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대위' 가닥?…나경원 지금이 우리가 제일 힘든 때

'한동훈 비대위' 가닥?…나경원 지금이 우리가 제일 힘든 때

16일 이민찬 개소식 현장 축사에서
英 처칠 '다키스트 아워' 발언 인용
"많은 분들이 비대위원장 어떻게
되느냐며 걱정하지만…좋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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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민찬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예비후보(사진 오른쪽)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16일 강원 춘천 동면 장학리에서 열린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나란히 앉아 있다. ⓒ데일리안 정도원 기자[데일리안 춘천 = 정도원 기자] 총선을 불과 4개월 남겨두고 '당대표 공석'의 위기에 직면한 국민의힘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비상대책위원장 추대로 방향을 잡았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가 "지금이 우리가 제일 힘든 때"라면서도 "앞으로 모두들 노력하면 좋아질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경원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는 16일 강원 춘천 동면 장학리에서 열린 이민찬 국민의힘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많은 분들이 '국민의힘 이거 어떻게 되는 것이냐, 비대위원장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 공관위원장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 하면서 걱정한다"며 "지금이 우리가 제일 힘든 때"라고 규정했다.

"지금이 우리가 제일 힘든 때"라는 나 전 원내대표의 발언은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수상이 2차대전 시기에 주변에 자주 말한 것으로 알려진 'The Darkest Hour(지금이 가장 어두운 시간)'을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나 전 원내대표는 평소 박지향 서울대 서양사학과 명예교수(전 영국사학회장)의 영국사·영국 보수당사 관련 서적을 애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칠 전 수상의 'The Darkest Hour'은 영국이 노르웨이 전역에서 나치 독일에 패퇴하고 프랑스가 전격전에 직면해 네빌 체임벌린 당시 수상이 사퇴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를 전후해 언급됐다. 가장 어려웠던 상황에 '지도부 공백'이 발생했지만, 영국은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고 나치 독일에 맞서 끝내 2차대전을 승전으로 이끌었다.

이러한 맥락을 고려하면 나 전 원내대표의 발언은 오히려 희망적 기대를 담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나 전 원내대표는 지금 상황을 "우리가 제일 힘든 때"라고 규정한 직후 "앞으로 모두들 노력하고 움직이면 좋아질 수 있다"고 자신했다.

지난 13일 김기현 전 대표가 전격 사퇴한 이래, 국민의힘 당대표 공석 사태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독자적인 정치적 존재감이나 득표력이 없는 지도부를 세웠던 것이 10·11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를 비롯해 현 위기의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표 없는 인물'이 당 이끌었던게 위기 원인
與 주류, '한동훈 비대위' 추대 공감 형성
18일 연석회의서 결단 촉구 기류 만들 듯
'韓 비대위'시 羅 역할·영역도 확대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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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16일 강원 춘천 동면 장학리에서 열린 이민찬 예비후보(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정도원 기자이에 차기 비대위원장으로는 '표가 있는 인물'들이 0순위로 거론되는 가운데, 당내 주류·지도부에서는 범여권 차기 대권 지지율이 가장 높은 한동훈 장관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비록 전날 비상의총에서는 결론을 못 냈지만, 내주초인 18일에는 총선에 실제 출마할 원외당협위원장들까지 모아 연석회의를 열어, 마지막 관건인 한 장관 본인의 결단을 촉구하겠다는 로드맵이다.

독자적 득표력이 있는 나 전 원내대표도 비대위원장 하마평에 오르는 인물 중 한 명이지만 "(비대위원장 요청이 오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별히 고려할 필요가 없다"고 사양했다. 그러나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 수립시 나 전 원내대표도 역할과 존재감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동훈 장관은 서울법대 92학번이며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82학번이다. 서울법대 후배가 당을 이끄는 셈이 된다. 79학번 선배인 윤석열 대통령과 관계를 설정해야 했던 지금까지와는 다른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특히 한 장관은 대중적 인기는 높지만 정당에서 정치를 하는 것은 처음이다. 비대위원장을 맡아 바로 전국단위 선거를 지휘하고 각지의 후보들을 지원해야 하는 것에 부담이 있을 수 있다. 이 때 선거 경험이 많고 당내 '지상전의 1인자'로 꼽히는 나 전 원내대표가 한 장관에게 조언해줄 수 있는 영역이 생길 것이라는 분석이다.

