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보' 한동훈·'4만 지지자' 이준석…與, 총선전략 변수로

'정치행보' 한동훈·'4만 지지자' 이준석…與, 총선전략 변수로

[the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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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4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고위험 성범죄자 거주지를 제한하는 이른바 '한국형 제시카법' 입법 예고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머니S 장동규 기자제22대 총선을 4개월여 앞두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취임 이후 여러 차례 야당과 대립각을 세워온 한 장관은 최근 여당 내 권력 지형의 변화, 혁신위원회 활동에 따른 내부 잡음 등으로 어수선해진 당의 분위기를 수습할 카드로 떠오른 상황이다. 여당 내 반윤(반 윤석열 대통령) 세력의 대표 격인 이 전 대표는 최근 온라인 연락망 구축을 계기로 지지 세력 결집에 나서며 연말 탈당 및 신당 창당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적잖은 지지 세력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내년 총선 승리가 필수적인 여당은 한 장관의 정계 진출과 이 전 대표의 신당이 가져올 변수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대구로 간 한동훈 vs 4만 지지자 모은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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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대구스마일센터를 찾아 직원 간담회를 마친 뒤 사인과 기념촬영을 위해 기다리던 시민들에 둘러싸여 있다. 스마일센터는 강력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치유와 임시거처 등을 제공해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는 범죄피해 트라우마 통합지원 기관이다. 2023.11.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20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인구포럼'에 참석한 뒤 총선 관련 계획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보도나 추측, 관측은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중요한 일을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 정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렇듯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긴 했지만 최근 한 장관의 행보를 보면 내년 총선 등판 가능성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도 보인다.

한 장관은 지난 17일 대구의 강력범죄 피해자 지원 단체 등을 찾은 뒤 시민들의 사진 촬영 요구에 응하느라 애초 예정된 시간보다 3시간 늦게 귀경했다. 이달 21일에는 대전의 한국어능력평가센터 개소식 참석 및 카이스트 방문, 24일에는 울산 방문 등이 계획돼 있는 등 사실상 '정치인 행보'에 나섰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 15일에는 한 장관의 배우자인 진은정 변호사가 서울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을 통해 한 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여당 내에서도 한 장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양새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장관 출마설에 대해 "환영한다. 그런 경쟁력 있는 분들이 와서 (당을) 도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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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김동수 기자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지지자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2023.11.1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한 장관에 못지않게 올 연말 신당 창당을 시사하고 있는 이 전 대표에 쏠리는 관심도 상당하다. 이 전 대표는 이날 YTN '뉴스앤이슈'에 출연해 "(지지자 연락망 참여자가)3만9500명 정도 되는 것 같다"며 "다해보면 한 10만명 정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들과 더 긴밀하고 신속하게 교류하기 위해 연락망을 구성하려고 한다"며 지지자 모집을 시작했다.

창당 작업에 속도를 내는 이 전 대표 입장에선 최근 한 장관의 정치 행보가 꽤 신경 쓰이는 눈치다. 지난 17일 YTN 라디오 등에서 한 장관을 "긁지 않는 복권"이라고 칭하며 "재밌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전날 광주콘서트에서는 "미래의 경쟁자"라고도 불렀다. 이날 방송에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여론의) 부정 평가가 고착돼 가는 분위기이다 보니, 한 장관도 윤 대통령의 황태자 또는 후계자 이미지로 선거에 진입하면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며 "(한 장관이) 어느 시점에는 윤 대통령과 차별화를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한동한·이준석 어디로…국민의힘 총선전략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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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대구스마일센터를 찾아 한 시민이 건넨 휴대전화를 직접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스마일센터는 강력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치유와 임시거처 등을 제공해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는 범죄피해 트라우마 통합지원 기관이다. 2023.11.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한 장관과 이 전 대표의 향후 행보는 향후 국민의힘 총선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여당 내에선 당장 한 장관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해야 할지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 장관의 스타성을 고려하면 비례대표나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구의 후보로 나서서 전국 선거를 이끌어야 한다는 주장이 많다.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서 "만약 한 장관이 정치권으로 나오게 된다면 다음 총선에 출마하는 거의 모든 후보가 자기 지역에 지원 유세 와달라고 한 장관에게 엄청나게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히려 어려운 지역구에서 도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여당에 더 유리한 총선 전략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국민의힘 혁신위원인 오신환 전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 장관이) 어려운 지역에 가서 본인을 희생하며 승리를 끌어낼 수 있는 역할을 한다면 당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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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하태경 의원의 '여의도 렉카' 출판기념회에 하 의원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23.11.2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이 전 대표의 신당 창당에 따른 당내 비윤(비 윤석열 대통령) 그룹의 이탈 등도 변수다. 이 전 대표와 가까운 의원으로 꼽히는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신당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는 여당 의원에 대해 "생각보다 예상치 못한 분도 있다"고 말했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이날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이 전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거의 50석에 육박하는 당을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여당은 이른바 '빅텐트'론으로 이 전 대표의 영향력을 차단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날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년 총선은 청년들의 내일, 나라의 미래가 달린 선거"라며 "국민의힘은 나라의 발전적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분과 슈퍼 빅 텐트를 치겠다"고 말했다. 이날 탈당과 함께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을 내비친 비명(비이재명)계 중진 이상민 민주당 의원 등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89 Comments
자유인13 2023.11.25 00:35  
검사출신 尹에게 한번 속고도 또 한동훈이니.. 2찍들 아직 정신 못 차렸군.
