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는 윤석열 대통령 1점, 보수는 조국 1.9점 최하로 평가도 극단[중도, 그들은 누구인가]

진보는 윤석열 대통령 1점, 보수는 조국 1.9점 최하로 평가도 극단[중도, 그들은 누구인가]

③심판론×심판론
보수·진보 정치인 10명 ‘호감도’ 물었더니
6a42412fdb6876173e3aa2c88ec0c884_1704842989.jpg


384f6aa07f8061476c77d7dcc727821c_1704842989.jpg


‘우리 편, 남의 편.’ 한국의 진보·보수 유권자들이 주요 정치 지도자들을 평가하는 시선이다. 중도에선 ‘양편’으로 갈라진 정치인 모두에게 호감이 낮았다.

■정치인 최악의 호감도 1위는?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양 진영에서 인지도가 높은 정치인 10명에 ‘인물 호감도’를 0점에서 10점 척도로 물었다. 보수 쪽 6명(안철수·오세훈·윤석열·이준석·한동훈·홍준표), 진보 쪽 4명(김동연·이낙연·이재명·조국)이 포함됐다.

전체 호감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4.2점)가 제일 높았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3.9점), 홍준표 대구시장(3.9점), 오세훈 서울시장(3.8점)이 뒤를 이었다. 여의도 정치에서 한발 물러나 있던 사람들이 적게나마 호감도가 높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3.6점),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3.5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3.3점), 윤석열 대통령(3.2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3.2점), 조국 전 법무부 장관(3.2점)이 뒤를 이었다.

대부분 3점대 박한 점수를 받았다. 2012년 대선 후보 박근혜·문재인·안철수의 호감도가 5점 후반이었던 점(동아시아연구원 여론브리핑 123호)을 고려하면, 10여년 만에 정치인에 대한 전반적인 불신이 커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진보층에선 이재명 대표(5.5점) 호감도가 가장 높았고, 조국 전 장관(4.8점), 김동연 지사(4.7점)가 뒤를 이었다. 보수 인사 중에는 이준석 전 대표(2.9점)가 그나마 높았고, 윤석열 대통령이 1.0점으로 최하였다. 응답자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에 대해 “고집불통 국정운영”, ‘바이든-날리면’ 논란 등 각종 사건·사고들을 비판하는 의견이 있었다.

보수층에선 한동훈 비대위원장(5.9점)이 가장 높았고, 윤석열 대통령(5.4점), 오세훈 시장(5.3점), 홍준표 지사(5.2점)가 뒤를 이었다. 보수층 사이에서 이준석 전 대표(3.3점)는 이낙연 전 대표(3.6점)보다도 점수가 낮았으며, 조국 전 장관(1.9점), 이재명 대표(2.1점)의 호감도가 가장 떨어졌다.

중도층 호감도는 대부분이 진보·보수층 사이인 3점대에 머물렀는데, 그중 윤 대통령(2.8점) 호감도가 가장 낮았다. 심판자 중도는 보수 인사에서는 윤 대통령(2.7점), 진보 인사에서는 조 전 장관(3.2점) 호감도가 제일 떨어졌다.

10점 만점에 평균 3점대 ‘저조’
2012년 대선 때보다 ‘정치 불신’


각 인물들에 대한 진보, 보수 간 호감도 격차도 따져봤다. 이른바 ‘중도 확장성’을 가늠해 보기 위해서다. 차이가 가장 적은 인물은 이낙연 전 대표(0.4), 이준석 전 대표(0.5), 김동연 지사(0.8)였다. 중도 끌어안기에 나선 한동훈 비대위원장(4.2)은 윤석열 대통령(4.3)과 함께 격차가 가장 컸다. 인터뷰에 응한 시민 중에서는 한 위원장에 대해 “행동 대장”이라고 부르는 등 윤 대통령과의 친밀한 관계를 부정적으로 보는 답변들이 나왔다. 여당이 외연 확장을 하려면 윤 대통령과의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무게를 실어주는 조사 결과다. 진보 인사 중에선 이재명 대표(3.4) 격차가 제일 컸다. 시민 인터뷰에선 이 대표에 대해 “먼지가 많이 묻은 것 같다”면서 대표직을 내려놓고 의혹을 해소하는 게 먼저라는 반응들이 있었다.

