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영·박지현, 이준석 겨냥 '집게손 논란' 편승 정치인, 지도자 자격없어

장혜영·박지현, 이준석 겨냥 '집게손 논란' 편승 정치인, 지도자 자격없어

넥슨 '집게손' 사태 국회 토론회…"기업의 잘못된 대응이 사태 키워"

정의당 장혜영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안티-페미니즘(反여성주의) 선동으로 '집게손 억지 논란'을 일으킨 이들에게 편승하거나 침묵해 이득을 얻으려는 정치인에게는 지도자 자격이 없다고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넥슨 '메이플스토리' 홍보영상에 등장한 캐릭터의 손동작이 남성 비하 목적이라는 논란 끝에, 해당 장면을 그린 하청업체 소속 작화가가 남초 커뮤니티 등에 시달려 퇴사 의사까지 밝힌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연 국회 토론회에서였다. 사실상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한 비판이다.

장 의원은 8일 '페미니즘 마녀사냥을 멈춰라! 온라인 집게손가락 억지 논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토론회에서 "사회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는 손 모양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해서 그것을 빌미로 다른 시민들의 인권과 노동권을 침해하도록 내버려두는 국가는 민주주의 국가라고 볼 수 없다"며 "그런 일을 조장하고 편승함으로써 자신의 정치적인 동력을 획득하는 정치인, 혹은 이런 일에 침묵함으로써 자신의 정치적 동력을 잃지 않으려는 정치인은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 지도자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저는 애니메이션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전공이 영상이고 부전공이 게임 제작이다. 저는 고등학교 3년 동안 저의 애니과 친구들이 주먹 쥐고 손바닥 펴고 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 27개 뼈, 24개의 근육, 32개의 관절을 정말 하나하나 그려가면서 피눈물 나게 연습해서 실력을 만드는 과정을 봤다"며 "그런 노력을 통해서 현업에서 활약하는, 실력 있는 사람들이 이런 말도 안 되는 '집게손가락 마녀사냥'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답답하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우리 사회가 능력주의 사회라고 하는데 이런 억지 집게손가락 논란이 횡행하는 한 우리는 언제든지 정당하게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길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이번 사태는 보여주고 있다"며 "이런 직접적 피해자뿐 아니라 게임업계는 물론이고 다수 상업 영역의 창작자들이 피해자가 되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이 논란이 아무 근거가 없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자기 검열을 내재화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장 의원은 "우리가 이 억지 논란을 종식하지 못해 광범위한 창작 영역에 소비자주의를 내세운 이념적 마녀사냥이 고착화된다면 이것은 문화컨텐츠 산업 전반의 분위기를 위축시키고 또 다른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이어질 것"이라며 "다른 많은 나라가 페미니즘을 받아들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은 그 나라들이 우리나라보다 더 착하고 좋은 나라라서가 아니라 사회 발전의 밑바탕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박 전 위원장도 "혐오 발언자에게는 용인되던 표현의 자유가 페미니스트 앞에서 사라진다. 지금 우리는 페미니스트가 곧 블랙리스트가 되는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며 "합리적인 근거 없이 남성 혐오라며 특정 커뮤니티에서 괴롭히던 문화를 그대로 받아 키운 것은 정치권"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이 쓴 '이 일의 악질적인 점은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이라는 데 있다. 이들은 그들만의 혐오 표현을 넣는 데서 희열을 느낀다'는 글을 인용한 뒤 "이는 사건 자체를 왜곡하는 발언이다. 정치인이 앞장서서 가짜뉴스를 퍼트려서는 안 된다. 하지만 사실관계가 바로잡힌 뒤에도 그 정치인은 사과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박 전 위원장은 "혐오가 만연할수록 정치권의 책임을 되새겨야 한다.