자유인119 2023.11.25 00:35  
문재앙 2보단  낫지.... 전과4범보다 검사가 낫고
자유인55 2023.11.25 00:35  
깃털보다 가벼운 주동아리 왕뚜껑 똥훈이 청래가 한판 붙자고 하는데 아무 대답이 없네 참새처럼 말도 잘하더만
자유인143 2023.11.25 00:35  
주위를 둘러봐라..
3푼어치도 안되는 재주를 가지고 거들먹거리는 인간이 내 주변에는 없는지..그들은 대부분 좌파요.지들이 진보라 하지..
3푼의 재주로 파당을 만들고 지들끼리 모여 끼리끼리 해먹는 미달 인간들..그들의 머리속에는 지들이 우월하다고 생각해..그러니 최강욱같은 인간이 나오고..김어준같이 겸손을 모르지..한장관을 좌파가 싫어하는 이유가 뭔줄아는가?..한장관은 지식인이며 성숙한 사람이거든 많이 배웠으나 겸손하고 겸손하나 비굴하지않고..좌파 지들이 우월하다 생각하는데 한장관을 인정할수 없겠지..ㅎㅎ..이준석은 꼴갑의극치야.
자유인34 2023.11.25 00:35  
숭배하라 이 준 석
자유인123 2023.11.25 00:35  
한동훈 = BTS 급
자유인21 2023.11.25 00:35  
한동훈이 지지자를 모으면 당장 4백만이다 준석아 !
자유인101 2023.11.25 00:35  
좌빨 민족반역자들 ㅋㅋ
자유인233 2023.11.25 00:35  
야당이 행정부에 쓴소리 한 번 제대로 못하니 이준석이가 반윤 수장급으로 성장한 것이지.
자유인130 2023.11.25 00:35  
4만 ? ㅋㅋ 중복 가입자 한번 조사해보지 그래? 1인이 무한가입 할수있게 해놓고 사기치는걸 그대로 언플해주는 언론
자유인168 2023.11.25 00:35  
준서기가 3당으로 중도층 모은 후 차기 대선때 한동훈과 연합해 이재명과 맞선다?  깔끔하고 확실한 필승전략이네
자유인244 2023.11.25 00:35  
이준석 신당 가자. 거대양당 지긋지긋하다. 구태들 은퇴시키자.
자유인171 2023.11.25 00:35  
4만 대부분이 민주당지지자들인걸 몰라서 그러냐? ㅋ
자유인263 2023.11.25 00:35  
거부할수없는. 우리들의미래와희망 이준석????
모든날을 응원합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dream come true ‼️‼️‼️. 이준석 화이팅‼️‼️‼️
자유인20 2023.11.25 00:35  
이준석 신당 화이팅
자유인171 2023.11.25 00:35  
한동훈= 운석열
자유인200 2023.11.25 00:35  
한동훈…그냥 윤석열 시즌 2…그 것 밖에 없어보이는데…도데체 이 사람에게 더는 뭘 기대하지
자유인69 2023.11.25 00:35  
이준석대표님 행보에 동참하겠습니다 화이팅~❤️
자유인148 2023.11.25 00:35  
이준석~! 새로운 세상 만들어보자!! 검찰 정권은 한번이면 족하다
자유인140 2023.11.25 00:35  
이준석과 한동훈이 한번 붙으면 흥행되겠네…
자유인254 2023.11.25 00:35  
마삼중과 한휘발 거기서 거기 간잡이와 쫄보들
자유인293 2023.11.25 00:35  
한동훈을 전라도로 공천해보세요
자유인76 2023.11.25 00:35  
윤석열도 대통령 하는데 한동훈이 어때서. 한동훈이 윤석열보다 더 머리가 좋아.
