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尹·한동훈…‘암 투병’ 전여옥 울컥 “두 분에 이 나라 ‘운명’ 걸려”

손 맞잡은 尹·한동훈…‘암 투병’ 전여옥 울컥 “두 분에 이 나라 ‘운명’ 걸려”

전여옥 前 국회의원, 서천시장서 악수한 尹·韓 향해 ‘격한 응원 메시지’ 보내

“오랜 시간, 함께 고생했던 인연은 쉽게 한 방에 가지 않아”

“저는 尹대통령 뒷모습 좋아해…욕심 없는, 국민에게 언제나 내줄 수 있는 든든한 등”

“두 분이 상황보고 들으면서, 올해 총선에 ‘압승’이란 두 글자 심장에 새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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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윤석열 대통령, 전여옥 전 국회의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디지털타임스 박동욱 기자, 디지털타임스 DB, 대통령실 제공> 대장암 말기 투병 중인 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설'이 일부 진화된 것과 관련, "두 분에게 이 나라 '운명'이 걸렸다는 것, 잘 아시리라 생각했지만요"라며 "오랜 시간, 함께 고생했던 인연은 쉽게 한 방에 가지 않는다"고 울컥한 심경을 드러냈다.

전여옥 전 의원은 24일 '윤석열은 보스다!'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오늘 큰불이 난 서천시장에서 만났다. 가슴이 벅차고 솔직히 울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전 의원은 "저는 윤석열 대통령의 뒷모습을 좋아한다. 욕심 없는, 국민에게 언제나 내줄 수 있는 든든한 등"이라며 "두 분이 상황보고 들으면서 올해 총선에 '압승'이란 두 글자를 심장에 새겼을 것"이라고 윤 대통령과 한 비대위원장을 응원했다.

이어 "비바람이 눈보라가 휘몰아쳐 와도 대한민국을 위해 뭘 못하겠나"라면서 "우리 16, 17살 학도병들은 6·25 때 총을 쏠 줄도 모르면서 공산당과 맞섰다. 현충원에 가면 17, 19, 20살 젊은 군인들이 1950년 6월 26일, 6월 27일 숨졌다고 새긴 비석들이 정말 많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두 분이 오로지 크게 깊게 멀리 보기만을 바란다. 두려움 없이 간절한 마음으로 대선에 나왔던 윤석열 후보, 우리 국민 역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마음 하나로 싸웠다. 그리고 이겼다"며 "윤 대통령과 한 비대위원장, 다시 '4·10의 기적'을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글을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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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3일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앞서 전날 윤 대통령은 한 비대위원장과 충청남도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을 함께 점검했다. 지난 21일 갈등설이 불거진 지 이틀 만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서천 특화시장 화재 현장 점검차 현장을 방문해 한 위원장과 조우했다. 두 사람이 직접 얼굴을 마주한 건 지난 3일 신년 인사회 이후 20일 만이다.

윤 대통령은 최근 한 비대위원장의 김경율 국민의힘 비대위원 사천(私薦) 논란 및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한 입장을 두고 갈등을 빚은 바 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후 윤 대통령과 대통령 전용 열차에 동승해 상경했다. 서울역에 도착한 뒤 기자들과 만난 한 비대위원장은 "윤 대통령에 대한 깊은 존중과 신뢰의 마음은 전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민생을 챙기고 국민과 이 나라를 잘되게 하겠다는 생각 하나로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보다 더 최선을 다해서 4월 10일에 국민의 선택을 받고, 이 나라와 우리 국민을 더 잘 살게 하는 길을 가고 싶다"고 다짐했다.

대통령실이 자신의 사퇴를 요구하자 이를 거부한 것과 관련해선 "그런 말씀은 다 전에 언론을 통해 보도된 것"이라면서 "그런 말씀보다는 민생 지원에 관한 얘기를 서로 잘 나눴다"고 일축했다.

끝으로 한 비대위원장은 "결국 정치는 민생 아니겠나"라며 "그런 점에서 (윤 대통령이) 민생에 관한 여러 가지 지원책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 건설적인 말씀을 많이 하셨고, 제가 잘 들었다"고 덧붙였다.