당 지도부 공백 상황에서 이미 나 전 원내대표는 각지의 출판기념회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러브콜'이 한창이라 사실상 지도부급 광폭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날도 나 전 원내대표가 개소식 현장에 도착하자 지지자들 사이에서 "나경원 나경원" 연호가 울려퍼지고 악수를 청하는 청중들이 쇄도해, 한동안 내빈석 착석을 못할 정도였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확실히 우리 당에서 지상전, 어디에 가서 연설과 스킨십을 통해 우리쪽 사람들을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시키고 지지를 끌어내기로는 단연 나경원 전 원내대표"라며 "그것을 지금 당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은 진짜 나 전 원내대표 하나"라고 단언했다.

나경원 "용기·소신 있게 얘기하는 '초선
다운 초선' 될 새로운 사람 들어와야"
이민찬 "羅, 앞장서 싸웠더니 제일 홀대
그러면 앞으로 누가 앞장을 서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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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후보로 내년 총선에서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이민찬 예비후보가 16일 강원 춘천 동면 장학리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1985년 강원 철원생인 이 후보는 철원초·철원중·철원고를 나와 채널A 정치부 기자와 김진태 강원도지사 정책특보로 재직했고, 현재 국민의힘 중앙당 상근부대변인을 맡고 있다. ⓒ데일리안 정도원 기자이날 개소식 축사에서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총선을 앞두고 당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사람'의 조건을 제시하며,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이민찬 예비후보에게 한껏 힘을 실었다. 이 후보도 나 전 원내대표가 문재인정권 적폐청산 광풍 시절 당시, 보수 진영의 구심점으로 앞장서서 싸웠던 점을 상기시켰다.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우리 국민의힘에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기를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는데, 새로운 사람은 진짜 좋은 사람이 들어와야 한다"며 "잠재력이 있으면서도 민심을 있는 그대로 실천하려는 부지런함과 노력이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이민찬 후보가 반드시 그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우리 지역 동작을이 힘들기도 해서 새벽부터 밤까지 다니는데 춘천 여기를 찍어보니까 왕복 네 시간 반이더라"면서도 "정말 이번에는 국회에 들어와서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가져왔으면 하는, 젊은 사람 중에서도 당에 용기 있게, 소신 있게 얘기를 좀 했으면 하는 이민찬 후보이기에 당연히 와야 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나아가 "초선이 초선답지 않으면 우리 당이 죽는다"며 "초선다운 초선, 변화를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초선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이민찬"이라고 치켜세웠다.

1985년생으로 철원초·철원중·철원고를 나오고 이른바 '조국 국회 무제한 기자간담회' 당시 채널A 정치부 기자로 현장을 지켰던 이민찬 예비후보는 "내가 처음 정치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 게 '조국 사태' 때"라며 "그 때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원내대표를 맡아 엄혹했던 문재인정권에 맞서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등에서 가장 앞장서서 싸웠다"고 떠올렸다.