429e07667dd5aef6be78ef6e58498dd6_1704842991.jpg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0월31일 2024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 연설에 앞서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당신은 OO당 지지자와 친구가 될 수 있나?

‘각 정당 지지자와 동료·친구·배우자가 될 수 있나’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 결과는 흥미로웠다. 이념 성향에 따라 서로를 얼마나 가깝고 멀게 느끼는지 살펴보기 위한 질문이었다. 이를 통해 유권자들이 각 정당에 대해 갖고 있는 이미지, 이념 성향별 정서적 양극화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 응답자 전체를 봤을 때 ‘직장 동료로 지내는 것이 불편하다’는 질문에 정의당(33%), 국민의힘(32%), 민주당(23%) 순으로 나왔다. ‘절친한 친구로 지내는 것이 불편하다’는 질문에는 국민의힘 36%, 정의당 34%, 민주당 25% 순이었다. ‘나 또는 내 자녀의 배우자가 되는 것이 불편하다’는 질문에는 국민의힘(42%), 정의당(40%), 민주당(31%) 순이었다.

진보 응답자는 보수, 중도 응답자에 비해 국민의힘 지지자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컸다. 현 집권 정권과 여당에 대한 반감이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진보층은 민주당 지지자가 불편하다는 답변이 한 자릿수 정도인데 비해, 보수층은 국민의힘 지지자가 불편하다는 답변이 20% 안팎으로 나온 점도 특기할 만한 내용이다. 보수 내부에서 국민의힘을 ‘내 편’으로 보지 않는 심리가 상대적으로 더 높다는 뜻이다.

중도는 여기서도 정서적 양극화가 진보, 보수에 비해 덜한 편이었다. 방관자는 세 정당 지지자에 불편한 정도가 비슷했으며, 심판자는 국민의힘 지지자에 부정적 감정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71 Comments
자유인107 01.10 08:30  
1점도 아까운 찰떡녀 모지리 기둥서방
.
자유인184 01.10 08:30  
이래서 중도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니까... 
양비론...정치하는 놈들은 다 나쁜놈....이거지 뭐..
정국을 이끄는 쪽으로 흘러가는게 중도다..
절대 중도는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조국을 악마화 하면 악마로 보는게 중도...
자유인30 01.10 08:30  
민주당은 그냥 찌질종북좌파. 민주당은 수구좌파이고, 한동훈의 국민의힘이 진보우파임.
자유인37 01.10 08:30  
김동연 , 한동훈은 보여준게 없으니까

