 막 설치지
자유인249 01.27 07:30  
전에는  이렇게까지  험하진 않았다  이재명이 대표되서 대선 떨어지고 난뒤부터  개딸이라고  자기네를  부르는 용어인  사림들이 생기고 부터  엄청과격해져있다  이들은  물불을 안가리고 재명이를 말만해도  공격성을 보이고있다
자유인220 01.27 07:30  
난 아직도 이해안되는게 문재앙 아들하고 조국 딸이더라 문재앙 아들은 문재앙 한달월급도 안되는 정말 벼랑끝에 있는 사람들 구제할려는 재난지원금을 왜 쳐먹었는지 이해안되고 조국딸은 의사보다 영향력있고 아빠찬스로 더 쉽게할수있는  김정은도 당선된다는 전라도에서 최연소 여성국회의원이나 하면 되지 개천에서 용날수 있는 마지막 자리를 표창장까지 위조해서 차지했는지 이해가 안되더라
자유인132 01.27 07:30  
정치인들이 일삼았던 엽기적인 행태들에 비해서 국민들이 온순한 편이지 않나 싶다
자유인247 01.27 07:30  
탕평없는 대한민국 최고권력의 편협한 정치행태에서 비롯된 결과가 아닐까?...나외에는 모두가 적이다.
자유인230 01.27 07:30  
정치와 정치인 그리고 지지자 간의 상호 혐오와 증오가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오늘의 이 망국적 현상은 천하의 잡법 이재명과 그의 쫄개 더불어종북당 국개들의 대한민국 파괴를 위한 막장식 의회폭거에 기인함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들로 인해 국민까지 이념에 따라 편 나뉘어져 분열, 극대극으로 대치하며 마치 전쟁하듯 극렬히 적대하며 나라를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다.해결책은 그들의 수괴 이재명은 그가 지은 죄목을 수사와 재판을 통해 빨리 밝혀 감방에 처넣고,그의 당은 총선에서  국민이 직접 심판, 해체시키는 것 밖에 없다.
자유인300 01.27 07:30  
윤서겨리 개검 정치가 나라를 개조커치 만들고 국민을 갈라치기 하고 있는데 사회나 직장 집까지 편이 나눠서 심각하다! 부부까지도! 지도자가 상대를 몰인정하다보니 국민도 편가르기한다! 선거에서 지고 이기고는 다반사된데 끝나면 만나고 해서 국가와국민을 위한 화합으로 해소하고 해야지!
자유인80 01.27 07:30  
무보수의원이면ㆍ여러분들할까요ㆍ대표ㆍ의원ㆍ범죄내지ㆍ불최포특ㆍ다내려노면ㆍ이죄명ㆍ같은자없지요ㆍ이게현실ㆍ좌파여ㆍ부정의본산ㆍ글고ㆍ북한옹호ㆍ안되요ㆍ푸틴보면ㆍ1인독재ㆍ얼마나우혐한지ㆍ사람된이안된자는ㆍ죽음후도ㆍ벌과ㆍ후대도ㆍ책임물어야
자유인131 01.27 07:30  
한국 좌익들은 악마들입니다.
자유인171 01.27 07:30  
테러범은 나이불문 신상공개하고 중형을 내려야한다
자유인143 01.27 07:30  
동아야~~너도 한몫했다
자유인106 01.27 07:30  
국민 체감 책임비율: 이죄명과 다~불어터진당 51%, 국민의힘 29%, 기타 20%.
