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인격 살인 당했다 봉준호·김의성 등 진상규명 촉구(종합)

이선균 인격 살인 당했다 봉준호·김의성 등 진상규명 촉구(종합)

언론에 보도 목적 부합 않는 기사 삭제 요구
"'이선균 방지법' 제정 적극적으로 추진"
"고(故) 이선균은 지난 2개월여 동안 인격 살인을 당했다." 봉준호 감독, 가수 윤종신, 배우 김의성 등 문화예술인이 지난달 27일 작고한 배우 이선균을 안타까워하며 수사 과정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언론에 보도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기사를 삭제하라고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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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 발표에서 진상규명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문화예술인연대회의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고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을 발표했다. 경찰과 언론에 각성을 요청하고, 이른바 '이선균 방지법' 제정을 예고하는 내용이었다. 사회를 맡은 장원석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대중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명은 김의성과 봉 감독, 윤종신, 이원태 감독이 차례로 발표했다. 김의성은 "지난해 10월19일 인천시경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최초 보도 뒤 2개월여 동안 이선균은 아무런 보호 장치 없이 언론과 미디어에 노출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간이 시약 검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을 위한 시약 채취부터 음성 판정까지의 전 과정이, 세 차례에 걸친 경찰 소환조사에 출석하는 모습 등이 모두 언론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사건 관련성과 증거능력 유무조차 판단이 어려운 녹음파일이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선균은 19시간의 수사가 진행된 세 번째 소환조사에서 거짓말탐지기로 진술의 진위를 가려달라는 요청을 남기고 스스로 삶의 마침표를 찍는 참혹한 선택을 했다"며 일련의 과정을 '인격 살인'이라고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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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배우가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 발표에서 진상규명 등을 촉구하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봉 감독은 수사당국에 해명을 요구했다. "고인의 수사에 관한 정보가 최초 유출된 때부터 극단적 선택이 있기까지 2개월여 동안 경찰의 수사 보안에 한치의 문제도 없었는지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인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감정에서 마약 음성을 판정받자 KBS가 다수의 수사 내용을 보도했는데, 어떤 경위와 목적으로 이것이 (KBS에) 제공됐는지 면밀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 출석 정보를 공개해 고인이 언론에 노출되지 않도록 대비하는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게 과연 적법한지 명확히 밝혀 달라"고도 요구했다. 그러면서 "진상 조사만이 잘못된 수사 관행을 바로잡고 제2, 제3의 희생자를 만들지 않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윤종신은 언론과 미디어의 선정적 보도를 작심하고 비판했다. 그는 "이선균과 관련한 보도가 과연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공익적 목적에서 이뤄졌는가. 대중문화예술인이라는 이유로 개인의 사생활을 부각해 선정적으로 보도하진 않았는가. 포토라인에 세워 달라는 등의 무리한 요청은 없었는가. 혐의와 동떨어진 내용을 보도한 KBS는 그것이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보도였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라고 캐물었다. "보도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이라면 조속히 삭제하길 바란다"며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이슈화하는 황색언론과 사이버 렉카에 대한 병폐에 더는 침묵할 수 없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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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 발표에서 진상규명 등을 촉구하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이 감독은 "형사사건 공개 금지와 수사에 관한 인권 보호를 위한 현행 법령에 문제점이 없었는지 점검하고, 필요한 법령의 제·개정 작업에 착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피의자의 인권과 국민의 알권리 사이에서 원칙과 예외가 뒤바뀌는 일이 없도록, 수사당국이 법의 취지를 자의적으로 해석·적용하는 일이 없도록 입법적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가 발전하고 문화예술인이 안전하게 보호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최선을 다해 뜻을 관철하겠다"고 다짐했다.

성명서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배우 송강호 등 영화계 종사자 2000여명이 함께해 만들어졌다. 부산국제영화제, 여성영화인모임, 영화수입배급사협회,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 한국방송작가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등 단체 스물아홉 곳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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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 발표에서 진상규명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이선균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해 10월부터 경찰 수사를 받다가 지난달 27일 성북구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사망 전날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의뢰하는 등 수사 과정에서 줄곧 억울하단 입장을 밝혀왔다.