98 Comments
자유인280 01.24 09:50  
둘이 쑈하는거 역겹던데, 그걸 울컥하다니 감수성과 비위가 남다르네.
자유인232 01.24 09:50  
주옥!같은 전!여옥
자유인106 01.24 09:50  
ㅅ셋다 같은 족속
자유인208 01.24 09:50  
전여옥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총선은 애국세력 대 종북세력의 싸움입니다. 반드시 승리합니다
자유인260 01.24 09:50  
와~아줌아 너무 빨아주네 이때까지한 자기정치 다날리네
ㅎㅎㅎ 이아줌마도 더볼꺼없다
자유인100 01.24 09:50  
기사 쓸게 없어서 여옥이 기사를.. 추워도 나가서 취재하고 기사 쓰세요..
자유인130 01.24 09:50  
그래~,  이재명 이 흠모하는 ^우리 김일성주석^  군대와 우리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목숨바쳐 3년을 싸웠지... 물러가라, 종북주사파 민주당 나부랭이들아!ㅡ
자유인134 01.24 09:50  
사람같지도 않은것들 재난현장가서 정치쇼하느라 피해주민 쳐다도 안봐? 짐승같은것들
자유인118 01.24 09:50  
무능하고  술판이나 벌이고 국정농단 국론분열 편가르기 갈라치기 노동탄압 윤재앙 검찰정권 검찰독재 나라망하것다
자유인276 01.24 09:50  
와..이렇게 빨면 뒷구멍 헐긋다..맥락없는 전형적인 찬양기사..
자유인237 01.24 09:50  
이 기사는 틀~딱 들이 좋아하는 기사입니다. ㅎㅎㅎ 못난이 3총사 ㅎㅎ
자유인112 01.24 09:50  
디지털타임은 언론 기지인가 대통령실 홍보실인가를 모르것다.
그리고 전여옥인가 그 가이나는 암이라면서 언제 죽는다는것이여
자유인252 01.24 09:50  
언니.. 나 정미홍이야.. 빨리 보고싶어. 여기 오니까 다 부질없더라. 용서하고 화해하지 않으면 후회될 거야.. 그리고 sunw* tige*도 곧 여기에 올거래..
자유인148 01.24 09:50  
운명처럼  나라가 망해가고있는데 ...
자유인6 01.24 09:50  
ㅋㅋㅋㅋ  어디서 이런 개수작 기사를 ~~~
자유인101 01.24 09:50  
정치인으로서 두 사람의 만남이 왜  국가의 운명이 걸린건지 논리적으로 한마디라도 해야지 무슨 연예인 몸평하는 것도 아니고 느닷없이 등얘기나 하고 있고 몸이 약해지니 감정적이 되나 본데 그럴수록 추해져 보인다는 것도 깨닫고 몸이나 잘 추스렸으면 합니다
자유인62 01.24 09:50  
프랑혁명때 같이 쓰레기 기자는  혀를뽑아야지  이게 기사거리냐
자유인285 01.24 09:50  
아파도 사리판단 하시는 전여옥님 애국심. 존경합니다. 그러고 대통령님 주식시장 불법공매도 꼭 잡아 주세요. 이복현은 쫓아내야 할 거 같아요. 그러면 총선 압승입니다.
자유인231 01.24 09:50  
ㅋㅋ 저마귀가 두사람을. 독립투사로 둔갑시켜버리네 에라이 쓸모없는인간아
자유인243 01.24 09:50  
아파서 사리판단 못하시는 할멈 기사싣고있는 이 기ㄹ기는 뉘신가
자유인26 01.24 09:50  
이나라 운명 어쩌고 저쩌고~~보세요 나라  망해 가고 있잖아요
자유인102 01.24 09:50  
하...참 이  할마니 는;;;  몸조리나 하면서 조용히 좀살면안되나... 먼넘의 다죽어가면서도 정치판에 기웃거리는건지..
자유인21 01.24 09:50  
아이고 할매요
자유인69 01.24 09:50  
어쩌다  극우30%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짐작은 간다만 윤석열 등짝은 김건희거니까  허튼 생각 접고 투병에 집중 하세요~~~~
자유인7 01.24 09:50  
에고 할메....약이나 잘 챙겨먹어라.....
자유인205 01.24 09:50  
저 할매 아침부터 웃기네 ㅋㅋ
자유인186 01.24 09:50  
사람이 먼곳으로 갈때면. 모든걸 내려 놓고 간다는데..
안따까운 맘뿐이다...