자유인97 01.27 07:30  
출근은 김어준으로 시작해서 앉으나 서나 점심밥 회식 주말 공치러 가서도 정치 이야기하는 정신병 환자들 싹다 좌파
자유인157 01.27 07:30  
대깨들과 개딸들의 보수에게 한 저질행태가 도를 넘은지 오래다ㆍ 죽창들자 노인들 얼릉 죽어라 매국노 친일 신천지 봉쇄하라 등등 극단정치의 시발점은 더불어와 그 얼빠진 추종자들이 원인이거든‥  그냥 그러려니 하다가 도가 지나쳐 참을수록 분해 이제는 맞대응이다! 빨갱이, 열등의식에 쩔은 사이비들, 도덕성도 없는 돈맛과 색욕만 가득한
 범죄집단 사라지는 그날까지 썩은 좌파와 가짜 진보들을 향한 욕은 계속하겠다‥
자유인295 01.27 07:30  
Dog 기뢰기 들 진짜 지들이 만들어 놓고선 정치 탓하냐? 반성도 없는것들
자유인212 01.27 07:30  
정치에 관심끄고 각자 할일에 좀 충실해라
자유인155 01.27 07:30  
문재인이가 세상읗 그렇게 만들었는데 저 OOO은 광화문에 매달아놓고 진짜 돌팔매로 뇌를 아작 내버려야 된다 이게 증오의 시작임 모든 뇌도 없고 생각이라고는 없이 오로지 지들밖에 모르는 좌파 들은 뇌를 부셔버려야 한다
자유인200 01.27 07:30  
이건 빙산의 일각이다
    앞으로 무슨일이 벌어질지
    정치인이 더 잘 알텐데~~~~
자유인296 01.27 07:30  
욕설과 폭력의 시발점은 노사모에서 시작되어 대깨문에서 도를 넘었고 이재명의 개딸에 이르러 극에 달했다 저들을 해체하지 않고는 폭력은 사라지지 않을거다
자유인193 01.27 07:30  
증오정치의 원조는 문죄인이다. 문죄인은 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에 반대편에 선 사람은 나쁜사람, 부정한 사람으로 몰고 감옥에 보내고 탄압하고 파멸의 길로 보냈기에 나라가 두 동강이 났다. 문죄인은 대한민국을 말아. 먹은 놈이다.
자유인11 01.27 07:30  
이나라가 이렇게 된것은 민주화운동 했딘
는 것들과 좌파 .좌익들 때문에 나린가
이지경이되였다.
그리고  이런것들을 정치하라고 뽑아준
정신나간 국민들도 한목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라면 이런것들
다 잡아다 사형시껴야 된다
자유인67 01.27 07:30  
오직  제놈들  한자리 데 차지학겠다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더불어공산당 박멸하자.
자유인217 01.27 07:30  
흰걸 희다 못하고 검은 걸 검다 못하면 회색주의자만
  넘친다 지금 무지개 색깔같은 조화의 문제가
  아니라 범죄와의 전쟁이다 사법부 입법부 행정부
  교육계 문화계
  방송국까지 다 점령 당했었다 심지어 국힘 까지
  프락치에게 먹혔었다 겨우 대통령 하나 그것도
 겨우 국민이 부르고 세웠다
  아직도 문재명 정권 7년차다
자유인8 01.27 07:30  
이재명같은 잡범을 주워다놓고 매일 개소리 읊어대는따불당최고위원들 쌍판좀 봐라 정걸래 서돼지
160명 똥파리들이 윙윙거리며 내뱉는 소리가 세상을
어지럽힌다.
어론은 또 흥미삼아 그 개소리만 골라서 읇어대고
자유인236 01.27 07:30  
이죄명 주변 극단선택은 인명 경시의 시발이 된 거로 보인다. 전과경력 4범은 누구나 범죄를 경시하고 가볍게 여기는 단초가 될 수도 있다. 무엇보다 범죄자를 사회가 우려의 시선으로 봐야 한다. 범죄자들을 거대 정당들이 국개 후보로 공천한다는 건 이런 흉흉한 사회분위기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하고, 더 나쁜 폭력사회로 만드는데 기여한 꼴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총선에서는 유권자가 폭력 음주 사기 등 전과자들을 걸러내는 일을 해야 한다. 시민단체가 미달이 국개후보들을 찍어내 공개하는 역할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전과 폭력테러 추방!
