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다가올수록 점점 커지는 '한동훈 역할론'…국힘 구원투수 될까

총선 다가올수록 점점 커지는 '한동훈 역할론'…국힘 구원투수 될까

한동훈, 즉답 피하지만 최근 공개 행보로 눈길
당내선 비대위원장 보다 공동 선대위원장 거론…지역구 출마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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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대구스마일센터를 찾아 직원 간담회를 마친 뒤 입구에서 기다리던 시민들의 요청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마일센터는 강력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치유와 임시거처 등을 제공해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는 범죄피해 트라우마 통합지원 기관이다. 2023.11.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이밝음 기자 =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권 내부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역할론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 장관 본인은 아직 뚜렷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지만 최근 한 장관의 행보와 국민의힘 내부 사정이 맞물리면서다.

한 장관은 지난 17일 대구를 찾아 총선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 "의견은 많을 수 있다"며 즉답을 피했다. 앞서 한 장관의 부인인 진은정 변호사가 최근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한 장관의 정치권 진입이 가시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한 장관 역할론이 제기되는 배경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의 탄핵소추안 추진 움직임이 있다.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될 경우 한 장관의 직무는 정지되면서 법무부 장관 공백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탄핵소추가 진행되면 사직도 못하는 만큼 탄핵 사태 전 신병을 정리하고 정치권으로 들어오는 안이다. 다만 탄핵의 경우 민주당 내부에서 입장이 엇갈리고 있어 당장 현실화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또 총선 전후로 개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현재 법무부 장관인 한 장관이 내각 내에서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크지 않다는 것도 역할론에 힘을 싣는다.

여기에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지지율이 30% 박스권에 갇혀 있다는 점도 한몫한다. 국민의힘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김포시 서울 편입, 혁신위원회 구성 등 온갖 방법을 짜내고 있지만 좀처럼 지지율 반등을 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전국적 인지도와 두꺼운 보수층 지지를 얻고 있는 한 장관이 정치권에 들어올 경우 휘발성 이슈가 되면서 단숨에 지지율 상승을 이끌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선거 분위기가 여당한테 안좋게 돌아가거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면 한 장관이 등판할 것"이라며 "한 장관이 나온다는 것은 결국 신선함과 지지층 결집을 종합해서 생각하는 것"이라고 했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한 장관이 자꾸 거론되는 이유는 이준석 전 대표의 공백을 메꿀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카드"라며 "이 전 대표에게 2030 대표성이 있는데 이준석뿐 아니라 한 장관,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에게도 분산돼 있다"고 했다.

엄 소장은 "한 장관에게 중도 확장성이 있다고 본다"며 "국민의힘으로서는 2030 남성 지지를 묶어 놓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불가피한 선택 같다"고 했다.

당 안팎의 의견을 종합하면 한 장관의 선택지는 △총선 지역구 출마 △비상대책위원장 △선대위원장 등 정도로 나뉜다.

비대위원장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제기했다. 각각 김기현 대표 체제가 무너지면서 결국 외부 인사로 눈길을 돌릴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당 내부에서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에는 부정적 시각이 크다. 사법부 출신으로 정치에 대한 경험이 일천한 상황에서 비상 상황에서 당을 이끄는 중책을 맡기는 무리라는 것이다. 또 대통령과 당을 이끄는 두 사람이 모두 검사 출신이라는 점도 부담이다.

오히려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는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 큰 상황이다. 또는 총선에서 부담을 줄이며 당의 간판 역할을 할 수 있는 선대위원장이 어느 정도 현실성이 있다는 시각이다.

한 수도권 의원은 "이런 페이스면 출마 안하기 힘든 구도로 흘러간다는 생각이 든다"며 "다만 윤석열 대통령과 너무 비슷한 이미지고, 그 연속선상에서 확장성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한동훈 선대위원장 혹은 비대위원장 가능성에 대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공동선대위원장은 할 수 있겠지만 정치 경험 문제도 있다"고 밝혔다.