문화예술인연대회의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문화예술 전반이 함께 대응하는 연대 회의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성명서를 국회의장에게 전달하고, 관련 단체들과 이선균 방지법 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76 Comments
자유인299 01.12 17:30  
단순히 잘못된 수사 때문이라면 즤드래곤도 자살해야지??
수사기 문제가 되는 걸까? 내연녀, 협박 등 다른 것도 있는데 ???
내막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떼쓰고 지랄방광하고 있는 폼이 웃기네. 지들이 무슨 특권층인줄 알고 있어
자유인106 01.12 17:30  
경찰 등 권력을 휘두르는 자들은 반드시 법률과 훈령 조례 규칙 등 법규를 준수하라.
자유인100 01.12 17:30  
깨어있는 시민들!이런분들이 동료시민들입니다!
자유인262 01.12 17:30  
이 좌빨 OOO 같은 것들. 돈벌때는 지 가족 다 팔아가면서 댕기더니 불리하면 사생활보호 ㅈㄹ하네. 썩을 것들
자유인233 01.12 17:30  
인격살인? 북한놈한테 살해당하고 태워졌는데  나 몰라라 빚있고 도박하고 월북하려는 걸로 만들던 정부. 그런 일에는 입꾹닫. 짜파구리 먹을 땐 세상이 온통 니껏 같았니?
자유인260 01.12 17:30  
죄없으면 술집 기집년들한테 3억5천씩이나 뜬기나!!!쪽팔리는 것 자꾸 거론하지마라!!!
자유인203 01.12 17:30  
이선균죽음을 빙자해 앞으로 연예인들 언론이나 경찰들 정치인처럼 방탄하겠다는말인지...진즉에 용기내어 좀하시지..이선균이 극단선택하기전에...그렇게 언론에서 난리쳐도 아무도 나서지앟ㄴ더니..죽은다음에 자신들보호할려구..
자유인143 01.12 17:30  
사람들이 욕하는 건 왜 이선균만 수사하냐는 거였지...
이선균을 중점 수사 할 게 아니라 마약 유통시킨 조직에 포커스를 맞춰서 그들을 집중 수사 했어야 맞는건제 왜 유통 조직은 놔두고 이선균만 집중적으로 조졌냐 그런 경찰의 무능을 비판하는 거고...
그리고 또 늬들처럼 사람 죽음을 이용해서 선동하려는 애들도 비판한다.
경찰? 비판받아야지. 그런데 늬들이 이런식으로 이선균의 죽음을 지들 권리에 이용하려고 하면 늬들도 똑같이 잘못된거지. 누구 하나 죽었다고 수사 못하고 처벌 못하면 그것도 문제가 되는 거지.
자유인4 01.12 17:30  
3번 음성...모르고 흡입했다 진술..3번 음성이면 끝냈어야한다...  증거없이. 19시간을 잡아두고 심문한건. 심한건 맞고. 마약수사에. 사적 카톡 보도로 불륜장르로 더하고...  악플에 악플 ... 알고했든 모르고했던 마약한걸 자살했다고 불쌍하다는게 아니라...  마약전과범 여자말만 듣고 선 넘게. 수사한걸뭐라하는거 잖아요..음성3번 나왔슴. 진짜 모르고 한번한거 맞는걸수도 있는데 무슨상습범이라고 자백하라고 19시간 심문한거 아닌가요??..  지디도 그 여자말만 듣고 소환했다가. 망신당하고...
자유인187 01.12 17:30  
당신들이 언제 한번 음주운전에 관심을 가졌냐..?  마약사건에 관심을 가졌냐.. ?  성범죄.강력범죄.  학교폭력에 관심을 가진적 있냐..?  양심도 없는 인간들..  지금까지 당신들은  범죄자를 새롭게 포장해서 죄의식도 없이 다시 출연시키며 국민들을 우롱해왔다..  더이상 가증스러운 모습을 국민들께 보이지마라..
