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한동훈의 시간? 韓, 尹과 충돌 후 '상승세'

지금은 한동훈의 시간? 韓, 尹과 충돌 후 '상승세'

尹과 충돌 후 韓 긍정평가는 상승, 尹은 부정평가 상승
총선은 韓으로? 국민의힘, 韓 중심으로 결속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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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이 형성되면서 국민의힘 내에서는 "총선은 한 위원장을 간판으로 치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오후 충남 서천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해 화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박헌우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충돌 후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당내에서는 한 위원장에게 힘을 싣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총선에 뛰어든 예비후보들도 일찍이 윤 대통령이 아닌 한 위원장과 찍은 사진을 내거는 등 '한동훈 효과'를 노리고 있다. '미래권력'인 한 위원장의 존재감이 강해지면서 여권의 권력지형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26일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은 총선을 앞두고 한 위원장을 중심으로 결속하는 모습이다. 한 위원장의 당내 인기와 대중적인 호감도 때문이다. 윤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과 '김건희 리스크'도 부담이다. 한 중진의원은 통화에서 "윤 대통령은 뒤로 빠지고 한 위원장을 간판으로 총선을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분위기는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의 충돌이 벌어졌을 당시 친윤계 의원들의 움직임에서 드러났다. 친윤계 초선의원들은 앞서 전당대회 당시 윤 대통령에게 '밉보인' 나경원 전 의원을 비판하는 연판장을 돌렸다. 김기현 전 대표 시절에는 김 전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비윤계 중진의원들에게 공개적으로 비난을 쏟아냈다. 그러나 이번 사태에서는 뚜렷한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사태를 예의주시했다. 일부 친윤계 의원들이 한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으나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다.

한 초선의원은 통화에서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한 위원장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이미 김기현 전 대표나 이준석 전 대표를 끌어내린 전적이 있고 국민 여론이 좋지 않았다"며 "지금은 갈등을 봉합하는 게 최선이기에 말을 아끼고 나서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곧 공천 국면이라는 점도 영향을 미친 듯 보인다.

또 다른 중진의원은 통화에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보면 한 위원장의 말이 옳다. 게다가 한 위원장은 국민의힘 지지층에게 지지를 받으며 상승하는 추세"라며 "한 위원장의 말이 옳고 힘도 있으니 공격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한 위원장은 김 전 대표나 이 전 대표, 나 전 의원과는 전혀 다르다. 김 전 대표는 인기가 없었고 이 전 대표는 당내 지지기반이 없었다. 나 전 의원은 원외인사고 아무런 당직도 없어서 힘이 없었다"고 짚었다.

수도권 출마를 준비 중인 한 예비후보는 통화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다. '김건희 리스크'가 계속되는 것도 불안 요소"라며 "총선 때까지 이를 회복하기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는 "반면 한 위원장이 사퇴요구를 받으면서 피해자 이미지가 생겼고, 이를 버티면서 '윤 대통령과 확실하게 다르다'는 걸 각인시켰다"며 "한 위원장이 윤 대통령과 다른 점을 보여준 만큼 한 위원장에 대한 기대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통화에서 "지금은 한 위원장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김기현 전 대표, 이준석 전 대표가 쫓겨났고 이제 측근인 한 위원장까지 쫓아낸다면 여론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윤 대통령을 향한 정권 심판론이 더욱 가혹하게 불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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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의 충돌 이후 오히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양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 대학생들과의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대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국민 여론은 한 위원장의 손을 들어준 모양새다. 윤 대통령과 각을 세우며 차별성을 드러낸 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의 치명적인 약점으로 꼽힌 '수직적인 당정관계'에도 변화를 보였다. 또 윤 대통령에게 고개를 숙였지만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바꾸지 않았다. 갈등의 발단이 된 김경율 비대위원에 대해서도 사퇴설을 일축하며 당 장악력을 보였다는 평가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 위원장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52%, 부정 평가는 40%로 나타났다. 한 위원장은 중도층과 무당층에서 모두 40% 안팎의 긍정·부정 답변을 받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긍정 평가가 89%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12년 3월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긍정 52%, 부정 24%)과 비슷한 수준이다.

