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원희룡·한동훈 3두체제로 총선?…주목받는 이해찬 모델

김기현·원희룡·한동훈 3두체제로 총선?…주목받는 이해찬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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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재옥 원내대표, 김 대표, 김석기 최고위원. 김성룡 기자
여권에서 “김기현 대표 체제로 내년 4·10 총선을 치를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불출마 압박에 김 대표 입지가 흔들렸지만 최근 분위기가 반전됐다.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4일 CBS라디오에서 “지도부가 흔들리거나 비상대책위원회 등 다른 체제로 갈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며 “총선은 당연히 김기현 체제로 치러질 것”이라고 했다. 최고위원을 지낸 태영호 의원도 KBS라디오에서 “비대위라는 야전 천막을 친다고 해서 전투에서 이기겠느냐. 오히려 김기현 체제에서 질서 있는 전투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평행선을 달리던 김 대표와 인 위원장의 힘겨루기 양상이 김 대표 쪽으로 기운 것과 무관치 않다. 지난달 3일 인 위원장의 ‘지도부·중진·친윤 험지 출마 혹은 불출마’ 구두 권고 이후 한 달 동안 김 대표는 용퇴론에 휩싸였다. 권고를 수용하고 본인도 출마를 포기해야 한다는 요구였다. 하지만 최근 인 위원장의 ‘셀프 공천관리위원장 추천’ 논란으로 혁신위의 힘이 빠지면서 김 대표 입지가 오히려 강화하는 모양새다. 장 최고위원은 “인 위원장이 공관위원장을 요구한 것 때문에 그간 혁신위를 응원했던 젊은 최고위원들이 운신할 폭이 좁아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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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을 한달 앞둔 2020년 3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왼쪽)이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선거대책위원회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해찬 대표. 임현동 기자

당 지도부 인사는 중앙일보 통화에서 “만약 혁신위가 마지막 카드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권고’를 해도 김 대표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분위기는 김 대표가 12월 중순 공관위를 출범시킨 뒤 대표직을 유지한 채 선거를 이끄는 방향이 유력하다”고 했다.

영남권 초선 의원도 “12월 중순 공관위가 출범할 때까지 보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공관위 인선을 총괄해야 할 김 대표가 갑자기 물러나는 것은 더 큰 혼란을 가져올 것”이라며 “김 대표가 자리를 지키면서 전체적인 총선판을 그리고, 새 인물이 간판을 맡는 역할분담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이에 당내에서는 역할분담의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논의되고 있다. 특히 2020년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적용한 ‘이해찬 모델’이 거론된다. 당시 이해찬 전 대표는 지원 유세에 나서지 않고 중앙당에서 선거전략을 수립하고, 비례정당 창당 등 중대한 결정을 하면서 전체 선거판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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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왼쪽)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6월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당시 전면에 나선 이는 이 전 대표와 함께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였다. 당시 각종 여론조사에서 차기 지도자 순위 1위였던 이 전 총리는 서울 종로에서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맞대결을 했고, 수도권 핵심지역 지원유세로 민주당 지지세를 끌어올렸다. 결과적으로 민주당은 180석(지역구 163석+비례 17석)을 얻어 103석에 그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에 압승했다.

그렇다면 이번에 이 전 총리 역할을 할 여권 인사는 누구일까. 당내에서는 4일 개각으로 조만간 당 복귀를 앞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우선 거론된다. 원 장관은 최근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의 인천 계양을 맞대결을 시사하면서 “어떤 도전과 희생도 마다치 않겠다”고 했다. “각오가 남다른만큼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해 수도권 선거 전면에 내세워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그는 이미 개각설이 나오던 11월 중순부터 울산·진주·부산·인천 등 지방도시 열 군데를 방문했는데 당내에서는 “지원 유세를 위한 몸풀기”라는 관측이 나왔다. 원 장관은 개각 발표 직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정치 일선에서 본격적으로 움직이게 되면 보수 통합과 중도 확장을 위한 역할을 최우선에 두고 움직일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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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위원회 제1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연말·연초 ‘원포인트’ 개각이 전망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역할론도 비등하다. 지난 10일 발표한 한국갤럽의 ‘차기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한 장관은 13%로 이재명 대표(21%)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 한 장관을 ‘정치 1번지’ 종로나,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에 출마시키면서 수도권 험지 지원유세를 병행하도록 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김기현·원희룡·한동훈’ 삼두체제가 안정되면 김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해 쇄신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1대 총선 전 불출마를 선언한 이해찬 전 대표처럼 김 대표가 ‘결단’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당 지도부 인사는 중앙일보에 “공천시즌인 내년 1~2월 김 대표가 용퇴를 선언하면 공천 물갈이 명분이 생길 것”이라며 “김 대표 개인적으로도 ‘희생’ 이미지를 쌓을 수 있어 용단할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했다.