아울러 "그런데 정권이 바뀌고나니 제일 홀대받고 있다. 앞장서서 싸웠더니 뒷전으로 물러나라는 요구를 받았다"며 "그러면 앞으로 누가 앞장을 서겠느냐. 그래서야 되겠느냐. 안되지 않겠느냐. 나는 나 전 원내대표처럼 우리 사회에 문제가 있으면 차후에 어떤 불이익을 받을지 몰라도 물러서지 말고 싸워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다짐했다.
88 Comments
자유인100 2023.12.17 08:50  
한동훈 뜰까봐 긍긍전전 하는 반국가적 부패 썩은 민주당 지지자들 ᆢ민주당가서 개혁은 커녕 이죄명이 똥꾸멍이나 그만 딱아라 해라ᆢ나라를 송두리체 망쳐놓고도 더 망칠려는 인간들은 니네들이 좋아하는 북한으로 다 가라 ᆢ
자유인53 2023.12.17 08:50  
지금 국민의힘 최고 힘들게 하는건 바로 내부총질,,곧 무너질듯,,
자유인18 2023.12.17 08:50  
대중적 인기도는 그저 국힘내 보수층일뿐~
 나라경제 폭망인데 연거푸 서울법대 검찰
 출신은 좀 아니지않나? 서울대경제학  출신임
 모르겠지만 ㅠㅠ
자유인43 2023.12.17 08:50  
3선 이상 다 사퇴하면 진정성 인정해줌
자유인209 2023.12.17 08:50  
국힘은 더 망해야 정신차리겠나
용산 정말싫다
국민이 항상옳다면서
반성은 왜 없나
자유인102 2023.12.17 08:50  
윤석열 대통령 임기가 아직도 멀었는데 국힘당  간신배들이 벌써부터 차기 대권 주자 1위라는 한동훈한테 붙어서 잘보이려고 아첨을 떠는 꼬락서니들하곤! 윤핵관들이 물러나니까 신 한핵관 놈들이 그자릴 차지하려는구나!
자유인264 2023.12.17 08:50  
집권당 대표도 용산 눈치 보다가 이꼴이 되었는데 정치 초보자가 비대위를 추천하는 인간들  아부와아첨하는꼴이 가관들이야
자유인274 2023.12.17 08:50  
춘천사람 많은데 철원 인구적은데 현실적으로 많이불리
자유인168 2023.12.17 08:50  
한동훈이 대머리라 가발썻다고 폄하하는놈들있다. 외모 비하는 나쁘다
자유인133 2023.12.17 08:50  
나경원 마니 노쇠했네
자유인301 2023.12.17 08:5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완전히 윤오물당된네ㅠ 이제는 오물국짐당이아니고 윤오물-거니오물당으로 당명변경하세ㅠ 축하합니다
자유인167 2023.12.17 08:50  
용산은 불독이지키고  국힘은 사냥개가  지킨다면 현정권은 완전개판입니다. 내년4월달에 두똥개들을 반드시 퇴출시켜야 합니다
자유인251 2023.12.17 08:50  
나경원원내대표.어려운시기.역량발휘할때.용산에서.뭐하는지.답답자체다.
자유인94 2023.12.17 08:50  
한동훈 지지합니다.민주당은 없어져야 할 당이다.분단국가 휴전중인 나라에서 거대야당이 좌파인게 기가차다.
자유인160 2023.12.17 08:50  
안철수                비대  위원장 나와라.      총선압승  가즈아      안철수 비대 위원장 나와라.!!~????????????????????????
자유인210 2023.12.17 08:50  
비대위원장은  강용석해라 주옥순 전광훈도 있고
자유인293 2023.12.17 08:50  
한동훈이를 비대위원장? 거의 코메디수준이네.
조만간 한동훈이가 국힘정치인들 운동장에서 줄 똑바로 서라고 하겠다. 볼만한 일이 벌어지겼어.ㅋㅋ.
권력앞에 비굴해지는 정치인들. 지구를 떠나거라.
자유인302 2023.12.17 08:50  
불체포특권 비례대표제 정부지원금단체 노조 종북좌파 모두없애야한다
자유인130 2023.12.17 08:50  
민주당 찍어야지....
자유인16 2023.12.17 08:50  
선거철이 되니 나경원 저런 것이 또 쳐 나오네. 당대표선거에도 윤석열이 한마디에 쥐죽은듯 기어 들어가더니 또 의원 한번 욕심내나?
자유인211 2023.12.17 08:50  
누가홀대를 했을까 당선되기도 전에
내부총질은 삼가 해야한다~~