반면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31%로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5%포인트 오른 63%였다. 지난해 4월 4주 차 63%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의 긍정 평가도 3%포인트 내려간 70%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4%포인트 오른 24%였다. 부정 평가의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6%)와 소통 미흡(11%)에 이어 '김건희 여사 행보(9%)'가 새롭게 등장했다.

일반적으로 여당의 지지도가 대통령 지지율을 따라가던 흐름과도 다른 기류가 나타나고 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6%로 전주와 같았다. 민주당은 35%, 무당층은 22%로 집계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6.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데일리안>이 의뢰로 여론조사공정이 지난 22~23일 전국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대통령실이 한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59.4%, '적절하다'는 응답은 23.4%로 나타났다.

특히 윤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 응답층에서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69.9%로 평균보다 높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사퇴요구 반대가 72.9%로 높게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무선전화 RDD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대선 당시 윤 대통령의 멘토로 불렸던 신평 변호사는 2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 기반, 열성적인 활동가들이 한 위원장 측으로 대부분 옮겨간 것이 거의 명백한 것 같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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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Comments
자유인273 01.28 06:40  
이 개돼지들아 그놈이 그놈이다.
자유인223 01.28 06:40  
계획대로 되어아기까  좋니 ?  역시 니들지지자들은  도그피그지 ?
자유인222 01.28 06:40  
개언론들  작정하고 빨아주는데 이정도면 한뚜껑 수준인거지
자유인119 01.28 06:40  
김건희 비리게이트 특검 시행 못한 한동훈은  OUT  윤석열  탄핵  어차피 한동훈 ㆍ 윤석열  둘다 거니시다바리 방탄 법꾸라지들  외신들은 대대적인 이슈  국내언론 조용  지금이 군부정권 인줄 ㅋㅋㅋㅋ  법꾸라지 깐족 한동훈은 외신들에게 압색 지시하라  멍청아
자유인101 01.28 06:40  
윤석렬은 법을 준수하는 한동훈을 내세우고, 이재명은 우근을 내치고 혀만 살아있는 아무쓰잘대기없는 사람들만 전면에 내세워 총선을 치룬다.
자유인229 01.28 06:40  
당ㆍ정  지지율도 동반상승해야 총선을 제대로 치룰것 아닌가,  정책적이든 전략적이든 당정간 삐걱거림
없이 협력하고 고민해서 방안을 찾아나가야  할것이다.
자유인66 01.28 06:40  
눈오덙날  민방위복 입고 떨며 기다리던 모습이 국민들 가슴에 새겨졌을거다.  사전 기획된 것에  순간 분별력 놓친 김여사님~  앞으로는 국모답게 처신하도록 빠른 대처하길~  개인이 아닙니다.
자유인14 01.28 06:40  
응 윤석열 탄핵 73일 전!!! 김건희 특검으로 김건희 윤석열 한동훈 원희룡 모두 구속 수사될 것이다!!!
자유인161 01.28 06:40  
지금은 줄리비데  한뚜껑의 시간
자유인7 01.28 06:40  
저 둘은 운명공동체야...같이 빵에 갈거야...
자유인168 01.28 06:40  
한동훈 위원장이 국힘 지지자의 희망이요 미래다! 차기 1순위~ ㅅㄱ
자유인288 01.28 06:40  
대통령빽으로 그자리에 있음 잘모셔야지,,,,,,,,,,
장세동 같은 충신이되어야지
자유인19 01.28 06:40  
신평 한동훈 사퇴 하고 다시 비대위 뽑아야 된다며 헛소리 그만 하셔
자유인253 01.28 06:40  
이햐  김건희  하나 때매  조중동 프레임 공작질 수법과  검찰식 현란한  언플 협업 체제  사건 축소 및  가해자  피해자 바꿔치기  스킬 등등    특수부  비법들  고스란히  다  지켜보게  되네  이것들  졸라  부지런히 살드만  ㅋㅋㅋ  근데  21세기에 이게  먹히냐  ?    ㅋㅋㅋㅋㅋㅋㅋ
자유인207 01.28 06:40  
비정상적인 접대부와 사는 윤석열의 몰락은
당연하고 한동훈도 끝까지 이런 자와 어울린다면 결국 파멸하는 것도 당연하다!