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지키기 위해 움직이는 정치였다면 상황은 지금과 달랐을 것"이라며 "반페미 정서를 이용해 자신의 몸집을 키워온 정치인들을 더 이상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 전 위원장이 언급한 이 의원 외에도 '집게손 억지 논란'에 편승한 정치인은 더 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전날 금태섭 새로운선택 대표와의 온라인 토론에서 이번 집게손 논란에 대해 "볼 것도 없이 그냥 이것은 메갈 손가락"이라며 "프로모션 비디오는 한 땀 한 땀 손으로 그리는 비디오인데, 거기에서 일반적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동작이 나왔다. 그러면 의도된 바가 있다고 보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특히 "그들이 이것(집게손)을 사용하는 의미는 한국 남성의 성기 이런 것을 거의 이야기하는 것"이라며 "이(집게손) 표식이 불편하다고 주장하는 것 이상으로 가지 않는 것 같은데 왜 이 사람들이 혐오론자로 몰리나 하는 불안이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집게손 마녀사냥에 동참한 이들을 오히려 '불편함', '불안'을 느낀 피해자로 묘사한 셈이다. 이에 금 의원은 "게이머가 몰린 것이 아니라 이런 표현(집게손) 하는 사람들이 혐오론자라고 주장하는 것 아닌가"라며 이의를 제기했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도 지난달 29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의도를 가지고 어떤 창작물에, 납품을 하는 어떤 영상물에 그런(집게) 손 모양을 넣었으면 명백한 조롱"이라며 "나도 페미니스트지만 집게손은 극도로 싫어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상헌·류호정·이준석 등 정치인들의 주장과 달리 '메이플스토리' 영상과 관련해 '집게손 억지 논란'에 휩싸인 원화 작가 '댓서'는 해당 장면을 그리지 않았고, 그럼에도 신상공개, 사이버불링 등 실제 피해를 입고 있다.

장 의원이 대독한 발언문에서 댓서는 "페미니즘은 성평등을 위하고, 성차별에 반대하는 사회운동이다. 누군가를 위협하는 반사회적 행위가 아니다"라며 "나는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계속 성평등을 지지하겠다는 뜻으로 해당 트윗(페미니즘을 그만 둔 적 없다. 은근슬쩍 페미 계속 하겠다)을 작성했다. 작업물로 누군가를 조롱하겠다고 한 적이 없다. 조롱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저들의 주장대로 제가 은근슬쩍 혐오 표현을 넣었다면 제가 작업한 그림에만 (집게손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제가 작업하지 않은 그림, 제가 입사하기도 전 그림에서 '혐오 표현을 발굴해 내고 있다. 이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지금도 실재하지 않는 혐오 표현을 수정하느라 많은 인력이 낭비되고 있다. 더 이상 논리에 맞지 않는 소수의 악성 민원에 귀 기울이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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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국회에서 열린 '페미니즘 마녀사냥을 멈춰라! 온라인 집게손가락 억지 논란, 더이상 용납할 수 없다' 토론회 참석자들. 장혜영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이날 토론회에서는 '집게손 억지 논란'에 대한 기업의 잘못된 대응이 사태를 더 키웠다는 비판도 나왔다. '페미니스트연구 웹진 Fwd' 연구자 이민주 씨는 "여성학자 권김현영은 2021년 GS25 광고물에서 촉발된 일련의 집게손 논란에 관한 '닷페이스' 인터뷰에서 집게손 음모론이 힘을 얻는 과정을 개소리(bullshit)의 담론 전략으로 분석했다. 이는 해외에서도 하고 있는 분석"이라며 "개소리 담론 전략은 일관된 논리가 없고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주장을 생산하면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사람들이 이를 의미 있다고 믿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전략은 팩트체크를 통해서도 힘을 잃지 않는다"며 "집게손 억지 논란은 음모론에 기초한 논란을 끊임없이 일으켜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 이를 보는 대중이 의심을 품게 만들고 누군가는 그런 억지가 그럴 듯하다고 인식하도록 만들어 사회적 공론장에서의 상식과 합의선을 흔든다는 점에서 위험하고 해롭다"고 말했다. 그는 "개소리의 담론 전략을 무력화하는 방법은 사회적 관심과 효능감을 부여하지 않는 것"이라며 "이번 사태에서 넥슨을 비롯한 다수 기업과 일부 정치인은 집게손 억지 논란을 수용하고 승인했다는 점에서 문제 확산에 책임이 크다"고 꼬집었다.

