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들게 하는 건 尹... 당정갈등 후 뾰족해진 한동훈 팬심

가장 힘들게 하는 건 尹... 당정갈등 후 뾰족해진 한동훈 팬심

당정갈등 이후 韓 지지층 '용산 성토' 본격화 
현재로선 '팬심', 향후 '여권 민심 이동' 가능성도 
여당 수도권 예비후보들 '尹 대신 韓' 마케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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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4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서재훈 기자

"무조건 윤석열 대통령을 감싸지 마세요. 지금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대통령실입니다."
27일 한동훈 위원장 네이버 팬카페 '위드후니'에 지지자가 남긴 댓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이 표면화된 이후, 한 위원장 열성 지지층을 중심으로 윤 대통령을 향한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여권 내부에서 한 위원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만큼 당 지지율이 견인되지 못하는 탓을 30% 초반에 묶여 있는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과 연결 짓는 목소리도 들린다. 자생적 팬덤이라 아직 추세를 더 예의주시해야 할 필요성이 있지만, 4월 총선을 거치면서 여권 지지층의 분리 현상이 가속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공정과 상식? 지금은 독불장군"... 尹 성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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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네이버 팬카페 ‘위드후니’ 주요 반응. 그래픽=김문중 기자

한 위원장 지지층 여론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눈에 띄는 온라인상 팬덤은 네이버 '위드후니' 카페다. 27일 오후 김건희 여사 리스크, 사천(私薦) 논란 등으로 윤 대통령과 갈등을 빚은 한 위원장의 지지율이 오히려 고공행진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공유됐다. 게시글 작성자는 윤 대통령을 성적이 저조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한 위원장을 긴급 영입된 신규 수석코치에 비유했다. "수석코치가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현 국가대표팀 감독과 갈등을 빚는 건 피할 수 없는 선택. 다수의 국민들이 그것을 원해서"라고 적었다.

관련 댓글에는 '총선을 앞두고 내부 갈등을 조장하지 말라'는 반응이 등장했지만 곧장 흐름이 달라졌다. "국민은 항상 옳다 해놓고선 민심을 안 듣는다" "불의를 못 참고 공정과 상식으로 무장한 분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냥 독불장군"이라는 등 윤 대통령을 향한 날 선 비판이 잇따랐다. 카페 멤버들의 여론은 "여사 이야기만 나오면 무조건 편들어야 하나. 강요 말라" 등 김 여사 리스크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졌다.

이런 분위기는 지난 21일 대통령실의 한 위원장 사퇴 요구 이후 더 선명해졌다. 24일 위드후니 운영자는 갈등을 촉발시킨 김경율 비상대책위원 거취 문제와 관련해 "재신임하겠다는 위원장의 뜻을 존중하자"며 "사퇴 주장은 그 뜻을 꺾으려는 의도"라는 공지까지 올렸다.

팬심의 흐름, 민심을 반영하고 있나?



한 위원장 지지층의 이런 움직임은 최근 여론조사를 통해 나타나는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의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과도 무관치 않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유권자 1,001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 위원장의 역할 수행 긍정 평가는 52%로 나타났다. 반면 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는 답은 31%에 그쳤다.

지지층 분리 현상은 총선에 나선 여당 후보들의 움직임에서도 감지된다. 특히 수도권 총선 출마 인사들 중에서는 윤 대통령보다 한 위원장과의 친분을 강조하는 홍보가 눈에 띈다. 경기 수원병에 출사표를 던진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8일부터 약 2주간 자신의 페이스북 커버 사진을 한 위원장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설정했다. 경기 동두천·연천 출마를 준비 중인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 장진영 전 국민의힘 동작갑 당협위원장도 한 위원장과 같이 찍은 사진을 각각 카카오톡 프로필 커버에 걸어놨다. '팬심을 넘은 민심'이 한 위원장을 향하고 있다는 일종의 방증으로 해석된다.