자유인245 01.28 06:40  
죠선일보  늙다리  기자 하나  영입하더니  겨우  기획이랍시고  항동훈이  윤썩열에  들이받는 척  국민 위해  갈 길 간다는  짜치는 삼류 막장극을  써대냐 지금이  어느 땐데  국민을  뭘로보고 저런  기획 쇼질을  하는지 한심해죽겠더라    ㅉㅉ  김건희 특검을  사과라도  해야한다로  허들 낮추고  여사는 몰카  피해자고  종북 좌, 빨 목사놈한테  속은  거라  사과는 커녕  되려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 ??  니들 이렇게  사건 축소 하고  피해자 가해자  그동안 바꿔치기하면서  특수부  수사 했던 거였냐  ?
자유인148 01.28 06:40  
팩트만 말하자면 정치 입문 1년만에 대권을 잡은 역사적인물 윤석열. 그건 우연이 아니다.
자유인140 01.28 06:40  
한, 비대위 출범  ㅡ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ㅡ 한 달 간 한동훈 전국투어 지지층 결집 중도확장력 전무 ㅡ 김건희리스크 해결 필요성 ㅡ 이수정 등 친윤그룹에서  디올백  사과 필요성 대두 ㅡ 조중동 합세 특검 보다 사과 ㅡ 이준석 창당 ,윤 한  충돌 대대적 속보 ㅡ 김건희 사과 불가 입장 ㅡ 이철규 몰카 피해자 드립 ㅡ 윤 한 서천  미팅 ㅡ  대통령 대신 사과 ㅡ 대통령실  사과 못해 ㅡ태영호  최목사는  좌,빨  종북 ㅡ  조중동 사과 할 필요 없다 ㅡ  김건희 리스크 해소ㅡ항동훈 차별화 성공적  개드립  총선 채비  끝
자유인158 01.28 06:40  
참드러븐 놈들이네ㅡ 저런게 정치한다고 나데니 나라가 거덜내네ㅡ
자유인38 01.28 06:40  
주접 떨고 있다. 짜고치는 고스톱인걸 국민들이 모를까?  병맛
자유인257 01.28 06:40  
민주당이 생쇼를 해도 이제는 게임 끝났음. 한 번이 어렵지 이제는 김건희 특검 총선 끝나고 받을 수도 있다고 흘릴 수 있는 상황이라 더이상 김건희는 한동훈의 문제가 아님. 오히려 민주당이 윤석열, 김건희 이용해서 난리 칠 수록 한동훈의 입지만 단단해질 거임.
자유인111 01.28 06:40  
검사출신은 이제 그만. 한동훈 딸 허위스펙,논문은 어쩔?
자유인221 01.28 06:40  
짜고치는 고스톱에 속는 2찍들 ㅋ
자유인13 01.28 06:40  
제2의 윤석열 납시요.
자유인149 01.28 06:40  
석열이형 이번에 대본이든 아니든 이미지 나락 간 거 맞음. 나조차도 실망했을 정도면 일반국민 입장에서는 거의 뭐 문재인급으로 인식이 떨어진 게 사실임. 게다가 대체제가 너무 좋아서 솔직히 이제 석열이형은 그냥 주는 밥 먹고 뒷방에서 조용히 일이나 해주면 좋겠음.
자유인277 01.28 06:40  
충돌?ㅋ언제?머햇나?ㅋ진짜 이런 쓰레기 언론이 나라를 망치는구나
자유인211 01.28 06:40  
한동훈 입니다. 사가의 일로 국정을 흔드는 꼴은 용납할수 없습니다.