한 다선 의원은 한 장관의 출마는 "결국 본인 의지에 달렸지만 밖에선 준비가 돼 있다"며 "요즘 국민들이 좋아하지 않느냐. 공간은 얼마든지 있다. 다만 비대위원장은 아닌것 같다. 현 지도부보고 물러나라는 것인데 현실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84 Comments
자유인48 2023.11.24 04:10  
검사들 때문에 국민들 난린데 한동훈? ㅋㅋㅋ
자유인45 2023.11.24 04:10  
핸드폰 포렌식 수사 피해가는 비법을 가지고 계신 분..이런 분이 우리나라 법무부 장관.
자유인66 2023.11.24 04:10  
일단 아이폰 비번부터.
자유인293 2023.11.24 04:10  
비리범죄 없는 깨끗한 정치인 환영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일궈낸 능력 보여주세요!
자유인149 2023.11.24 04:10  
한동훈  등판 환영합니다.  긁지 않은 복권이라 하던데 선전을 기원해요.  윤석열 관련문제들 이제 명확히 답해야 할 텐데 변호할지 비판할지 아주 기대 되네요. 지금까지는 아주 무능 하다는 점수.  인사검증 제대로 된게 하나 없고, 법무부 장관으로 한게 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국회에서 의원들에게 맞받아치는것 외에는
자유인228 2023.11.24 04:10  
1찍들  니네  교주당에서    대선급으로  올려놓고  인기가  많으니  질투나  부들부들.체급  올려준  찢 교주를  욕해라
자유인87 2023.11.24 04:10  
일베 알바들을 깔아놨구나
자유인189 2023.11.24 04:10  
동훈아?특활비로 청계산에 있는 식당에서 980만원정도 낭비를 하면서 1인당초개기로49만원씩 영수증처리를 한것부터 밝혀라 도둑놈의 사끼야
자유인22 2023.11.24 04:10  
21대통령  한동훈. 이제  대선을위해  나가자.  떡은  노원이  무서워  대구로  도망치면서    큰소리  하지만    한동훈은    험지      종로 나가서  민주당을  모조리  물리칠거임
자유인72 2023.11.24 04:10  
환상적이다 ~~~거기다 깐족거리기 까지 하면
자유인59 2023.11.24 04:10  
깐족당 만들면 되겠네.
개고기하고 합치면 양두구육당으로
자유인51 2023.11.24 04:10  
한동훈 법무부장관님.. 이제 등판할때가 된듯
자유인187 2023.11.24 04:10  
다들 여기서 댓글달고 윤석열이 어쩌고 이재명이 저쩌고 하느라 바쁘시죠? 한동훈이 여태 다른 장관 및 인사들과 다르게 이렇게 인기 많은 이유가 뭔지 모르거나, 이악물고 모른척하느라 다들 고생하십니다. 소위 말하는 머리가 깨져도 누구를 지지하니 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정당과 관계없이 본인이 볼 때 이사람은 정말 일을 잘하고, 그사람을 위해 한표를 행사할 가치가 있으면 제발로 알아서 투표하러 갑니다. 지금껏 여야 막론하고 그런 사람이 없었을 뿐이지. 그런 와중에 한동훈이라는 사람이 등장하니, 인기가 없을수가 있을까요?
자유인150 2023.11.24 04:10  
만진당은 절대따라잡을수없다~ 만진당에는 엘리트도없고 미녀도없다
자유인6 2023.11.24 04:10  
장인 견미리와네와 주가조작 처남 성폭력건 부인 위장전입 진짜 처가 결이 윤씨와 빼박ㅜㅜ 어쩜 인재가
이리도 없냐 으휴
자유인243 2023.11.24 04:10  
레임덕 징조라해도 믿지를 못하네!
내년엔는 그로기상태고!!!
