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44년전 오늘의 기억… ‘서울의 봄’ 진실과 허구

12·12, 44년전 오늘의 기억… ‘서울의 봄’ 진실과 허구

전두환, 박정희에 충성보이며 승승장구… 하나회 기틀 닦아
장태완, 반란 막으려 했지만 ‘1인 회군’·‘광화문 대치’는 허구
정승화 체포 ‘사후 결재’ 기록… 쿠데타 처벌의 결정적 증거


12·12 군사반란을 극화한 영화 ‘서울의 봄’이 12일 자정까지 누적관객수 716만명을 기록하며, ‘천만 영화’를 향해 순항 중이다. 관람 중 격정과 긴장감으로 빨라지는 심장 박동을 체크하는 ‘심박수 챌린지’와 같은 유행이 번지거나, 각종 커뮤니티에 감상이 올라오고, 극 중 전두광(전두환)을 연기한 배우 황정민의 다른 작품이 덩달아 호응을 얻는 등 영화의 반향은 크다.
 
등장인물들이 가명을 쓰긴 했지만 분명 ‘서울의 봄’은 사실을 기반으로 한다. 하지만 영화 속의 모든 부분이 실제 일어난 일은 아니다. 어떤 부분은 감독의 상상력으로 구성됐고, 극적 재미를 더하기 위해 과장이라는 조미료가 첨가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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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나오지 않거나 배경 설명이 필요한 몇가지 역사적 일화와 함께 영화와는 다른 역사의 기록을 실제 사건이 일어난 12월12일을 기해 되짚어본다. (이 기사는 영화 내용과 결말을 포함하고 있음.)
 
◆‘12·12’의 시작, 전두환과 하나회의 두각
 
영화에서 전두광과 노태건(노태우)은 자신을 따르는 선·후배 군인(신군부)을 모아 반란을 일으킨다. 군대에서 공적 명령체계를 무시하고 개인적 친분을 이용해 무력을 동원한 것이다. 여기서 등장한 핵심 사조직이 ‘하나회’다. 
 
하나회는 철저한 점조직 형태로 운영됐다. 이러다보니 비하나회 군인들은 물론, 하나회 내부 회원들도 누가 하나회 출신인지 제대로 알지 못했다. 영화에서도 전두광이 홀로 하나회 후배를 만나 가입을 확정짓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하나회의 비밀성을 보여주는 장치다. 전두광이 반란을 망설이는 노태건을 설득하며 육사생도 행진을 언급하고 그 후부터 자신은 박정희 대통령에 충성했다고 강조하는 장면도 눈에 띈다. 이는 실제 1961년 5·16 군사정변 이후 전두환이 벌인 육사생도 행진사건을 가리킨다. 전두환은 5·16 군사정변에 대한 사회 전반의 반응이 미적지근하자 육사 생도들을 동원해 지지 행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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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로 전두환은 당시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총애를 받게된다. 전두환은 육사 11기 동기들 중 가장 먼저 대령과 ‘별’(준장)을 달았으며, 이른바 ‘알짜 보직’을 두루 거쳤다. 10.26사건이 일어나기 7개월전인 1979년 3월, 박 대통령은 전두환을 군내 최요직 중 하나인 보안사령관에 임명했다. 이렇게 출세의 길을 걸은 전두환은 자신이 가진 힘과 로비를 통해 하나회 맴버들을 군내 요직에 배치한다.
 
박 대통령 입장에선 전두환을 군부 내 자신의 충성 세력으로 두었던 셈이다. 그렇기 때문에 박 대통령이 하나회의 존재를 몰랐을리 없으며 심지어 활용했다는 주장도 있다. 뒷받침할 만한 물적 증거는 없지만 박 대통령이 하나회를 묵시적으로 알고 있었으며 비호했다는 정황은 1973년 윤필용 사건을 통해 드러난다. 
 
박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윤필용 수도경비사령관은 1973년 4월 숙청당한다. 당시 이후락 중앙정보부장과의 술자리에서 후계자로 이후락을 거론 한 것이 박 대통령의 귀에 들어간 것이다. 격노한 박 대통령이 강창성 당시 보안사령관에게 수사를 지시, 윤필용은 구속된다.
 
