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92대 관광버스가 촉발한 ‘윤핵관 해체론’

장제원 92대 관광버스가 촉발한 ‘윤핵관 해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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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혁신위·친윤 핵심 ‘정면 충돌’

국민의힘 혁신위원회의 ‘친윤 험지 출마’ 혁신안에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 관계자)’인 장제원 의원이 지지자 4000여 명을 동원해 세 과시에 나서면서, 당내에서 윤핵관 해체론이 분출하고 있다. 당 관계자는 “수천 명을 동원한 장 의원의 세 과시는 ‘윤핵관’이 당내 최대 기득권이란 것만 증명한 꼴이 됐다”며 “친윤 기득권 해체가 혁신위의 우선 과제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윤핵관은 해체 수순”이란 공개 발언도 나왔다.

14일 국민의힘에서는 “장 의원의 세 과시 사진이 혁신위와 친윤 핵심 갈등의 방아쇠가 됐다”는 반응이 나왔다. 인 위원장의 친윤 압박이 계속되던 지난 11일 장 의원은 외곽 조직 산악회 회원 4200명을 버스 92대로 체육관에 동원한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장 의원은 행사에서 “알량한 정치 인생 연장하면서 서울 가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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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제주 4·3평화공원 방문 - 국민의힘 인요한(가운데) 혁신위원장이 혁신위원들과 함께 14일 제주시 봉개동 제주 4·3평화공원을 찾았다. 인 위원장은 희생자 위령제단에 헌화하고 분향한 뒤 "이런 일이 절대 다시 안 일어나게 하는 게 우리 도리이다. 정치권에서 잘해야 한다"고 했다. /뉴스1
이에 인 위원장은 이날 제주에서 본지 기자와 만나 “버스로 몇 천명을 동원했대지? 알아서 하지 않겠나”라며 장 의원을 직격했다. 인 위원장은 4·3평화공원을 찾아서는 “시간을 주면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100% 확신한다”며 “대한민국이 빨리 발전하는 것은 ‘빨리빨리 문화’ 때문이지만 좀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고 했다. 장 의원 등이 못 버틸 것이란 얘기였다.

인 위원장과 장 의원의 충돌이 ‘권력 투쟁’ 양상으로 번지자 당 안팎에서는 ‘윤심’ 논란도 계속됐다. 지도부 한 의원은 “대통령과 가깝다고 무조건 물러나야 하는 게 맞느냐”며 “인 위원장은 대통령실과 관계없이 개인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본다”고 했다.

하지만 당의 대체적 기류는 이와는 다른 분위기다. 한 의원은 “(불출마나 험지 출마를) 던지는 것도 관계가 좋아야 던질 수 있다”며 “장 의원이 불출마 대신 용산에서 반대 급부를 보장받았다면 오히려 쉽게 던질 수 있었을 텐데 현재 그렇지 않아 보인다는 것”이라고 했다. 지도부 관계자는 “고생한 분들이 불출마에 몰리는 것은 불합리한 면도 있다”면서도 “윤 정부가 다시 지지를 받고 총선 승리를 하려면 당이든 대통령실이든 가리지 말고 희생하라는 분위기 속에 장 의원이 끝까지 버틸 수 있겠느냐”고 했다.

이 때문에 “윤핵관이 해체 수순으로 접어들었다”는 말도 나왔다. 하태경 의원은 통화에서 “윤핵관은 정치권에 처음 들어온 윤 대통령의 ‘정치 코치’였고 윤 대통령도 윤핵관의 조언을 실제 참고했다”며 “그런데 지금은 대통령 스스로도 어느 정도 정치를 안다고 생각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했다. 하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선 ‘윤핵관이 해체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봐야 되느냐’는 질문에 “사실상 그 단계”라고 했다.