자유인112 01.12 17:30  
죽을죄도 아니고 그렇게 난리떨 만한 공인도 아니었다. 그저 힘없는 연예인이니까지..  걔가 국민에게 선출됐냐? 개가 세금받고 일하냐? 국민에게 책임이 있냐? 그보다 국민에게 실질적인 어마어마한 해를 끼친 진짜 공인이신 기업인이나  정치인들한테 그래봐라 ㄱㄸ들과 ㅌㄸ들이 분연히 일어섰겠지. 지혼자 마약 속아서 하다 협박당한게 뭐? 그럼 안보면 되잖아.,  이션균이 언제 지드라마 봐달라고 니들에게 사정이라도했어?그냥 지들 즐거울라고 소비해놓고 잘못하나하면 무슨 공인이 죄지은거 마냥 죽일듯이 욕하고.. 그냥안보면되고 어차피 알아서퇴출당함
자유인119 01.12 17:30  
마약해서 죽은건데 죽으니까 열사가 되부렇네 좌파들은 시체만 생기면 왤케 벌떼처럼 달려드는거냐?
그렇게 안타까웠으면 자살하기전에 고인 만나서 다독여주고 힘되주고 이렇게 집회도 하지 죽고 나니까 시체팔이를 그렇게 하냐? 살아있을때 잘하지 살아있을때는 불똥튈까봐 연락도 안받을거 같구만
자유인170 01.12 17:30  
자기가 욕심때문에 죄를 짓고 대중의 지탄을 못이겨 죽은것을 무슨 진상규명이냐. 똑같은 꼴 당하지 않으려면 너희들도 가족을 배반하는 죄를 짓지 말기바란다
자유인252 01.12 17:30  
죽고나서 이게 무슨 소용이람? 이미 서민들과 유리된 연예인들...이젠 정서적 괴리감으로 국민과는 딴나라 세상인 걸을!
자유인177 01.12 17:30  
죽은것은 안타깝다. 하지만 몰 요구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쓰레기 언론과 유튜브를 탓해야지  첩보가 들어와 수사한 경찰은 왜탓하는거지?
자유인23 01.12 17:30  
스타로서 스포트 라이트는 받고싶은데 죄는 숨겨달라? 봉준호 감독도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갔네요. 이선균의 마약사건을 이미 3년전에 예언했던 무속인이 봉준호에 대해서도 점을 쳤었죠. 기생충으로 끝이다. 더이상 영광은 없다고요.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했던 그 무속인은 안타깝게도 갑작스레 사망했다고 하죠.
자유인139 01.12 17:30  
딴따라의 이중성에 구역질이난다 대중의관심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그들의 부정한일에는 대중의 관심을 부정하고 이제 겁박하기까지한다 사생활을 지키고싶으면 최저시급으로 딴따라생활해라 회당 1억2억받지말고
자유인252 01.12 17:30  
유인촌이는 뭐하냐?
자유인102 01.12 17:30  
인권 따지는 좌파들아 니들이 원하는 유토피아 북한으로 가라. 선량한 국민들이 피해 안보도록 강력한 법과 공권력이 바로서야 할때 똥 된장 구분못하는 헷갈리는 소리 하지마라
자유인133 01.12 17:30  
참 네이버  댓글부대 한심타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길 바란다
자유인280 01.12 17:30  
과거에 자살은 자신을 멸절시키는 범죄행위...부모가 그리고 신이 부여한 생명을 본인이 헛되이 날린 것ᆢ
그것을 국가 개입할 여지가 없는 행위...정신차려라 졸부들ᆢ요즈음 무뇌한 자들이 너무 많은 명예와 부를 누리니(연예인)  생에 대한 철학이 없는 것
자유인171 01.12 17:30  
저게 있는 분들은 민주당 연예당 소속 배우들이다
자유인194 01.12 17:30  
21세기에 누가 이걸 옹호해 줄까....
평균 지식이 낮은 시대도 아니고 참...
살기 힘든 세상 더 열심히 일하며 사는 시민들이다
한심하다 한심해
자유인287 01.12 17:30  
좌골 연예인들 총출동 하셨네  고인이 살아있을  땐 뭐하고 있다가❓️❓️  검수완박 할 땐 뭐하고 있다가❓️❓️
자유인187 01.12 17:30  
연예인이라고 무조건 공개되는건 아니라고본다. 이선균씨에 관해서 대중이 몰라도 되는걸 너무 적나라하게 노출했다.