류하경 변호사는 일부 기업이 '집게 손가락 억지 논란'으로 피해를 입은 노동자에게 외려 불이익 처분을 한 데 대해 "기업이 노동자를 징계 또는 불이익 처분하려면 주관적 요건인 의도와 객관적 요건인 손해 인과관계가 종합적으로 판단돼야 한다"며 "집게손을 표시했다는 물리적인 사실만을 들어서 그 표시 또는 관련 노동자를 비난하는 외부 여론이 있다고 해서 이를 이유로 사용자가 불이익 처분을 하는 것은 법률상 허용되지 않는다"고 짚었다. 이어 "우리 민법과 형법상 사용자는 피용자에 대한 보호 의무가 있다. 우리 대법원은 사용자가 이를 게을리 하는 경우에는 사용자, 회사, 법인이 피용자, 즉 노동자에게 부작위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을 하게 돼 있다"고 말했다.

김유리 전국여성노동조합 조직국장도 "('집게손 억지 논란'에 동조하는) 유저들이 점점 특정 사이트에서 어떤 방식으로 전략을 짤지, 대응할지 논의하면서 집단적 테러를 자행하다 보니까 게임회사도 법을 지키지 못 하면서까지도 직원과 노동자를 내팽개치는 사태가 시작됐다"고 우려했다. 그는 "피해자와 우리가 함께할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도 든다"며 "우리가 저들보다 더 많이 용기 내서 잘못 됐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지 않겠나. 더 많은 사람이 함께 해 그들이 누구를 공격해야 할지 모르게 하는 것이 피해자와 고통을 분담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90 Comments
자유인166 2023.12.09 09:05  
점점 사회의 보편적인 생각과 멀어지는거 같다 .장혜영 의원 한때 소신 있어보이고 좋아했는데.
누가봐도 의도적으로 고의성을 가지고 그렸다는거 알수있을텐데
프레임 전환해보려고 애쓴다 증말
자유인230 2023.12.09 09:05  
장혜영의원님 이준석대표 아무런 입장 없으니 입장
밝히라고 먼저 공개적으로 저격하고 편승했다 뒤집어 씌우다니
너무 뻔뻔한거 아닌가요 ?
자유인7 2023.12.09 09:05  
ㅋㅋ 알아서 낙선 선언해줘서 고맙다 페미듀오들아 ㅋㅋㅋㅋㅋㅋ
자유인117 2023.12.09 09:05  
마치 지들이 뭐나 되는것처럼 아는  일종의 환자들 같다
자유인14 2023.12.09 09:05  
그럼 여성성기 묘사하는거나 비하하는 손가락 모형 올려도 되나요? 그렇게 하는게 한국만의 문화가 될수 있나요? 민주당에서도 쫒견난 사람 언론사에서 기자들이 잘도 띄워주네...
자유인272 2023.12.09 09:05  
너네는 알바자리나 알아봐~ 뭔 정치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
자유인110 2023.12.09 09:05  
그래 페미들아.. 남녀갈등 더욱 부추겨라.. 출산율 0.5로 하락할 날이 얼마 안남았다. 0.1로 떡락할 때까지 분발하자ㅋㅋㅋ
자유인162 2023.12.09 09:05  
혐오하는 사람한데 혐오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걸마녀사냥이다 역시 패미는 노답이군
자유인4 2023.12.09 09:05  
이게 언냐들의 대화법이야? 뜬금없이 이준석 말해라!! > 이미 발언한게 있다 곧 공개된다 > 이슈에 편승하는 이준석 아웃 ㅋㅋㅋㅋㅋㅋ
자유인42 2023.12.09 09:05  
사태가 이지경이 된건 페미니스트들의 남성혐오에 대해 그건 아니다 라고 목소리 내지 못한 자칭 올바른 페미니스트들과 정치권의 역할이 크다. 이제와서 왜 불확실한걸로 호들갑이야? 민감하네! 해봐야 전혀 공감하지 못할뿐. 이미 페미니즘은 쓰레기가 되었다.
자유인143 2023.12.09 09:05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게 정치인인데 정치인 자격이 없다고? 범죄자 밥 굶는다고 옆에서
가짜 울음 쳐 울어 재끼는게 정치인이 할 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인223 2023.12.09 09:05  
???????? 이게 몬 의미가 있어? 이모콘티 만든 구글에도 모라하지??
자유인23 2023.12.09 09:05  
동물농장에서도 암컷들이 나대고 이런건 별로 없다 - 최강욱
자유인110 2023.12.09 09:05  
하청업체가 원청이 발주한 그림체에  악의절인 장난친거다!!