91 Comments
자유인200 2023.12.05 09:05  
일 잘하고 있는 장관대려다 지들 권력 잡는데 이용만 하려는 정치인들 정말 역겹다.
자유인81 2023.12.05 09:05  
3두 체제? ㅋㅋ
자유인265 2023.12.05 09:05  
김기현은 빠져라. 표만 깍인다.
자유인270 2023.12.05 09:05  
한동훈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최악의 편향성. 공직자윤리법,국가공무원법,인사청문회법 위반 의혹 등등. 원희룡 양평 고속도로 비리의혹, 제주지사 오등봉 특혜의혹, 법카 와규,오마카세 유용 의혹 등등. 김기현 휘어진 KTX역 땅, 고래고기..대단하다.
자유인65 2023.12.05 09:05  
김기현은 강서구청장 참패의 장수이다.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 이 사람은 리더십도 없고 허허실실이다.그렇지 않으면 총선 참패가 기다린다.윤석열은 아직도 모르나보다.그렇게 되면 망나니들 민주당에 의해 탄핵 당한다.
자유인27 2023.12.05 09:05  
김기현 대표님 파이팅 하세요
자유인139 2023.12.05 09:05  
기현이는 빼라.
자유인19 2023.12.05 09:05  
이재명  勝  축하
자유인231 2023.12.05 09:05  
김기현은 빼자
자유인142 2023.12.05 09:05  
나도 경상도 지만 당지도부가 경상도 밖에 없네. 이래서 총선 치를수 있나. 김기현은 빠지는게.
자유인216 2023.12.05 09:05  
김 대표님. 모두 하차 하고 백의종군 해야 당이 살아남습니다.
자유인226 2023.12.05 09:05  
휘발휘발 동훈이와 송전탑 기현이 거기다가 일타강사 헤롱이까지 ㅋㅋ 하나하나가 참 다 대단하네
자유인300 2023.12.05 09:05  
김기현빽고 가자
자유인38 2023.12.05 09:05  
디올백은 ?
자유인48 2023.12.05 09:05  
가가멜 욕심이 ㅋㅋ
자유인134 2023.12.05 09:05  
민주주의에서  어떻게  4등을 1등을 만들수가 있었지?,  ᆢ  아하 검찰공화국이어서  가능 하였던가
자유인279 2023.12.05 09:05  
김기현 꺼져라!!!  비대위 결성해서 한동훈 원희룡 체제로 ■■
자유인201 2023.12.05 09:05  
당이 망하려고 작정을 했구나
자유인233 2023.12.05 09:05  
그 놈이 그 놈들ᆢ 반드시  퇴출시킬자들  이름인가?
자유인101 2023.12.05 09:05  
사실 윤핵관  초선홍위병등과  공모 온갖무리수로 대표된 자
자유인272 2023.12.05 09:05  
김도비와 쫒일베들
자유인149 2023.12.05 09:05  
역대 최악의 당대표 물러나야만 국힘 정상 가동 이 인간으로 총선은 폭망
자유인23 2023.12.05 09:05  
국민밉상 1,2,3
자유인234 2023.12.05 09:05  
김기현은 이제 상임고문 이런거나 해줘라 슬쩍 숟가락 얹으려하지말고
자유인182 2023.12.05 09:05  
희룡이형 한뚜껑 코봉 초읽기 들어 갔다고 본다
자유인180 2023.12.05 09:05  
이건 인요한으로 김기현체제를 흔들려고 하다가 안될듯 하니까  원희룡 한동훈등으로 흔들어 보려는 기자들의 음모다
자유인133 2023.12.05 09:05  
모든 것  배제하고  공천관리위원장  자리를 정의롭고 사심없고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역사적 소며믜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맡아야 한다. 과거 이한구란 작자와 김형오란 작자와 같은 무능.무식. 무대뽀. 사심을 가진자가 또다시 나와서는 않된다. 그들의 횡포가 나라를 망쳐 놓았다.  공천의 기준은 당선이어야하고 과반수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해야 한다. 지역. 선수. 험지. 오지가 공천의 핵심이 아니다. 오직 당선이 지상최대 과제다.  선거에서 2등은 없다.떨어져도 좋으니 오지. 험지로 가라? 개똥바가지 같은 소리다. 승산이 공천의 요체이다.