자유인42 01.27 07:30  
이게 다 법치가 파괴되고 무정부상태가 원인이다. 지난5년내내 이적간첩문재인정부때 적폐청산한다면서 300명이상을 처벌했어도, 지금 윤석열정부는 이적간첩문재인과 족속들 이적종북매국노찢재명과 족속들 법치국가파괴범들 정법유착관련자들 민노총언론노조들의 정언유착관련자들 부정선거 주범들 중앙선관위원장놈들 선관위놈들등을 하나도 제대로 처벌하지 않은 것은, 지난5년내내 지금까지 여야양당 야합하여 공산통일세력들이된 여야양당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된다. 그러니 살인악마가해자주적북괴도 개입인정한 무기고탈취 폭탄설치 군인살해를한 5.18폭동정신을 계속
자유인28 01.27 07:30  
애까지 테러에 가담하게 만드는 더불어 IS
자유인61 01.27 07:30  
서로 싸울때 대통령 부인 위세부리며 백받고, 북한동포 도울 생각하는 김건희가 승자. 한동훈은 결국 팽당한다
자유인222 01.27 07:30  
윤석열 정권 탄생 후 지난 2년? 더불어민주당은 180석이라는 거대의석을 가지고, 정권흔들기 법안만 주구장창 만들어 대통령의 거부권을 유도하고, 검찰독재라고 밀어부친다, 그 좋은 법이면  문재인 정권때는  왜 만들지 않았을까?  민생이라는 명목으로 민생을 괴롭히는 정당은 필요가 없다, 대통령을 술에 찌든 프레임을 씌우고, 대통령의 부인을 보이스피싱보다  더 악랄한 방법으로 낚아올리는 범죄를 옹호하는 정당? 앞으로  누군가 암살되고? 강력한 테러가  일어난들? 전혀 이상하지 않는 나라? 더불어민주당이  없어지면 국민행복 시작이다,
자유인132 01.27 07:30  
찢째명의 증오정치는 형수 거그를 짲겠다 부터 비롯돤다. 찢이 증오로 똘똘 뭉친 놈인데, 찢이 살아있는 한 증오정치가 끝날 수 없다. 그놈은 그 때 죽었어야 했다.
자유인67 01.27 07:30  
일본은  의사들이    피곤하니  인원수를  늘려달라  시위하는데,
우리는    의사가  피곤해도  햘만한가봐    반대하는걸  보면 ...
자유인253 01.27 07:30  
아픈 중학생이 연예인보러 갔다가  연예인 못봐셔 벌린 우발적인  짓과 고도로    훈련된  암살미수범을 동일시하네. 이재명  암살 미수 사건을 축소보도하지말고 지금이라도 제대로 수사해서  밝혀
자유인79 01.27 07:30  
이재명 한똥훈 윤석열  김건희 이넷이 증오정치 혐오를 부추기는것같다  나라밖 상황은 안중에도 없는 ????  막장정치인들 한국정치인들
자유인104 01.27 07:30  
국회의원들이 입법가지고 싸워야지 선거가지고싸우면서  뭔개소리냐 자기반성부터해라 내탓이요 하는사람없고 전부 네탓이요 하는 국회의원들 진짜 보기싫다
자유인294 01.27 07:30  
국민들간의 극단증오와 대립, 갈등은 정치가 부추기기때문이다
자유인149 01.27 07:30  
현재 민주당에는 김대중도 노무현도 문재인 정신도 없다 오직 비열하고 잔인한 조폭두목만 있다 !!
자유인34 01.27 07:30  
애까지 혐오 정치에 테러로 가세하게 만든 상황에, 더불당 김영진이는 또 남탓하며 정쟁을 시작하더라.
자유인164 01.27 07:30  
자나깨나 개딸 개아비 개아들 조심합시다 ㅋ
자유인188 01.27 07:30  
개딸련들때문에 나라가 이지경이 된 원인입니다.ㅋ. 원인을 없애려면 개딸련들 다 제거해야 합니다.ㅋ. 돌은 것들은 더 돌은 놈들한테 식겁을 해봐야 됩니다.ㅋ.