얼굴 번지르르하게 생겨서 찍어준것 아니냐

윤석열도 사람들이 아무 것도 모를 때는 좋아했다
자유인242 01.10 08:30  
우리나라에 진정 나라를 위하는 보수가 어디있나, 세계 정세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자기들 안위를 위해 북한과 각만 세우고 전쟁운운하며 국내정세만 불안하게 하고..일본에는 간이라도 빼줄것같은
인사들만 있으니..
자유인192 01.10 08:30  
우리나라 보수 없는데?? 국힘은 보수당 아니에요~~ 김명신쉴드당이지
자유인34 01.10 08:30  
보수 인사 중에는 이준석 전 대표(2.9점)가 그나마 높았고, 윤석열 대통령이 1.0점으로 최하였다. .......또.....5......1.a.....2.....3.....k.k.ㅣ.가  있군........누굴까?  ㅋㅋ
자유인198 01.10 08:30  
이나라에 보수가 어딧냐
어정쩡한 검수만 있지
굴러온돌에 맞아 사망
자유인164 01.10 08:30  
명색에 정치를 한다면 보수도 진보도 나이전에 나라를 걱정해야된다 대화와타협을 해야한다 대권을잡자마자  자신을죽이려던, 고문한이들을 다용서한 분도있다 제발극과극으로 가지말자 나만옳고 상대는그르다는 생각은 분열과 파멸만있을뿐이다 완전한것도,전부인것도 영원한것도 없다 제발이 영양가없는,두려운정쟁을 멈추고 이나라를 살리자
자유인129 01.10 08:30  
조국 따위랑 윤석열이 비교선상에 되냐
자유인199 01.10 08:30  
옳고그름은 온더간데 없고 정치양극화를 만드는건 이런 언론들...윤석열과 조국이 비교대상이 되나? 현재 보수를 지지찬다는 사람들 자체가 정상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
자유인192 01.10 08:30  
한마디로 윤가탄핵, 동훈입학, 굿의힘해체네~~
자유인95 01.10 08:30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가  5프로  였다고??  그라니 사람 보는  눈들이 없었던 거다  뉴스 와  쇼로  가려진  포장지에  국민들이  눈 과  귀가  작동이 안 된  거지~~박통,  탄핵~ 문통,  무능 +쇼,  안초딩,  셋중 가장 구린 인간!~~일게  되고  말았다    점수  높다고  맞는게  아니야  언론아~~결국은  이젠  팩트,  옳바른  정보로  승부  갈리는 거다    바보같음~~~
자유인132 01.10 08:30  
극좌 꼴통 신문 경향  이낙연 탈당이 무섭긴 하가부다. 기획 기사 잘 보고 간다. 트루킹만 여론 조작이 있는 건 아니지. 언론계에서 만든 여론 조작이 더 문제지
자유인238 01.10 08:30  
대한민국 보수는 민주당이다
 국힘은 친일 매국노 집단일 뿐  대한독립 운동은 친일파가 없어질때까지 계속 되어야 한다
자유인120 01.10 08:30  
유튜브를 퇴출해야 한국이 산다. 유튜브가 한국 정치 다 망쳐놨음
자유인147 01.10 08:30  
수치가 윤,한,국힘은 왕따라는 거네
자유인9 01.10 08:30  
보수라는 인간들 대가리나 눈까리가 썩어서..
자유인59 01.10 08:30  
이게 다 팬덤정치의 결과 아이가
자유인17 01.10 08:30  
윤도리도리모지리..처참하군
자유인228 01.10 08:30  
우리나라는 이제 보수와 진보가 정책상 별차이도 없는데도 그냥 패로 갈려  국민끼리 죽도록 싸우니 아마도 인구소멸과 더불어 서서히 나라는  망해갈듯~  언론도 패로 갈린대다가 요샌 유트브가 그걸 더 증폭시키니 작은 충격에도 더더욱 취약한 나라로 전락중~  새로운 시대정신이 필요한데...ㅠ
자유인10 01.10 08:30  
중도? 제대로알려는노력도않아면서 어줍잖게알고있는잣대로누굴판단하나? 그들의무관심과포기가가져온작금의재앙~ 그들은그누구보다비겁하다
자유인164 01.10 08:30  
