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준석 “양치기 소년 안 될 것… 당선보다 신당 성공이 더 중요”

[단독] 이준석 “양치기 소년 안 될 것… 당선보다 신당 성공이 더 중요”

前 국민의힘 대표 인터뷰與, 더 어려워져 총선 100석 안 될 것
한동훈 등판, 중도층 반응이 변수
대구 출마 땐 주호영 이길 자신 없어
인요한, 前당대표에게 ‘준석이’라니

인 “부모 잘못 언급, 과한 표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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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서울신문 광화문 사옥에서 인터뷰 도중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신당이 추구해야 할 중요한 가치로 ‘세대 전환’을 꼽으며 “물리적인 나이로 세대를 구분하자는 게 아니다. 지금까지는 과거를 많이 이야기했지만, 미래를 같이 고민하는 사람들이 미래지향적인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장환 기자신당 창당 초읽기에 들어간 이준석(38)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신당이 잘되는 것과 제가 당선되는 것 둘 중의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신당이 잘되는 것을 고르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내년 4월 총선에서 22대 국회의원이 되는 것보다 정치적으로 의미 있는 도전을 하고 싶다며 일각의 잔류 의구심에 쐐기를 박았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서울신문 광화문 사옥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신당이 잘되는 게 더 중요한 만큼 제가 가장 어려운 곳에서 뛰겠다”며 “배지를 달겠다는 욕심으로 정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당에) 구질구질하게 필요충분조건을 걸 생각이 없다”며 “설령 선거에서 져도 상관없고, 더 큰 도전을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의 신당 창당에 대한 의구심에는 “12월 27일 결심하겠다는 것엔 변함이 없다. 시간 변수 외에 다른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솝우화에선) 양치기 소년 거짓말을 첫 번째, 두 번째 믿어 줬지만 세 번째에는 ‘너 죽든 말든 알아서 하라’지 않느냐”며 “저한테는 그런 것이다. 비극적이지만 양치기 소년을 인용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신당을 창당한다’는 결심의 진정성을 강조한 것이다.

이 전 대표는 ‘내가 비대위원장 하면 120석 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제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12대5로 국민의힘 최대 기록(시도지사 당선)을 세운 사람인데 내년 총선에서 용쓰고 다 해도 120석밖에 못 한다는 것”이라며 “비대위원장을 시켜 달라는 게 아니다. 그 일을 할 생각이 없다는 뜻이며, 완강한 거부”라고 했다. 이어 “혁신위원장이 사실상 전권을 행사한다는 게 얼마나 웃긴 이야기인지 보고 있지 않으냐”며 “당대표를 해 본 사람이 그런 사탕발림에 넘어갈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준석이는 도덕이 없다. 부모 잘못이 큰 것 같다’는 취지로 말한 데 대해서는 비판했다. 인 위원장은 이날 “과한 표현을 했다. 사과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내년 총선 전망은.

“여론조사 지표를 보면 100석 미만 가능성이 있다. 병립형 비례대표제면 그보다 위, 연동형 비례대표제면 80석까지 본다. (총선 패배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때보다 어려워질 것이다. 보수정당은 질 것 같으면 바뀌는 습성이 있는데 김기현 대표는 생존하고 싶고, 윤석열 대통령은 대표를 끌어내릴 수 없는 상황이다. 윤 대통령이 공천 장악을 하고 싶을 것인데, 전혀 예측하지 못하는 판으로 가고 있다.”

-인 위원장이 ‘준석이는 도덕이 없다. 부모 잘못이 크다’고 비난했는데.

“인 위원장의 모국어는 영어다. 한국에 오래 살아서 한국어가 능수능란한 것뿐이다. 인 위원장이 정치권에 와서 어휘와 문장 뉘앙스와 관련된 실수가 많다. 어제도 당원 행사인데 전직 당대표를 ‘준석이, 준석이’ 했다는 게 첫 번째 문제다. 두 번째는 정치적 지적이 아니라 부모를 언급했다는 것이다. 인 위원장 본인이 ‘완벽한 한국인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남의 집 부모 이야기를 하는 것은 한국인 정체성에서 용납되는 게 아니다. 이중 정체성을 가지고 얘기해서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모르겠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이 전 대표는 대체재인가 보완재인가.

“한 장관 스타일상 정치권에 들어오면 민주당 지지층으로부터 공격을 굉장히 많이 받을 것이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때리는 걸 좋아한다. 그럼 나머지 중도층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중요하다. 김건희 여사 특검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 한마디로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한 장관을 평가할 수 있다.”