자유인31 2023.12.05 09:05  
김기현  으론 100% 필패다
자유인78 2023.12.05 09:05  
한동훈은 아직 무소속인데 하태경 등 ㅈ보계들이 고양 출마, 계양 출마하라고 감 놔라 배 놔라하고 있어 ㅋㅋㅋㅋ 하태경은 정작 종로 출마 선언했더만 지들이나 선당후사 하라고 그래
자유인127 2023.12.05 09:05  
5선 공천받을라고 당대표까지 왔는데.
거 너무들 한 가 아니요
자유인153 2023.12.05 09:05  
핵펀치 홍정욱까지
자유인84 2023.12.05 09:05  
국짐당 망했네.
자유인257 2023.12.05 09:05  
김기현빼고 오시장으로 가야하는거아님?
자유인178 2023.12.05 09:05  
환상의 병맛 삼총사
자유인47 2023.12.05 09:05  
희룡이는개룡이됐고.동훈이는이미꼴통지지만받고기현이는핫바지고.
자유인274 2023.12.05 09:05  
이재명은 감방의 대통령 출마해라. 전과도 안꿇리고  지명도도 높다
자유인47 2023.12.05 09:05  
다시는 군부구테타 전두환 이후하나회2인자 노태우가 대통령된것을 참조하여 검찰구테타세력 그냥두면안되고 반드시 사형시키고 가족까지 멸문지화
자유인201 2023.12.05 09:05  
정치경험 전무한 한동훈 개인기로 선거판을 흔든다? 강서구청장 선거 하나 제대로 지휘못한 김기현이 선거본부에서 지휘를 한다? 원희룡이 이낙연급이 되긴하나? 지난 대선 지선때는 문재인정권 심판론이 먹히던 시절이었고 이번 총선은 윤석열 비토 여론이 60%이상 되는 상황인데? 국힘은 내년에 그냥 경상도 자민련이 될게 뻔하구나
자유인26 2023.12.05 09:05  
그러니 국민의적당의윈들이 한일이라곤 검찰구테타 윤석렬에 거기만빨고 국가와국민을위해서 한일이없으니 국민들이조아라하지
자유인280 2023.12.05 09:05  
한가 똥꼬빠는 보수변절자간신배들아--하여간 간신 아부 아첨하는데는 도가트였다. 동작도 빠르다. 한가 처가 리스크가 장난이 아니더만 --더부러범죄당 사이비좌파들에게서 집중포화맞을것. ---리더십 발휘에 크게 도움되는 일 없을것
자유인301 2023.12.05 09:05  
그저 웃지요????
자유인143 2023.12.05 09:05  
한동훈은 비례나  강남을 주어 전국 선거를 지원하게 판을 짜야한다
자유인281 2023.12.05 09:05  
김기현 한동훈 원희룡 ㅡ좋은 생각 이라 본다
국민의 희망  한동훈장관은  강남갑이나  비례앞순위로  주고 ㅡ전국지원유세 나가야 한다.
종로나  특정지역구에  묶지 말고  ㅡ 전 국민이  만날수  있게 해야  국힘 총선 유세 흥행한다
자유인49 2023.12.05 09:05  
김기현은 아니지
자유인9 2023.12.05 09:05  
김기현? 왜끼는지 모르겠다 인기도없고 관심도없는데
자유인17 2023.12.05 09:05  
김기현 원희룡 한동훈ㅋㅋㅋㅋㅋㅋ 개그콘서트냐ㅋㅋㅋ ㅋ
자유인118 2023.12.05 09:05  
원희룡은 수사 받아야 되는거아녀?
자유인266 2023.12.05 09:05  
김기현의 결단을 보고 싶었는데 , 아쉽다 ..  2찍에 대한 미련을 버리기로 했다
자유인140 2023.12.05 09:05  
김기현 대표 용퇴 하고 원희룡,한동훈 체제로 가면 총선 승산 있다 ᆢ친윤도 다 용퇴 하고 ᆢ
윤통 남은 임기 성공적 으로 마칠려면 친윤 측근들 모두 개인 욕심 버리고 용퇴 하라ᆢ 그게 민심 이다!!
자유인140 2023.12.05 09:05  
김기현이 빼고. 나경원이 넣어라. 기현이는 내년총선택도없다.