조국은 일반인인데 1점이 뭔 상관이냐 대통령이란 놈이 쌍욕에 국민 상대로 거짓말하고 갈라치고 보복 검찰정치하는 모지리라는게 큰 문제다
자유인191 01.10 08:30  
예전에 썩려리가 조국이한테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그랬는데...
자유인71 01.10 08:30  
조국 불쌍한거 세상이 다 알지 않나?동양봉사표창장 가지고 늘어져서 정경심4년중 3년이나 징역살았다.
지금봐라 김건희 경력위조에다가 한동훈딸 논문에 각종 봉사활동 시간 위조  인턴경력 훨더 썩었더만 게다가 명품백 수수 . 진짜 국민들이  왜이리 무지해서 ㅇ샌날 당하는지.
자유인200 01.10 08:30  
조국, 안철수, 이낙연 이런사람들은 정치 하지말아야할 사람들이다.
자유인88 01.10 08:30  
하나같이 다 ㅜㅜ 당이아닌 좀 일 잘할만한 대통령을뽑지... 고령의 극 보수인들이 문제...
자유인300 01.10 08:30  
진짜 보수는 기본으로 군대도 다녀오고 자주국방을 외치는게 보수지..미필에 술 마시면서 입만 열면 선제타격 운운하는게 무슨 보수ㅋㅋㅋㅋㅋㅋ
자유인56 01.10 08:30  
이런쓸데없는조사그만해라
자유인40 01.10 08:30  
사진을 왜 저렇게 만들었지? 보기 흉함
자유인160 01.10 08:30  
중도층 호감도는 윤 대통령(2.8점) 호감도가 가장 낮았다. 보수층은 국민의힘 지지자가 불편하다는 답변이 20% 안팎으로 나온 점도 특기할 만한 내용이다.
자유인289 01.10 08:30  
대한민국 정치에 진보 보수가 어딨나 지역에 기반한 혐오 정치가 존재할 뿐이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공격성을 이용해 표 팔이하는 장사꾼이 국회의원이여
자유인241 01.10 08:30  
어떤 사람을 인터뷰  했다는 표본에 대해서는 일ㄷ언반구도 없네. 좌파 성향의 경향이라서 이런걸 기사라고 내는가,  좀 공정한 데이터를 오구합니다.
자유인124 01.10 08:30  
보수성향의 사람들의 아이큐가 낮다는건 학계의 정설이다. 윤석열을 보고도 한동훈을 지지한다는건 지능이 침팬치보다 낮다는 증거다. 우리나라 보수는 생각은 없고 감정만 있는 파충류 수준
자유인19 01.10 08:30  
이런 조사를 왜합니까 국민 갈라치기의  주범이 이런 막돼먹은 여론조사다
자유인119 01.10 08:30  
썩열이가 3.2인게 놀랍네
자유인279 01.10 08:30  
자칭 진보 수준이란 ㅉㅉ 사기꾼 범죄자들인 아수라와 죄국이  1,2등? JMS 광신도와 같은 인간들~
자유인25 01.10 08:30  
조국이 정치인인가ㅋㅋㅋㅋㅋㅋ
자유인250 01.10 08:30  
조국은 0점 윤슥열은 마이너스 2만2천점이다
자유인229 01.10 08:30  
여기철수이름올리지마라 이름만들어도토나온다 철새
자유인168 01.10 08:30  
우리나라에 보수가 어디있어 일본 빨아주는 친일 꼴통들이지
자유인239 01.10 08:30  
세상이 바꼈다. 문재앙 조국 이재명등등으로 인해 보수는 청렴. 진보는 악질 수구집단으로
자유인131 01.10 08:30  
보수가 망했네~~보수파가 홍준표 보다 윤석열을 더 높은 점수를 줬다는게 이게 정신 나가지 않고서 어케 저런 점수질을~~~~홍준표가 웃겠다~~어이 없어서~~윤석열 보다는 홍준표가 100배 높아야~~
자유인175 01.10 08:30  
김동연은 경륜과 도덕성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 까지 갖춘,  대한민국의 미래임
자유인219 01.10 08:30  
경향 너는 0 점이다....엉터리 좌찌라시
자유인141 01.10 08:30  
2중대 장난 시작했구나
자유인139 01.10 08:30  