자유인267 2023.11.24 04:10  
옛날 유승민 전의원이 "나는 무엇때문에 정치를 하는가"라는
유명한 글을 남긴걸로 안다. 한동훈씨는 정치를 하겠다면
무엇때문에 정치를 해야하는지를 모든 국민들께 먼저 납득시켜야하지 않을까? 그저 겉만 번지르르한 인기에 취해 어떨결에
대통령이된 윤석열은 철학도 알맹이도 없으니, 국민만 힘들어
지는게 아닌가? 한동훈은 그저 윤석열같이 번지르르한 인기만으로 정치를 할생각 마라
자유인205 2023.11.24 04:10  
한동훈 나와봐야 개구락지 될. 것
자유인196 2023.11.24 04:10  
방탄만 하는 국회의원들 갈아 치워야 민생이 된다
자유인43 2023.11.24 04:10  
TK 정신 차려라. 윤석열과 한동훈이 묵시적 청탁, 경제 공동체 라는 말도 안되는 죄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감옥 보낸거 잊었나? 또 자유 우파 보수 진영 1,000여명을 조사케 하고, 이재수 기무사령관 등 5명을 치옥을 주며 자살케한게 저자들이다. 윤석열이 후보 시절에 구미 박정희 생가 가서 비오는 날 멱살 잡히며 다구리 당한 그날을 잊었으면 진짜 TK는 개, 돼지 인증이다.
잘 생각해라. 문재인 정권에서 임명했던 윤석열 검찰총장 아래 한동훈 꼬붕이다.
어리석은 선택은 한번이면 족하다. 더 이상 이용당하지말길.
자유인55 2023.11.24 04:10  
보수라고 자칭하는것들 너무싫다. 이새ㄱ도 집안자체가 범죄집단이던데 . 윤석열한테 그렇게 쳐맞으면서도 또 윤석열오른팔 폰동훈 좋아해주는게 한국사람특
자유인300 2023.11.24 04:10  
응~~~  한똥운  나오리라  짐작하고 있어~~~  악당윤성열과 쇠사슬로  묶여 있는것도  다  알고~~  나올수 밖에 없지~~  김건희특검이면  다 죽는다는것도  국민들 다 알고  있어~~~  어째거나  넌  우물안개구리  28% ~~
자유인126 2023.11.24 04:10  
잘돌아 간다 ㅋㅋ
자유인257 2023.11.24 04:10  
황교안 시즌2 같은데 자기 선거 한 번 안해본 한동훈 한테 어떤 정치력을 바라는건지. 윤석열이랑 차이점도 없어서 극우보수들 한테나 인기있지 드라마틱한 반전도 없어. 비슷한거 전에 저번 총선때 본거 같은데 이젠 그저 안타깝다.
자유인98 2023.11.24 04:10  
재산은 40억, 대한민국 최고급 아파트 거주, 자녀는 조기 유학.
과연 우리같은 일반 국민과 교감할수 있을까?
자유인207 2023.11.24 04:10  
21대 대통령 한동훈
자유인256 2023.11.24 04:10  
한마디로 클래스가 다른 엘리트 한동훈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차기 대통령 꼭 하셔야겠습니다
자유인138 2023.11.24 04:10  
국힘에는 구원투수가 있는데  중대범죄 혐의자 찢이 대표로 있는 더불어 범죄당에는 구원투수도 없잖아 뇌물 성추행  부패하고 권력맛에 취한 운동권 출신만 있는데
자유인3 2023.11.24 04:10  
한동훈이 있어서 우리 나라 정치에 희망을 다시 가져 봅니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화이팅!