자유인11 01.27 07:30  
국민의힘은 문제없는데  더불어망할당 더불어범죄당 그리고 개딸같은 강성혐오좌파들이 문제다 이재명은 부추기고
자유인36 01.27 07:30  
증오의 정치가 아니라 공산화시키려는 공산당과의 싸움은 필연적으로 치뤄야 할 전쟁이다.
자유인229 01.27 07:30  
성치 않은 15살 중3 짜리가 이재명이 지지모임에도 나갔다네?
자유인194 01.27 07:30  
단군이래 최악의 최고의 잡범을 교주로 따르는 더불어 사이비 신도들은 마약에 취한 듯하다.
자유인144 01.27 07:30  
자기들 마음대로 법 바꾸고 법을 안지키는 범법자 투성이인 국회의원 직을 모조리 없애고 8명으로 줄여 국민 부담이나 줄여야 한다
자유인270 01.27 07:30  
패갈라치기 적폐놀이 내로남불…민주당 문님의 5년 세월의 적폐다
자유인267 01.27 07:30  
쓰레기정당을 지지하는 2찍들은 인간이 아닌듯 하다.
자유인107 01.27 07:30  
어떻게 생겨 먹은 정치가, "우리 당은 이런 걸 잘하고, 이런 건 부족하니 애쓰겠습니다"가 아니라, "저 당 잘못이니 싸워야 한다"면서, 날마다 국민을 싸움판 전면에 끌어들이냐?
자유인210 01.27 07:30  
정치인을 반으로 줄이고,  기본 수준이  안도는
사람은 탈락 시켜야  하다.
정치가  엉망이니, 국민이  보고  배운다.
자유인201 01.27 07:30  
문가의  적폐청산이  시발점이고,  운동권정치인의  독선이  촉발했고  죄명이의  개딸에 ㅇ
자유인256 01.27 07:30  
국회에 오발탄  터졌으면 ㅡ얼마나 미우면  이런마음이 들게하누 ㅡ
자유인9 01.27 07:30  
김어준. 김의겸. 개딸. 피고인 이죄명의 정치가 지금의 현상을 자초했다. 뭐~
자유인127 01.27 07:30  
이념이 민족을 두 동강 내었고, 정치질이 국가를 좀먹고, 국민을 두 쪼가리 내었다.
자유인108 01.27 07:30  
선거범죄집단 중앙선거조작위  노태악  도적놈들이  또 조작질 하려고  전자개표 한다고 합니다..신속성보다  공정성이 더 큰  중요함 이지요.. 반드시 투표관리관 개인도장  날인해야  하며  이미지파일은 절대로  안됩니다..  도적놈들이  전국적 대규모  투표지 위조하기위해  이미지파일을  고집하는 것이지요..
자유인234 01.27 07:30  
문죄앙은 우리나라 역사의 최대 치욕.국민갈라치기, 국민기초질서 파괴,선전선동 인민재판, 공권력 파괴, 등등 대햔민국국민정서를 쑥대밭으로 만든 최악 정권.
자유인277 01.27 07:30  
이제까지살아오면서 지금같이갈라져극단대립을하는이런상황은처음이다 인터넷에뜨는글을보면마치이건같은국민이아닌 철천지원수같은살벌한분위기가섬뜩하고  좁은땅에서꼭이렇게까지대립하며 싸워야하는지의문이다 보수진보양진영의좀더이성적인대화를촉구하고싶다
자유인60 01.27 07:30  
빨괭이들과 타협은 할필요없다
자유인112 01.27 07:30  
한심하다. 이제껏 머리속에 꾸겨넣은 저나름대로의 합리성과 이유로 욕망을 기름삼아 구호를 외치고 패악질을 하는 것일터 이것을 뭘로 다스리고 누그러뜨리고 정상적인 관계로 복원시킬까... 그럴 여유를 가진 넓은 마음의 인성들이 우리나라에 더이상 있긴 한걸까?
자유인26 01.27 07:30  
이나라에  증오의 정치를 만든 장본인이자 시초는 문재인이다. 재앙을 불러왔다.