자유인277 2023.12.05 09:05  
해골찬은 조작질 끝내놓고 느긋하게 선거치렀지...지금 국민의힘이 같은 상황은 아니지...
자유인203 2023.12.05 09:05  
텃다
자유인75 2023.12.05 09:05  
거부감 없고 새로운 샛별! 도덕적 흠결없는 대한민국의 희망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의 꽃길을 온국민은 응원하고 지지 합니다 전라도에서도 만세 !  한동훈 !!
자유인109 2023.12.05 09:05  
김종인이  이해골, 정걸레를 불출마 시킨  후 이겼다!  김기현은 욕심 부리지 말자! 김기현 뿐만 아니라, 당신들 아니라도 잘 하는  사람 많다!  희생하자! 그만하면 많이 해 묵었다 아이가!!
자유인257 2023.12.05 09:05  
김기현이 저거 어뜨케 안돼나
자유인115 2023.12.05 09:05  
땅기현 코인기현  국민밉상 깐죽님  김건희 호위무사
  희롱이 국민3대 밉상 국짐 250석 확보
  조건 윤석열 정치검사가 없어야함
자유인238 2023.12.05 09:05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도 있듯이 어중이떠중이 세운들 또 시끄러워질게 뻔함  현체제가 강력한 리더십으로 체제정비해서 나가기바람
자유인127 2023.12.05 09:05  
김기현은 혁신위  제안건 1도 안받아들일 거임.  아마도 대권욕심에  출마 않고 공천관리위원장 할  속셈.  그렇게 되면 국힘은 자멸 할거임. 인비대위는 조기 해산하고 결국 윤과 기현의 쇼로 끝나가는거 같음.  준세기 이넘도 창당 초읽기 들어가고 야당도 일부 분당가능성 있다.  국힘과 더불어 둘다 지금 분당 막기에 혈안이다. 그래서 선거법 협상이 잘 안됨. 둘 다 30%대 지지율로 내년 절대 과반 정당 없고 윤정부는 야당에 질질 끌려 다닐 것임. 혁신하는 시늉만 하고 혁신은 1도 없는 선거로 윤의 남은 3년 더 악전 고투 할거임ㆍ
자유인121 2023.12.05 09:05  
김기현·원희룡·한동훈’ 삼두체제가 안정되면 김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해 쇄신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1대 총선 전 불출마를 선언한 이해찬 전 대표처럼 김 대표가 ‘결단’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당 지도부 인사는 중앙일보에 “공천시즌인 내년 1~2월 김 대표가 용퇴를 선언하면 공천 물갈이 명분이 생길 것”이라며 “김 대표 개인적으로도 ‘희생’ 이미지를 쌓을 수 있어 용단할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했다.
자유인44 2023.12.05 09:05  
현지도부가 강력하게 준비해서 일심단결 바랍니다
또 다른 체제는 잡음만 많아져서  분란만 일으킴
자유인49 2023.12.05 09:05  
김기현은 불출마 하든가 험지로가라
자유인174 2023.12.05 09:05  
망할수순~~70석!!!
자유인109 2023.12.05 09:05  
전부    금수저  들이네  이것들이  서민의  삶을  대변 한다고?    귀신  시나라  까 먹는 소리 하고  있네  전부  집이 부유헜어  사법고시  할때 까지 얼마나  평안히  살아겠냐  이것들이  민주화를 한것도 아니고  반드시  국민위해  군림하는  윤완용  똑같은  종자들이지
자유인64 2023.12.05 09:05  
한동훈 1인 체제로 총선을 치르라 인요한을 공관위원장에 임명하라 그러면 과반을 확보할  수 있다
자유인146 2023.12.05 09:05  
김기현이 있으면  이준석당으로..김기현이  없으면  윤석열당으로..
자유인284 2023.12.05 09:05  
ㅋㅋ 개누리. 구더기 3마리. 파이팅~ 진정한 범죄 개보수 품격~
자유인213 2023.12.05 09:05  
원희룡은 싫어 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아직도 모르고 있냐? 주택임대시장을 엉망으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못을 박은넘이 원희룡인데..이넘은 무조건 안된다
자유인228 2023.12.05 09:05  
김기현때문에 총선 망할듯.  혁신위를 하지 말던가.  한동훈등에 업혀서  단물 빨아 먹을려고 하나?  넌 틀렸다.  비대위밖에 답이 없음.
자유인98 2023.12.05 09:05  
김기현은 아닌 것 같은데...