자유인16 2023.11.25 00:35  
채널 A  잡범  채순실  태블릿  조작범
윤꼴통  아바타 행동대장  한동훈이와
성접대범  같이  나란히 감빵 가자
자유인230 2023.11.25 00:35  
장관이 저러고 다니다니 현재 본인 업무나 똑바로 하던가
자유인106 2023.11.25 00:35  
내솔직한생각인데  전쟁을치르고  정부수립과  경제발전과정에서  역사왜곡과  많은모순이있었고  그모순들이  현제까지  이어지고있다  그래서나는  정상적국가의 보수기능을 못하고있는  현존  국민의힘당을 싫어할수밖에없다  그치만  이기사에서  인물을논한다면  그래도 정치인이아닌  정치꾼으로  이준석을더  인정한다  한동훈은  정치꾼에도 못미치는 그릇이고  이미  입증됐다
자유인24 2023.11.25 00:35  
내 살다 살다 이준석이 같이 당원 등록도 아니고 연락처 등록하는 경우는 처음 본다!!! ㅋㅋㅋ
자유인81 2023.11.25 00:35  
어린놈하나 제명못시키는 국짐쪼다들 저놈안고가면 니들은폭망이다
자유인69 2023.11.25 00:35  
정부 각료가 저렇게 정치적 목적을 갖고 선거유세 하듯이 돌아다니는거 저 자체가 이미 탄핵사유에 해당합니다.  본분을 망각하고 저런 행동을 하는것을 왜 바라보고 있습니까?  그래서 민주당 의원들은 안된다고 하는것입니다.
  법질서를 비웃으며 보란듯이 정면으로 위배하고 다니는 저 행위를 보고만 있다니 댁들도 공범이 아니고 뭡니까?
자유인136 2023.11.25 00:35  
제2의 매국노 윤석렬을 또 다시 만들어 볼려고 하네~ㅋㅋㅋ 2번이 되겠냐? 그것도 연속으로 국민들이 진짜 개,돼지만 사는줄 아나봐~ㅋㅋㅋ 아직도 매국노 윤석렬 지지하는 정신이상자 30프로정도하고 잘해봐
자유인176 2023.11.25 00:35  
박지원 이늙으이는 이준석이50석하면 더듬어당 70석 이다 보수에서 이준석찍어줄것같으냐 이준석이 대통령 맨날욕하니 더듬어당지지자들이 좋아서 이준석지지하는거다
자유인98 2023.11.25 00:35  
복권이라고 하는게 크게 기대하고 긁어보면 대부분 꽝이라던데
자유인130 2023.11.25 00:35  
4만 지지자? 풉. 99퍼 허수라는데 500원 건다. 아무나 아무 데이터나 입력하면 명수 체킹되고 한 사람이 무한 중복도 가능하다. 어디서 본인 허접한 만큼이나 허접한 시스템으로 대국민 사기질이냐.
자유인90 2023.11.25 00:35  
안철수의 이준석 제명운동은 어떻게 되가고 있나요
자유인88 2023.11.25 00:35  
자유인128 2023.11.25 00:35  
준석인 뻥이여. 그냥 관심을 받고자 하는 애정결핍증 환자이며 양치기 소년일 뿐이여.
자유인14 2023.11.25 00:35  
ㅎㅎ  박지원이  창당을 부추기는구나  잘해야 1석이다 보거라
자유인129 2023.11.25 00:35  
개에쓰레기 한동후니
자유인148 2023.11.25 00:35  
4만 지지자? 당선되겠네  탈당하고 창당하면 되겠네. 얼릉 창당하세요. 이 친구 죽어도 창당 못한다에 1표! 그 4만도 중복이 엄청 많을듯하고 입당 원서가 아닌데 뭐. 실제는 몇천면 정도되겠네
자유인17 2023.11.25 00:35  
모든 관료 시민단체 분야에 검사 출신인사만 넣는 나라가 정상이냐,,에휴정신들 차려라
자유인284 2023.11.25 00:35  
개딸들 난리가났네 한동훈 나온다는 한마디에 발작들을 하니 나와서 총선지휘라도하면 거품물고 쓰러지겠다
자유인62 2023.11.25 00:35  
뭉쳐야 되는길을 내로남불들의 응원부대가 되려하니 그만 멈추고 백의종군하라.