-지난 26일 대구 토크 콘서트에 1500명이 넘게 왔는데 대구에 출마하나.

“대구는 윤석열 정부의 실정에 책임이 있는 사람과 붙을 수도, 새 정치 밑그림을 그리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지역구로 갈 수도 있다. 현역 중에는 주호영 의원을 절대 이길 자신이 없다. 뒤집어 말하면 그런 분도 공천을 못 받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어떤 예측을 할 수 있겠나.”

-대선·지선을 승리하고도 당대표에서 쫓겨났는데 심정은 어떤가.

“아쉬움과 더불어 갑갑함을 느낀다. 짜증도 난다. (그런 과정을 거치며) 신뢰가 사라져 버렸다. 고 노회찬 의원의 말처럼 과거의 제가 불판 탄 것을 긁어내고 상추로 문질렀다면, 이제는 불판을 갈아야 한다는 생각이 늘어났다.”
97 Comments
자유인4 2023.11.28 09:45  
어르신들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다 맞말인데도 화나시면 틀딱소리 듣습니다
자유인74 2023.11.28 09:45  
지들이 공주취급하던 박근혜 집어넣은 윤석열의 꼭두각시 인두창을 빠는 틀튜버 시청자들 무섭다 무서워 본인들 스스로 생각하는 건 이제 뇌가 늙어서 싫다고 틀튜버나 보면서 여생 살아가는 거 같은데 자기들이 인성타령 할 만큼 도덕적이지도 않아보이는구만 누가 누구한테 인성타령인지 나이만 먹었다고 인성됐다고판단하지 않아요 틀들아 ㅋㅋㅋ 부모는 없을테니 자식들한테라도 창피 주며 살지 말라고 ㅋㅋㅋ
자유인124 2023.11.28 09:45  
준석이가 날뛰는한 국민의 힘 미래는 없다.
국민의 힘 앞날이 암흑천지다.
자유인139 2023.11.28 09:45  
지말댤 나이 사십을 먹도록 결혼도 못한게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하나
현재 우리나라 젤 큰 문제가 미결혼이고 미출산이다..정치인이라면 이것부터 해결해야지
자유인89 2023.11.28 09:45  
국민의힘을 갖고싶은거 다안다
자유인227 2023.11.28 09:45  
양치기 소년 될꺼같은데
자유인275 2023.11.28 09:45  
선거전문가 이준석
자유인155 2023.11.28 09:45  
본인을 정치달인이나 원로쯤으로 착각..인요한보고 뭐라고 하는 이준석은 한국정서 더 모르는 듯. 정치할 그릇은 아님..정치를 좁고 작게 만들 인물..38세 12년 정치로 다 파악한듯..뭐든지 알면 알수록 더 겸손해지는 법
자유인240 2023.11.28 09:45  
단세포동물들이 아무리 악플달고 난리쳐도 나는 함부러 낙인찍지 않고 ~몰이 하지 않는 합리적 보수 이준석대표가 좋다
자유인123 2023.11.28 09:45  
당선보다 신당이 더 중요하다... 다른 정치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으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선 결과만으로 절대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옳은 생각은 아니라고 본다. 민주당에서 널 보고 마이너스3선 중진이라고 놀리는 걸 봐라. 웃기는 건 이준석 나이 때에 김대중도 마이너스 3선이었고 노무현은 김영삼 덕분에 초선 단 게 다였었다. 니가 원하는 정치를 하고 싶으면 우리나라 현실상 당선을 우선 순위로 두는 것이 맞다고 본다.
자유인251 2023.11.28 09:45  
도덕이 없다.. 란 말 참 들을수록 준석이에게 찰떡임. 아무도 더러운꼴 볼까봐 대놓고 말 못했는데 사과하더라도 한번 시원하게 해주셔서 고마움. 사석에서 쟤 부모 궁금하지 않았던사람 별로 없다.
자유인21 2023.11.28 09:45  
아이고 댓글들 보니 일부러 이준석 띄워주려는 어르신들 많네 정치인은 대중의 관심이 필수일텐데 일부러 클릭해서 댓글까지 남기는 정성 덕에 이준석 더 흥하겠다^^*
자유인249 2023.11.28 09:45  
이준석대표님 가시는길 끝까지 함께 하며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자유인74 2023.11.28 09:45  