자유인60 01.27 07:30  
증오의 정치 자업자득이다, 온갖. 특권누리고 일은 않고 혈세 세비만 꼬박꼬박 쳉기는  쌈만하는 전과자 정치인들 역겹다,
자유인246 01.27 07:30  
제대로 된 것이 아니고, 개같이 마구잡이로 적폐 어쩌구로 온나라를 뒤집어 놓은 문재앙이가 지금과 같은 사태를 만들어 놓은 장본인 아닌가? 양승태 무죄고 선동에 휘둘려 여론재판한 박근혜 탄핵도 무효다!
자유인190 01.27 07:30  
국민갈라치기 지령 북한에서 떨어지고 충견 민주당에서 지지하고 중국댓글러들이 혐오조자 갈라치기 협공하는 위기의 대한민국.  오 하늘이시여...
자유인292 01.27 07:30  
증오의 정치는 무슨 원래 권력 추구하는 정치인이나 거기 빌 붙는 넌론은 그냥 조폭이야, 맨날 본인 이익만 추구하려고 진실을 가리고 본인 이익에 맞는 말만 이야기 하면서. 증오라니? 자업자득이지
자유인231 01.27 07:30  
투표 좀  잘합시다
자유인114 01.27 07:30  
이게 나라냐?
자유인39 01.27 07:30  
516이 재탄생해서 싹쓸어버리고 판을 다시짜야되. 상대편은 무조건 죽일놈이고 특히 문재인때 더심해진듯하다.
그래 상대편 다죽을때 까지 해보자.
자유인269 01.27 07:30  
뻑 하면 특검 뻑 하면 턴핵 헐뜯고 아무란  사실 없는 막말 해대고 북쪽의 "삶은 소대가리" 보다 더한 사실은 알지도 못하며  막뱉어내는 그잎들을 보며 국민은 뉴스가
혀오스랍고 TV를  꺼버리고 싶으니 훌륭하신 분들 자중자애하고 도와주쇼
자유인134 01.27 07:30  
전문기들이란 사람들 그게 이제서야 보이나? 이미 대한민국은 사이버 내전 돌입한지 오래야 양보 불가능이다
자유인161 01.27 07:30  
그 당 최고회의는 궤변과 막말의 최고 귀재들만 모아 놓은 막말대경연 같더라 애들 보고 배우면 걱정된다 여겼다 궤변막말로 극렬지지층 선동하는 국개들 뽑지 않아야 나라가 산다
자유인199 01.27 07:30  
문재앙 시대를 겪고 나서 변화된 사회.
자유인186 01.27 07:30  
문재인이 만든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대한민국이지..
자유인290 01.27 07:30  
자작극은 ㅇ신주당 전유물 아닌가? 이재명 얼마나 쑈맨쉽이 특출한가?  단식 자작극은 이류사 최고의 걸작품이다. 저런 사기꾼.거짓. 언행  달인놈.도둑놈.부정부패 고수 달인놈이대통령 하겠다고 설치는게 이해.납득이 안되는 아이러니컬 한 사회 문제다.이재명은 마땅히 국민들 처벌을 받아야할 사악한 범되자일 뿐이다
자유인270 01.27 07:30  
범죄자집단인 민주당이놈들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한다  온갖범죄를저질으고도
거짓선동하는 나쁜놈들이다
조국사태로 나라분열시키고도  반성과사과도없이  가짜뉴스를 만드는 범죄자집단이다  제발국민이  심판해야한다
자유인222 01.27 07:30  
김어준이 당수인데
자유인51 01.27 07:30  
개판이네
자유인141 01.27 07:30  
빨갱이 박멸하면증오정치사라진다
자유인227 01.27 07:30  
문재인
의 최대의 업적으로  남긴 것이다
자유인92 01.27 07:30  
민주당 니놈들이 아침마다 최고위원회의 한답시고 온갖 막말 가짜정보 퍼트리기 트집잡기 협잡 패악질 모의하는게 TV방송을 통해 그대로 전달되니 증오정치 혐오정치가 근절안되는거야 범죄작당모의 하지말고 민생이나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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