자유인103 01.28 06:40  
내가쓰면 생머리 남이쓰면 가발 내생남가 과연???언론플레이 쩌는구만
자유인100 01.28 06:40  
정당  한동흔은  오세훈시장  구청장하는일 적극 도와주고  오세훈역시 정당 한동훈적극 도와주고 손맞잡고 수시로 소통하여야 전국다체장도 마찬가지 정부여당 시.도 단체장 구청장은 일심동체 하나가되어야 사람을 누구을 악논하고  서로서로감싸고 배제시커서는안돼 꼭승리해서 발전의길을 터어야  말로하는 정치는하지말아야 깃텔같은입으로 정치을  망가트려서는안돼 모두가 10년  앞을내다보아야  국민들은  평화로워
경제도살고 범죄도 폭력도  줄어든다
자유인253 01.28 06:40  
한동훈과 윤석열이 다른것은 뭔데?? 김건희특검 어차피  못하잖아~ 사과도 없을것이고!! 도대체 뭐가 다르고  왜 싸우는척한건데??, 90도로  고개를 숙일놈이
자유인83 01.28 06:40  
찟멍ㅈ감방이구나..
자유인118 01.28 06:40  
찟멍.보고있냐.쓰레기민주당
자유인120 01.28 06:40  
한과 윤이 충돌? 충돌한 인간이 90도로 조폭스런 인사를하나? 하여튼간에 2찍들은 아바타도 몰라보는 착시현상과 판단력부족인 모지리들~
자유인213 01.28 06:40  
이렇에 군불을 때주는데 ㅋㅋㅋ 하긴 높이 나르면 떨어질때 더 아프지...뚜껑쪽으로 떨어지면 덜 아플라나...ㅋㅋㅋ
자유인129 01.28 06:40  
한동훈이살아야윤석렬도산다국정운영에도움이되려면대통령은한동훈비대위원장을적극지원해야한다
자유인22 01.28 06:40  
이번 총선에서 패배하면 윤석열은 죽은 목숨. 차기 대선에서 패배해도 윤석열은 죽은 목숨. 이리 죽으나 저리 죽으나 마찬가지. 운석열 자신이 한 것 처럼 한동훈에게 살아있는 권력과 맞짱뜨는 기게를 이미지화해서 총선에서도 재미보고 대선에서도 재미보려는 수작.
자유인31 01.28 06:40  
우리 대머리의 딸, 대딸들은 한동훈 비데위원장님 중심으로 똘똘 뭉쳐 대딸의 힘을 정상화 시킬 것입니다.
자유인158 01.28 06:40  
일단 물려받은 파이 크기가 달라서 한동훈은 120+석만 맞춰도 큰 욕은 안 먹을테지만 이재명은 151석 이상 못하면 패배한 선거란 소리 들을테지. 한동훈 요즘 분위기 보면 그 이상은 충분히 할듯.
자유인140 01.28 06:40  
더이상 586  686한테 국민들은 정치 못맏겨요 군사정권때는 국민세금이 거의 없었어요 부가가치세가 생긴것도 1978년이고 군사정권은 적어도 기업들이 잘되게 해주고 일자리를 만들고 미래세대 교육에 힘쓰고 기업들 한뎨 돈을 걷어서 정치자금 만들어 정치를 했어도 산업화 세대는 국민들 삥뜻어 자기 배불리는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민주세력이란 자들은  우리 국민이 구해달라고  부탁도 안했는데 자기들이 해방시켜 주겠다며 투쟁하더니 세금만 잔뜩 올려서 자기들 배불리기 바빴어요 그러는동안 기업 국가 가계부채만 6000조원이고 출산까지 제대로
자유인247 01.28 06:40  
대놓고 싸움을 붙이네.  이것도 언론이라고!!!
자유인40 01.28 06:40  
더팩트???  이간질 하느라고 신났네…
근데 얘네들은 유튜브 하는 애들이 왜 언론인척 하는거지???
자유인67 01.28 06:40  
빨리 제거하라  윤통아
자유인127 01.28 06:40  
지지율볼때 지역구 파이가 커져서 의외로 공천 갈등 없을 듯. 파이가 적을수록 치열하게 갈등 일어나지 않나?