당내에서는 지난 달 강서구청장 선거 참패 이후 윤 대통령이 ‘윤핵관으로부터의 독립’을 결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1년 반의 국정 지지율 및 선거 참패 이후 현 여권의 모습이 결국 윤핵관의 성적표라는 것이다. 당 관계자는 “윤핵관들 스스로도 화합을 못 하고 여러 세력으로 갈라진 자승자박 측면도 있다”고 했다. 또 다른 윤핵관으로 꼽히는 권성동 의원은 장 의원과의 불화설이 계속되며 최근 주변에 “나는 윤핵관에서 빼달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철규(재선)·윤한홍(재선)·박성민(초선) 의원도 윤핵관으로 꼽히지만 장·권 의원에 비해 위상이 다르다는 평가가 많다. 결국 “총선 이후 윤핵관 및 친윤계 그룹 자체가 재편될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당 내부에선 이미 윤핵관과 거리를 두며 윤핵관에 대한 희생 요구가 나오는 상황이다. 한 초선 의원은 “지금 친윤 그룹에 들어가면 오히려 ‘희생’ 대상으로 지목만 된다”며 “과거엔 친윤 핵심들이 초선들을 몰고 다녔지만 최근엔 그런 모습이 확연히 줄었다”고 했다. 한 재선 의원은 “지난 전당대회 과정에서 친윤 핵심 그룹의 강압적인 줄 세우기에 당내 불만이 많았다”며 “혁신위 활동에 맞춰 의원들의 공개적인 ‘윤핵관 퇴진’ 요구가 나올 수도 있다”고 했다. 한 최고위원은 “혁신위 활동 3주 만에 수도권 지지율이 올라갔다.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이 맞는 것”이라고 했다.

89 Comments
자유인217 2023.11.22 03:44  
이젠  단물 다 빨아먹고 자신 살길 찾아나선 간신 배들 !!
자유인235 2023.11.22 03:44  
이거보고 전두환때 하나회가 생각났는데....
자유인4 2023.11.22 03:44  
장제원의원님  지지합니다
자유인221 2023.11.22 03:44  
장재원 이놈이 보란듯이 윤석열 대통령 뒷통수를 쳤다. 하아~ 국회의원이 그리 좋더냐? 서로의 신뢰 따윈 땅 속 깊이 묻을 정도로...
자유인81 2023.11.22 03:44  
아이라예~ 장제원 윤핵관 아이라예~ 진짜 윤핵관 따로 잇심더. 거니, 천빵, 검새들… 아무 염려 마이소~ 끄떡 없을거라예~ ㅋㅋㅋ ᄏᄏᄏ
자유인299 2023.11.22 03:44  
하태경도 말 너무 많고 입도 너무 싸다.  좀 지켜보기도 하고 진중하게 행동해라.
자유인123 2023.11.22 03:44  
장제원을 잘라야.
자유인21 2023.11.22 03:44  
함량 미달인 장제원 국민의짐이다
자유인96 2023.11.22 03:44  
장제원 이 친구, 아직 압수수색 맛을 안봐서 그래!!! 사회생활 그렇게 하는 거 아니여!!! 그나저나, 이쪽 집안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네 그려!!!
자유인247 2023.11.22 03:44  
무슨 종교 교주도 아니고... 권력 맛을 보면 저렇게 되는 건가?  에휴~
자유인142 2023.11.22 03:44  
조선일보가 윤핵관 타령하면서 기사로 정치에 관여하는 작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보수자유 우파를 턱없이 조롱하고 훈계질이 하는 조선이 좌익의 득세와 난동을 조장하고 있다. 니들이 반성 및 탄핵의 대상 일 순위다. 멍멍 멍멍!
자유인275 2023.11.22 03:44  
그냥 무당파의 평범한 사람이 보기에는...
민주당의 최대 걸림돌은 이재명.
국힘당의 최대 걸림돌은 장제원, 권성동.
극우, 극좌에 열성 지지자에 휩싸여 자아도취 된 병자들 같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는 실종된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자유인194 2023.11.22 03:44  
조선일보 댓글창은 죄다 60대네ㅎㅎ
자유인99 2023.11.22 03:44  
제원이도 선당후사 하자
자유인290 2023.11.22 03:44  
첨언하자면 네이버 댓글 작성 통계를 보면  남성의 84% 40대 17% 50대 32% 60대 이상이 43% 입니다 586세대들이 이준석이 만든 프레임~윤핵관 윤핵관 거리면서 간신배 프레임을 씌우는데 과연 지난 대선 때 이 사람들이 누구를 뽑았을까요?