강창성은 수사과정에서 하나회의 실체는 물론 윤필용이 후원자 중 한 명이란 걸 알게된다. 이 때 하나회 창설멤버이자 윤필용의 참모장이었던 손영길을 비롯, 다수의 하나회 장교들이 군복을 벗는다. 하지만 조직의 정점에 있던 전두환과 노태우는 숙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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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성은 후일 자신이 쓴 ‘일본, 한국 군벌정치’에서 “윤필용 장군 사건과 함께 착수됐던 하나회 사건 수사는 하나회의 실질적인 후원자였던 박 대통령의 무언의 압력으로 불완전한 선에서 매듭지어지게 됐다”며 “윤 장군 사건에서 전두환이 살아남은 것은 (하나회의 후원자인) 박종규 경호실장이 건재했던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고 기록했다.
 
역사에서나 영화에서나 하나회가 군에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진압군인 육군본부보다 주도면밀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베트남전서 파티”… 인맥에 관심 컸던 전두환
 
1969년 육사 동기 중 가장 먼저 대령 계급장을 단 전두환은 1970년 육군 제9보병사단(백마부대) 제29보병연대장으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다. 당시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연대장 이상 장교들은 큰 문제가 없으면 귀국한 후 충무무공훈장을 받았다. 전두환도 이 훈장을 받았는데, 강창성은 책에서 이 과정에서 반대가 있었다고 기록했다. 전두환의 상관이었던 조천성 9사단장과 주월 한국군 사령관 이세호가 훈장 수여에 반대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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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성은 책에서 훈장 반대 사유에 대해 “지휘능력의 결함은 물론이고 전공도 적었지만 연대장 부임 후부터 너무 빈번하게 파티를 벌인 것이 문제점으로 제기됐다는 후문이다”라고 썼다. 또 연대장 재직시절 고위장성과 민간인 등 외부 손님이 너무 많이 찾아와 이들을 응대하느라 작전지휘권을 종종 참모진에 위임했다는 9사단 참모의 증언을 소개했고, “가뭄이 극심해서 장병들은 식수난을 겪고 있는데 자신(전두환)은 식수로 샤워를 했다는 소문이 나돌았는데 타임지가 이것이 사실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고 기록했다. 전두환은 이후 1974년에 준장으로 진급한다. 
 
그런데 전두환이 베트남에 있던 이 시기에 같이 있다가 12·12 군사반란에 등장하는 사람이 있다. 정병주 특전사령관을 호위하다가 반란군의 총격에 맞아 순직한 김오랑 소령(이후 중령 추서)이다. 영화에서는 정해인이 오진호 소령이라는 이름으로 연기한다. 김오랑은 중위시절이던 1970년 7월 수도기계화보병사단(맹호부대) 소속으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다. 김오랑은 맹호부대, 전두환은 백마부대였기 때문에 두 사람이 베트남에서 안면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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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과 장태완의 불편한 만남… 육사와 갑종
 
영화 ‘서울의 봄’에서 전두광의 반란군과 대립하는 군인으로 나오는 이태신(정우성) 수도경비사령관, 김준엽(김성균) 육군본부 현병감, 공수혁(정만식) 특전사령관 중 이태신과 김준엽의 모태가 되는 장태완 당시 수경사령관과 김진기 헌병감은 흔히 갑종으로 불리는, 갑종간부후보생 출신이다.
 
영화에선 전두광과 노태건이 갑종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이 나온다. 갑종은 육군 초창기 초급 장교 양성을 위해 만든 제도로 1950년부터 1969년까지 운영됐다. 약 6개월동안 교육을 거쳐 초급 장교를 양성했기 때문에 육사에 비해 기수가 많다.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에서 초급장교로 전선에서 싸운 장교 중 다수가 갑종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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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완은 1950년 6.25 전쟁 이후 임관한 갑종 11기, 김진기는 육사 9기이자 갑종 6기 이다. 1970년대만 하더라도 갑종 출신 장교들이 많았고, 장성도 자주 배출했다. 
 
이들과 대립한 전두환과 노태우는 육사 11기다. 하필이면 육사 11기가 하나회의 주축이 된 건, 이전 기수와 달리 4년제 교육을 받은 첫 정규 사관생도 기수기 때문이다. 영화에서도 언급되듯 공부는 잘 했지만 먹고 살기 힘들어 육사에 왔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던 이들은 스스로를 ‘육사 1기’로 칭하기도 했고, 자신들의 세력을 구축하며 갑종과 대립구도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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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없던 과장과 사라지지 않은 진실
 
영화의 클라이맥스에서 전두광과 이태신은 광화문에서 바리케이트를 사이에 둔채 마주한다. 이태신은 마지막 수단으로 자신의 예하 야포단에 경복궁 30경비단 포격을 명령하지만, 국방부 장관이 상황 종결을 명령하면서 결국 전두광의 포로가 된다.