이준석의 진심이 담긴 인터뷰 공감간다 ᆢ국민의 힘을 완전히 혁신하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쫓겨난 아쉬움 마음이 짠하네. ᆢ새로운 정당으로 꼭 성공하길
자유인55 2023.11.28 09:45  
이미  양치기소년이다
자유인73 2023.11.28 09:45  
기자야 성접대 후기나 인터뷰해라.쓸데없는 기사쓰지말고
자유인147 2023.11.28 09:45  
무운을 빈다. 보수진영은 이번 총선에서 더불당을 누르고 승리하는 것과 더불어 보수의 암덩어리 준떡이를 삭제시켜야 한다.
자유인213 2023.11.28 09:45  
????  자식
자유인112 2023.11.28 09:45  
대부분  사람들은  싸가지  없다고들하더라  그런데  부모까지  거론하는것은
조금  지나쳤다고  봅니다
하지만  또 어디서  배운버르장머리냐고  되받아친것은  그거또한  윗사람한테  할소린  아닙니다
자유인222 2023.11.28 09:45  
꼴베기 시러 죽것네
자유인226 2023.11.28 09:45  
양치기소년 되고안되고는 지하기 달렷지.ㅋ  짠머리 넘어서야된다 여러사람다 존경받을자신부터 연구해라 연구하라면또 짠머리가 간섭될거딘 ㅋㅋ.인물도 그만하고 학벌말빨 다  고만고만한께 정당 당대표까지되긴됫것지..그뒤 멀 부족햇나좀바라 남탓 이전에..ㅋㅋㅋ .헤처나갖ㅣㄹ못햇잖여ㅋ
자유인83 2023.11.28 09:45  
맨날 탈당 한다고 신당만든다고 해당행위 하는데 왜  탈탕안시키냐?
자유인203 2023.11.28 09:45  
홍준표도 이준석 팽~할것 같더라.
자유인289 2023.11.28 09:45  
그러니까 빨리 나가라니까?ㅋㅋㅋㅋㅋㅋ
자유인175 2023.11.28 09:45  
암튼 여러소리 할 필요 없는겨 4월에 국개되면 이제까지 나불댄게 맞는기고 4번째낙방이면 정치계 주둥이 민폐로 판명난거니께 니도 한가하게 노가리털러 다닐때 아닐낀데
자유인249 2023.11.28 09:45  
준석이를 준석이라고 하지 빨리  탈당해라 정말싫다
자유인145 2023.11.28 09:45  
신당 절대 성공 없음
자유인199 2023.11.28 09:45  
넌 이미 오래 전 양치기 소년보다 더 믿음이 안가는 인물이 돼 있었단다. 뭔 개소린지~~~?
자유인29 2023.11.28 09:45  
탈당도 않하고 신당차린다고 설쳐대는 꼬라지는 첨본다..진짜 저얼굴보면 짜증나서 채널 돌린다...
자유인172 2023.11.28 09:45  
?
자유인218 2023.11.28 09:45  
얼마나 지 또래 기자애들을 양념 쳐놨으면 ㅋㅋㅋ. 배운게 이런거냐?  상납남아
자유인123 2023.11.28 09:45  
이미 틀렸어 너무 인성 바닥이고 아무도 주변에 없는 이유지 나이 40이 너무  잘난척 노인네짓 하니 한장관이 더 풋풋한 청년 같고 이젠 신당한다니 국힘 욕과 대통령 비아냥 일년반 수고했다 다신 하지 말고 조용히 떠나서 논평도 하지 말길 걱정하는척 하는게 더 신물난다
자유인237 2023.11.28 09:45  
탈당부터하고 나서 인터뷰해라
자유인260 2023.11.28 09:45  
한동훈이 등판은 아무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검사 하다가 갑자기 장관직에 있음에도 정치하는 자가 무슨 뭘 제대로 못하는데...출마? 서울에서 해라...대구같은데 가지말고...
자유인177 2023.11.28 09:45  
당선보다 신당 성공이 중요? 이번에도 노원에서 안될걸 알고 있다는건가?
자유인117 2023.11.28 09:45  
당 대표스럽다.  물귀신 작전? 젊으니 다음을 내다고구?
자유인133 2023.11.28 09:45  
이준석 화이팅  !
  내가 도와준다
자유인241 2023.11.28 09:45  
소년읏 아니고 "양치기 꼰대"
자유인144 2023.11.28 09:45  
10석이든.
100석이든.
젊은꼰대.
놈이.
신경쓰일없고.
대구땅에.
더러운발.
들이지말고.
유배지.
전라도땅으로.
주둥이만.
놀릴줄알지.
아무것도아닌게.
공갈치지마라.
재명이와.
같은족속.
불쌍타.
자유인157 2023.11.28 09:45  
도덕이 없다.
자유인51 2023.11.28 09:45  
빨리빨리 짐싸서 나가! 당 안에서 새살림 꾸리지 말고,
자유인97 2023.11.28 09:45  