한 위원장으로 기우는 듯한 여권 지지층 흐름의 최대 변수는 공천이다. 윤심(尹心)에 기댄 공천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한 위원장이 윤 대통령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면 결국 한 위원장에 대한 지지도 윤 대통령의 지지와 동조화 추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인천 연수을 출마를 선언한 김기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나 김영선 의원(5선·창원 의창)은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 갈등 이후 한 위원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프로필에서 없앴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51 Comments
자유인209 01.29 07:05  
그렇게 싸우다 둘다 죽어나가겠지.ㅋㅋㅋ

그게 정치야.
자유인120 01.29 07:05  
출세바라기들의 줄바꿔타기!
자유인162 01.29 07:05  
한동훈 내세운 게 김건희 쉴드쳐주라고 내세운 거 아니잖수? 잘하고 있는데 왜 사퇴하라고 했어?
자유인162 01.29 07:05  
약속 대련 이후에.. 역시 의도된 연출. ㅎㅎ
자유인83 01.29 07:05  
역대 정치인 신인중 가장 신선하고 똑바르고,
 명석하고, 정직하고, 전과없고, 믿음직한 사람은 한동훈이라고 올바른 국민들은 판단하고있다.
윤통과 마찰있어도 한을 더욱 믿을정도로.....
더부러의 비리자, 전과범인 이재명과는 비교자체가 안될정도의 차이가 나는거봐서는 차기 대통령은 한동훈이다.
  사실 더부러는 꿈을 이렇게 꾸고있었을거다.
  한동훈이 나서기전에는 이재명이대통령될거라고....
 근데 한동훈이 이렇게 뜨다보니 초비상걸린거지!
  이죄명이는  잠못이루는밤이 더 늘어났을거다.!
자유인204 01.29 07:05  
보수는 왜들 이러는가. 지지해야 할 사람을 찾지 못하는가. 답이 없다. 두 사람은 동명이인이다. 정치 초보에다 검찰 출신이다. 평생 수족처럼 붙어 다닌 쌍생이다. 똑 같은 약점을 안고 있다. 그가 된들 지금 윤석열 정부와 다를 게 없다고 국민들은 여길 것이다.. 대선서 되지도 않을 사람 밀고 있다. 좀 확실한 사람을 골라서 확실하게 승리하는 지혜가 보수에는 없다. 우연히 한 번 승리한 거지, 두 번은 어림없다는 것을 보수는 알고 있다.
자유인149 01.29 07:05  
정체성 국가관 불분명한 한동훈은 법무장관시절에도 아무것도하지않고 시간만끌었고 듣보잡이다 김경율을 보더라도 자유대한민국의 진정한지도자 자격이 있는지 검증도 않되있고 오만불손한자다
자유인220 01.29 07:05  
4윌은  심판은날이지요ᆢ
자유인236 01.29 07:05  
조만간 충견에 물려서 죽을듯 ㅋㅋ
자유인162 01.29 07:05  
언론들 이간질 선동 부추기는거 봐라
자유인69 01.29 07:05  
초록동색인데 기*기들이 또 견, 돈을 상대로 사기치네. 저거 고발사주부터 딸내미 입시까지 더러운짓 투성인데
자유인155 01.29 07:05  
윤통이좋아서가아니고. 찢이 죽어도싫어서 차악을 선택했었다  이제 한동훈 위원장만보고간다
자유인4 01.29 07:05  
이게 그 사이비 목사놈때문에 그러는거임~!! 신도 천명만있으면  조작가능하다고  떠들어대던놈아님? 어찌보면  저짓거리도  여론조작이고 불법 댓글조작인에  여당에서  비호를받으니  맘놓고 활개치고다니는거임!!! 다음에 정권바뀌면 저 사이비목사놈부터 깜방보내야  대한민국이 바로설거임~!!
자유인20 01.29 07:05  
3련도ㅈ더 남은 대통령 에게 개기면 어찌되는지 조만간 보게 될거다.상명하복 개검에서 20년을 부하로 부리던 꼬붕이 꿈틀한다고 그냥 넘어갈 윤도야지가 아니다.어떤 형태로든 목줄을 죄어 올거다.잘 들 지켜봐라!
자유인76 01.29 07:05  
2찍들이  왜 한심하냐하면  그동안  윤통을  신처럼 받들다가  한동훈이 나오니 이젠  윤통까고  한동훈이를 신처럼 받들고있음~!! 이렇게  몰려다니면서 공산당 짓거리하면서 민주당보고 빨갱이타령하고 있음~!!ㅋㅋㅋㅋㅋ한심한 인간들...ㅋㅋㅋㅋㅋㅋ