자유인75 2023.11.25 00:35  
인사검증 한다던 장관이 책임감은 조무사급 ㅋㅋㅋ
자유인258 2023.11.25 00:35  
???? 검 참 한심한  사람들  아무의미없다  똑똑하지는 잘 모르겠고  자기앞가림이나 잘해라~ 약자한테는 절대적잣대를 대고  본인 자신한테는 헐렁한 잣대 넌  정치하지마라
자유인157 2023.11.25 00:35  
법무부 직원동원  ㅁㆍ
자유인27 2023.11.25 00:35  
깐죽이
자유인261 2023.11.25 00:35  
애는  아니다.$

개돼지 되고 싶으면 지지해라..
자유인296 2023.11.25 00:35  
4만지지자  거의 개딸들임
자유인293 2023.11.25 00:35  
한동훈은 무능해 실패한 삭열정부의 핵심이다. 감히 준석과 비교는 말도 안된다.
자유인86 2023.11.25 00:35  
이준석이 국힘을 위해 뭘 했나? 자기정치만 하던 분이 당에 악영향만 줬다. 양두구육 겸손하지 못한 발언으로 중도 여성층 민주당으로 이탈. 이준석 신당으로 보내야 한다
자유인39 2023.11.25 00:35  
이준석으로 가즈아!!
자유인278 2023.11.25 00:35  
무슨 스타냐...장관이란게 사인이나 하고있고, 사인받으러간 인간들도 정신이상자들...
자유인64 2023.11.25 00:35  
간보기 정치 지겹다그만 좀해라
자유인49 2023.11.25 00:35  
국무위원이.국힘당.나팔수.와그라노
자유인178 2023.11.25 00:35  
신진세력들이 잘 화합해서 대한민국을 세계 정치의 일번지로 만들어주길 기대한다
자유인10 2023.11.25 00:35  
동훈아 이준석이성상납검찰조사안시키냐  할일이나하고좀나대라
자유인150 2023.11.25 00:35  
박지원은 벌서 퇴진하고 사라져야 할 인물이 아직도 TV에 나오나보네 ..준서기당 50석ㅎ 정신이오락가락하나?
자유인39 2023.11.25 00:35  
ㅋㅋ 누가 4가지를 지지하냐? 개딸, 찢재당?
자유인24 2023.11.25 00:35  
개딸들이 위로해주는거 아녀? 준석이 심심해 할까봐?
자유인107 2023.11.25 00:35  
저런  깐죽이를  지지한다
근데  정치를 한다  지지자들도 한심하구나
자유인129 2023.11.25 00:35  
무플보단 악플이 낫다라는 말이 왜 있겠냐... 확실하게 참교육할거 아니면 무관심으로 대했으면 되는데 괜히 까내리다가 역으로 참교육당하고 이름값만 높여주고있네...;; 하나는 대통령만들더니 이젠 국회의원까지 만들게생겼네 잘한다 잘해
자유인236 2023.11.25 00:35  
공무원이 하라는 일은 안하고 정치질 하고 다니네 ㄹㅇㅋㅋ
자유인191 2023.11.25 00:35  
빈데촐싹이재슈없는녀석
자유인98 2023.11.25 00:35  
이런 작자는 나라 조진다. 썩열이 봐라. 제대로 하는게 하나 없는데  어찌 이런 작자를 총선에 보낸다고 국찜 은  이리 지껄이노. 한심타
자유인70 2023.11.25 00:35  
야당 의원들한테 소신껏 하고 싶은대로 다 한건 인정합니다 법무부장관일때 장관으로서 한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자유인160 2023.11.25 00:35  
입벌구들
자유인108 2023.11.25 00:35  
개딸 4만 지원
자유인256 2023.11.25 00:35  
윤석열 아바타인가 국민들이 바보인가
자유인89 2023.11.25 00:35  
이준석을 응원합시다.