자유인168 01.12 17:30  
찢 지지자 김의성이 저기있는 게 연예인들 정치선동 시동걸었다 생각부터 드네 죽은 사람 시체팔러 나온 거밖에 더 되냐? 경찰청 앞으로 가서 따지던가 검찰 수사권 박탈해서 경찰한테 준 양산에 가서 따져라
자유인205 01.12 17:30  
이제 알겠네. 좌파쓰레기들. 이선균씨를 두번 죽일라고 아주 지랄발광을 하네~
자유인186 01.12 17:30  
검수완박시킨 민주당 당사앞에서 촛불들고 드러누우세요...
자유인135 01.12 17:30  
친구라면 그런 질 나쁜 여자랑 바람 피는걸 말렸어야지..
자유인244 01.12 17:30  
불륜에다 마약하고도 정신 못차리는것들 옹호하는  제들은  대체 뭐냐?
자유인159 01.12 17:30  
연애인  과연  몇명이  뽕을  안할까  OOO들
자유인128 01.12 17:30  
잘못 없는데 협박받고  3억오천을..시간보내고  있으면 잊혀질걸 와 자살!
자유인278 01.12 17:30  
안타깝지만 셀프 지팔지꼰임 등떠민 사람 아무도 없다
자유인161 01.12 17:30  
43진상규명 518진상규명 이태원진상규명에 또냐?  이래서 좌빨들은 진상소릴듣는거다. 이진상아
자유인77 01.12 17:30  
남겨진 가족들의 바램으로 그런거면 몰라도 지금은 가족들의 안위와 위로가 먼저인듯!!
자유인250 01.12 17:30  
인격살인 당하기  전에  뭐하고  이제와서  사후처리하듯이  나오나
자유인116 01.12 17:30  
진작에 사건터져서 언론이 들쑤시고 있을때는 자기들한테  피해입을까 목소리 낼 자신도 없던 사람들이 이제와서.  앞으로도 이런일 터지면 또 찍소리도 안하겠지
자유인145 01.12 17:30  
죽기전에 나서지 머했어여 당신들은??
자유인158 01.12 17:30  
경찰도 잘못했지만, 그렇다고 룸살롱 약쟁이여성과 놀아난 ’이선균방지법‘은 너무 고인을 추앙하는것 아닌가.
자유인245 01.12 17:30  
이참에 연예인 마약 전수검사 가즈아~
자유인217 01.12 17:30  
없는 죄  만든것도  아니고  사실을  보도했던것 같은데  왜  연예인이  정치적활동을  하나?  문정부때  일어났어도  저렇게  나왔을까  궁금하네.
자유인116 01.12 17:30  
연예인특권인가 대중상대로 돈벌면 그만큼 제대로 살아야지 마약에 불륜에ㅉㅉ 저러는건 이선균 2번죽이는거임 유가족이나 금전적으로 돕고 자정 노력하길
자유인82 01.12 17:30  
마약을 유통시키고 마약천국을 만든 인물한테 따져묻고 진상규명을해야지...!!!
자유인95 01.12 17:30  
검사가 수사하다 저랬어봗ㄷㄷㄷ
상상하기도 싫다.
자유인202 01.12 17:30  
좌익배우들 또 쳐나왔네 ㅋㅋ 딴따라 이승환 윤도현도 나오더니 ㅋㅋㅋㅋㅋ
자유인65 01.12 17:30  
한건 사실이나, 수사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으니, 그 부분은 확실히 밝혀주길 바람
자유인93 01.12 17:30  
마약이먼저지 인격이먼저냐 범죄자 살인범 인격이 중요한 좌파들
자유인30 01.12 17:30  
선을 넘지마,  연예인도  정치인도 아닌 우리는 법대로 살고있다
자유인182 01.12 17:30  
저것들은  죽으면  영웅만들라고?
그런다고  애자식있는  놈이  여자끼고  놀고
여자집까지  드나든게  선행이  되니?
자유인19 01.12 17:30  
다른건 몰라도 마약 증거가 안나오는데도 뭘 조사하겠다고 열아홉시간을 조사한건지 궁금함 조사할것들 둘은 놔두고 새생활 까발린것도 사건과 거리가먼것을  꼭 진상규명해야할듯
자유인165 01.12 17:30  
마약하는 연예게 집단들의 자아성찰은 하나도 없고, 죽음 이용해 먹던 민주좌파 정치인에 대한 규탄도 없는 정치 이권 카르텔의 선동
자유인199 01.12 17:30  
고인의 진상규명을 무슨  정치적이념으로몰고있는
이시대는  야만의 시대가 맞는것같다.  정치색에 매몰되어  타인의죽음도, 타인의 아픔도, 타인의 테러도 그저 정치적 상대편의 일이라 여기는 기괴한 야만의 시대. 무엇이 결핍된걸까?