자유인19 01.28 06:40  
그런 그림보고....미진
자유인223 01.28 06:40  
계속 윤석열 뒤통수 치라고 부추기는데 한동훈 쫄보라서 못해요
자유인162 01.28 06:40  
그래 이런 기사 계속 내줘. 역사속에 간신배 새끼들 이해가 안갔었는데 요즘도 있네. 나라 망할 때까지는 잘 먹고 살테니 계속해라. 똥인지 된장인지 잘 아는 놈들이 똥 퍼먹고 있으니 재미는 있네.
자유인70 01.28 06:40  
차가  대통령은 신선하고 총명하며 똑똑한 새시대 새희망 한동훈 입니다....
자유인18 01.28 06:40  
한동훈은 뭐하는 사람인가요?
자유인24 01.28 06:40  
결국 이번 총선을 위해 쇼 했다는 얘기 윤완용이 아바타라는 이미지를 벗기 위해서 그나저나 총선이 끝나면 윤완용이는 한동훈에 의해 레임덕에 빠질듯
자유인28 01.28 06:40  
대통령과 충돌후  한동훈님 지지율이 올라간게 아니고 한동훈님이 586운동권이  지난 30년간 자기들 해쳐먹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자기들 부만 축척하는 정치를 했기때문에 국민들이 이제 583운동권 정치를  청산하고 정치세대교체 시켜서  583운동권들이  30년동안 못한 정치개혁 정치 선진화 정치 민주화를 이뤄보자는 열망이  한동훈님 한테 있는겁니다586운동권들이 자기들이 잘할수 있다고 권력냬놓으라고 산업화 세대한테 때쓰며 투쟁하길래 그래? 젊은 너네들이 해봐 그러며 30년동안 맏겨놨더니 자기들 끼리 다해쳐먹고 빚만 6000조 입니
자유인88 01.28 06:40  
솔직히 윤석열 찍을래 한동훈 찍을래 하면 후자지 솔직히 윤석열 뽑기 싫었는데도 하는 수 없이 뽑은건데
자유인181 01.28 06:40  
전부 쇼하고 있네...두,세번 속는 개,돼지,소,닭들...
자유인273 01.28 06:40  
90도 폴더 인사는 진짜 인상적임.윤정부 들어. 참 별꼴을 다봄
자유인190 01.28 06:40  
골때리는 인간들
또 검사나부랭이에게 휘둘리고
자빠졌네.
MZ와 검사놈들이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고있다.
자유인233 01.28 06:40  
총선 이기고 탄핵을 가좌
자유인191 01.28 06:40  
접대부를 안따면 네 뚜껑이 날라간다.
자유인286 01.28 06:40  
무슨 도그소린지 어이없는 사람들 많네
자유인154 01.28 06:40  
충돌해서 상승세가 된게 아닙니다 기자 당신들이 자꾸 이나라 정치를 혐오하게 유도하고 있어요ㅣ 당신들이 진영논리로 우파 정치인이 대통령되면  자꾸 당대표하고 싸워야 된다고 싸움시키고 좌파 정치인이 대통령되면 단결해야 된다고 화합을 강조하고 우파정치인들  한테 배신의 정치를  유도했기 때문에 우파 정치인들이 다 욕먹는 거예요 한동훈님은 당신들 계략에 넘어가지  않을겁니다
자유인291 01.28 06:40  
문재인을 윤석열로 윤석열을 한동훈으로 교체해볼까~
자유인281 01.28 06:40  
ㅋㅋ개그하내
자유인253 01.28 06:40  
노태우가 전두환 정리해주는 듯 쇼해서 대통령되었지. 개대지들은 좋다고 또 군인을 찍어줬었지.