자유인67 2023.11.22 03:44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정당 정치에 참여시키는게  지역구 정치의 기본 아닌가요~? 주민이 원하는 국회의원들은 다 내보내고 영남을 청년 정치인들의 실험무대 혹은 경험치 쌓는곳으로 만드는게 혁신인가요? 대통령을 사심없이 도운 사람들 조차 윤핵관이라고 칭하며 간신배 프레임을 씌우는 못된 버릇의 정치야 말로 구태입니다 이런 내부총질하는 자가 자리를 차지할 때 더 권위적이고 소통하지 않고 독재하려 드는 모습을 봐왔습니다
자유인106 2023.11.22 03:44  
윤핵관이 언제까지 윤핵관일까? 어차피 대통령 레임덕 오면 다들 제 살 궁리하기 바빴을 텐데. 석열이 지지율이 워낙 바닥이라 그 대탈출 시한이 더 빨리 도래한 것 뿐이여 ㅋㅋ
자유인216 2023.11.22 03:44  
정상 시민들은 구경합니다. 과연 도리도리들의 선택은 어디로 갈것인가? 도리도리들의 선택.
자유인82 2023.11.22 03:44  
되도않는 동상이몽인거지. 윤석열이나 장제원 같은 윤핵관이나 당장은 이준석이 눈에 거슬려서 이준석부터 치고 본거지 공동의 적이 사라지고 슬슬 선거가 다가오니 서로 본색을 드러내는거 아니겠냐? 문재인의 충신 윤석열이나 간신배 같이 침몰하는 배는 귀신같이 알아보고 갈아타는 장제원이나 뭐 공통점이 있어야 같이 하든 말든 하지ㅋㅋ 아 공통점이 하나 있긴하네. 한명은 박근혜 탄핵의 주동자와 다른 한명은 박근혜 감방 보낸 주역이라는거
자유인173 2023.11.22 03:44  
윤석열은 양심도 없네 그냥 지가 못하니깐 쳐발린거지 뭘 윤핵관 때문이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핵관이들 쳐내고 김한길 같은 좌파 뻐꾸기랑 노는거구만
자유인301 2023.11.22 03:44  
저렇게  열씨미 해서 꼭 떨어지길~~
자유인229 2023.11.22 03:44  
걍 저런것들 지지하는놈들은 신천지나 다름없다
자유인158 2023.11.22 03:44  
대충 장제원이랑 김한길이가 정치질 기싸움 하고 있고, 조선일보는 김한길이 편 들어준다는 거구만. 진짜 요지경이다. 언제부터 김한길이랑 조선일보가 같은 배를 탔다고. 혼란하다 혼란해.
자유인208 2023.11.22 03:44  
윤핵관도 결국은 나랏님의 심기를 살펴서  하명을 실행한 관계자들일 뿐이다  이제와서 숙청하고 책임이. 더 큰 용산 환관들 꿀빠는 지역에 꽂아 넣는게 개혁이냐? 머리 허연 노인 둘이  그러디? 국민들이 아직도 바보로 보이냐
자유인277 2023.11.22 03:44  
윤석열정부와, 국힘의 총선승리를 위해 선당후사 합시다
자유인167 2023.11.22 03:44  
이준석 안철수 나경원 윤핵관 다 팽 당하는데 왜 좌파 김한길은 계속 곁에 두냐고 ㅋㅋㅋ 도대체 이 인간의 어디에 꽂혓길래 진짜 이해가 안가네. 정말 보수 뽀개러 침투한건가
자유인214 2023.11.22 03:44  
총선 승리하려면 장제원의원이 양보를 해야지  대통령이 나라를 위해 큰일하는데 장의원이 양보하면 다 알아줄꺼라고 생각되는데 너무 오래 버티면 이준석이나 민주당의 먹잇감이 될 수 있음
자유인221 2023.11.22 03:44  
이준석은 이 사태 분명 1년반전부터 얘기했고 대통령이 핵심관계자 자처하는 인물들 멀리해야한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대통령은 윤핵관 편을 들었고 쓴소리하는 충신은 내쳐졌지.. 결국 이 사태로 인해 당정 관계는 박살날 거고 이준석 손에 끝장날 것이라고 본다.