자유인113 2023.11.24 04:10  
직장상사마누라와카톡하며 의혹조사두안하는인간 반듯이처벌받는다 쓰레기는쓰레기지
자유인209 2023.11.24 04:10  
부부합쳐 전과13범 의혹-배우자차량구매 위장전입(주민등록법 위반) 휴대폰비밀번호 공개거부(국가공무원법 위반) 부천상가건물 불법증축(건축법 위반) 배우자 뉴욕주변호자 자격(변호사법 위반) 모친아파트 편법증여(조세범 처벌법 위반) 모친연말정산 부당공제(소득세법 위반) 농지불법소유(농지법 위반) 삼풍아파트 전세금 43%인상(주택임대차보호법 위반) 삼성물산임원소유 타워팰리스임차/골드만삭스 변호사소유 타워팰리스 임차/장녀 삼성전자주식보유(이상 공직자윤리법 위반) 부동산 다운계약서작성(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자료제출의무해태(인사청문회법 위반
자유인296 2023.11.24 04:10  
할아버지가 차기 대통 한동훈이라 하시네요
자유인190 2023.11.24 04:10  
기자야 범죄 피의자들이 불체포 특권 이용해서 총선 출마 하는것 부터 문제  아니냐  그리고 중대범죄 혐의자 이죄명이 당대표로 있는 당이 더 심각한거 같은데 조회수 올리려고 ???? 난 ???? 나 한동훈으로 어그로 끌고 있는거 한심하다
자유인265 2023.11.24 04:10  
모두 외쳐라!! 구국의 아이콘 "한" "동" "훈"!!!!
자유인106 2023.11.24 04:10  
한촉새 험지 출마해라. 차기 대권 후보라며? 아니면 마포구에 출마하든가. 정청래가 함 붙어보자 안하드냐? 출마하는 순간 콩가루 집안과 본인 범죄 혐의가 이슈가 될거다..성폭행으로 1년현 받은 처남, 주가조작 혐의가 있는 장인, 이력 조작한 딸, 부부 헙산 13범 혐의까지..
자유인26 2023.11.24 04:10  
우리나라에 보수,진보는 없음
그냥 밥그릇 유지하기 위한  좌, 우 일뿐이지
차선책으로 오른쪽을 지지하지만, 국개300명 개혁이 필요함
자유인120 2023.11.24 04:10  
정치권에 썪은 구태들 청소하고 논리적이고 깨끗한 엘리트 정치시대를 열어야 한다
자유인92 2023.11.24 04:10  
푸하하. 웃고 간다.
자유인6 2023.11.24 04:10  
본인은 정해져있던 스케줄대로 일만 열심히 하는데 자기들 멋대로 정치적 의미 부여하고 맡겨놓은 것처럼 계속 이슈화해서 몰이하는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머릿속에 정치밖에 없나보네요
자유인275 2023.11.24 04:10  
험지출마 한번 해봐라.  맛 좀 보여주마.
자유인72 2023.11.24 04:10  
다음 총선에선 40년 넘게 우려먹은 뇌물 성추행 부패한 운동권 부터  청소 해야 한다 특히  불체포 특권 이용한  범죄 피의자들이 총선이나 위성 정당 만들어서  출마 하는것부터 문제가 많다
자유인40 2023.11.24 04:10  
역할?? 그냥 쭈그리고 있으세요
자유인45 2023.11.24 04:10  
똥후니 나오면 개이득이지....민주당미리축하~^^
자유인164 2023.11.24 04:10  
가짜 인권변호사  운동권 출신 민변출신 뽑아서 나라 5년간  빚더미에 올려 놓아서 현재 나라빚이 1000조가 넘는다  운동권 출신들은  이제 지긋지긋하다 다음 총선에는 나오지 마라 정치판에도  한동훈 같은  새로운 인물이 필요 하다
자유인125 2023.11.24 04:10  
아는게 머 잇다고 ..깐족거릴줄이나 알지
자유인302 2023.11.24 04:10  
민주당의 필승카드는 한뚜껑이 국짐당의 비대위원장과 선대위원장을 맡는것이다
자유인29 2023.11.24 04:10  
한동훈>>>>>>>>>>>>>국회의원 300명
자유인59 2023.11.24 04:10  
전두환에서 노태우로 군사정권 이어질 때의 언론들
행태가 / 아직도 그대로네
자유인40 2023.11.24 04:10  
개소리 가도훈 개정치  몰락이다
