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충격' 결정, 6000만 파운드 사나이 실패→수비 핵심 '스왑딜 카드' 활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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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05:19
사진=EPA 연합뉴스사진=영국 언론 더선 홈페이지 기사 캡처[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공격수 보강을 위해 핵심 수비수를 '스왑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언론 더선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핵심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필사적이다. 하피냐(FC바르셀로나)를 눈여겨 보고 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충격 스왑딜 카드로 제안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12경기에서 8승2무2패를 기록, 4위에 랭크돼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전진을 위해 새 공격수 영입을 희망한다.
더선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6000만 파운드 사나이 히샬리송를 활용하는 데 실패했다. 그에게는 몇 가지 선택지가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하피냐를 눈여겨 보고 있다. 그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5000만 파운드에 FC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FC바르셀로나는 재정적인 문제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에는 그 정도 수준의 돈이 없다. 대신 다른 선수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 로메로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FC바르셀로나는 로메로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토트넘은 로메로 대신 다른 선수를 제안할 수 있다. 지오바니 로 셀소가 대체자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 로메로는 올 시즌 리그 11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레드카드 퇴장을 당해 비난을 받았다.
영국 언론 더선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핵심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필사적이다. 하피냐(FC바르셀로나)를 눈여겨 보고 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충격 스왑딜 카드로 제안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12경기에서 8승2무2패를 기록, 4위에 랭크돼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전진을 위해 새 공격수 영입을 희망한다.
더선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6000만 파운드 사나이 히샬리송를 활용하는 데 실패했다. 그에게는 몇 가지 선택지가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하피냐를 눈여겨 보고 있다. 그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5000만 파운드에 FC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FC바르셀로나는 재정적인 문제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에는 그 정도 수준의 돈이 없다. 대신 다른 선수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 로메로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FC바르셀로나는 로메로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토트넘은 로메로 대신 다른 선수를 제안할 수 있다. 지오바니 로 셀소가 대체자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 로메로는 올 시즌 리그 11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레드카드 퇴장을 당해 비난을 받았다.
기사제공 스포츠조선