자유인93 2023.11.22 03:44  
이게 왜 윤핵관책임? ㅋㅋㅋ 석열이는 단물 다빨아먹고 무조건 불리하면 버리는구나 ㅋㅋ 인성쓰레기
자유인67 2023.11.22 03:44  
여윾시 사성가노 네임드 답다
자유인85 2023.11.22 03:44  
장제원 만세. 노엘이도 만세. 나라꼴 만세
자유인265 2023.11.22 03:44  
오성가노 할려나 ㅋㅋ
자유인56 2023.11.22 03:44  
김명수 합참의장에 대한 기사는 안 쓰는가요?
자유인118 2023.11.22 03:44  
그럼, 이제 다음 대통령 장제원이야??
자유인49 2023.11.22 03:44  
집구석에서 애나 잘 봐라 험지고 길지고 따질게아니다니는
자유인149 2023.11.22 03:44  
우리 석렬이형을 아직 잘 모르는구나....국힘도 싫어해 ㅋㅋ
자유인129 2023.11.22 03:44  
이제 윤핵관도 토사구팽의 시간이 온 것 같네 윤핵관 정리되면 윤석열 검사 후배들과 친구들로 구성된 친위부대가 대체하겠지
자유인92 2023.11.22 03:44  
관광버스 92대 4000여명 동원이면 그 지역 그냥 지키는것이 국힘에 낫겠네. 4000여명 의원들중 동원 가능한 의원 몇명이나 될까? 험지론 적당한 선에서 하시고 넘 강요치 않길 바람. 정치를 혼자하는것이 아닌데 뭔 윤핵관? 정치력 없는 정신나간 이핵관들이나 해체해라!!!
자유인59 2023.11.22 03:44  
절대보수가 판단할때 윤석열이가 초창기에 멀 모를때도 지났는데 남의말 듣겠냐 분열의 조짐이 보이는데 어쨋든 윤핵관들 때문에 보수는 폭망했다
자유인215 2023.11.22 03:44  
사진 확대해서 보면 웃기면서 이해안가는 한가지가?
거의 대부분이 여자인데 이걸 어떻게 봐야하는지...
자유인266 2023.11.22 03:44  
마지막 찬스였던 혁신위까지 파토직전으로 가니까 알겠나? 국힘은 윤핵관이 다 말아먹은거야ㅋㅋㅋㅋ 이제 경상도, 강원도 빼고 총선 민주당한테 패배할 일만 남았다
자유인183 2023.11.22 03:44  
장제원이는 내년 총선에서 국힘당이 10석을 얻어도 상관없습니다. 자기만 사상에서 당선되면 되면... 당이 10석을 얻고, 윤석열이 레임덕에 걸려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여전히 장제원이 자기 자신의 월급은 똑같이 나오고, 사상에서 의원님 소리 들으며 목에 힘주고, 비서들 끌고 다니는데 아무런 문제 없거든요. 국회의원은 총선기간이 되면 그냥 자영업자일 뿐 입니다.
자유인131 2023.11.22 03:44  
왜~~~~~~
가짜뉴스 조중동
때려잡으러 갑시다
자유인191 2023.11.22 03:44  
와 조선일보 댓글 50~60대 이상 77% ㅎㄷㄷ;;;
자유인45 2023.11.22 03:44  
조선일보 기사를 보면 꼭 보면 지들한테 불리한 기사는 댓글 순공감순 없다? 뭔가 이상함
자유인47 2023.11.22 03:44  
윤석열을 불신히니까  장제원이 돌아선거지
자유인74 2023.11.22 03:44  
떠불당 200석론? 무슨 자신감? 법원장악, 방송장악, 노조장악, ㅡㅡㅡㅡ또다른 하나 뭘까?ㅡㅡ혹시 대장동 백현동 천문학적 이익금 ㅡㅡㅡ윈래 규정대로라면 국가 지자체로 흡수 ㅡ누가먹었나?ㅡ지금 그자금 어디 있나?ㅡ근데 왜 민간이 먹었나ㅡㅡㅡ그 주체는 찢 ㅡㅡㅡ찢의 뒤에는 북괴, 간첩 ㅇㅇㅇㅡㅡㅡ한국 공산화 맹렬히 진행중ㅡㅡㅡㅡ국회장악, 법원장악, 동사무소에 자치워원회(북한조직과 유사)ㅡㅡ국민여러분! 대장동 백현동 단순한 법률위반일까요?ㅡㅡ대장동 백현동 천문학적 자금이 한국 공산화 자금으로사용되고 있다는 느낌? 여러분의 생각은?ㅡ
자유인28 2023.11.22 03:44  
문재인은 문핵관들은 전부 한자리씩 해먹었는데, 장제원은 공을 세우고 받은게 없는데 저건 인간심리를 알면 당연한거지. 그냥 지방에서 국회의원하게 냅둬라.