실제 장태완은 가용 병력 모두를 이끌고 경복궁을 향해 출발하기 위해 연병장에 집결한다. 하지만 마지막 남은 몇 대의 전차마저 적 편으로 돌아설 것이란 예상이 나왔고, 노재현 국방장관이 상황 종결을 명령하면서 수경사를 떠나지 못하고 전두환 세력에 체포된다. 그가 홀로 행주대교에서 공수부대를 막는 장면도 실제론 없었던 일이다.
 
반란군과 진압군간의 총격 장면도 여러번 나오는데, 이날 치열한 전투는 거의 벌어지지 않았다. 당시 사망으로 공식 기록된 군인은 3명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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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에 성공한 전두환 등은 1979년 12월13일 새벽 최규하 대통령으로부터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을 체포하는 것에 승인하는 서명을 받아낸다. 영화 장면에서 최한규(최규하) 대통령은 재가 서명 중 서류 밑에 시간을 병기한다. 이 결제가 정상호(정승화) 총장 체포 뒤 이뤄진 ‘사후결재’임을 증거로 남긴 것이다. 극 중 대사에서도 사후결재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최 대통령의 이 행동은 김영삼정부 시절 이뤄진 전두환·노태우 구속 및 재판 과정에서 법원의 중요한 판결 근거로 사용된다. 현장에 있었던 신현확 총리가 공판과정에서 최 대통령의 이러한 행적을 증언했는데 1996년 대법원은 전두환·노태우에 각각 무기징역 및 징역 17년의 유죄를 판결하면서 이를 주요 증거로 인용했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전두환이 12월12일 6시20분 경 국무총리 공관에 가서 최규하 대통령에게 정승화 총장에 대한 체포 재가를 요청하였을 때 대통령이 묵시적으로라도 이를 승낙하였다고 볼 수 있는 자료가 없고, 오히려 이를 거절하였음을 알 수 있다”며 “대통령이 12월13일 새벽 5시10분 경 정 총장의 체포를 재가하였다 하더라도 이는 정 총장이 체포되고 반란을 저지 또는 진압하려는 장성들이 제압된 후에 이뤄진 것으로 이는 사후 승낙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헌법질서 아래에서는 헌법에 정한 민주적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 폭력에 의하여 헌법기관의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하거나 정권을 장악하는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인될 수 없다”고 적시했다. 결국, 최 대통령이 남긴 몇 글자의 기록이 17년 뒤 신군부 반란행위 심판의 결정적 증거로 작용한 것이다.