자유인208 2023.12.09 09:05  
인체구도를 그렇게 잘 안다는 사람들이, 베니마루 기술에 그 손가락을 집어넣니? 모든게 그런의도 담은 것이 아니더라도, 일부는 그런 의도인 것이 확실한데, 수정과 재발방지 요청을 하는게 부당하다는 말이냐? 그리고 개소리는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라는 소리였지. 그걸 동조하고 구호로 내뱉은 순간부터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로 변질된거야. 난 당신들이 메갈이랑 그리 다르지않은 것을 알고있어.
자유인162 2023.12.09 09:05  
와... 억지..논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인113 2023.12.09 09:05  
아니 토론이나 sns같은걸로 반박을하면 되지 무슨 입막음을 하냐 ㅋㅋㅋㅋ 정치인맞냐??? 한심하다
자유인94 2023.12.09 09:05  
참 답도없다 그저 까기위해서만 존재하는 정치인 차라리 해결책을 제안하던가
자유인257 2023.12.09 09:05  
메갈표식을 넣어 회사에 큰 피해를 준 사람이 가해자고 회사는 피해자이다.그리고 혐오표현에 스트레스를 받은 선량한 게임이용자들도 피해다다.가해자를 옹호하고 혐오를 옹호하는 저인간들의 행위는 전형적인 2차가해.그리고 장혜영아.외국의 페미니즘에 대해 말하는데 외국의 페미니즘은 한국식페미니즘과 달라.페미의 원조인 유럽의 페미니즘은 남자와 여자는 생식기만 다를뿐 완벽히 똑같은 인간으로 대우하길 원한다.여자라고 특별히 다르게 대우하거나 이중잣대를 요구하는 한국식페미니즘과 달라.심지어 군대도 남녀 똑같이 징집해라고 시위를 해서 실제 이루어졌어.
자유인273 2023.12.09 09:05  
또 똥같은 기사를 봤군 진짜 대체 우리나라 언론에 얼마나 뿌리가 깊고 넓게 퍼져있는거냐 진짜 한탄스러울 지경이네
자유인55 2023.12.09 09:05  
억지논란? ㅋㅋㅋㅋ 진짜 뇌를 얼마나 파먹히게 냅뒀으면 저런 생각이 가능하지?? 얀구대상이다 진짜;;
자유인169 2023.12.09 09:05  
지가 하면 낭만이고 남이하면 불법이라고 페미들은 지들이 보이루에 억지 논란 띄워서 사람 하나 생매장한 과거는 생각도 못한다...에혀
자유인77 2023.12.09 09:05  
미친연들 보소
자유인81 2023.12.09 09:05  
아니 니들이 입장 밝히라매 ㅋㅋ 하나만 해라 하나만 ㅋㅋ
자유인157 2023.12.09 09:05  
정치인이랍시고 니들도 참 한심하다. 그렇게 할 일이 없니?
자유인183 2023.12.09 09:05  
최강욱이가 암컷들 설치는 꼴을 보면 찢어버리려고 할텐데
자유인40 2023.12.09 09:05  
아니 기업이 물건을 주문했으면 주문한 물건을 그대로 만들어 줘야지 자기들 멋대로 이상한 걸 왜 만들어서 집어 넣냐고.
그게 일베 마크든 페미 손가락이든 하다못해 세계 평화 기원이든 주문 안 한 걸 마음대로 만들어다 집어 넣으면 그 자체가 사기 아니냐?
주문자가 싫다는데 왜 말들이 많냐.
자유인273 2023.12.09 09:05  
마녀 사냥이 아니라... 잘못된 휩쓸린 정신분열증 맞아요...  근래 내 주변에 2-30대 여성 3명이 자살을 했어... 목매죽고 뛰어내리고 약을 먹고...  3명의 공통점은 레즈비언 양성애자...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지들 끼리 싸우다 바로 죽어 버리더군?
마음이 아프면 정신과 병원을 가세요... 동성을 찾지 말고...
자유인266 2023.12.09 09:05  
한번 권력을 쥐면 마약과 같은 거라… 중독에 걸리지.
자유인69 2023.12.09 09:05  
아기복어는 당내 지지도 못받는게 ㅋㅋ 나대고 싶으면 개딸부터 이기고 오라니까 ㅋㅋㅋ
자유인191 2023.12.09 09:05  
진중권 사당화된 정의당이 이 나라에 필요한가요..