자유인24 2023.11.22 03:44  
윤핵관이란말 원래 이준석이 만든말 아닌가?  대통령도 당연히 가깝고 맘이 잘 통하는사람이 있겠지!  이준석은 지가 국힘의 실세가되고 윤대통령님이 자기말만 듣길 바랬던것! 저혼자 윤핵관이 되려고 권모술수부린것!!!
자유인228 2023.11.22 03:44  
정당에  돈을  세금을  너무  많이  뿌린 결과물
자유인96 2023.11.22 03:44  
진짜 희대의 무능 윤매국노 신의는 1도없는 인간이구나 대통령 자리 레드카펫 1등공신 이준석 안철수 이어 장제원 까지 토사구팽 시키려고 하긴 닭그네때 버림받고 한직 변방 떠돌던걸 총장 벼락출세 시켜준 문통 등뒤에 칼꽂고 지가 처먹던 우물에 침뱉고 조국가족 무참히 사법도륙 하고 대통령 자리꿰찬 인간
자유인179 2023.11.22 03:44  
토사구팽 화무십일홍
자유인238 2023.11.22 03:44  
장제원C!!!
이마당에 무슨짓입니까?
가만히있던지.나대는거 좋아하는건 알았지만,진도 너무나갔네.
자유인265 2023.11.22 03:44  
후진 정치. 한동훈은 이것도 조사해야 공정한거 아닌가.
자유인82 2023.11.22 03:44  
장제원은 이제 그만 내려놔라.  노엘 아들 문제도 그렇고 ..  윤석열 대통령 되고 많이 뭇다 아이가!      추잡한 마감을 하고 싶음 죽  가고
자유인155 2023.11.22 03:44  
윤해콴들 덕에 국힘 지지 철회 했다. 근데 민주당 잡것들이  선택지를 없애버려서 그냥 해외로 뜨기로...
자유인241 2023.11.22 03:44  
제정신 아닌 국개들 천지다. 범죄명과 내로남불적폐당만 그런가 했더니 국힘에도 에라이 국개야!
자유인154 2023.11.22 03:44  
윤석열에게 윤핵관이란 당 장악을 위한 도구였을 뿐. 윤핵관 내치고 법으로 하는 장난질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검사 샌님들로 채우겠지ㅋㅋ 녹취록 터진 순간부터 그 의도가 빤히 드러났는데 새삼스레 뭘
자유인142 2023.11.22 03:44  
친윤? 그냥 룬완용이한테는 니들도 짐이야 저모질이가 한말 기억안나? 국짐이 더 싫다고? 니들 다 팽당하고 검새들로 다시 채울꺼야 ㅋㅋㅋ저런놈을 지지하는 자칭 보수라고 떠드는 정신모지란 틀베들이 젤 신기함 ㅋㅋ쟤가 보수야? 니들이 말하는? ㅋㅋ
자유인78 2023.11.22 03:44  
돈좀 있다고 겁없이 행동하다 망한놈들 한둘이 아니다.
자유인144 2023.11.22 03:44  
알량한 정치생명 이어가려고 돈 엄청쓰네 측은하다 제원씨
자유인162 2023.11.22 03:44  
그  지역구에서  인기  많음  저럴수도  잇지,,,  대깨문  개딸은  무서워서  비판도  비난도  못하면서  왜케  보수는  이리저리  까는 걸까
자유인238 2023.11.22 03:44  
애들도 아니고 친윤, 비윤, 친이, 비이 이게 뭐냐? 참 후지다 후져  이게 대한민국의 정치다,  그냥 국개의원들 싸그리 이북으로 보내버리자, 하라는 일은 안하고 정치질 하구있으니 국민 여러분 일꾼을 뽑읍시다, 일꾼
자유인300 2023.11.22 03:44  
사상공화국장인가?