자유인10 2023.12.17 08:50  
진짜... 국힘과 용산이 단체로 미친건가? 한동훈 비대위? 정신나간짓거리 그만해라 총선폭망하고싶냐.... 원희룡 비대위 한동훈 선대위로 가야된다
자유인49 2023.12.17 08:50  
국힘당이 내년 총선에서 200석이상 확보하는 압도적인 승리를 온 국민들과 더불어 마음속 깊이 기대 합니다.
국힘당 화이팅! 윤석열 대통령 화이팅!
자유인211 2023.12.17 08:50  
나경원 이딴애들 그만 좀 나왔으면 한다.
자유인21 2023.12.17 08:50  
국민의적당은,,새누리당때부터,,시대에안맞는정당으로,슬슬추락혀서,내년총선때,운을다할겁니다
자유인119 2023.12.17 08:50  
나경원 의워도 때를 기다리면 정부와 여당을 위해 큰 일을 하게될 것
수모를 견디는 것도 실력입니다
향후 큰 사명 감당할 때 복수하실 생각하지 마시고 다품고 국민만을 생각하며 일하십시오
그게 대인배이고 존경받는 정치인입니다
소인배 정치인들의 끝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유인115 2023.12.17 08:50  
꼭 한동훈이 데리고와라~~~~총선때 볼수있을꺼다~~~~윤석렬이랑 한동훈이랑 국찜이랑 3종 한번에 가는거
자유인290 2023.12.17 08:50  
진짜 딱맞는 조합이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나경원 공관위원장.
자유인12 2023.12.17 08:50  
김 웅,  이자식 전라도네 무언가 달라~~
  말하는것이 사쿠라여~~~
자유인277 2023.12.17 08:50  
다음 총선에서 국힘에 기분좋게 표를 주고픈 마음은 깨림직하지만 한동훈 장관이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되길 소망하는 사람으로서 다믜 단합과 찢~과 그 빌런들의 완전 척결 그리고 원내 다수 의석 확보를 통한 윤석렬 정부의 국정 안정 운영을 위해 한동훈-김한길-나경원 공동 비대위원장 체제가 가장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다!!
자유인130 2023.12.17 08:50  
한동훈 외모행동거지가 솔딱하고촐랑대는 경향이너무가볍고중후한제스츄어가업다.오도너무홀때기옷을입어여유가 없어보인다
자유인45 2023.12.17 08:50  
이순신 장군이 비대위원장이 되어도 민주 정의 인권 평화 환경 참교육 촛불 따위의 양의 탈을 쓰고 표면적으로 활동하는 민주당의 정체에 대한 무지로 이들을 찍는 대부분의 민주당 지지자들의 마음을 돌리지 못할 것이다 이보다 민노총과 전라도로 점철된 선관위가 공정선거를 할거라 보는가?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가로막은 이준석,부정선거론자가 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던 김용태,당 지도부가 아직 이런 의식이라면 큰 문제다 도대체 투명하지 않은 선거개표와 여론조사를 왜 믿어야 하는가
자유인163 2023.12.17 08:50  
나라 망치는 원흉 설법
자유인12 2023.12.17 08:50  
누가 비대위가 되느냐가 뭔 의미가 있노 윤석열이변하지 않으면 한동훈조상님이 와도 총선 못이김
자유인25 2023.12.17 08:50  
나경원~~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경원.....의미없어
자유인289 2023.12.17 08:50  
나경원이 이번 총선에서 크게 역할을 하게될 것이다...
자유인299 2023.12.17 08:50  
언제적 나경원이냐..?? 국민의짐은 해체해라
자유인113 2023.12.17 08:50  
안철수 비대위, 나경원 공관위가 답이다.  한동훈은 전방 원톱으로 공격해야 한다.  감투씌워서 괜히 한동훈에게 뒤집어씌울 생각마라....
자유인192 2023.12.17 08:50  
아직도정신을못차리고있으니