자유인72 01.28 06:40  
ㅋ 관종띄우는데 올인한 삼류찌라시
자유인126 01.28 06:40  
전 같은면 여론조사 기관들이 민주당 지지율 올리고 했을 텐데 지금은 부정선거가 불가능 하게 되니 그냥 나오는 데로 여론조사가 진행 되고 민주당과 찢이 있는 그대로 가깝게 나오는 것임.  갑자기 확 내리는 것도 불가능해서 점점 점진적을  선거 때  나올 실제 여론에 가깝게 만들 것임.
자유인73 01.28 06:40  
이미 윤석열 20대 지지율 10프로에서 20프로대임. 노엘이 아빠 장제원이 뒤에 숨어서, 나경원 안철수 이준석 다 묻어버린 순간에 윤석열은 아웃임. 앞에서는 척이나 하고 뒤에서 수작질 부리는 비열한 인간임. 게다가 이번에 이재명 대장동 김건희 주가조작 쌍특검도 거부. 정치 경제 행정 경험 하나도 없는게 대통령돼서 지 멋대로 권력을 사용함. 추가로 꼭두각시 김기현에 이어 한동훈 세워서 당 공천 장악 중. 신 윤핵관 이철규 한동훈으로 공천 장악해서 검찰들 공천하는게 최종 목적임. 무능한 대통령은 이제 그만 내려와라. 안하면 탄핵이다
자유인70 01.28 06:40  
김건희 기자들 앞에서 눈물바람 쇼 해봐야 이젠 먹히지도 않고 한동훈이 윤석열 아바타 이미지 벗으려면 김건희 특검 받아 들여야 하는데... 한동훈 절대 못하지, 특검 들어가는 순간 윤석열은 식물 대통령이고 김건희가 얌전히 당하지도 않지, 한동훈과 나눈 카톡 문자가 있으니까~~ 수 틀리면 까버린다고 나오면 한동훈이 우짤끼고?
자유인75 01.28 06:40  
언론 장악.이게 나라라고 이런 기사 쓰냐 쓰레기
자유인201 01.28 06:40  
한동훈이 이겼다고 말하려면 수직적인 당·정 관계를 수평적으로 만들어놓든가, 국민적 원망의 대상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해명을 정확히 요구하고 특검은 차치하더라도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서는 사과하든가 해야 한다. 대선 때 한 ‘당선되면 내조만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라는 것이 보수언론에서 이야기하는 사태의 해법인데, 그 어떤 것도 이뤄내지 못한 채 한동훈은 ‘나는 이야기 다했다’고만 말하고 ‘셧 더 마우스’하고 있는 것 아닌가.”  /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
자유인70 01.28 06:40  
윤가.전정부에서반기들고.재미보더니.한깐족한테.전수했냐.
자유인42 01.28 06:40  
ㅋㅋㅋ 한번도  충돌함 그나만 조금 남은 윤가 지지자들 다 짐싸서 동훈이한테로 갈예정
자유인17 01.28 06:40  
장난하냐 ㅋㅋ 영화를 찍어도 망작이다 이놈들은 헛소리 여론몰이 기사 쓸거면 기자 그만둬라 !!! 대한민국이 윤꼴통하나때문에 잃는게 너무 많아진다.
자유인257 01.28 06:40  
권력은 자식에게도 나눠주지 않는다. 윤석열 임기 이제 18개월 지났는데 한동훈 가만 두겠나? 한동훈 이대로 두면 윤석열은 존재감 없는 식물인데...윤석열은 성격에 절대 아니지 한동훈 얼마 못간다.
자유인79 01.28 06:40  
공정과상식이는 어데갔노 이찍들이 물어갔노
자유인227 01.28 06:40  
김건희는 억울할수 있으나 계속 구설수에 오르는 것은 본인책임이 큼. 국민앞에 사과하고 앞으로 자중할 것이며, 선거는 한위원장 중심으로 뭉쳐야한다.