자유인44 2023.12.09 09:05  
어째 남페미들은 생긴게 다 똑같냐
자유인137 2023.12.09 09:05  
소수의 피해를 일반화 시켜 페니미즘에 편승에 정치밥 더 먹어보고 정치인 대접 받으려는 니들땜시 다수의 여성들이 피해봄.솔까 이쁜여자들은 성격도 좋고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사랑하기에 자기관리하지만 못생기고 뚱뚱한건 성격도 더럽고 자기자신을 사랑할줄몰라 자기관리가 전혀 안되며 모든걸 사회구조를 탓함
자유인83 2023.12.09 09:05  
장혜영 "이준석은 왜 침묵하냐 의견 밝혀라"
이준석 "ㅇㅋ 의견 밝힘"
장혜영 "이슈에 편승하는 이준석은 지도자의 자격이 없다"
자유인266 2023.12.09 09:05  
이준석이제명시켜라ㆍ저인간때문에국힘지지율더떨어진다ㆍ이준떡이는이정권망하길바랄뿐이다
자유인259 2023.12.09 09:05  
갈라치기 지겹네 집개가 왜 고추냐 ㅋㅋㅋ진짜 뇌가 어떻게 된거아냐???일베들은 정신들이 이상한가...어쩔라 그러냐 제발 인터넷 그만하고 세상밖으로 나와라 ㅋ
자유인250 2023.12.09 09:05  
이준석 또 반페미 코인 탑승했냐ㅋㅋ이언주도 등돌릴 준비하고, 이낙연한테도 무시당하니 마음이 급해졌구나 ㅋㅋㅋ
자유인73 2023.12.09 09:05  
이래서 지현이는 알바하러 가야하고 정의당은 정의당 한거지 뭐ㅋㅋㅋㅋ
자유인159 2023.12.09 09:05  
의견 안말해도 난리 밀해도 난리. 국회의원 몇달 안남아서 어떻게든 이미지 쌓아볼려는건 알겠는데 추해보인다
자유인294 2023.12.09 09:05  
그러니까 저 두마리가 남성 성기 크기 조롱하고 아이들보고 한남유충이라고 하고 아버지를 개비라 하고 어머니는 흉자라고 하는거지?
자유인161 2023.12.09 09:05  
이런 것들이 저출산의 원흉이다.
자유인154 2023.12.09 09:05  
장혜영 박지현이 형수 거시기 찢는다는 인간 비난하는거 못봤음
자유인123 2023.12.09 09:05  
비례대표없에요 이런정당 나오지 않게
자유인77 2023.12.09 09:05  
이준석이 이것도 경망스러워 싫지만 어린 나이에 권력을 배운 박지현이 저건 또 모냐?
자유인79 2023.12.09 09:05  
장혜영 얘는 페미질로 정의당 아작낸 1등 공신이다 국회의원 비례대표가 의정활동은 아예안하고 페미질외 현안자체을 모른다 용혜인과 나이가 또래인데 완전 비교된다 용혜인보면서 본좀받아라 발에 때만도 못하다 페미외 아는걸이없는게 가장큰문제다
자유인166 2023.12.09 09:05  
난 혐오 조롱 정치 싫어한다. 준석이가 그런 것만 안하면 좋다. 준석이가 그런 거 안한다고 나설때 너희들은 무엇으로 싸울래? 페미 좋은데, 정치력도 함께 길러라. 정치력이란 건 아마도 혐오 조롱 집게손 이런 것과 똑똑하게 싸운다는 걸 거다. 그게 뭘까?
자유인253 2023.12.09 09:05  
집게손가락 무해호소인이냐?
자유인283 2023.12.09 09:05  
초등학교 반장 감도 안되는 이준석 같은 좀비를 인간으로 보는가?
자유인74 2023.12.09 09:05  
이름 알리고싶어서 이준석언급
자유인298 2023.12.09 09:05  
이게 장문기삿 꺼니냐  ~~
자유인198 2023.12.09 09:05  
장혜영,류호정,박지현 다음 총선에선 없어질 페미 국회의원.