자유인149 01.24 09:50  
호국영령들이여. 윤석열, 한동훈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자유인115 01.24 09:50  
나라말아먹은 이죄명과 범죄소굴당의 실체를 모르고 지지하는 개딸들은 가짜뉴스에 세뇌되어 사실은 거부하더라
아직도 대장동비리 몸통을 윤석렬로 알고있는 정신이상자들이 만배누나가 윤통집 산거로 옄으러 한다 까마귀 떨어지자 배떨어지는 생각하네
자유인302 01.24 09:50  
너무 너무 너무 감동적이다.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신파극을 보는 듯하다. 셋이 손잡고 평생 살았으면 좋겠다.
자유인243 01.24 09:50  
합심 민심도 합심 총선승리 로 함께 가는길
자유인84 01.24 09:50  
이런 쇼를 왜하나 했더니 와.  이게 통하는 사람이 있네.  아이구야.  그래.  진짜 통하는구나.  거의 아이돌 추종하는 수준이네.
자유인27 01.24 09:50  
아 정말 디지털타임즈 미치겠네...전여옥이랑 전속 계약맺었냐? 매일같이 뭐냐
자유인239 01.24 09:50  
전여옥이 울컥 피 쏟았다고~?? 부디 잘 가시오~
자유인118 01.24 09:50  
하이그 어쩌냐 그렇게 감동 먹어는대
자유인251 01.24 09:50  
암걸리더니 여옥이 노망났나보네ㅋㅋㅋ 나라망치고있는 2명한테서 나라 운명이 걸렸다고?ㅋㅋㅋㅋㅋ
자유인286 01.24 09:50  
같은 시기 두 여성의원 전여옥 정옥임
ㅡ정옥임은 요새 왜 미친 짓을 반복하는가?
ㅡ 비교됩니다
ㆍ전여옥 전 의원님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쾌유하시기 바랍니다
자유인136 01.24 09:50  
투병중에도 나라걱정 ㅠㅠ
건강 회복 기원드립니다
자유인92 01.24 09:50  
국민에게 가스라이팅 재밌냐 ???  할머님 그만 하세요 !!!
자유인15 01.24 09:50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간첩과 대놓고 친북하는 좌파들을 잡지 못하면 김정은이 남침할때 저들은 김정은의 군대가 되어서 자유 대한민국을 독재자 김정은에게 넘겨줄겁니다. 절대 우리북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건 막아야죠!!!!!!
자유인59 01.24 09:50  
전여옥은 이런쑈 좋아하나보지  유치뽕
자유인138 01.24 09:50  
검찰공화국 연극 흥행 했어요. 전여옥 왈 감동 그러면 연기 대상 윤석열 차상 한동훈 인가요.
자유인35 01.24 09:50  
두분 눈보라 속에서도 재해현장 챙기시는 모습이 든든합니다. 전여옥작가님 촌철살인 늘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자유인241 01.24 09:50  
병고중의 전여옥님의 나라생각하는 마음에 울컥합니다. 2년전 선동과 거짓말의 명수 더불당을 폐위시킬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 더이상 속고 당하지 않겠다는 국민의 항거였다. 어떻게 바꾼 정권인데 .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을 굳게 믿습니다
자유인146 01.24 09:50  
약발이 다하나 이겨울 넘지 못하겠네 역컵다
자유인77 01.24 09:50  
이 아점마 아직도 살아있나?
울컥은 무슨..ㅋㅋㅋ
자유인89 01.24 09:50  
한동훈 나가야 된다고 안했나???? 이 할마시 웃기네... 자기 죽는거는 신경안쓰고 나라걱정하는거 보니 진짜 애국자인가???? 다 죽어 가던데
자유인289 01.24 09:50  
미화된 조폭 영화 많이 본듯
자유인291 01.24 09:50  
여옥이 부고는 언제 오나?
자유인231 01.24 09:50  
여옥이 짠하다
자유인200 01.24 09:50  