자유인87 2023.11.25 00:35  
대머리  신천지동원    쑈  하고있네  ᆢ아마추어  웃기고있네  ᆢ쑈
자유인245 2023.11.25 00:35  
어떤일이 일어나도 이준석은 버려라
자유인8 2023.11.25 00:35  
민생을 신경 쓰는 사람 뽑아야지...
자유인165 2023.11.25 00:35  
온라인연락망 어케 가입하는거요?나도 준석이 지지
자유인267 2023.11.25 00:35  
일베 VS 펨코 ㅋㅋㅋ 쓰레기들 싸움 ㅋ
자유인249 2023.11.25 00:35  
똥이냐 설사냐
자유인59 2023.11.25 00:35  
한동훈씨 공정과 상식에 맞게 검사들 뒤좀 캐보시죠? 어마어마하던데~~
자유인29 2023.11.25 00:35  
변수?  똥 덩어리 몇개
자유인265 2023.11.25 00:35  
이준석 지지하는 자하고 이죄명지지하는 자하고 그냥 거기서 거기 도긴개긴 이지 않나 싶네요
자유인119 2023.11.25 00:35  
준석인 구글서명 10며명이고100명이고 신원확인없이 남길수 있는데 이것가지고 입틀기에는 너무 사기치는것 아니냐 ㅋㅋㅋ
당원 5천명 신원확인되는것  탈당하고 신당차려라 자꾸 한동훈에게 질척거리지말고.
자유인143 2023.11.25 00:35  
이준석은 그렇다치고 보수중 보수인 나경원, 홍준표도 못 품었는데 빅 텐트??ㅋㅋㅋㅋㅋㅋ
자유인22 2023.11.25 00:35  
이거 탄핵감인데 일개공무원이 정치행보를? 니 오만함이 널 나락으로 보내줄거다 너라고 니 케비넷은 없겠냐? ㅎ
자유인283 2023.11.25 00:35  
한동훈이 무슨 매력이 있을까? ㅎ 소심해 보이는데.
자유인58 2023.11.25 00:35  
준석이는 절치부심했구나... 꺼진 불씨를 살려내네... 허허
자유인229 2023.11.25 00:35  
법무부 장관  그만 두고  해야지 ,  법무부장이 사전  선거운동  대한민국이  아무리  검찰만능주의에  병들어 있다해도  브레이크가  야당은 뭐하노
자유인59 2023.11.25 00:35  
정말냉정하게. 생각해보면 한동훈은 항상말은뭐든다할거같은ㆍ데  뭐하나제대로한게없는거같다  인사검증도. 처음에는 음지에있는시스템을. 양지로끌어내서. 투명한 인사검증?결국하는말이. 법무부에서할수있는건 그저 기본만해서 올린다 그거. 검찰에서줄잡아서 말한디해놓으면 똑똑한애들이다알아서했던모양인데. 그게정치나 국정에서는 여러돌발변수가생기니 그게 대처가안되는거지. 말로 잘난체하다가. 자보다더 논리적이고 팩트를말하는사람을 만나면  어찌할바모르고 횡설수설. 이탄희앞에서 쩔쩔매는거생가나네  말만앞서는인간들치고 진심으로 따르는사람들이잇는거못봤다
자유인223 2023.11.25 00:35  
욕심한가득
자유인57 2023.11.25 00:35  
언론개혁이 필요할 듯  대선 몇개월 두고  무능무식을 후보로 올려놓고 총선 몇개월 두고 방탄 올려서 방탄하겠다는거임?  언론들 그만 장난하시길.  공직자가 팬서비스 때문에 기차놓친게 아무렇지 않은 맹한 국민이국민임?  Bts도 공연 중엔  공연방해하면 자제시키지 팬서비스에 다 응하는 줄 아는거임? 아미들이 들으면 꺼져하고 떼창할 bts급장관같은 소리하고 있음. 언플로 무경력무능텅 만든 죄는 한 번 지었음 됐잖음. 
언플로 나라까지 저질로 만들지 마시길.
자유인178 2023.11.25 00:35  
한가발 입벌구 놈은 ㅋㅋㅋ 어따대구 갔다오더니 대구라는 도시를 호구도시로 만들었어
자유인108 2023.11.25 00:35  
잡범출신 한동훈이가 정치계에 입문한다면 가발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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