자유인45 01.28 06:40  
아니 지지율은 어디서 조사하길래
매번 그렇게 나오는지
내 주변 다 물너봐도 지지율 조사한적도 없다눈데
쥰내 웃기네
자유인136 01.28 06:40  
얘 댓글 찬양 부대 장난 아니네 ~ 굥이나 아바타나 그게 그거지
자유인134 01.28 06:40  
찻잔속의 태풍... 잠깐이지 어차피 김건희 문제를 어떻게 처리 하느냐  가 관건, 윤석열의 아바타로 충성을 다하다 끝나냐? 께끗이 정리하고 자신의 길을 가느냐? 큰 꿈을 품고 자신의 길을 가려면 김건희 특검 받아들이고 윤석열 아바타 이미지에서 부터. 벗어나야~~
자유인247 01.28 06:40  
윤석열 얼굴로는 선거 못 치르는게 1년 넘은 부정평가 비율임. 이제 선거 공보물에 한동훈 얼굴 넣어야지.
윤석열 김건희는, 한동훈의 제일검에...
자유인16 01.28 06:40  
장예찬도 한동훈과 함께 찍은사진으로 홍보하나? 아시는분 댓글로 알려주세요.
자유인281 01.28 06:40  
석열이 레임덕 만드신 분이시다 역시 통수는 쳐야 제맛이다 석열이 탄핵
일등공신 한동훈
자유인155 01.28 06:40  
촉새 깐족아! 멧돼지 탄핵시키고 니가 나서라.
자유인89 01.28 06:40  
한동훈 비대위의 승리와 국힘 정권 재창출 응원합니다 대통령실은 당무개입 멈추고 영부인 리스크 재발방지 위한 부속실 설치 약속해라
자유인91 01.28 06:40  
180석의 입법폭주 겪었자나    이젠  새로운 시대  새로운 리더로 탈바꿈하는  국힘에 힘을 실어줘서  그동안 악법만  만들었던  민주당의 악행을  심판하고  대공수사권 , 검수완박  이것부터 돌려놔야 한다  그리고  중대재해처벌법도 개정하고  할께 넘 많다  문재인 5년동안 사법권이 무너져내렸고  부동산경제는  망했다  ㅜㅜ  그변화의 중심에  한동훈  믿고 가봅시다
자유인143 01.28 06:40  
민생 생각 일도 없는 또랑이들.
자유인184 01.28 06:40  
조선제일검이라더니 김건희 이름만 나오면 개거품 물고 흥분하는 인간일뿐아닌가? 법대로 판사앞에가서 무죄받으면 된다더니 김건희는 예외지? 그많은 의혹에도 국민 60%넘게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데 왜 아무말도 못함?
자유인31 01.28 06:40  
초지일관 한똥훈 뚕뀨를 핥아주는  조중동을 비롯한  ㄱI레ㄱI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혀가 아리고 냄새도 심할텐데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개사료라도 드시고 하십시오..
자유인245 01.28 06:40  
이제부터는 당무개입은 안된다 당은 한동훈에게 맡기고 윤석열은 행정에 집중하고 김건희리스크나 숨지말고 대처하길
자유인118 01.28 06:40  
보수지지층89프로 한동훈지지함 끝 윤석열은 대구경북에서도 지지율하락 이번일이 얼마나 잘못한  일인지 깊이 반성하길 바란다
자유인129 01.28 06:40  
한뚜껑이 쥴리가 싼 똥 닦아주는 비데위원장인걸 다 알아..쇼하고 90도 폴더인사로 마무리까지!! 쇼 잘 봤다..개검출신들이 정치 하니라고 고생많다.ㅋㅋㅋㅋ
자유인163 01.28 06:40  
한동훈 너무 멋있어ㅋㅋ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 앞에서는 품격있게 예의도 갖추고 화이팅!!!!!!!!
자유인107 01.28 06:40  
당정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서 반드시 총선승리 하자
자유인263 01.28 06:40  
어이 한동훈 춥다고 119버스 타는게 맞냐? 에혀 그러면서 뭔 시부리냐 니가 갑질에 쩌들었는데
자유인51 01.28 06:40  
ㅋㅋ 작작우겨라
자유인185 01.28 06:40  
정치초자 윤통에게 당하고 있는 국민들이 검찰공화국 세습을 용인할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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