자유인255 2023.12.09 09:05  
혜영아 니 4년동안 대체 모하다가 이제와서 그러냐 원툴페미면 너말고도 비례달고 할 사람 많다 걍 때려치고 나와
자유인151 2023.12.09 09:05  
국개의원도  50대에서 60살까지 나이 제한좀 합시다.
자유인90 2023.12.09 09:05  
이 어리석은 여자들아. 집게손가락에서 이제 좀 벗어나라. 당신들이 힘을 갖고 나서 집게손가락에게 중형을 내리거라.
자유인243 2023.12.09 09:05  
틀린말인지는 모르겠는데
몸을 이용해 정당을 파괴한 사람과
특별히 한 일 없이 국회의원이 되려는 자보다는
나은 것 같은데
자유인192 2023.12.09 09:05  
페미에 편승해서 갈라치기로 국회의원 된거는 괜찮고!? 정말 분노스러운게 그렇게 여성인권 외치지만 정작 송파 세모녀 같은 사건이 저들이 여성인권을 그렇게 외치고 있는 순간에도 계속 일어났다는거다! 그들은 여자 아니냐!? 왜 돈만되고 표만되는 여성편만드냐!? 니들과 여가부가 제대로만 했어도 그런일은 안일어났다!! 왜 20대 여자들한테 원룸지원해주면서 세모녀한테는 지원 안해줬냐!?  몰라서!? 모른게 아니라 관심이 없었겠지!! 생활고에 찌들어 투표할 시간도 없고 집회나와서 자기들 편들어줄 여유도 없는 사람들이니깐!!
자유인295 2023.12.09 09:05  
이젠 페미는 돈벌이도 표팔이도 안된다  아직까지 페미빨고 정치생명 이어가려는거 불쌍하네..  정의당봐라  페미당이었는데 지금 처참하잖냐..이젠 페미들의 악행을 봐온 여성들이 다들 페미를 정신병 취급한다
자유인114 2023.12.09 09:05  
장 박 류. 20대 여성정치인. 지금이 제일 이쁠나인데 스타일이 저게 대체 뭔가. 여자들이 결혼하고 애키우다보면 자길 꾸밀 시간이 없어. 그래도 시간이 남아도는 너희라도 좀 외모에 신경을 쓰고 다녀야 하는거 아닌가. 너무 우중충해 보이고 빈티나보임. 남자친구도 언론에 소개하고 개방된 이미지를 보여야지. 히잡만 안썼지 여성억압의 상징으로 보여
자유인87 2023.12.09 09:05  
OOO들 두마리 ㅋㅋㅋㅋㅋ
자유인296 2023.12.09 09:05  
이준석이 이슈에 편승 ㅋㅋㅋ 지들은 인지도도 능력도없으니까 맨날 이준석만 붙잡고 어떻게든 뉴스에 이름올려볼려고 발광중이면서 ㅋㅋㅋ코미디네
자유인285 2023.12.09 09:05  
진짜 끼리끼리논다 ㅋㅋ 페미들끼리 토론회실화가? ㅋㅋㅋㅋㅋㅋ
자유인248 2023.12.09 09:05  
역겹다
자유인123 2023.12.09 09:05  
제발 니들 정치를 해라. 정치도 해줘로 남자한테 기생하네. 난 얘들이 어떤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정책을 낸걸 본적이 없음
자유인152 2023.12.09 09:05  
박지현은 기냥 가위손 해봐라.
자유인226 2023.12.09 09:05  
쟤들 준석이랑 토론 시켜봐라~ 집게손가락 편승은 지들도 하네~ 박지현 저건 백수가 아무대나 끼네~
자유인28 2023.12.09 09:05  
아무 짝에도 도움 안 되는 것들이 정치 물 한 번 마시더니 정신 못 차리는구나. 가서 잠이나 자. 하던 거 마저 하라구.아직 젊은데 왜 그러고 사냐? 손수조 봤지? 그렇게 늙을래?