자유인283 2023.11.22 03:44  
수신제가도 안되는데 무슨... 실망이 크다
자유인175 2023.11.22 03:44  
小利에만 눈독드리는 小人輩들이 넘치는 세상?
자유인24 2023.11.22 03:44  
장씨는  그냥 집안 정치만 해도 바쁠텐데
뮛하러  나와서 설치노
참 보기싫어요
자유인302 2023.11.22 03:44  
김기현 장제원 권성동 세 장수가 白衣從軍정신과 必死則生의 헌신으로 이번에 강남3구외의 서울에서 出戰하시면 국힘당은 모두가 삽니다. 살려고 하면 자신도 죽고 당도 죽습니다.
자유인141 2023.11.22 03:44  
윤핵관중의 핵관, 장제원의원은 혹여 총선패배에 따른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것으로 판단됩니디. 장의원은 우물안의 개구리로서 당선될지 모르지만 혁신위의 험지출마를 고려하던지 정계은퇴, 탈당을 하여야 할것이오.
자유인226 2023.11.22 03:44  
장제원도 쓰레기네. 애비가 그러니 아들놈도 그러지
자유인180 2023.11.22 03:44  
천지개벽 할 정도의 혁신하지않음 국힘 내년 총선도 뻔하지싶다~~답답하네...지는게 습관이냐
자유인111 2023.11.22 03:44  
대구 경쌍도 흉노들 놀고있네  습성이 야비하고 음흉하니 절대 믿으면 안됨
자유인59 2023.11.22 03:44  
케비넷 열고 한 건만 보여줘도 윤핵관들 꼬랑지 내리고
  굽신거릴건데
  케비넷 까기전에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라
  아님 다음주면 조중동에 큰 제목 뜨겠구먼
  윤핵관들 비리가 이것저것 있다고 하더라
자유인134 2023.11.22 03:44  
비핵관 몰아내고~~ 이제는 검핵관과 윤핵관의 싸움~~
자유인32 2023.11.22 03:44  
ㅋㅋㅋㅋ개딸보다 더한 좀비같은 것들
자유인170 2023.11.22 03:44  
세계적으로 글로벌한 2030청년들이 정치에서도 분발해주면 좋겠다.
여건 야건 낡은 기득권으로 청년정치인들이  성장하지못하게 싸가지없다는 식으로 짓밟아버리는데  왜 가만히있나?  이준석같은 정치인을 적극 밀어주어야 그들이 정치판에  주류로 성장할 수있다.
절대 저절로  정치가 바뀌지않는다. 지금은 지역주의! 이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시대흐름에 앞서가는 민생정치와  상식과 공정의 제대로된 민주정치를 할수있는 능력이 제일중요하다.
자유인183 2023.11.22 03:44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도낀 개낀, 모두 이러는 거 같다. 우리당은 개혁이 절대적으로 필요해(나만 빼고). 인요한님, 아쉬운거 없지요. 이럴땐 세게 확실한 한방으로 개혁안을 제시해주세요. 변하든 말던 그건 국힘의 몫이지요.
자유인269 2023.11.22 03:44  
요즘 정치인들 교주 같네 ㅇㅇ
자유인52 2023.11.22 03:44  
내년 총선에서 보수정권 의석 잃어버리면 윤통이 문제가 아니고  보수정권은  매몰되고 완전 희생 못한다 윤핵이고 보수정권 모두 죽는다  승리를위해 걸림돌 모두 제거해라  지독하고 교활한  이재명 앞에  불알만  보이게 된다
 윤통이 아니고 보수 세력 완전 매몰된다
보수정권이여 정신차려라
자유인278 2023.11.22 03:44  
인요한씨 국힘당 개혁하면 전라도에서 국힘당 의원 나오는겁니까? 확실히합시다
자유인291 2023.11.22 03:44  
가정도 혼자 이끌어가기가 어렵다.