86 Comments
자유인63 2023.12.12 15:35  
전두환 각하 포스 존니 쩐다. ㄷㄷㄷ
자유인70 2023.12.12 15:35  
귿이 분석하면 밥이나오는지''ㅉ  보스의 성지에서나 아주 깊이 이해해줄듯 ㅉㅉ
자유인63 2023.12.12 15:35  
김대중 김영삼이 어떤 일개 지역 파벌로 그들의 가치가 그시대를 아작 내는 이기적 철부지들이었는지..지금세대는 1도 모른다.상상자체가 없다..투표가 가지는 위험성과 민주주의 라는 제도의 허상이 어떤것이지..철학 사상에 전혀 모르는자들이 이것이 어떤 무엇을 향한 권력투쟁인지 알지 못한다..인간이 인간인것은 먹고살기에 인간인 것이다.투표란 이 목적을 구함이다.먹고사는것이 목적임에 이를 스스로 해결케 하는것이 과정에 집착하는 민주주의 라는 제도가치 위에 스스로 있는 것이다..한국적-중국인이 100만명 권리당원이면ㅡ이나라는 중국인의나라가된다
자유인292 2023.12.12 15:35  
당시 학교 다닐때 쥐떼같이 시위에 몰려 다니면서 화염병이나 던지고 데모하다가 감빵이나 들락거리던 인간들이랑, 조폭깡패 건달등 인간 폐기물들 빼고는 살기 좋은 세상이었지 , 박정희 전두환 으로 이어지는 정권 없이 야당 정권이 권력 잡았으면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전국에 만들어진 경공업 중화학공업단지들 이딴거 싸그리 없이 산지가 대부분인 허접 똥 땅에서 걍 농사나 지어먹는 동남아 보다 못한 거지 국가로 남아 있었을꺼다, 뭐 ? 국민들이 똑똑해서 자동으로 발전 했을꺼라고? 진짜로 좌파 니들은 그렇게 생각해? 국민들이 똑똑하다고? ㅋㅋㅋㅋㅋ
자유인118 2023.12.12 15:35  
군부/독재 가 나쁜거냐? 투표 라는 민주주의가 항상최선에 만능이야? .. 진짜 (현대-서양)철학사상이념 이 어디서 언제 왜 생겨나 어떻게 유입되고 지금까지 세계각나라에서 어떤 변태들을 유발하는지 전혀 모르는 무지한 생각이다..지금의 대한민국은 18000% 군부 박정희ㅡ전두환 시대가 만든거다... 칼로 세운 군부의 나라가 조선이었고,권력의 독재로 제작ᆞ반포 한 것이 한글 이다..정부 권력자에 반하여 그명령을 어기고 세금을 내지않고 백성을 먹이고 무기를 제작하고 군부반란으로 조선수군을 지켜ㅡ남쪽바다를 지켜 왜군을 막은자가 이순신장군이다
자유인70 2023.12.12 15:35  
전 대가리가 하나 잘한건 있다  망국적 병 과외금지.....  아니러니컬하게 총칼 들고 협박하는 계엄령 하에서 이루어져서 공교육 정상화를 했건만 그 뒤에 학원 허용, 풀 뿌리 민주주의 한다고 동장까지 지방자치로 선거로 뽑기로 한 사람이 있지 지금 출산율 개판인 이유가 사교육이 제일 큰데 역사적으로 누가 잘못 했는지 객관적으로 따져 봐야 하지 않을까
자유인187 2023.12.12 15:35  
정우성을 대한민국 차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자유인34 2023.12.12 15:35  
아~전두환 시절이 그립다
그시절 살기는 참좋았다
자유인91 2023.12.12 15:35  
총선 전에 이런 영화가 나온거 자체가 아이러니? 이제 시작인가..대중가스라이팅 시작.,
자유인178 2023.12.12 15:35  
어찌됐건 변명의 여지 없이 쿠테타이고 권력유지 위해 독재정권세운건 사실이니까 옹호해서도 미화해서도 안된다
자유인101 2023.12.12 15:35  
비육사 출신의 근본이 약한 이태신이 장군이 재수사를 방해하는 참모총장한테 낚여서 수방사에 어리버리 배치되구,, 북한은 열심히 땅굴 파며 진격해오구,,  아찔했던 순간들의 기억들...
자유인150 2023.12.12 15:35  
술 쳐먹다가 총장 납치 후 초기대응 부실과 정보보안 유지 실패 및 북한의 안보 운운하다가 다 죽었으면서 무슨.
자유인218 2023.12.12 15:35  
집에 전라도 피 물려받은애들이 난리지
자유인59 2023.12.12 15:35  
양아치 군바리 도둑놈. 전두환.
자유인147 2023.12.12 15:35  
대머리가 빛나서 전두광인가? 미치광이처럼 폭주해서 전두광인가?
자유인79 2023.12.12 15:35  
부대 열중 쉬어
자유인154 2023.12.12 15:35  
전두확각 하.보고싶습니다.멸공.
자유인52 2023.12.12 15:35  
세계일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리들의 놀이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인117 2023.12.12 15:35  
기자가 그때 그 시절을 겪었나?
자유인296 2023.12.12 15:35  
문재인이 김정은 한테준 USB 내용 공개하라
자유인56 2023.12.12 15:35  
드라마  5공화국을  보시길
자유인23 2023.12.12 15:35  
1인당 국민소득 1만불 시대ㅡ 