자유인188 2023.12.09 09:05  
페미질로 자격도 안되는 애가 국회 뱃지도 달았는데 뭔 자격을 운운해?ㅋㅋ할당제로 뱃지달고 자기당 폭망으로 밀어넣은 애가 할소린가?ㅋㅋ
자유인296 2023.12.09 09:05  
최소한 엄마들은 페미 안 좋아해. 한정된 자원을 아무 이유없이 편취하는 범죄자거든. 약자라서 그렇다고? 그런 지원조차 해달라고 말할 사회적 분위기조차 허용하지 않는 남성약자는? 니네가 받는 지원이라는 게 결국 남성약자 밟아서 생기는 기회와 자원을 정부로부터 지급받는 시스템임. 이거야말로 강약약강인데 또 흐린눈 할꺼지? 다 까발려줘? 돈 달라고 징징대지 말고 일을 해서 돈을 벌어
자유인202 2023.12.09 09:05  
이준석 없으면 신문에 기사 한줄 못내는 무능한 정치인들 ㅋㅋ
자유인88 2023.12.09 09:05  
결국 동네 구멍가게정당으로 만들었구나.
자유인138 2023.12.09 09:05  
정의당 페미짓 하다가 망해서 비대위 설치했는데 비대위원장이란 놈이 또 저러고 있네ㅋㅋㅋㅋㅋㅋ
자유인67 2023.12.09 09:05  
지들이 하고있는게 페미에 편승하는걸ㅋㅋㅋㅋ
자유인258 2023.12.09 09:05  
너넨 둘 다 취업준비나 해라.
자유인122 2023.12.09 09:05  
악성 페미니스트, 인간자격 없어
자유인159 2023.12.09 09:05  
이나라 여자들 억지는 언제까지 수용되어질까? 군대는 언제감?
자유인15 2023.12.09 09:05  
페미니스트들이 이렇게 상식에 안맞는 헛소리를 하니까 남성혐오론자 그이상그이하도 아니게 받아드려지는거다.
해당 논란 당사자가 트위터에 자기 행동이 먼지 다 남겼는데 그걸 제3자들이 나서서 포장하는게 말이되냐??

개인의 불손한 사상으로 회사가 피해를 보는게 말이 된다 생각하냐
자유인177 2023.12.09 09:05  
성피해호소인  뇨자들도  같이 처리해주세요  민주당뇨자들요
자유인6 2023.12.09 09:05  
뭐라는거냐 애네들은
자유인300 2023.12.09 09:05  
집게손은 남성성희롱인데 그걸감써네
자유인57 2023.12.09 09:05  
개그 콘서트없앤 주범들
자유인207 2023.12.09 09:05  
편승은 무슨!
기자는 표현에 조심해라
잠자코 있던 이준석에게 입장을 밝히라고 페북으로 먼저 도발한게 장혜영이다.
장혜영이 이준석의 화제성에 편승해 기사한번 내보려고 한거지 무슨 이준석이 편승을했다고 하나
자유인204 2023.12.09 09:05  
느그들의 무신 약자편이고 진보정치인이냐?  갈라차고 반목하고 부추길 뿐이지~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좀 해라. 억지부리지 말고~
자유인118 2023.12.09 09:05  
설치지마라 암컷들아 강욱이 오빠한테 혼나볼래?
자유인69 2023.12.09 09:05  
정신좀 차려라 도대체 페미의 머리속은 도대체 뭐가 들은거야
자유인129 2023.12.09 09:05  
지현아 넌 준석이의 상대가 안돼~
자유인145 2023.12.09 09:05  
니들 뭐하냐
상식적 생각해봐라
중지를 들어올리는표현은 엿먹어라고 이해할 소지가 많으니 하지마라는거 아니냐
집게손가락도 오해소지가 많으니 하지말라면 좀 하지마라
이준석이 얘기도 상식적인 선에서 얘기하는구만
니들처럼 뭐만하면 혐오주의자로 몰아붙이니까 지지를 못받는거야
자유인246 2023.12.09 09:05  
맞고 또 맞는말이다
자유인36 2023.12.09 09:05  
본인들이 인정한걸 왜 억지논란이라고 하는거지....
자유인83 2023.12.09 09:05  
인구가 줄어든단다.  세금만 열라 축내는 저따위 미자격 비례 국개들 대폭 축소하고  없애버리자.  나라만 시끄럽고 의회를 지들 놀이터로 착각한다. 지긋지긋하다.  요즘은 젊은 것들이 더 구태다
자유인155 2023.12.09 09:05  
든것도 경험도 없는 어린것들이..입만 살이가지고..한심하다..저런것들이 무슨 정치는 집구석에서 청소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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