민주주의란  리더가  여러사람의 지혜를 모아  합의된 결론으로 나라를 이끌어가는거다.
대통령이 왕처럼  혼자의 지혜로 모든것 해결하려하면 100% 실패다.
북한 김정은과 무엇이 다른가? 독재가  못살고 망하는 이유가  한사람의  생각으로 나라를 이끌기때문이다.
전지전능한 인간은 없다. 윤석열도  국민앞에  겸손해라. 그리고 많은 지혜를 구해라.
지도자란 내가 똑똑한 것이 아니다. 많은 똑똑한 자의 지혜들을 모을줄 아는 자이다.
자유인259 2023.11.22 03:44  
부산서만 알아주는 인물이 서울오면 되겠냐. 서울시민은 보수친보 이런거보다 능력을 먼저볼걸
자유인282 2023.11.22 03:44  
경기동부연합  ro  한국  공산화작업  맹렬히 추진되고 있다는 느낌 지울 수가 없네요. 검찰, 안기부는 제대로 감시 정리해야 할것이다
자유인266 2023.11.22 03:44  
제원이 죽 쒀서 개주는꼴 난겨??? 왜 용산에서 달땐 삼키고 쓰면 뱉는 배신때리던??? ㅋㅋ
자유인70 2023.11.22 03:44  
몇번 만나 애기했다고 해서 핵관~핵관~하는 프레임으로 덫을 씌워선  안된다. 그렇게 따지면 시장에서 만나 애기하고 소통한 분들도 다 핵관이냐?  그리고 핵관이라해서 나라를 망쳤는가?  굳이 편갈라치고 치부하는 것으로 하라는 혁신은 그런일이  아니지 않느냐?  대통령은  나라에 도움되는 일이라면 친구든 가깝든 누구든 만나고 소통할 수 있다. 그렇다고 그들말에만 치우쳐 정사를 논하지 않는다고 본다. 국민들께 쓸데없이 언론에 각인시키듯  시간낭비 말고 미래 희망을 주는 대 혁신적인 정책이나 만들어라.
자유인236 2023.11.22 03:44  
박통에 대한 사기, 불법탄핵 진실 밝히기 전엔 앞으로 우파가 선거에 이기기 힘듬.
자유인224 2023.11.22 03:44  
난,  저  인요한의  뒷배가  참 궁금타~!
  뭐 김한길이 심었다는  게 대세인  것 같은 데, 당내에서  좀  협치하면서  설득력있게  조용히
  처리 좀  못하나~?
    무슨  뻘건 완장찬  놈처럼  기득권자들을
  다  꺼지라하면  그 사람들이  바보냐~?
3선, 4선 하면서 다져놓은 걸  하루아침에
  다  버리라고~?
  누구를 위해서~?
    수도권 공략이나  잘  해라~!
자유인71 2023.11.22 03:44  
떠불당 200석론? 무슨 자신감? 법원장악, 방송장악, 노조장악, ㅡㅡㅡㅡ또다른 하나 뭘까?ㅡㅡ혹시 대장동 백현동 천문학적 이익금 ㅡㅡㅡ윈래 규정대로라면 국가 지자체로 흡수 ㅡ누가먹었나?ㅡ지금 그자금 어디 있나?ㅡ근데 왜 민간이 먹었나ㅡㅡㅡ그 주체는 찢 ㅡㅡㅡ찢의 뒤에는 북괴, 간첩 ㅇㅇㅇㅡㅡㅡ한국 공산화 맹렬히 진행중ㅡㅡㅡㅡ국회장악, 법원장악, 동사무소에 자치워원회(북한조직과 유사)ㅡㅡ국민여러분! 대장동 백현동 단순한 법률위반일까요?ㅡㅡ대장동 백현동 천문학적 자금이 한국 공산화 자금으로사용되고 있다는 느낌? 여러분의 생각은?
자유인263 2023.11.22 03:44  
이 국짐넘들은 그만큼 밑바닥 어두운 조직들이 많다는거지..여론 조작 댓글이나 그 당내 선거만 봐도 얼마나 조직적이고 사악한 집단인지 알수있다. 마치 신천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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