1994년 김영삼정부 최초 1만불 돌파했으나 국가부도사태로 마이너스21% 하락ㅡㅡ 2002 김대중정부 12,782$ (+25%)???? ㅡㅡ2007 노무현정부 23,061(+80%)???? ㅡㅡ 2012 이명박정부 2,4359 (+6%) ???? ㅡㅡ 2016 박근혜정부 27,608 (+13%) ㅡㅡ 2021 문재인정부 35,373 (+28%)???? ㅡㅡ2022 윤석열정부 32,886 (마이너스 7%)????
자유인278 2023.12.12 15:35  
이 나라는 역모가 성공하면 보수우파이고 반대파는 모두 빨갱이 좌빨이리고 하면 게임 끝
자유인250 2023.12.12 15:35  
12,12사태가 신군부에 의해 사전에 계획된 치밀한 쿠테타라구? 아니 어느 얼간이가 쿠테타 하려는데 출동 예정 군지휘관들을 경복궁 수경사30단 영내에 모두 모아놓을까? 각자 자기부대에 있다가 출동명령이 하달되면 자기부대 이끌고 바로 출동해야지!  그날밤 수경사령관 장태완이 정승화 구하겠다고 경솔하게 병력출동만 하지 않았어도 신군부니 전두환이니 하는것들이 권력을 잡을 일이  없었지! 어찌아냐구?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
자유인276 2023.12.12 15:35  
역사가 증언하는 보수의 이념가치는 독재 국민학살 전우학살 독재찬양 ㅡㅡㅡ
이승만자유당독재//유신군부독재//전두광군벌독재//윤석열검찰독재//
자유인12 2023.12.12 15:35  
독재언론보고 독재교육 받은 ..그저 열심히만 살아온 나이든 분들.. 에효... 이제 눈을 뜨세요. 제발!!! 그당시 한국은 발전할 수밖에 없는 나라였잖아요~ 국민이 다 한거지~
자유인252 2023.12.12 15:35  
종북운동권 양아치들의  악랄하고 역겨운 왜곡선동 ㅜㅜㅜ 장단에 놀아나는 반도의 개돼지들 ㅜㅜ 그러니 종북운동권 바지사장 양산 쩝쩝이가 국가부채 천문학적으로 늘려 돈뿌리고  지금도 큰소리치고 ㅜㅜ 에휴
자유인236 2023.12.12 15:35  
검찰반란은 어이할꼬
자유인11 2023.12.12 15:35  
전두환 고교평준화.교복자율화.통금폐지. 의료보험.우리나라 현대화로 가는 길목이었어요.그리고  없는 사람들 벌어먹고 살기는 좋았어요.
자유인17 2023.12.12 15:35  
비록 전두환 대통령이 쿠테타로 정권을 탈취했지만 한국경제를 반석위해 안착시키 분이다. 중국 모택동 역시 문화혁명으로 국민이 많이 죽었지만 큰 역사 틀속에 중국역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인정받고 있다. 헤겔의 말을 빌리면 역사의 진행은 자유의 보편적 실현이라는 특정한 목적의 달성을 위해 가는 고도의 이성적이고 거대한 프로그램에 의해 이루어졌고 결국은 이성이 정한 바에 따라 역사를 실현하는 데 도구로 쓰일 뿐이다 이것을 이성의 간지라고 했다. 카이사르도, 나폴레옹도 마찬가지다. 전두환 대통령의 성과를 알고 있는가? 88올림픽 유치는 ?
자유인162 2023.12.12 15:35  
한반도에서  유골 단지 하나 묻힐 곳을 못 찾는 불쌍한 전두광!!! ㅋㅋㅋ  연희동 거실에서 냄새 풍기며 썩어 가겠네!
자유인121 2023.12.12 15:35  
두환이 묘자리 없다고 난리던데 여기 두환이 칭송하는 놈들이 뼈가루 집에 가져가서 가보로 모셔라 퉷
자유인218 2023.12.12 15:35  
박정희  다음으로 대한민국 잘살게한  장본인    태평성세
자유인182 2023.12.12 15:35  
총선 앞두고 주사파들이 전두환 대통령을 악마시 하고 저딴걸 버젓이 상영하게 한 문화계는 반성해라!!!5.18은 주사파 폭동이다.가짜 유공자  널렸는데 명단 공개도 안하는것들 봐라!!!국힘은 왜 가만히  있냐???
자유인143 2023.12.12 15:35  
좌파들 현실에서 궁지에 몰리니까 40년 넘은 과거 또 소환. 도대체 언제까지 울궈먹을건지도 모르겠고 울궈먹을거면 최소한 광주유공자 명단이라도 공개해라. 유공자가 있다며 특별법으로 온갖특혜 받는데 그 실체는 알 수가 없어. 전땅크 28만원이나 같은 행태임. 찬양을하던 욕을하던 누가 뭘했는지 알아야할거아니냐 광주 열사들이라고 침튀기며 찬양하면서 누군지는 공개못하겠데 . 참 이상하지않음?
자유인82 2023.12.12 15:35  
참....북한 노동신문에 추미애가  치켜든 피켓 특검을 시위사진을 올렸다. 이게 정상적인 정치인 이냐?! 이게 지금 북한과 대치중인 현실에 옳은일이냐 말이다~ 이러다가 제 2의 6.25가 발발 할지도 모른다 정말로 정신들 차려라!
자유인173 2023.12.12 15:35  
12.12 에휴 속 보여 속 보여
자유인256 2023.12.12 15:35  
그 시절 살았던 사람들은 다 안다. 이 영화가 얼마나 왜곡 되었는 지를 잘 안다. 이런 허구맹랑 영화를 만들어 나라의 정체성 마저 흔들고 선거용 선전,선동물 만들어 진다는 현실에 문화계는 국민을 더 이상 우롱하지 말라~ 이런 자들 모두 철저히 조사해서 이적행위를 단속해야 한다.
자유인284 2023.12.12 15:35  
전두환 보다  월맹이 월남 정복해 공산주의 국가로 통일
된것을 보고 감격해 눈물흘린 공산주의자 문재앙이 천배
더 역적이다~재앙이는 적국인 북에 혈세수조원을 제공한
여적죄인 혐의도 수사해야한다~
자유인109 2023.12.12 15:35  
기자님 사후결제가 뭡니까..,,