자유인71 01.12 17:30  
그렀지 이제 연예계도 들고 일어나야 다음 이슈 몰이로 연예인들 감독들 이용안당한다..이제야 정신 차렸네..수십년전부터 해온 정부 하수인 개들 검찰 경찰 언론들..이놈들 4놈들이 주범이다..
자유인56 01.12 17:30  
룸살롱다녔다고  마약범으로 몰린다면...한국에 살아남을 남자 없다. 응원합니다
자유인192 01.12 17:30  
문제가 있는데도 문제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왜 댓글을 남기는 거지 너희들은 어차피 못 봐 그런 능력이 안 돼 그건 너가 갖고 있는 시야를 보는 능력이 좁아서 그런건데 아무리 욕을 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 너가 부당함을 갖고 비판해도 너희들은 이미 민주당을 밟는 게 더 중요한 사람일 뿐이잖아 ..밟고 없애는 게 중요한 너희들은 누군가를 구하고 대변하고 약자를 생각하는 일을 하는 것조차 안되잖아 내가 지금까지 보아온 너희들은 늘 그랬음
자유인168 01.12 17:30  
대중의 관심으로 몸값 높이는 사람들이 할 말인가 싶네.. 필요할 땢 온갖 이미지 메이킹과 가족, 일상 생활등의 사생활 노출로 대중의 관심을 얻어 돈벌면서, 더러운 사생활로 실상이 드러나 불리할 땐 사생활 보호 어쩌니.. 솔직히 마약 유무도 그렇지만 자상한 남편, 아빠 이미지 메이킹 실상이 술집여자와의 관계 등으로 드러나니.. 못 견뎌서 그런 거 아닌가 한다. 죽음은 안타까우나.. 제발 미화하지는 말자!!!
자유인91 01.12 17:30  
국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수십억씩 돈벌이하면서 시시콜콜한 국민들이 알필요없는 기사거리는 잘도 제공하면서 나쁜짓 한거 국민들 관심 커 언론들이 좀 보도했다고 진상조사? ㅋ 니들도 특권의식 쩌네. 누구 닮았다.ㅋ 거짓보도한 언론사가 있음 소송 하면 사법부가 판단해줄것을 뭔 니들위한 법을 만드니. 그 관심 싫으면 연예인 하지말고 죄 짓지마라. 누가 관심이나 가지겠니. ㅋ 소중한 생명을 버린 이가 뭐 그리 대단한 일 한거라고. ㅎ 아ㅡ 그렇다고 내가 기레기들 쓰레기 기사 두둔하는건 아냐. 다들 곧 없어지겠지. 우리 국민들이 현명하니깐ㅡㅡㅡ
자유인279 01.12 17:30  
그만큼 모든 국민이 관심있는 인기 연예인이라 그런거다!! 인기없으면 누가 관심이라도 갖냐? 삼류배우가 마약하고 불륜해도 포토라인같은거 만들어지지도 않아!! 그 인기에 어마어마한 부와 명예를 갖는데 본인들은 이런 것도 감수하기 싫다? 대중들의 인기로 돈을 많이 버는 값에 는 다 이런 모든 관심이 포함되어 있는거다!!
본인들은 인기로 돈은 많이 벌고 싶고 정작 이럴때는 관심 갖지 말라는 건 너무 어불성설
그럼 돈도 그만큼 벌지말고 다 토해내라
자유인71 01.12 17:30  
외도하면 당연히 개쪽당하는거 아닌가..요즘은 일반인도 바람피다 걸리면 인터넷에 퍼져 쪽당함
자유인270 01.12 17:30  
국민들이 마음속에서 지우지 못하는 "뉴스로 덮는다"에 대한 의문을 묻는거 아닌가? 당시 깡통령 마누라 뇌물 스캔들이 커지는 상황을 덮었다는 의심이지. 일리있는 행동으로 봄.