동네 골목 대장도 못되는 것이  날뛰고 있는 이준석  시골 동네  가보면  미친 사람은 한두명은 있지요
자유인176 2023.11.28 09:45  
양치기x  /뱀치기백수o
자유인212 2023.11.28 09:45  
간준석...그냥 나가라
자유인64 2023.11.28 09:45  
배신자 그럽의 수장인 유배신과 함께해라
자유인121 2023.11.28 09:45  
양치기 소년 우화도 알고있는 저렇게 똑똑한 녀석이 왜 인성교육의 중요성은 알지 못할까.
덜 떨어진 녀석.
자유인217 2023.11.28 09:45  
소년(×) 양치기 아저씨(○), 토끼잡던 사냥개, 사냥이 끝나자 마자 고기감으로 전락...사람 보는 눈이 없는 이준석...윤석열 대통령 만드는데 기여하고, 팽당함...똑똑함은 있으나 사람보는 눈이 없으며, 예의와 겸손함이 부족함...
자유인5 2023.11.28 09:45  
정치 천재 준스톤의 혜안에 또 한번 감탄합니다~~~~~?
자유인14 2023.11.28 09:45  
하루라도 보기 싫으니 출당시켜라
제발 당 질서를 잡아라
자유인83 2023.11.28 09:45  
탈당 안한 상태에선 무슨 소릴 해도 믿음이 안가~
자유인35 2023.11.28 09:45  
40대 늙다리 할배가 소년같은 소리하고 있다!!! 넌 그냥 다른사람 팔아서 권력 완장차고 대장놀이 하는 성상납자야!!!
자유인239 2023.11.28 09:45  
준석이의 히는행동은 어린아이처럼 횡포부리는거와 뭐가다르니 가서 엄마젖더 먹고오너라
자유인48 2023.11.28 09:45  
윤석열이랑붙는순간 나락간다
자유인104 2023.11.28 09:45  
보수의 영웅ㆍ이준석은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부디 개혁보수 유승민과 함께 보수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정치해주세요 화이팅^^
자유인268 2023.11.28 09:45  
이미 양치기소년인데? 네가 지금 말 뒤집은거만 봐도 셀 수가 없어.
자유인156 2023.11.28 09:45  
악담하는 자는 그것으로 망한다.
자유인147 2023.11.28 09:45  
온집안을 미꾸라지 한마리가 흑탕물을 만들고 싸가지없구나.
어서 출당해서 신당을 창당해봐라.모잔놈.
자유인285 2023.11.28 09:45  
너같이 중심없고 ,삐딱하고 부정적이고,공감능력없고,비열하고,이간질하고,싸가지를 누가 좋아하겠니?
자유인217 2023.11.28 09:45  
어린아이가 잘못배우면이렇게 이기적인 인간이된다.
자유인156 2023.11.28 09:45  
나이가 몇인데 소년 타령인가? 차라리 늙은청년 혹은 주뎅이 청년이 맞는거 아닌가?
자유인283 2023.11.28 09:45  
좌빠와 손 잡으면 끝나니까 조심혀
자유인234 2023.11.28 09:45  
지가 뭘 잘한게 있다고. 쫓겨났데? 쫓겨날짓을 왜 하며, 신당 성공? 장담한다 신당은 절대 되지도 않거니와 너란 인간의 인긴성을 보면  눅도 어울리지 못해. 천하용인인지 얘네들은 널 잘모르고 설쳐대는 거고.
자유인13 2023.11.28 09:45  
쓰레기에 열광하는 탄핵지성 준빠들 배신자들에겐 미래가없다
자유인170 2023.11.28 09:45  
깜도 안되는것이 설치고 다니네
자유인95 2023.11.28 09:45  
제발 사라지거라. 떠나거라. 사람이 최소한 지킬 의리가 있는거다. 네놈은 인간이 안됐다. 정치 하는 놈 평판이 그래서 되것냐. 한번 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 좀 해봐라.
자유인123 2023.11.28 09:45  
고쳐쓰기엔 너무 꼰대스런당이 돼버려서 닦아쓰기 불가능하고 불판교체외에 답이없다는거 ㅋㅋㅋㅋ
자유인290 2023.11.28 09:45  
정계퇴출감
자유인161 2023.11.28 09:45  
이준석, 니가 한동훈과  김건희를 안까는 이유가 있지..어차피 신당치라면 선거연대,  합당,  할게 뻔해..도로 국짐당....결국 윤석렬이랑 손잡을게 뻔하지....
자유인96 2023.11.28 09:45  
기회주의자  공천떨어진의원 줏어모으는때이다  지금 아니면 없지 암
자유인37 2023.11.28 09:45  