선거가기다리지네
자유인73 2023.12.17 08:50  
군인 출신 전두광, 검사 출신의 윤,한? 두번 당하면 바보 국민~~
자유인139 2023.12.17 08:50  
확실한것들만으로 10석이든 100석이든 울타리치겠다는 썩열이욕심에 나씨는 나 대지마라 !
자유인299 2023.12.17 08:50  
맞아요. 싸우지도 않던 것들이 튀어나와 뭐라도 되는양 돌아다니는 건 한마디로, 꼴볼견!
자유인203 2023.12.17 08:50  
총선 결과 보면 알 걸...탄핵 하여+형무소로 갈것
자유인228 2023.12.17 08:50  
왠 썩은 홍ㅓ떼ᆢ다불어 내장 터진당 넘들이 설치니ᆢ썩은내음이 전국을 오염시키고 있네 찢~
자유인161 2023.12.17 08:50  
놀구들 있네
자유인25 2023.12.17 08:50  
지나간인물  뒤에서  응원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자유인231 2023.12.17 08:50  
거니가 저보다 잘난 경워니를 싫어하는데 그 자리 주겠나? 어림없지.
자유인159 2023.12.17 08:50  
비대위원장은 말그대로 비상사태 수습위원장 이어야지요. 거꾸로 지금의 상황에 조금의 관여나 영향을 미치지않은 새로운 시각의 인물이 필요합니다. 역발상으로  혁신위원장 이었던 인요한이나 국힘당의 비주류 대표격인 유승민 이나 적어도 국민들 시각에 그나물에 그 비빔밥은 아니어야  한다는 겁니다. 국힘당의 바른 결단 기대합니다. 대통령 빼고 다 바꾸는 자세가 아니면 민심 되돌리기 쉽지 않을 듯요.  새 희망은 기득권 가진이들이 버려야 채울 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자유인199 2023.12.17 08:50  
한동흔 보다 나경원이  대표직을  맡아일 한다ㅡ 한동훈 맡으면 더 혼란  스럽다ㅡ
자유인160 2023.12.17 08:50  
용산의  뜻대로 진행되는구나  총선  결과를  기다려보자  잘못된  선택인지 그때가서 후회해도  소용없다
자유인238 2023.12.17 08:50  
국회의원은 같은지역구에서 재선이상 못하게하고 국회의원 특권에관한 개정도 시급하다.우리나라도 장기적으로는 봉사직의원제를 제도화해야 한다.
자유인114 2023.12.17 08:50  
국힘을 뽀개겠다는.  문재인이 치밀하게 심어논 세작 간자 스파이 X맨이 운석열이었나봐.  이제 국힘 사그라지나봐
자유인59 2023.12.17 08:50  
나경원이 전면에 나서서 좌파와 대적해야 한다  선대위원장
자유인64 2023.12.17 08:50  
나라의 운명은 추호의 관심도  없고 오직 본인들이 국회의원 한  번 더  하고자 싶어  집권당이 되고자  논란거리로 이름만 알려졌다면  무능하더라도
아무나 추대하여 대통령 만들어 나라 쪽박차더니  이제 똑같은  실수로  아무나 비대위원장 후보로 추대하는  당신들은  양심이란게 있는지...
자유인70 2023.12.17 08:50  
여든 야든 꼭 기회되면 다시 정치판에 어떻게든 나오려고 하는 구태적정치인이 있다. 욕심좀 그만 내려놓기를 바란다.
자유인288 2023.12.17 08:50  
윤가가 감정적으로 해임까지 시켰지.  여자로서 뭉가놈들과 처절하게 싸웠지
자유인8 2023.12.17 08:50  
진즉에 서울대 법대를 폐교 시켰으면 될 일이 였네 ~
자유인280 2023.12.17 08:50  
정치인들 욕도 먹지만 그래도 정치는 정치인이 해야. 국회의원, 지자체장 등을 거치며 검증된 사람이 필요하다.
자유인157 2023.12.17 08:50  
이런사람들 비대위원장. 필패다. 김한길. 비대위원장.인요한 선거위원. 홍준표 시장 당상임고문. 정치 조언받고 3두체제가면 무조건 승리한다 차기대통령 홍준표 시장  내세우면 무조건 이긴다 5000만 국민들은 똑똑하다  똑똑한 사람도 많다. 국민의힘당 은 이준석.유승민 무리들 내쫒아야 산다 언제까지. 응석 받아줄것인가. 가감학 내치고 새로운 인물을 차근차근 키워나가라
자유인163 2023.12.17 08:50  
한동한은 디올 해결하면 천하 얻는 써겨리 처럼 된다
자유인119 2023.12.17 08:50  
꼭 능력없는것들이 기사질 길게하더라...한가닥이 비대하는데 나국샹이 껄떡거린다 이거네
자유인160 2023.12.17 08:50  
아좀 그만나오면 안되냐고 징그럽게 나왔싸네ㅣ
자유인8 2023.12.17 08:50  
국짐 당원투표로 윤두창, 돌기현 뽑는 판단력으론 70대 이상 투표권 없애도 된다. 판단력 후진 국짐 개돼지들ㅋㅋ
자유인231 2023.12.17 08:50  
베리굿
압도적인기1위
무조건 한동훈이다
박근혜가 예전인기1위  비대위장
152석그답이다
동훈은 대통령께
아닌건 아니라한다
빨간색애들 초비상