자유인147 01.29 07:05  
한동훈이 꼭 대통령되서 윤가놈. 감옥에보내야한다
자유인119 01.29 07:05  
사람의 마음이 저모양이니 정치인들이 유권자를 ???? ???? 로 보는거다.韓 지지자들이 불과 한달전까지만 해도 尹 엄청 빨아대더니 새로운인물이 나오니 바로 갈아 타는거 봐라.韓도 실증 나면 또갈아탈것들이 얼마나 가겠냐고...
자유인188 01.29 07:05  
매일 뭘 배우는데? 바른길을 가거라. 갈라치기 이런건 배우지 말고
자유인216 01.29 07:05  
뭐 어렵나? 상식적으로 일베와 신천지가 그리고  나라를 팔아도 찍어준다는 당을 왜 지지하나?
자유인112 01.29 07:05  
윤악마김견희 구속
자유인88 01.29 07:05  
짜고치기 성공했네 그려
자유인206 01.29 07:05  
지멋대로 하는것은 ㄱ 망나니지 인간이가?
자유인174 01.29 07:05  
석열이나 동훈이나 거니 시키는데로 안하면 바로 아웃.
자유인156 01.29 07:05  
김건희가 문죄인 이죄명 할배라도 되니 대통령에겐 문죄인 이죄명 더불어김정은당 놈들을 박멸 할 의무가 있는데 여편네 때문에 주어진 사명을 거부한다 그게 말이가 소가.
자유인286 01.29 07:05  
윤석열 모지리  김건희  교도서  담장위에  서있다  한동훈 이  널  처넣고  웃을것이다  이 모지라 ㅋㅋ
자유인158 01.29 07:05  
대한민국의 문제는 대통령이며 검찰 괴물들이다
자유인65 01.29 07:05  
윤가는 좌우로 도리도리. ♡♡♡♡한가는 상하로 도리도리♡♡♡♡정신불안증세
자유인120 01.29 07:05  
윤석열은 왜 대통령과 가장으로서  경박하고 어설픈 처신을 하는 영부인 김건희를 한번 따끔하게 혼내지 못하나. 왜 박정희나 김대중같은 카리스마가 없나. 마누라와 장모 덕을 많이 봐서 아직도 치마폭에 휩싸여 눈치만 보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그리고 여기저기시장 다니면서 어묵도 먹고 상인들과 식사도 하지만 왠지 전혀 서민적인 낸새가 풍기지 않는다.그냥 기득권 수호자 처럼 보일 뿐이다.자식이 없어서 그런지 심각한 출산률 저하에도 별 관심이 없고 거품 낀 아파트값 안정 보다는 부동산 보유자들 집값 방어해 주기에만 급급하다는 인상을 준다.
자유인169 01.29 07:05  
이렇게 거짓말 잘하는 검사들 거짓말 이 몸에 베었다
자유인288 01.29 07:05  
원래  윤석렬이  바지사장,  찐 사장은 한동훈  아닌가?
원래 자리  서로 찾아가는 것 같은데.
자유인125 01.29 07:05  
국짐이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되도 않는 윤가 탄핵 당 할 까봐 억지로 물고 빨고 해준다고 그맘은 알아! 근데 한가발이 정치 검사로 줄 잘 선거 빼고 머 한게 있어? 법무부 장관 때는 맨날 인사 검증 실패 했고 비대위원장 되서는 쇼나 하고 말만 하고 다닌게 다지.국짐이들은 윤가 보다가 한가발 보니깐 좋아 할 수는 있다고 보지만 그건 단순한 팬심이라고 봐야지? 정치인으로서의 능력은 또 다른 문제인거고~ 근데 한가발 딸 허위스펙 어쩔거냐고? 조국 딸 일기장까지 압수해서 수사했던 인간인데?
자유인90 01.29 07:05  
윤가는 2년만에 네임덕일세 모자라는 관종
자유인93 01.29 07:05  
반듯하다 예의바르다 똑똑하다 역사관 투철하다 샤프하다 신선하다 옷잘입는다 수트와 타이핀이 잘 어울린다 누구에게나 90도 인사에 사진찍을때 항상 끝자리로가고 주인공자리를 양보하는 착한 인성 능 구렁이 사기꾼 정치인들만 보다가  한동훈을 보고 느낀 점입니다. 가스라이팅 된 개딸은 악으로만보니 잘 모르겠지만 일반인들은 신선한 매력을 느끼는거지요. 지금 한동훈을 바라보는 제 생각입니다.
자유인130 01.29 07:05  
같은 t .k 조상대대로 살아온 지역인데도 국짐당 지지자들 보면 삶은 소대가리 같은 노예들 저게 사람인가 싶다. T k에는 정신병자들 많다. 참고하시길
자유인243 01.29 07:05  
옳소. 윤석열이고 나발이고 한동훈 장관님이 최고다. 무식한 무대포 알콜중독자 윤석열이 보다는 스마트한 한동훈 장관님이 백배 낫다.