자유인46 01.12 17:30  
검경의 대표적인 인격살인
자유인223 01.12 17:30  
고인이 된건 분명히 안타까운 사실이지만....마약투약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은건데 진상규명이면 마약을 했는데 혐의가 입증 되느냐 마느냐 문제 아닌가요? 혐의 입증으로 유죄이면 영화인들이 지금 방향을 잘못 잡아도 한참 잘못 잡은거 아닙니까?
자유인104 01.12 17:30  
아니 이보쇼 문재인씨 임기때 모든언론 싹다 불러놓고 실시간으로 이명박근혜 포함 여럿 보수권 인사들 수의 입히고 수갑채우고 포토라인세워서 카메라세례 퍼부을때 니들은 인권이고 나발이고 생각도 안했지. 오히려 조롱하고 즐거워했잖아. 왜이렇게 다들 이중적인지 몰라
자유인78 01.12 17:30  
더불어 민주당 당사로 찾아가셔야지...검수완박 우리들에게 피해 오겠어 안일하게 생각하다 이런일도 일어 난거 아닙니까? 마약수사 검찰들이 하던걸 경찰로 이관 시킨건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이자나...박범계 마약 수사 검찰이 수사하면 신고해 달라고 한 인간 아닌가...원흉에 대해 따져 물어야지 방지법 이야기 할때냐? 답이없다 답이 ㅎ
자유인232 01.12 17:30  
본인이 자초했는데
자유인277 01.12 17:30  
앞으로 예능에 자기 아들딸들 백수들 델고나와서 준연예인 만들려는 연예인들도 다 없어져야할듯. 앞으로 알아서 오디션 뚫고 소속사잡아서 예능나와라 아빠엄마 찬스좀 쓰지말고
자유인111 01.12 17:30  
마약 두둔하거나 비호한 민주당의원들 총선 때 다 낙선시키고 동시에 철저히 수사하여 악을 근절해야 합니다
자유인265 01.12 17:30  
앞으로 사생활팔이하는 예능은 아예 폐지해아할듯. 그걸로 티비에서 돈벌이할 생각말고 할려면 유툽으로 진출하시길. 비교체험 극과극으로 시민들 기죽이는 예능으로 돈버는 사람들이 지들 마약하고 불륜하는건 밝혀내지 말라하네
자유인31 01.12 17:30  
김의석인가는 빠지질 않는구나 니들이 지지하는 민주당 애들이 팍팍 밀어주던 경찰이잖아
자유인219 01.12 17:30  
딴따라 연예인들도 특권의식 대단하다 우리들은 니들과 다르니 시키는대로 재수사 하란거지? 참 내 ㅋㅋ
자유인234 01.12 17:30  
자살 한것을 죽임 당한것 처럼  참 사람들이 이상해 자신이 창피하고 못이겨내서 죽은것을  영화 나 드라마 이선균 주인공 으로 나온 역활 보면 자살 못하도록 다독여 주며 힘대는 대사로  감동도 잘 주더만 현실에서는  자신 하나 다독이지 못하고 용기를 일어버리고 힘없이 자살 하여 실망이 너무나  나는 큰대 동료들 참  죽기전에 죽지 못하도록 힘이 되어 주지 못하고 죽은 다음에 무순 잘난척 들을  하는건인지 오바 오바 큰오바 하고 있는  한마디로 재수 없는 십억 넘는 침대들이나 돈벌어서  사서  편안하게 잠들이나 그시간에 주무기기를
자유인285 01.12 17:30  
저기 저기 줄서있는 애들 색깔을봐라. 이죄명이랑 같은 빛이 보이지
자유인144 01.12 17:30  
동후니가 마약과의 전쟁 나불거린후 본보기로 연예인들 무리하게 때려잡다 일어난 참사죠..참 이 대머리도 하는 짓거리마다 석렬이랑 판박인가 싶네요..ㅠ
자유인255 01.12 17:30  
자신들의 원하는 진상규명이 아니라 마약과 관련된 수사도 엄정히 재조사 해야 한다.
자유인62 01.12 17:30  
요번에도 피해호소인... 이런 거냐??? 어찌 교훈을 못 얻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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