사후 결재겠죠
자유인149 2023.12.12 15:35  
전두환을 빠는 대부분은 대가리가 없드라구.. 모자른 것들 빨리 사라지길!
자유인217 2023.12.12 15:35  
내용 등장인물 살짝만 바꿔서 영화 만들고
2년에 한번씩 만들어서 돈 벌이하는 제작자
감독놈들 그만 우려  먹어라
자유인255 2023.12.12 15:35  
전두환 장군께서 나라 살리신 아주 기쁜날이구나 ^^ 그 후에 다행히도 대통령에 당선되서 나라를 아주 부강하게 만들었으니 얼마나 좋은날이냐? 영화도 해피엔딩이다 후속작은 김성수 감독이 전두광 대통령님 리더쉽으로 눈부시게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아주 아름답게 그려주리라 믿는다
자유인292 2023.12.12 15:35  
박정희 전두환 두 대통령 다 겪어 본 선배로서 이야기 한다. 둘 다 우리들 국민에게는 살기 험악했던 독재자들이었다. 전두환은 대통령이 되면 안 될 사람이었고 3김이 서로 싸우는 틈에 정권을 주워 담았을 뿐이다. 머리는 무식하고 술에 미쳤고 기집질에 환장한 전형적인 경상도 군인이었다. 그런데도 골프는 거의 매일 쳤다. 저런 두 명의 독재자가 없었다면 한국은 훨씬 더 안정적이고 문화적으로 성숙하고 국민들 간에 패로 갈리지 않은 옛날 우리 나라로 살아 가고 있을 것이다. 저 두 명의 경상도 독재자들 땜에 국민은 다 갈라졌다.
자유인75 2023.12.12 15:35  
전두환  대통령님은 대한민국의 영웅이지
자유인104 2023.12.12 15:35  
요 2 찍들합리화하는거봐라이런놈들을 진보 군발이가  쿠데타해서 2찍들을 모조리 잡아 서 구속당하면 뭐라고 떠들까
자유인55 2023.12.12 15:35  
군인정당이 자기들 정권잡아 해먹어야 한다가 하나회 군정당으로 보면 되자 누가 대통령해도 지멋대로  해먹는게  그시대 논리. 센놈에게 아부하고 붙어 먹는건  그시대 풍습
자유인257 2023.12.12 15:35  
영화는 그냥 영화다. 전두환은 과도많고 공도 많다. 그당시 문어벙이 대통령이었어봐라! 아마 중국보다 지금 못살고있을거다
자유인128 2023.12.12 15:35  
소설 원작 영화들도 각색을 한다. 아무리 사실 기반이라지만 다큐멘터리도 아닌데 영화 줄거리가 100% 진짜라고 믿는 바보는 없기를 바란다. 변호인이나 택시기사가 대표적인 사례. 항상 선거철 직전에 내보내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도 그걸 속아주는...
자유인125 2023.12.12 15:35  
전두환은 그래도 재판이라도 받았지. 문재인 정부와 그 일당 적폐 좌파들은 왜 재판을 안받지? 문재인 정권 5년간 특히 무주택 가정들을 헤어나올 수 없는 주거 재난 사태로 몰아넣고 온 국민을 빚더미에 빠뜨려놓고도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는 실존적 절벽에 메달려있는 국민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않고 끝까지 자신들의 안위만 지키겠다고 검수완박 처리는 빛의 속도로 하면서 여전히 민생 문제는 남탓인가? 적폐 민주당 인간들도 잘못에 벌을 받으라. 비겁하게 숨어서 정치인의 역할이 오로지 정치적 선동이라고 생각하느냐?
자유인161 2023.12.12 15:35  
대깨들  영화보고 부글부글 ㅋ아니 허구라고  ㅋ이것들아 영화라고  다큐도아니고  차라리  아수라가 다큐지
자유인217 2023.12.12 15:35  
배추도사 무도사시절
자유인93 2023.12.12 15:35  
그때 민주화 되었으면 이 나라는 바로 북에 넘어갔다고 봐야지....
자유인135 2023.12.12 15:35  
상상력 과장 조미료. ㅋ    팩트는 집권내내 강력한 국방력으로 .. 그리고 86 88 올림픽 , 경제발달등  북과 너무 차이나게 전진하니... 전대통 죽일라고 아웅산 폭팔사건 도 일으켰지.
자유인48 2023.12.12 15:35  