떨고있다
한동훈
비대위장 155석이다
다른잇샛다면
폭망 이다
선대위장 은 안철수나
이준석이데려오면금상첨화다
비윤게들 정신차려
비대위장 문제갖고는
인기1등 동훈이
해야 무조건이다
자유인86 2023.12.17 08:50  
구태한 여.야 정치인 모두 한동훈 인재론 부상에 부끄러운 줄 알랴!
자유인33 2023.12.17 08:50  
윤석열뒤치닥거리한동훈........김건희의 모든 불법을 손에 쥐고 있고 모두 돕고 있는 한검사. 그런 그가 어떻게 정국을 헤처갈까??ㅎㅎㅎㅎㅎㅎ내가보기엔 같이 감옥가는게 맞지않나?? 모든 불법에 동행하고 묵인하고 모르쇠로....나오는사람을 차기 대통령이다 당 비대의원장이다 ㅎㅎㅎㅎㅎㅎ웃긴 노릇인 국힘 ㅎㅎㅎㅎㅎ답없다 뉘들당과 속모르는 등신 노인들....틀튜브나 방구석에서 보고는 믿고 있고  10년뒤 노인들 사라지면 너희는 끝이다.!!!!!
자유인276 2023.12.17 08:50  
흠은 흠으로 받을듯....있는권력 다동원해 상대편 한명한명 역으로 죄를 탈탈털어서 선거운동할듯 ㅡㅡ
자유인264 2023.12.17 08:50  
차기 비대위원장으로는 표가 있는 인물?  ㅋㅋㅋ  한심하다.  굥에게 바른말 할사람인  이재명  추천.
자유인140 2023.12.17 08:50  
나경원 화이팅
자유인198 2023.12.17 08:50  
이래서 국민의힘에는 정치적 리더가 없는 추풍낙엽당이다.
5선을 하면 뭐하나? 자리에만 있지 한거라곤 아부와 추종뿐인데..... 국가와국민을 위해 일을 하랬더니
그일은 하지도 않고 권력을 쥔자의 발가락만 핥는 것들이 제일 많은 당이 국민의힘이지.
그러니 잘못된 정치사를 만들어내고 있는 윤석렬대통령의 따까리를 신선하다고 추대하고 있지!
공정과 정의를 전혀 모르고 국민을 무시하는 당이 바로 국민의힘이다!
자유인8 2023.12.17 08:50  
콜걸접대부에게 털려 떨려 날때 빠루들고 천황폐하 만세 삼창하고 개겼어야지.나베상은 정치생명 끝났다. 콜걸접대녀를 구속시키던지. 양아치윤가를 탄핵하여 깜빵으로 보낸후 재기를 모색해야 한다.
자유인249 2023.12.17 08:50  
한동훈 최대 업적은 이재명 인사검증
자유인247 2023.12.17 08:50  
나경원 이것은 또 슬슬 기어나오네
자유인122 2023.12.17 08:50  
어차피 윤석열 도어맨 한동훈이가 정치할거란 건 이미 다 알고 있었쟎아. 한동훈이 뭐 지 아무리 안할것처럼 내숭 떨어도 결국 욕심이 있던거고 거짓말이나 하며 시간 때운거지 뭐. 도어맨이 뭐 별다른 능력이나 있겠나 문이나 잘열고 굽신거리기나 잘하지. ㅎㅎㅎ
자유인280 2023.12.17 08:50  
자업자득
자유인258 2023.12.17 08:50  
윤꼴통 아바타에 불과한 한깐족이를 국짐당 애들은 대를 이어서 충성할려고  다짐아라도 해라..
국짐당애들은  왜 이렇게 사냐? 뭐 전근대적이고 피동적으로 정치를 하냐? 하는 짓꺼리가  꼭  북한 공산당 김주애 추대하듯 하네...
자유인118 2023.12.17 08:50  
어것들 빨갱이 아니냐~~~ 빨간 옷만 입어도 빨갱이 주사파라고 몰아부치고 어거지 쌩지랄 하던 것들이 참~~~ 인간들이 어디 정치를 해야지~~~!
자유인199 2023.12.17 08:50  
오소신있네
자유인165 2023.12.17 08:50  
나경원이는 눈치보는  처세술의  달인이다.
자유인115 2023.12.17 08:50  
대한민국이 안되는 이유 3가지. 일본 매국노를 처단하지 못한것. 독재자를 처단하지 못한것.  그리고 범죄집단 검찰 을 태워버리지 못한것
자유인186 2023.12.17 08:50  
그래도 윤석열 딸랑이들보단 나경원이 나은건 분명함..
자유인76 2023.12.17 08:50  
나경원은 강단이 없어. 이 위기에도 한마디 못하는 또 한사람일뿐. 정치에 손떼라. 적성이 아니다. 허경영 비상거국체제만이 답이다.
자유인85 2023.12.17 08:50  
전두광이 만든 정당이니까 전두광 아들에게 비대위원자시켜라
자유인12 2023.12.17 08:50  
륜거니가 나씨 버릴때 입꾹 하던 언론 이것들도 존심 쌈사머꼬 나씨 거니에 대해 마이 알끼랔ㅋ
자유인156 2023.12.17 08:50  
인재가 없어 해매는구나
자유인36 2023.12.17 08:50  
대통령은 대통령 일이나 잘할것이지? 당정에 간섭을 해가지고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내년 총선에 질까봐 뭐하는짓인가요? 내가 이러라고 뽑아준지 아나요?
자유인104 2023.12.17 08:50  
역시 나 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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