자유인143 01.29 07:05  
이놈들이 한똘마니  뛰우려고 쌩 쑈를 하고 있구나. 윤까무라가 나 쁜 놈 역활이고 한똘마니와  차이를 두어 밀어주려 하고 있네. 속는  바보 들이 많아서 재미겠다.
자유인10 01.29 07:05  
반성이 없는 당
자유인54 01.29 07:05  
가능성은 무슨 이미 89대 33으로 게임 끝났는데, 그 똥고집 아재가 어지간해서 굽혔을까? 어느당 바보들과 다르게 보수쪽은 사람에 충성하지 않아요. 이미 스마트폰 나왔는데 폴더폰 쓰겠냐고 ㅋㅋㅋㅋ
자유인235 01.29 07:05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 인이다
자유인201 01.29 07:05  
말썽쟁이 윤석열, 사고뭉치 윤석열, 국민의 암덩어리 윤석열!!!
자유인199 01.29 07:05  
4월 총선 국민이 바꿉시다. "김건희 특검거부 그리고 명품백 뇌물수수 비리" 총선의 답은 나왔다 봅니다. (이외에도 윤석열과 대통령실의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 개입 및 외압 비리, 양평 고속도로 남한강휴게소 낙찰 특혜 비리 의혹 / 김건희 주가조작, 논문표절, 허위이력과 학력, 리투아니아 명품쇼핑 / 김건희 일가 양평 공흥지구개발건설사업 특혜 비리 및 양평 고속도로 종점 및 노선변경 비리 의혹들.. 여기에 일본 후쿠시마 원전 핵오염수 방류묵인과 국민의짐 대장동 50억 클럽, 오송, 이태원참사 등) 상식적 투표권 꼭 행사합시다.
자유인8 01.29 07:05  
원래 일 매우 잘하는 사람들 보면 사회성이 조금 결렬되더라.. 즉 개인능력이 뛰어나면 나타나는 개인주의 성향 때문이라고 해야하나 ... (결과론만 볼때 물론 전부 다 그렇다는건 아님) 일 잘하는 사람은 보통 생각을 많이 하는데... 윤대통령이 예능이나 토론 나올때 보면.... 사교성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기는 함...
자유인194 01.29 07:05  
윤석열집권 2년 "집권초 서울 장마 침수 반지하 일가족 사망 패싱, 영국 엘리자베스여왕 장례식 밥처먹다 패싱, 바이든 날리며 국민 청각테스트, 이태원과 오송참사 책임자 처벌 패싱, UAE외교에 이란은 적으로 만들더니 우크라이나외교에 러시아를 적으로, 일본 후쿠시마원전 방류 묵인 및 국가예산 집행 홍보하고, 김건희 리투아니아 명품 쇼핑 논란, 김건희 일가 양평고속도로 종점변경 비리의혹, 양평고속도로 남한강휴게소 낙찰비리의혹, 해병 채상병사망사건, 김건희 명품백 뇌물수수 및 주가조작 범죄, 부자감세 69조 세수펑크, 117조재정 적자"
자유인287 01.29 07:05  
이리 저리 불쌍한 유무당.
자유인184 01.29 07:05  
2찍들이 보기에도 윤석열은 엉망진창이란거지. 2찍들도 지금 이런데 대다수 보통사람의 눈에는 윤석열이 도대체 어떻게 보이겠나.
자유인4 01.29 07:05  
한국일보는 윤통과 한동훈을 갈라놓는게 좋겠지.
자유인9 01.29 07:05  
윤완용 조기 레임덕시작
자유인170 01.29 07:05  
권력은 유한하기에 언제나 겸손을 잃어선 안된다. 인간은 어리석기에 백년을 다 살아야 삼만육천일인데 잊고 착각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겸손을 잃고 오만해지기 쉬운 것이다. 그것을 얼마나 자각하고 자신을 경계하며 살아가느냐가 정신의 성숙도를 높이는 방법이다.
자유인128 01.29 07:05  
윤석열은 다 싫어하는구나.
자유인228 01.29 07:05  
당무개입 공천개입은 탄핵사유다 윤깡통 나대지말고 거니특검이나 받아라 전국민들 염장지르는 거니특검 가자
자유인39 01.29 07:05  
중요한 것은 한동훈의 지지층이 일반 국민들이 아니라 팬덤이라는 것이다 기사 댓글에 뚜껑이라는 표현만 있어도 집요하게 추적하여 비공감을 쇄도시킨다 그렇게 뜨겁지만 ᆢ그러나 윤석렬의 지지 기반이 무너지면 한동훈의 위상도 사상누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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