두사람이 이나라 운명가지고 장난치는거 실화???
자유인280 01.24 09:50  
미래가 없단 얘기를 하고픈건가?
자유인78 01.24 09:50  
입으로 똥싸는 소리하고 자빠졌네...일하는꼬라지를보고 말을해라...아침부터 열불나네
자유인157 01.24 09:50  
이분 아직 살아계시네요~~
자유인79 01.24 09:50  
여기 댓글에 말기암화자한테 퍼붓는 댓글들보면 극좌들ㅇ의 인성이 얼마나 악한지 알수있네.그리고 윤석열이 잘못한게 뭐냐.좌빨들아 말좀해봐.이재명같은 범죄자 수사하는거? 문재인의 통계조작 수사하는거?
자유인157 01.24 09:50  
종북 좌파와 한총련 소굴인 민주당이 총선 승리하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암흑이다! 반드시 국힘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
자유인113 01.24 09:50  
관종녀 가 뉴스거리
자유인101 01.24 09:50  
관상은 과학이다.....두 사람의 웃는 입모양을 보라......
자유인17 01.24 09:50  
같은 시기 두 여성의원 전여옥 정옥임
정옥임은 요새 왜 미친 짓을 반복하는가? 비교됩니다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자유인220 01.24 09:50  
체리따봉의 달인인 석열이의 수단은 불보듯 뻔하다.....두고보자...ㅎ
자유인28 01.24 09:50  
개그다 개그. 어떻게 하면 배운 여자의 세상 보는 눈이 저리 되나. 종교도 아니고 끔찍하다.
자유인233 01.24 09:50  
ㅎㅎ 아주 웃겼어. 최고
자유인226 01.24 09:50  
이  아줌마는  아직도  욕심을  못 버렸네
자유인6 01.24 09:50  
저여자는 암이 아니라 암적 존재가 되었군
자유인268 01.24 09:50  
전씨 아00도 비슷한 부류, 조폭들같은 행동에 한심 ~
자유인255 01.24 09:50  
입으로 똥 싸지 마시고 투병 생활 잘하세요 할머님.
자유인212 01.24 09:50  
대장암 말기셨군요. 안보이시길래 몰랐습니다. 앞으로 진심으로 맘을 곱게 먹으면 대장암도 치유될거에요. 힘내세요
자유인139 01.24 09:50  
김정숙이 골고루 도둑질 했네
공적인 공무원을 사적인 수영강습에 복무시킨 일, 국고를 축낸 수백 벌 맞춤옷, 결혼한 가족 청와대에 끼고 살기, 대통령 전용기로 개인적인 타지마할 관광, 외국 순방시 대통령을 뒤에 두고 앞서 걸으며 갖은 똥폼 잡은 일. 우선 이것만 열거한다, 왜 성이 돼씨인지 좀 제대로 알 것 같다. 성이 돼씨인 동물, 즉 돼지는 사적인 먹성이 타 축생의 추종을 불허한다
자유인49 01.24 09:50  
음, ..집권 일년 조금 지나고 , 우파진영이 조금씩 망가지는 느낌이다. 자유로움이 없다. 윤통은 자유주의자는 아닌듯 하다.
자유인283 01.24 09:50  
전여옥 전의원님의 쾌유를 빕니다. 투병 중에도 국힘 현국회의원들 100사람 몫을 하시는거에 위로가 됩니다.
자유인171 01.24 09:50  
덤앤더머에게  이나라의 운명이? 개판이지 대한민국
자유인272 01.24 09:50  
여기가 15c조선이냐 ㅋㅋㅋㅋㅋㅋㅋ
자유인20 01.24 09:50  
정말 이상한사람이야
자유인5 01.24 09:50  
북한 시민 김정은이 찬양하듯 말하네.  광신야 광신도
자유인80 01.24 09:50  
아~~~~~ 상인들 외면이 대통령과 집권당 대표의 운명이라는 X 소리구나
자유인248 01.24 09:50  
귀신은 뭐하냐
자유인299 01.24 09:50  
두 ???? XX들이 이 나라 폭망시킴 !!!!  두 ???? XX들이 이 나라 폭망시킴 !!!!  두 ???? XX들이 이 나라 폭망시킴 !!