자유인229 2023.11.24 04:10  
국힘 민주당 현재 국회의원들 제대로 된 인간들이 있기나 한가  엄청난 국회의원  특권 누리려고 공천에 눈멀어서  국익에 전혀 도움되는건 없고 오로지
자기 이익만 차리려는 속물들만 있는데,특히 운동권 꼰대 출신들 전부 몰아내야 한다
자유인56 2023.11.24 04:10  
장관인지  국개의원인지  모르겠고 
인사검증 공무원 증립 의무  위반 소지 등 문제 많고 이런 사람에 왜 발광하지  집단 최면에 걸렸나  아님 언론 마약의  효과인가? 검폭 조폭이란 말도 있더만  양인지 양을 탈을 쓴 늑대인지 잘 봐야지 막연한 추종  잘 생겼다고 하는데 잘 생긴 사람 씨가 말랏나  이선균이 정도는 되야지  선균이 벗어나듯이 중독성에서 딸피하시라 대구 더 나아가 국민들이여
자유인144 2023.11.24 04:10  
뉴스1은 역시 수구대변지
자유인163 2023.11.24 04:10  
선동하고자빠졌네ㅋㅋ윤석열하는 꼬라지보고도 한동훈 미는 극우대갈통빠가들 때매 우파가 망하는거임ㅉㅉ좌파가 왜망했냐?? 문재인하는꼬라지가 역겨워서 중도에서 철퇴내린거지. 윤석열이 잘하면 한동훈이도 뜨겟지만 윤석열이 개판이니 한계가 명확하다.
자유인90 2023.11.24 04:10  
여든 야든 구태들은 이제 다 물러나라
자유인133 2023.11.24 04:10  
민주당이 2년간 전방위로 공격해도 한동훈 인기만 높아진다
자유인254 2023.11.24 04:10  
개소설 쓰고 자빠졌다, 한동후이가 바보냐 이딴 계산도 못하게. 역공이다, 지금 움직이면 뻔한 역공각. 더큰거, 윤도 했는데.
자유인154 2023.11.24 04:10  
나라 꼬라지를 이렇게 만든자들이 누구더냐.
자유인256 2023.11.24 04:10  
민주당이 한동훈 억까 심한거 솔직히 한동훈한테 민주당이 매번 깨지니까 열불나는거잖아 민주당 물갈이를 위해서도 한동훈 절대 필요하지 아니 나라를 위해서필요하지
자유인168 2023.11.24 04:10  
제2의 욘석렬 한동후니 띄워주는 조중동과 아류 폐급 신문사들아 창피하지도 않냐 나라 이지경 만들어 놓은 주범들 또 띄우는 니들이나 똑같은 패턴에 또 속는 개돼지 이찍이나
자유인137 2023.11.24 04:10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전부 썩어 빠진 오물 덩어리들인데 한동훈 1명>>>>>>>>>국개의원 300명
자유인114 2023.11.24 04:10  
그래  한동훈 나와라. 그래서 대구에서 심판받고~
이번에 검사들 하고싶은  국회의원되라 뭐가되나~
전대머리때는  별들이했으니
자유인137 2023.11.24 04:10  
검찰이 한쪽에 취우쳤네 보수우파ㅋㅋㅋ
자유인15 2023.11.24 04:10  
차기대통령  한동훈이다
자유인8 2023.11.24 04:10  
정치권도 새롭게 물갈이 해야 한다  썩어빠진 뇌물 성추행  꼰대 운동권은 이제 물러나라
자유인289 2023.11.24 04:10  
운동권들을 다시 뽑으면 우리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걱정...솔직히 운동권들은 사회전반에대해 아는것도 없고 그저 반미 반미 반미 만 했던 사람들이고 그래서인지 정말 이상한 법만 만들고 절차무시하고 검수완박법이나 통과시키고 결국 그래서 우리 국민들만 피해봄
자유인272 2023.11.24 04:10  
확실히 정치세력에 빚이 없는 사람들로 물갈이 해야 정치권도 바뀔듯 운동권 기득권 정치인들 좀 꺼지고 한동훈같은 새로운 사람들이 해야함
자유인168 2023.11.24 04:10  
중대범죄 혐의자  위증교사범  찢이 대표로 있는 돈봉투당이나  걱정해라 돈봉투  수수 국개가 19명이나 있는데 당이 날라갈지도 모르는 더불어범죄당
자유인244 2023.11.24 04:10  
한동훈이가 역활을  할수있다면  ..  대한민국 모든 국민도 그만큼 할수있지 않을까 ?  ..  싸움닭이 하면 얼아나 하겠나 ?