자유인224 2023.12.05 09:05  
따져보자, 김기현은 울산 말고는 백전백패. 원희룡을 계양에서 이재명과 붙이는건 험지출마 명분으로  원희룡 잘라내기. 한동훈도 용산이나 종로가면 장담못함 강남3구 아니고서는.  결국 위 기사데로 시나리오 는 무리.
자유인75 2023.12.05 09:05  
총선 꼭 이겨서 민주당의  악행을 끊읍시다 그리고 한동훈은 강남갑으로 나와야지 자꾸 쓸데없이 다른 지역으로  들이밀지 마라
자유인88 2023.12.05 09:05  
요소수 같은걸 메인에 걸어서 해법을 찾게 해야지
자유인258 2023.12.05 09:05  
매국노  집단  당선  가능 지역      가짜 보수  사이비천국  대구  경북  몰표 에  영향 받는  줏대 없는  강원도  몇석(  색깔론  하겠지)  부산 경남  몇석 (  우리가  남이가)  OOO  가서  매국노 윤완용  고향이라서  몇석  경기는 전멸  인천도 거의 전멸  서울  강남 4구  빼고는  그딱  선전 못할걸
자유인203 2023.12.05 09:05  
제발 저렇게 나와라ㅋ중도표심은 더더욱 멀어질거고 꼴통보수들만 똘똘 뭉치겠지
자유인161 2023.12.05 09:05  
한국 폭망 of  폭망. 중앙 그런 윤써글 똥게 그만해라
자유인224 2023.12.05 09:05  
김기현 욕심 심하네 다  혁신위도 정말 시간벌기용이었구나  당장 꺼져
자유인147 2023.12.05 09:05  
절라도 많은 지역은 한동훈 할애비가 나와도 당선 안됨 ᆢ 이점은 분명히 알고 공천해야 할 것
자유인222 2023.12.05 09:05  
못난이 3인방이네, 건희만을 위한 충성맨, 노력은 가히 알아줘야겠지만 너흰 거기까지가 정치생활이다.2찍들 외에는관심없다.
자유인193 2023.12.05 09:05  
종로가 무슨 정치1번지야 용산은 니가 가라 김기현 한동훈은 장관에게 뭘 그리 바라는것도 많은지 진짜 한심한 국힘
자유인47 2023.12.05 09:05  
덤앤더머  촉새  (  한똥훈)  추가네  바퀴벌레  3종셋트
자유인186 2023.12.05 09:05  
김기현은 빼라. 도움이 안될 것이다. 대신에 선관위원장을 넣어라.
자유인125 2023.12.05 09:05  
관심없다...국민의관심없는당뇌가없는이들이지지하겠지
자유인250 2023.12.05 09:05  
무능한국힘 뻔뻔한국힘 한동훈에게 너무 염치없이 구네
자유인282 2023.12.05 09:05  
하자들만 모였네
자유인13 2023.12.05 09:05  
한동훈은 평생 산 강남 나가야 한다 그래야 명분이 있음 험지 타령 하는것들은 전부 한동훈 견제세력임 한동훈이 여권 압도적1위인데 대선주자는 반드시 탄탄한 본인 지역구가 있어야하고 그걸 발판으로 대선까지 나가야 함
자유인291 2023.12.05 09:05  
한동훈  사퇴해라..
장관은  무슨장관  빨리  사퇴해라  나라가  부꺼  럽다
자유인250 2023.12.05 09:05  
3두 체제가 아니라 친윤 3졸 체제지.
자유인138 2023.12.05 09:05  
김기현은 빼라.능력이 안되고 울림도 없다.불출마선언부터해라
자유인73 2023.12.05 09:05  
보기에도  자신감도 전략도 없어 보이는 김기현 대표를 중심으로 뭘한다고 그러나 사람이 당차고 다부져야 상대에게 한 수 먹고 들어가지 국민의힘을 이꼴로 만든 것이 누구때문인가 야당이 얕잡아 보고 마구 흔들잖아 의석수의 문제 만은 아니라고 본다
자유인260 2023.12.05 09:05  
민주당이 지역구 163석을 얻은것은 나견이 해차니가 잘해서 그런게 아니고 부정선거로 얻은 좌석이다. 이번선거는 부정선거없이 정정당당하게 붙어봐라 몇석을 얻을 수 있는지, 해차니,나견이가 내년선거에 전면에 나설것 같은데 늙다리들이 되겠나? 의문이다.
자유인100 2023.12.05 09:05  
죽어봐야 저승을 안다더니…버스 지나고 손 들 모양이네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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