빼앗긴 찢주당에도 봄은오는가~~~~~~~?
자유인69 2023.12.12 15:35  
반란.선동은.승상이시작
자유인283 2023.12.12 15:35  
서울의봄을 천만 관객 인정한다면. 625. 천만 관객 넘긴 ????????태극기 휘날리며???????? 를. 전 문 정권서 상영 금지시킨것 부활 시켜야 한다. 왜 태극기 휘날리며를 좌파시민 단체 의견을 들어서 문정권은. 상영금지시켰나? 상영금지가 주적인 북한이 남한사람 죽이는 장면때문이라니.. 그런것보면 윤대통이 후한 사람이네 이 영화도 상영케하고. 태극기 휘날리며 상영금지 풀어라!
자유인105 2023.12.12 15:35  
전두환대통령이 대한민국 살렸다! 이게 팩트다!
자유인128 2023.12.12 15:35  
댓글단놈들보니 대한민국에 정신병자들 믾구나... 살인자는 그냥 살인자인거지 뭔놈의 가타부타가 그래 많냐... 전두환이 그냥 지 욕심에 벌인짓인데 변명해줄걸 변명하자
자유인140 2023.12.12 15:35  
좌파 영화를 내세워 국민선동ㅠㅠ 세뇌 ㅠ유해 영화ㅠㅠ 사회 이슈화시켜 만든자의 의도로 국민 몰이 하고 사회 파탄시키려는 좌파 영화를 선동물로 활용하는 좌파 주사파 ㅠㅜ처벌하라ㅠㅠ
자유인273 2023.12.12 15:35  
문재앙, 서울 부동산의 봄도 찍어 보아요
자유인142 2023.12.12 15:35  
그냥...닥치는대로  다 죽인거지....즈그덜이 니죄명이라고 하니까...니가터먼  당연히 살해당할건데....추매만 북한군인줄 알앗더만... 삼성 현대도 북한군 하고...그래 많이 북한군을 해가지고...다 병걸려 죽은건데...알고보니까...유시민이하고 심상정이하고 ...그런애덜이 독가스 테러해서 죽인건데....그래가 생화학전쟁을 죽기 살기로 해가지고... 김일성이도 죽고 그랫지....그담에는  평화 자동 차 한다고 문선명이가 북한에 가고 한 것이고...그 때 다 죽엿어야 되는건데...괜히  같은 민족이라고 살려둬가지고....
자유인21 2023.12.12 15:35  
산업화와 경제발전, 한강의 기적에 대해서는 이제 더 이상 얘기 안 꺼내는데 운동권 꼰대들만 민주 정부 들어선지 30년째 넘게 아직도 80년대 부르짖으며 민주팔이 타령하고 있음
자유인25 2023.12.12 15:35  
수꼴좌파들이 역사를 지들 선동하고 싶은대로 영화화 해서 있지도 않은 장면들을 연출해서 전두환은 악마만들고 그 반대세력들은 영웅 만들어 놓은게 서울의 봄 아니냐? 이거보고 영화보는 내내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 어쩌네 진짜 제대로 그시대를 겪어보지도 않고 가관들이다.....
자유인122 2023.12.12 15:35  
보수에서 보면 김재규가 쿠데타 일으킨 사람이고 진보에서 보면 전두환이 쿠데타 일으킨거임.
자유인289 2023.12.12 15:35  
종북좌파는 국민세금 거둬서 김정은 김일성 퍼다주기 바쁘고~~~교과서에 김일성은 찬양하고,간첩인 문익환 임수경은 통일. 앞당겼다 칭송하고~~~박정희는 독재라고 기제하고? 종북좌파 더민주의 사상이 김일성주체사상임을 증명한다.간첩은 사형시켜야 한다
자유인181 2023.12.12 15:35  
최규하의 책임회피가 일을 괜히 더 크게 만들어버림. 사실 정승화가 괜히 체포된게 아니라 10.26때 김재규랑 안가에 있었던게 밝혀져서 체포된건데 왜 쓸데없이 재가를 삐대가지고. 빨리빨리 재가해줬음 좋았잖아?
자유인214 2023.12.12 15:35  
다 됐고 전두광은 명백한 역사의 죄인이다
자유인187 2023.12.12 15:35  
박정희대통령 죽인 정승화 김재규는 죽여야 하는게 맞다.어디 군에 들어가서 정승화는 군을 모아 쿠데타를 모의했다고 한다.  이거 제압 안한다고 당시 전두환도 한통속이냐고 욕먹고 있었다고 한다
자유인152 2023.12.12 15:35  
박각하 시해세력 핵심인 정승화가 계엄사령관 신분으로 정치를 좌지우지 하려하다가 전두환 보안사령관 및 육사 출신들에게 저지당한 사건임
자유인116 2023.12.12 15:35  