자유인65 2023.11.24 04:10  
지팡이만 꽂아도 민주당 90프로 나오는 민주당보다는 경상도가 낫지 저긴 민주당이 제법 뽑히니까 한동훈 전라도에서도 인지도 있더라
자유인269 2023.11.24 04:10  
한동훈 장관님이 어떤 결정을 하시든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자유인296 2023.11.24 04:10  
한동훈같이 일잘하고 따뜻한 공직자는 처음 봄. 그걸 국민들이 알아봤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거지. 전국 어딜가나 시민들이 먼저 다가와서 사진, 사인 요청받는 공직자도 처음 봄ㅋㅋ
자유인81 2023.11.24 04:10  
윤뚱아바타~
총선 폭망우려됨
자유인122 2023.11.24 04:10  
지지율 30%대인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같은 검사 출신인 한동훈이 나서는게 총선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군. 보수 결집에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확장성은 그리 커 보이지않는군. 한동훈이 설마 국회의원 한 번 하려고 정치를 하려는건 아닐테고 대통령이 되고싶어서일텐데 그가 대통령이 되면 검사 출신이 연이어 대통령이 되는 셈으로 대한민국은 검찰공화국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21세기에 검찰공화국이라는 그런 수준 낮은 선택을 할까.
자유인109 2023.11.24 04:10  
또 검찰출신을? 국힘은 어찌된게 자체적으로 인물을 키우지도 못하냐? 지금 정치권이 이러니, 검찰공화국이란 말이 나오지. 나오는 것은 자유지만 국민들이 어떻게 볼지.
자유인281 2023.11.24 04:10  
구원투수는 무슨 방화범이지 윤석열 시즌2
자유인283 2023.11.24 04:10  
한동훈  역활은 상당할것 으로 추정된다
검찰출신 이기는하지만  아직까지  정치에는 때묻지  않은 인물 이기때문이다
일단  낡고 병든 야당권 인간들 과 차별화가  현저하다
자유인44 2023.11.24 04:10  
구원 투수 뿐아니라 구원타자 구원포수  모든게 가능하다..
자유인130 2023.11.24 04:10  
우리 국민들은 그 동안 순간적으로 판단력이 흐려져 정치적으로 잘못된 결정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좌우를 떠나 객관적 판단력을 돌이켜 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자유인147 2023.11.24 04:10  
이준석과 한똥훈이가 붙으면 이준석 완승!
자유인42 2023.11.24 04:10  
한똥훈이가 정계에 입문하는게 신선하다고,
썩은  냄새가 진동한다.
한똥훈이가 정계에 발 못하게 탄핵 소추하라.
자유인147 2023.11.24 04:10  
껴져라 가발덩어리 ????
자유인17 2023.11.24 04:10  
차갑고 인간미가없는 한동훈 우리 보수지도자가 되겠다? 또 보수말아 먹겠는데.
자유인264 2023.11.24 04:10  
기껏해야  해봐짜  용산 지지율
자유인125 2023.11.24 04:10  
한장관이 프로야구 삼성 돌부처 오승환 선수 이상의 역할을 할것 같네, 이번에 등판하면, 더덤어당 뒷문은 완전히 꽁꽁 틀어 막을것 같구먼, !!! 집권 여당의 과반 의석 확보는 확정된 것 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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