이게 의미있나? 점령군처럼 등장한 검찰정권과 삼류만도 못한 언론들의 장난질에 놀아난 여론을 확인해 주는 건가?
자유인103 01.10 08:30  
여기에 거론된 인가들 단 한0도 쓸만한 0이 없다.
자유인31 01.10 08:30  
보수도 윤숭이 두창 손절했네 ㅋㅋㅋㅋ 이게 뭔 대통령이라고....
자유인37 01.10 08:30  
중도층이  반감갖는 대표적 정치인  두인물  양당을 좌지우지 하나 윤석열이 보수를, 이재명이 망가트린다는 것이네. 윤석열은 실패힐 대통령이고 이재명은 대권에서 멀어졌다는 것이네.
자유인180 01.10 08:30  
윤석열의 아집과 이재명의 고집, 윤석열의 친일과 이재명의 보신주의가 오늘의 이사태를 만들었다..국민은 관심없고 자기들끼리의 단합만 외치는 벌거벗은 임금님과 아직도 대선후보라는 망상에 빠져있는 야당대표....국민들은 관심없다...경제만 죽어나고..진보 개나같다 주고..군대도 안가고 자식도 없는윤석열 빠는 한심한 국민들도 지겨운거지...
자유인260 01.10 08:30  
국힘을 왕창  과반수로  만들어 문재인을 심판하자
자유인41 01.10 08:30  
조국은 빼라
조국이 지도자냐 범죄파렴치지
자유인55 01.10 08:30  
한동훈 신드롬 진실되어가고 있습니다. 디른 이슈 별 관심 없음~~~
자유인213 01.10 08:30  
문재인  심판이 먼저다
자유인289 01.10 08:30  
????경향 찌라시의 내용은 좌파 우월성으로 조작된 것이라. 내용의 신뢰도는 5.18% 수준이다
자유인198 01.10 08:30  
대한민국에 보수는 없다.  현 정권도  박근혜  정권  무너트리는데  앞장섰던 정권이다. 윤석열 한동훈이가 보수였던가?  그  지지기반이  다  보수정권에  등을 돌렸던  세력들이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좌파와  주사파만 있을 뿐이다.
자유인127 01.10 08:30  
호감도 꼴찌가 국힘을 장악하고 있으니 국정이 개판일 수밖에 지지자들도 이렇게 양극단으로 치닫고 있는데 그나마 지지받은 인물들이 어떻게 협치를 하겠나? 우리나라 정치는 언제쯤 선진화가 가능할까?
자유인117 01.10 08:30  
야 경향 아 어련하시겠냐  너희들이 한 조사인데 ㅋㅋㅋ
자유인205 01.10 08:30  
조작질로 여론 몰아가기 시작?
자유인106 01.10 08:30  
우리나라에 진보가 어딨냐? 진보의 탈을 쓴 좌파 범죄자들이지!
자유인227 01.10 08:30  
더불어 GSGG 당  의 발정난 똥개 수컷! 현근택 이가 성희롱 하다!성희롱 DNA 는 전통이냐? 한심한 쓰레기 종자 들
자유인288 01.10 08:30  
건희의 개가 1점씩이나?
자유인208 01.10 08:30  
보수는 하늘이 내린 인물이 또 검사 중에 나왔다고 생각하나보네. 경제는 관심 자체가 없네.
자유인290 01.10 08:30  
윤은...마이너스.
자유인199 01.10 08:30  
진보가 진정 국민타령하면서 하는게뭐죠?? 북한추종하고 범죄자 방탄하고  지들끼리해쳐먹을라고 안달 났는데..김대중노무현만 빨면 자기 정치인지도가 올라가고..  사회암덩어리만 모아놨는데.. 왜 좋아하는가요??  외칠건 김건희 밖에 없나요??
자유인188 01.10 08:30  
뭐 드래도 조국이 0.9점 앞이네 ㅋㅋ
자유인210 01.10 08:30  
왜..경향과 한겨레에서는  모든 신문사가 속보로 쓴 기사... 김정은이 “대한민국은 우리의 주적.. 전쟁불사라고 한 기사를 볼 수가 없는 거죠...
자유인245 01.10 08:30  
윤재앙 탄핵
자유인235 01.10 08:30  
이런건 인기없는사람이 점수가 높게 나오는 경향이 많아서
자유인199 01.10 08:30  
놀고 자빠졌네
위젯설정을 통해 이미지를 설정해주세요.
베스트글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