극우 늙다리들은 이래서 빨리 없어져야된다
자유인284 2023.12.12 15:35  
좌파 선동질ㅜㅠ모든 일에는 음과 양이 있다 ㅠ한쪽만 부각하는것은 좌파가 국민 조정 꼭두각시 만들려고 의도하는 선동ㅠㅠ좌파의 청소년 세뇌 작전 처벌하라
자유인118 2023.12.12 15:35  
그래도전두환때는 서민들이살기는 좋앗다
자유인236 2023.12.12 15:35  
그니깐  진정한  쿠테타는  박정희 대통령의  반대세력  김재규의 총탄이었고  그 반대파를  진압 제거했던게  그당시 보안사령부의  전두환이었군요.  ????????????????????????????????????????????????????????????????????????????????????????????????그니깐  진정한  쿠테타는  박정희 대통령의  반대세력  김재규의 총탄이었고  그 반대파를  진압 제거했던게  그당시 보안사령부의  전두환이었군요.  ????????????????????????????????????????????????????????????????????????????????????????????????
자유인243 2023.12.12 15:35  
전두환 각하 만세
자유인150 2023.12.12 15:35  
12.12 내란 수사아니가....왜 반란이라 하나 역사를 김영삼이가 본인들을 합리화를 왜곡 한것이다
자유인54 2023.12.12 15:35  
작금의 여야를 봐라 ! 전두환이 없었다면 퍽이나 평화로운 정권교체가 되었겠다 ! 신속하고 빠르게 정권을 인수하여 사회를 안정시킨 공에 대한 평가는 역사의 몪으로 놔둘일이다 !
자유인145 2023.12.12 15:35  
전두환 악의축 . 주사파 . 씨를 제거해야 했는데 아쉽네
자유인58 2023.12.12 15:35  
난 또  뜬금없이  군대가  권력을 잡기위해 쿠테타를 벌인건줄 알았는댕 그해 10월 26일날 박정희 대통령이  김재규에 의해 돌아가신  해였군요.  당연히  군부는  김재규의 배후를  밝힣수 밖에없었고 그것이 육군참모총장이었던것  바로  이게 12 12의  진실이네요????????????????????????????????????????????????????????????????????????????????????????????????????????????????????????????????
자유인234 2023.12.12 15:35  
군대내에 비밀사조직이라 당시에 군이 얼마나 비리가많앗는지 보여주는 예시이군 하극상의 극치이고 지금보다 더한것같어
자유인151 2023.12.12 15:35  
전두환 시대를 살아본 사람들은 전두환을 칭송하고 그후에 태어난 사람들은 전두환을 욕하더라....
자유인184 2023.12.12 15:35  
진실 죽이고 때리고  돈빼먹고 강제로대통령해먹고
자유인76 2023.12.12 15:35  
역사와 허구를 구분 못하는 반도 원숭이들. 전두환장군이 정승화 체포를 위해 보낸 병력은 헌병 50명이 다임. 헌병 50명으로 구테타 시도하는 멍청이 본적있냐?
자유인10 2023.12.12 15:35  
좌파들의 선동과 왜곡에 mz들이 속아선 안된다
자유인123 2023.12.12 15:35  
쿠데타는 김재규가 일으켰고,,,쿠데타 일원인 정승화를 합동수사본부장 전두환이 체포했고,,,이에 정승화 측근 장태완이 반발하여 정승화 구출하려 군 동원했고,,,합수부측이 진압한 게 12.12다,,,즉 불법적으로 병력 동원한 장태완이 군사반란 일으킨 거다,,,장태완이 성공했으면 김재규, 정승화에 이어지는 쿠데타 세상이 되는 거다,,,선동에 속지말고 잘 생각해봐라
자유인125 2023.12.12 15:35  
그당시 전두환이 없었다면  이나라가 어떻게 되었을지 아무도 장담할수없다
 난 전두환을 존경한다
카리스마 있고 의리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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