말 아꼐라
자유인177 2023.11.28 09:45  
소시오패스같은 이준석 제발 빨리 꺼져라!
자유인279 2023.11.28 09:45  
인정!!
성공~~
자유인245 2023.11.28 09:45  
Gr하고 자빠졌네
자유인132 2023.11.28 09:45  
준석이 군대 어찌 면제되었는지 소상히 밝혀라
자유인27 2023.11.28 09:45  
넌 웃사람들한테 별 말 지껼여두 되구  정말 어의없다 니가한 ㅎ행동 부터 반성해라 인성이 글러 먹었어
자유인151 2023.11.28 09:45  
하버드 나왔다고 키워 줬더니 양아치기내.관상 꼬라지 하고는.니  뜻대로 안될걸? 나랑 내기 할래?
자유인175 2023.11.28 09:45  
간보지말고 탈당하고 창당해라 허구헌날 당원이라면서 당비판하면서 세력 만들려고 약은수쓰면 국민들은 참신함을 버리고 얍삭하다 생각되면 버리게된다
자유인288 2023.11.28 09:45  
ㅋㅋㅋ
자유인53 2023.11.28 09:45  
이준석도 머리 좋다. 왜 신당 얘기가 나왔겠는가. 첫번째로 이준석 지지율이 못해도 한자리수에서 10프로대는 나온다. 양당에 신물 가진 사람들이 이준석에게 표가 갈수밖에 없다. 그래서 비례대표 의석 좀 사수 할테고 민주당에서도 신당 나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경합지에서는 4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즉, 승부걸만 하다는거다. 지금 분위기가 예전의 안철수 신당 같은 그런 분위기다. 결코 가벼히 볼 상황이 아니다. 비례대표 포함해서 한자리수에서 20석까지는 가져갈 확률이 적지 않다.
자유인264 2023.11.28 09:45  
댓글 보아하니 어르신들 일찍 일어났네 긴장하시라 윤석열은 국힘은 끝이다.
자유인15 2023.11.28 09:45  
그럼 빨리 탈당하고 꺼지라고
자유인194 2023.11.28 09:45  
이때껏 국회의원 당선된적 있었냐?  어부지리로 당대표하더니 지 능력으로된줄 아냐?
자유인43 2023.11.28 09:45  
이제 나이가 몇인데 양치기 소년이냐? 사기꾼 청년이 되는거지.
자유인182 2023.11.28 09:45  
넌 양치기소년 감도 아니다.
자유인13 2023.11.28 09:45  
지역구최 전선에서  싸워  3번 내리 낙선 해  당선에 자신이 없으니
 교묘히 말 장난 하네...
자유인44 2023.11.28 09:45  
탈당부터하고 저런소리 하는게 상도의지! 소속은 국민의힘에 있으면서 하루종일 국민의힘 망하라고 언플질 하는게 너무비겁하고 야비!
자유인234 2023.11.28 09:45  
이준석 ❤️ 조민    고졸 부부 행복하세요
자유인196 2023.11.28 09:45  
이준석 양아치 너가 정치하면. 나도 정치한다 인간걸레
자유인76 2023.11.28 09:45  
너는 종편 패널을 위해 사는거같다 세상을 바꾸려고 하기 전에 먼저 싸가지를 갖추거라
자유인240 2023.11.28 09:45  
인요한은 사과라도하지 이준석은 온갖 패드립 조롱에 사과하는거봤냐 그래도 무조건준돌빨아대는 기자들은 ???? 암컷이냐 또이준석띄우는기사네 역겹다
자유인268 2023.11.28 09:45  
더러운 인간  얘좀 안보고  살았으면
자유인3 2023.11.28 09:45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빨리 가라
자유인111 2023.11.28 09:45  
패륜아 미화선전선동 찌라시ᆢ
니가 뭐야ᆢ성더 ㅓㅂ대ᆢ
자유인46 2023.11.28 09:45  
꼬마처럼 행동하니 부모욕먹는거지  어른처럼행동하길 그만좀 징징거리시고
자유인43 2023.11.28 09:45  
지깐게 뭐라고 언제부터 예언질이냐 그것도 부정과 혐오의 예언으로 ???? 칠이냐.어찌 전 당대표씩이나 했던 인사가 그당안될거라고 저리 발악수준으로 고사를 지내고 다니는지.
자유인277 2023.11.28 09:45  
응원!!
자유인139 2023.11.28 09:45  
멋지다 신당 가자 이준석대표 화이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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