!!  두 ???? XX들이 이 나라 폭망시킴 !!!!  두 ???? XX들이 이 나라 폭망시킴 !!!!  두 ???? XX들이 이 나라 폭망시킴 !!!!  두 ???? XX들이 이 나라 폭망시킴 !!!!  두 ???? XX들이 이 나라 폭망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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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223 01.24 09:50  
이여자는 왜 계속 기사에 실어주노 짜증나게
자유인104 01.24 09:50  
진심으로 나라걱정하는분 전여욕 빨리 쾌차하세요
자유인98 01.24 09:50  
전여옥 병이 심각한가보네.  마음이 건강하지 않으면 울컥하고 세상을 바르게 볼 수 없음.  병 치료에 전념하는 게 좋을 듯
자유인218 01.24 09:50  
대한민국이 생존하려면 이 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승리가 필요조건이다.
자유인38 01.24 09:50  
웩~@!@@@@  운명 가튼 소리를  ... 본인의 운명 먼저 걱정 하세요
자유인270 01.24 09:50  
나이를 헛먹었다는 걸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여자
자유인246 01.24 09:50  
인생은  재루살아야 하는법
자유인55 01.24 09:50  
몸조리 잘하시길...
맘속에있는 모든 안좋은것들은 내려놓으시고 편하게
지켜보세요.
자유인35 01.24 09:50  
우리그 질리는건 김건희  문제다 빨리 사과해라
자유인154 01.24 09:50  
한동훈이 배신할 상은 아니지..
자유인94 01.24 09:50  
보고듣는것도  차이가있다 하지만  이번 서천화재현장에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무엇하려 갔을까 여옥할매저러게 그리아름다웠다고 미친 그런생각을가지고나불데니 당신을 모두가  싫어하지 이건윤석열이 국힘당을완전 망친거다 충청권에여풍을 완전야풍으로 돌려놓고 난몰라라하고  올라간 석열은 민주당을 도와준것이다 이것을보고 울컥했다니 사람이죽을때가되면 판단이 흐려지는게  당신보고 실감했다
자유인186 01.24 09:50  
불쌍한 아줌마~이런 일에 울컥하면 몸이 더 안 좋아요~앞으로 울컥 할일이 많이 있을긴데 그때는 어쩌시려고~??신파극이다 못해 통속극도 방영도 할테니 너무 깊게 감정 이입마시고 치료나 잘 받으셔~우익의 든든한 여장부께서 이리 마음이 여리다니 새삼스럽네~ㅜㅜ
자유인49 01.24 09:50  
그만좀 나오라고 뭐가 울컥해 나라 망해가는거 안보이나
자유인124 01.24 09:50  
김건희 너는 생각이 모자라냐  나라의 운명이 걸린 이마당에서 이사건의 본질은 김건희가 어째거나 사과하고 배짱좋게 희생하는게 도리라고 본다 니가 버티면 대통령도 나라도 어지러워 생각좀 하고 살아 우아한척 살지말고 제대로 배짱좋게 나와
자유인139 01.24 09:50  
막판까지 악녀로 평가되기를 바라지 않고서야..
삶의 끝에 서면 회한이 많을텐데 왜 이러는지.
자유인95 01.24 09:50  
어제 저 영상들은 보셨나? 공사를 구분 못하는 대화까지..이미 저들은 나랏일이 아니야..손바닥에 왕자부터 알아봤는데..심각하다..심각해..
자유인138 01.24 09:50  
한심하다 나라꼴이..이런 쓰레기 기사들이..
자유인79 01.24 09:50  
아픈만큼 성숙해진답니다
윤석열 한동훈 화이팅 하세요~~~~
자유인179 01.24 09:50  
아줌마 조용히 요양하시다가 하나님이 부르면 편히 가셔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자유인108 01.24 09:50  
이 미친
자유인155 01.24 09:50  
북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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